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주님 흘리신 물과 피 - 하나님의 사람들 2집 Pour Outㅣ막그릇 선교사(목사) /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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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하나님의 사람들 1집에 수록된 "십자가의 주님 흘리신 물과 피" 찬양입니다.
written by 막그릇 선교사(목사) / 하나님의 사람들
* *
십자가의 주님
1.십자가의 주님 흘리신 물과 피 나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나의 주님
예수님의 보혈 날 위한 그 사랑 십자가의 주님 나를 씻어 정결하게 하소서
2.십자가의 주님 날 오라 하시네 멀리 갔던 나를 다시 오라 하시는 주
예수님의 눈물 나의 맘 적시네 십자가의 주님 나를 받아 나를 받아 주소서
3.십자가의 주님 날 쉬라하시네 나의 모든 짐을 벗겨주신 나의 주님
예수님의 평안 참 자유 주시네 십자가의 주님 내게 안식 참된 안식 주소서
* *
추수할 영혼을 눈물로 부여잡고 계신 예수님 바로 곁에 있고픈,
예배하는 선교사, 선교하는 예배자
생명의 행진자 막그릇 선교사
written & sung by 막그릇 선교사(목사) / 하나님의 사람들
사진출처 : 김기원 집사님(화백)께서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LIFE MARCH / 생명의 행진'은 '하나님의 사람들' 선교단체 소속입니다.
문의: lifemar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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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사람들 #생명의행진 #성령하나님나를만지소서 #막그릇선교사
주여감사합니다김유복tv에서 만나고싶어요
*아멘!* 오늘(2020.6.27) 이상하리만치 마음이 동해서 김유복 님의 채널에 들어가 보았는데, 이미 하늘 아버지 품에 안기셨네요. 암 투병하시며 병상에서 "하늘 가는 밝은 길이"를 부르시는 모습을 뵈니 가슴이 너무 짠합니다. 그렇지만, 이제 이 땅의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것이 느껴지니 이 땅에 있는 저희도 그날을 그리며 소망을 더욱 굳게합니다. 조만간 하늘나라에서 기쁨으로 뵙겠습니다. *아멘!*
나같은죄인 구원해주신 나의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이틀 전에 멜론 사이트에 대해 질문하신 댓글에 답을 달았는데 혹시 보셨는지요. 하나님의 사람들 찬양을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되짚어 보는
성찰의 시간들이 되는
은혜로운 찬양 !!!
*아멘!* 그렇습니다.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로 나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은혜와 사랑의 예수님을 어찌 한순간이라도 잊을 수 있겠나요.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아멘!*
십자가의주님놀라운사랑
*아멘!* 그렇습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십자가... 그 십자가를 지신 주님... 그 방법으로 참 사랑을 증명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경륜...
십자가를 생각할수록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인해 감격하여 눈물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아멘!*
날 용서하시고 날 받아주시고
나에게 평안주신 주심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I Love you Jesus with all my heart.
*아멘!* 그렇습니다. 온 맘과 정성과 힘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의 모든 것이겠지요. 하나님을 매일 더욱 사랑하는 @Sukkoo Bae@ 님과 저희 모두가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람들 찬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더욱 사랑"이라는 찬송가처럼 예수님을 매일 매 순간 더욱 사랑하는 공지은 님과 저희 모두가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저희 죄를 위해
몸찢기시고 피한방까지 다
쏟아내시며 그 고통 당하시며
흘리신 고귀한 그보혈
다시한번 묵상하게 되는
참 좋은 찬양곡입니다
은혜로운 주님 자녀가 어려운
역경이나 어려움을 격고있을때
한결같이 함께 해주시고
저희가 눈물 흘릴때 주께서
함께 이기게 해주시며
더 많이 아파해 하시고 주님의
깊고진한 눈물을 흘리시는걸
느끼면서 늘 그자리에서
따스하게 맞아주신 그 손길을
많이도 베풀어주신 아름다우신
예수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대속의 주신 그 십자가
사랑 저도 가난하고 외로운
약한분들께 실천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저를 온전히 인도받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게
뜻이 무엇인지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워
이길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주여 은혜를 베푸소서 아멘^^
*아멘!* 박옥자 님의 귀한 글에 그저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아멘!*
그러셨군요!
주님의 푯대를 향한 같은 배를 탄 동역자이시네요. 남겨진 자들의 대환난과 지옥을 생각하고… 주님의 영광과 하늘 상급을 바라보니 잠시 잠깐의 있을 고난을 감당못할 일이 아니구나, (때론 문득 무겁기도 하지만) 생각하니 마음에 평안과 기쁨도 임합니다
어제 심야기도때 순교 주제는 아니였지만 어떤 두려움이나 낙심의 영이 임할때 예수의 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두려움을 사라질지어다" 라고 계속 선포하면 어느샌가 담대함과 마음의 평안이 와 있는 것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출14:13~14 늘 접한 구절이지만 새삼스럽게 마음에 와 닿아서 새로운 힘도 생기고 없던 용기도 생겨 아주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서로 만난적도 없지만 이렇게 주안에서 영적인 만남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음에 또한 기쁨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에서 뵈면 그때는 서로를 알아보겠지요…😂 모두가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림니다 아멘
아멘 또 아멘!
2020.2.27 일 오늘도 ?
우한 폐렴,, 이 온나라를 어수선 하게 만들고
***
심지어는 ?
하나님앞에서 당연히 드려야 할 주일 예배까지 중단 한다는 거 ???
참 !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너무
참담한 심정 !!!
아멘! 맞습니다. 코로나가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하게 많은 것을 바꾸고 또한 77억 전부를 길들이고 있네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어떠한 핍박에도 죽음을 불사하던 교회조차도 "다수의 이익과 다른 사람 피해 줌"이라는 논리에 아무런 준비 없이 허망하게 무릎을 꿇었다는 것이겠지요. 바로 이래서 *다수가 소수를 항상 이긴다."는 세상 논리가 다시 증명된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희 선교 단체도 세상에서 살면서도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다시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주님의 몸 된 온 세계 교회가 이제부터라도 함께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아멘!
2020.2.26 ~~~~~~ 사순절 기간이 시작 !!!
*아멘!* 그리고... 성 금요일을 지나 부활절로! 나아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람들(님)을 여기서 뵈니 반갑고 또 감사하네요
여느때와 같이 심야금요철야 기도를 전광훈 목사님 사랑제일교회서 새벽예배까지 마치고
(4.3일) 오늘 아침8시에 도착해서 잘려고 누우니 단잠대신 정리가 안된것과 더러운 것들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기에
왜요? 왜, 또요 하고 주님께 물으니
"유튜브보면 안다" 말씀 하시기에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검색 클릭하니 게시글이 눈에 확 들어왔고 제목도 확인할 새도 없이 걸어놓으신 링크, 십자가의 주님이 흘리신 물과피를 터치하면서
아 ~ 이안에 무언가가 있겠구나 하고 긴장과 함께 설렘으로 듣고 보고있는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전혀 색다른 예수님의 (형상) 얼굴을 보고는 고난주간 답게 고난 당하신 그대로를 주님의 얼굴과 눈에서 흐르는 피를보고 가슴이 철렁 뭉쿨하면서
잠시 잠이 들었는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그 사진을 현상하라 하시는데 한장도 아닌 수십장을 하라고 싸인을 주셨습니다
후에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면 다시 답글로 남길께요 아마도 여러사람에게 나누라고 하는것 같긴해요
또 다잇과 같이 이름그대로 (하나님의 사람들) 주님의 기쁨이고 주님의 합한 주님의 귀하시고 소중한 백성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네요…
늘 주님이 원하시고 기쁨이 되시는 신실한
사역자가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컬러가 아닌 흑백 사진에 고난당하신 물과 피를 표현 하심이 인상이 깊고 더 찐하게 짠하게 아픔이 느껴지고 다가오네요…
*아멘!* 주님과 대화, 기도와 명령에 대한 순종...
하나께서 최순례 님을 "헵시바"라고 부르시며 기뻐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최순례-k1m 맞습니다. "흑백"...
마음에 속히 각인되는 색입니다.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이 나네요.
"블랙도 컬러다(Black is a color also.)"
다양한 색도 좋지만,
때론 흑과 백처럼 단순한 대비가 사물의 구별을 확실하게 해 주는 듯합니다.
성경도, 회색지대가 없는 신앙, 즉 흑백으로 명확히 구분되는 신앙을 요구합니다.
계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계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흑과 백은 나름의 멋을 가진 색이고,
신앙도 차든(시원하든) 뜨겁든 둘 중의 하나를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lifemarch 아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의 답글 또한 감사합니다
그 다음날 알았어요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고 순교하라는 메시지였어요
이미도 주님이 환난을 피할길과 피해서 사는 것까지도 보여주셨는데 갑자기 접한 싸인에 순교에 자신도 없었고
하여 아멘으로 화답을 못했고 주님의 뚯이면 그 길 밖에 없는데도 순종
대신 왜 왜냐고… 하다가 결국엔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주님을 먼저 기쁘시게 하지 못함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