오래전부터 날 누르는 내안에 깊은 절망 아무희망도 어떤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막5:25~34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폐부를 찌르는 듯한 아름답고 찬란하게 슬픈 목소리 몇번을 몇번을 밤마다 듣게되네요..감사합니다..광주교회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귀한 교회됨을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날 누르는
내안에 깊은 절망
아무희망도 어떤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분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나 찬양해
막5:25~34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날바라보시네~~ 부분에서 비춰지는 피아노 반주자의 모습, 아름다운 찬양에 깊은 감동과 감명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막달라마리아의
사랑의절규가
목소리에 묻어나네요
들어도 들어도 좋네요.다른분들이 하신 찬양도 좋지만 이곡만큼은 이분의 찬양이 정말 좋네요.진짜 간증을 노래로 하시는것같네요.
찬양을 듣는데 계속 콧물, 눈물이 나오네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200번은 들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슴으로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다른 찬양도 많이 불러주세요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참 좋네요.구구절절 가사가 하나하나 다 느껴져요.
👍
찬양하시는 분 곡을 더 듣고 싶은데 혹시 성함 알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