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탁장 코치는 펜홀더인데.. 그게 편해서인지 우리 회원 90퍼가 세이크인데도.. 펜홀더로 레슨을 해서.. 약간 불만이고.. 백드라이브 배우지도 못하고 해서 ... 그만둿습니다 나 말고도 몇명이 더 그만둔 상태... 황코치님은 펜홀더 선수 엿는데도 레슨 세이크로 해주셔서 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볼이 떴을 때, 그러니까 찬스볼을 백으로 처리할 때 쓰게 됩니다^^ 물론 돌아서서 포핸드로 처리하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지만 미처 여유가 없거나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좋구요. 볼이 떠올랐더라도 하회전이 들어가 있거나 너클성 볼은 좀 더 주의를 기울여 타구를 해주셔야합니다!
쇼트 펀칭이라고 보통 표현하죠 푸시는 테이블위에서의 숏커트 대상 커트등 커트 계열 기술이라고 보통 쓰여집니다 서양인들이 쓰는 용어죠. 용어가 정해진게 아직도 명확치 않아서 이런 탑클래스 선생님조차 헷갈리고 있다는.. forehand push ruclips.net/video/3D9VWKR-iFc/видео.html backhand push ruclips.net/video/i_NAMempMvs/видео.html 모쪼록 황세준 선생님이 용어를 세련되게 선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back hand punch ruclips.net/video/JHdPRAlSJpI/видео.html 펀치라고 보이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황세준 선생님의 위치가 있어서 본인이 선택하시는 용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있습니다. 물론 번역이라 큰 선생님이 정하면 그리 가지만 결국 용어혼란은 남아 있게 마련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편집자 입니다. 저도 탁구를 좋아하는 생활체육인으로서 용어 정립에 대한 현 실정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실제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시간 못지 않게 어떤 용어를 사용해야할지 고민 합니다. 이렇게 손수 댓글을 달아주시고 또 링크까지 걸어주시는 걸 보면 저희 채널에 갖고 계신 애정을 짐작케 합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용어 이야기로 돌아가보면, 저희 팀은 어떤 용어 사용이 옳고 그른가를 떠나서 생활체육 내에서 좀 더 범용적으로 쓰이는 용어를 사용하려 합니다. 물론 언젠가는 용어에 대한 정립이 확실하게 되서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고 정착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긴 하지만 (실제 모 커뮤티니에서 과거에 용어 정립에 대한 시도를 했었죠) 현재 저희 채널의 주된 지향 점은 생활체육인들이 보다 쉽게 탁구 기술을 이해하는 데에 있습니다. (물론 횡회전 용어 사용의 경우 부득이하게 관장님 편의대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안내를 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달아두려 합니다) 그래서 해당 영상의 경우 '푸시'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약 40년전에 탁구 방송에서(기본연습을 10분 하고서 게임했었읍니다 그걸 방송으로 보여줬죠) 지금은 탁구원로이신 분들이 게임해설할때 쇼트 펀칭 기술을 "푸시!!!"라는 용어로 그렇게 방송을 하셨더랬읍니다. 지금에서나 그립잡는 법등이 알려지고 있는것이지 그당시 쉐이크핸드는 미들에 문제가 있다고 해설 하시던 ㅠ.ㅠ(그런 약점이 있었다면 쉐이크가 지금이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읍니다 그 방송이 저에게는 대단히 좋지 못한 영향을 주었죠.) 유튜브에서는 용어(영어)로 입력해보면 쉽게 찾을수 있지요. 그땐 비행기 타고 해외 나가는게 꿈이던 시절이었읍니다. 한편 황세준 관장도 그렇고 대한민국의 펜홀더는 신의 풋웍으로 역사에 한획을 그었다고 생각 합니다. 초보자들에게는 강력하게 펜홀더를 추천하는 입장입니다. 배우는 속도가 비교가 안되거든요. 김택수 감독이 언급한적이 있죠 수십명을 3개월 가르쳐 게임해서 1등하려면 당연히 펜홀더다.
![[황세준 탁구클럽] #스톱 (쉐이크)](http://i.ytimg.com/vi/KYbH4Uvcxqk/mqdefault.jpg)
![[황세준 탁구클럽] #스톱 (쉐이크)](/img/tr.png)
![[황세준 탁구클럽] #치키타 (쉐이크)](http://i.ytimg.com/vi/PW9x_6TX-OA/mqdefault.jpg)
![[황세준 탁구클럽] #백핸드 서비스 (쉐이크)](http://i.ytimg.com/vi/85kwnj4ntJ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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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히 영상을 시청합니다. 올려주신 모든 영상을 차근히 꼽씹으면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많이 눌러주세요 ^^
백핸드 푸쉬 완전 이해했어요.
혼자 연습할 때 도움 큽니다.
자세한 레슨 감사해요.
우리 탁장 코치는 펜홀더인데.. 그게 편해서인지 우리 회원 90퍼가 세이크인데도.. 펜홀더로 레슨을 해서.. 약간 불만이고.. 백드라이브 배우지도 못하고 해서 ... 그만둿습니다 나 말고도 몇명이 더 그만둔 상태...
황코치님은 펜홀더 선수 엿는데도 레슨 세이크로 해주셔서 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원리만 파악하면 어떠한 기술과 전형이든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황세준 관장님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풋워크 방법도 볼수 있을까요
조만간 풋워크도 촬영 계획에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댓글 보니 펜홀더 전형이신데도 쉐이크 백 기술을 정확히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네 참고하셔서 멋지게 탁구치세요^^
잛은 커트볼일때도 스윙이 똗같을까오 짧다고 푸시하다가 네트에 마니 꼴아박아서요 ㅜㅜ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푸시란 기술은 언제 쓰는건가요? 상대가 커트른 했을 때 인가요? 아니면 드라이브 쳤을 때인가요? 아님 언제든 쓸 수 있는 기술인가요? 제가 초보라 잘 몰라서 그러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ㅜㅜ
보통 볼이 떴을 때, 그러니까 찬스볼을 백으로 처리할 때 쓰게 됩니다^^ 물론 돌아서서 포핸드로 처리하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지만 미처 여유가 없거나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좋구요. 볼이 떠올랐더라도 하회전이 들어가 있거나 너클성 볼은 좀 더 주의를 기울여 타구를 해주셔야합니다!
@@SejunTTC 저도 궁금했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 기술을 사용할 때 손목 사용을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아니면 아예 고정시킨단 느낌으로 하고 그냥 팔꿈치를 밀면서 힘있게 임팩트만 하는 건가요? 손목 사용이 궁금합니다!!
쇼트 하실 때처럼 자세를 잡았다가 팔꿈치를 밀면서 손목을 앞으로 펴 주시면 됩니다. 다만 의식적으로 손목을 쓴다고 생각하지는 마시고 공을 앞으로 강하게 밀어낸다고 생각하시면 자연스러운 자세가 나오실 거에요. ^^
@@SejunTTC 감사합니다!!
관장님 ' 아무래도 '가 너무 많으셔요. 줄여보는거 한번 신경써보시죠.
항상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풋워크 부탁드려요
추후 촬영 계획에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황세준씨, 라켓색깔이 빨간색인데 상의옷도 빨간색이라 눈에 잘 구분이 안되네요.... 초록,노란 또는 청색 상의를 입으세요. 껌정바지에 빨강색상의는 패션으로는 참 좋은 조합이긴하지만.! 레슨 복으로는 좀...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해요 ~ 사정상 저렇게 입고 했네요 ^^
@@SejunTTC 황관장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 백핸드 위주로 배워서그런지 포핸드가 안되는 저에게는 참좋은 정보네요 평상시에도 자주사용하는데 이영상을 통해 다시기술을 다듬어봅니다 ㅎ
12:00
감사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쇼트 펀칭이라고 보통 표현하죠 푸시는 테이블위에서의 숏커트 대상 커트등 커트 계열 기술이라고 보통 쓰여집니다 서양인들이 쓰는 용어죠. 용어가 정해진게 아직도 명확치 않아서 이런 탑클래스 선생님조차 헷갈리고 있다는.. forehand push ruclips.net/video/3D9VWKR-iFc/видео.html backhand push ruclips.net/video/i_NAMempMvs/видео.html 모쪼록 황세준 선생님이 용어를 세련되게 선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back hand punch ruclips.net/video/JHdPRAlSJpI/видео.html 펀치라고 보이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황세준 선생님의 위치가 있어서 본인이 선택하시는 용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있습니다. 물론 번역이라 큰 선생님이 정하면 그리 가지만 결국 용어혼란은 남아 있게 마련입니다.
푸시는 말씀하신대로 서양에서나 커트 계열 기술로을 일컫는데 쓰여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표현이랑 서양 표현이 달라서 그저 우리 표현으로 설명해주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편집자 입니다. 저도 탁구를 좋아하는 생활체육인으로서 용어 정립에 대한 현 실정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실제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시간 못지 않게 어떤 용어를 사용해야할지 고민 합니다. 이렇게 손수 댓글을 달아주시고 또 링크까지 걸어주시는 걸 보면 저희 채널에 갖고 계신 애정을 짐작케 합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용어 이야기로 돌아가보면, 저희 팀은 어떤 용어 사용이 옳고 그른가를 떠나서 생활체육 내에서 좀 더 범용적으로 쓰이는 용어를 사용하려 합니다. 물론 언젠가는 용어에 대한 정립이 확실하게 되서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고 정착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긴 하지만 (실제 모 커뮤티니에서 과거에 용어 정립에 대한 시도를 했었죠) 현재 저희 채널의 주된 지향 점은 생활체육인들이 보다 쉽게 탁구 기술을 이해하는 데에 있습니다. (물론 횡회전 용어 사용의 경우 부득이하게 관장님 편의대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안내를 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달아두려 합니다) 그래서 해당 영상의 경우 '푸시'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약 40년전에 탁구 방송에서(기본연습을 10분 하고서 게임했었읍니다 그걸 방송으로 보여줬죠) 지금은 탁구원로이신 분들이 게임해설할때 쇼트 펀칭 기술을 "푸시!!!"라는 용어로 그렇게 방송을 하셨더랬읍니다. 지금에서나 그립잡는 법등이 알려지고 있는것이지 그당시 쉐이크핸드는 미들에 문제가 있다고 해설 하시던 ㅠ.ㅠ(그런 약점이 있었다면 쉐이크가 지금이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읍니다 그 방송이 저에게는 대단히 좋지 못한 영향을 주었죠.) 유튜브에서는 용어(영어)로 입력해보면 쉽게 찾을수 있지요. 그땐 비행기 타고 해외 나가는게 꿈이던 시절이었읍니다. 한편 황세준 관장도 그렇고 대한민국의 펜홀더는 신의 풋웍으로 역사에 한획을 그었다고 생각 합니다. 초보자들에게는 강력하게 펜홀더를 추천하는 입장입니다. 배우는 속도가 비교가 안되거든요. 김택수 감독이 언급한적이 있죠 수십명을 3개월 가르쳐 게임해서 1등하려면 당연히 펜홀더다.
굿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