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참 슬펐는데 오늘은 더 슬펐네요. 별님도 더 그러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별님이 말씀하셨던 그 가이드 버전 음원 같은 느낌이었고, 그래서 더 노래에 깊게 몰입할 수 있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지만 오늘은 온유님과 별님의 무대 두 무대 다 정말 좋았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온유 님과 온유 님의 목소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상하게도 온유님이 부르실 때보다 별님이 부르는 노래를 들을 때 더 온유님의 감정이 와닿아서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별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온유 님이 송스틸하셔서 계속 부르시면서 힐링하시면서 진짜 마음에 있는 것을 잘 털어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송스틸러] 북받치는 감정에도 끝까지 본인의 진심을 담아 부르는 온유의 《12월 32일》 MBC240623방송](http://i.ytimg.com/vi/LBFooptIYm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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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목소리 그대로셔.. 이 노래 가사가 이렇게 슬픈지 몰랐는데.. 온유님, 별님 두분 무대 다 너무 좋았습니다.
명곡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참 슬펐는데
오늘은 더 슬펐네요.
별님도 더 그러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별님이 말씀하셨던
그 가이드 버전 음원 같은 느낌이었고,
그래서 더
노래에 깊게 몰입할 수 있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지만
오늘은
온유님과 별님의 무대 두 무대 다
정말 좋았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원곡자네요
정말 좋았어요
온유에게 이 노래 어디서든 계속 부르라고 힐링하라고 했을 때 대인배 선배임을 느꼈어요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 최고에요.
좋아하는 노래 오랫만에 이렇게 방송에서 들으니 좋으네요. 목소리가 깊어져서 더욱 슬픔이 느껴지네요ㅠ
감성 돋는 별님 목소리 좋아합니다
So beautiful voice and song. Hope that Star and Onew can collaborate a song.
온유 님과 온유 님의 목소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상하게도 온유님이 부르실 때보다 별님이 부르는 노래를 들을 때 더 온유님의 감정이 와닿아서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별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온유 님이 송스틸하셔서 계속 부르시면서 힐링하시면서 진짜 마음에 있는 것을 잘 털어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연륜은 무시 못하지 너무 좋았음 ㅠㅠ 다시 들으러 가야겠다...
감히 흉내도 못낼 이 목소리를 이 노래가 세상에 나온순간부터 22년째 사계절 시도때도없이 듣고있어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정말 별이언니 목소리 톤... 정말 최고야‼️
별도 감정이입되서ㅠ 부르기 힘들었음ㅠ
노래 새삼 슬프다
진짜 여기도 음색요정 ㅠㅠ 듣자마자 눈물나
어릴땐 이렇게 가사가 슬픈 노래인지 몰랐어요.
온유님도 감동받고 잘부르셨지만 원곡의 느낌과 별님 음색은 명불허전입니디
나이들어 들으니 더 공감되고 슬퍼요ㅜㅜ
고은언니 노래 듣고 너무 좋았는데 아직도 참 좋아요.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가사네요.
저도 온유팬이지만 별님 노래 들으면서 더 울컥했다는...아마도 온유가 눈물 흘리니 별님이 감정이입이 돼서 더 애절한 버전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돼요
😂😂😂
보컬로서 상당한 재능이 있는데
왜 노래를 자주 안내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