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중 요일별 택배 물동량 내용에 대해서 일부 추가 설명 드립니다 택배 물동량은 온라인몰 매출과 관련성이 매우 높은데 고객이 주문하는 시점에서의 온라인 매출은 일주일중 월요일이 가장 높기때문에 택배 집화와 허브센터 물동량 기준으로 월요일 작업 물량이 가장 많다고 보고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택배 수량을 산정하는 기준도 집화단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월요일 택배 물동량이 가장 많다고 이야기 드렸음을 설명 드립니다. 다만 배송 현장 관점에서는 월요일 집화 물량이 화요일 새벽에 간선센터로 보내져서 배송이 이루어지는 구조라서 택배 대리점과 고객 배송기준으로보면 화요일 배송이 가장 많다고 나누어서 보는것이 정확할것 같습니다.
현실은 cj 택배 주7일 배송에 ‼️주7일 근무‼️입니다 아버지 현장만 봐도 백업 기사 보충은 커녕 일요일에 나온 물건 돌려야되니 일단 나와라 식입니다 정말 심각한 사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언컨데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지역별로 담당 기사가 있어 다른 사람이 대신 돌리기 어렵습니다 타지역은 잘 모르니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립니다 아무 대책 없이 입만 번지르르하게 주5일 근무를 외치는 뻔뻔한 ⚠️CJ의 횡포⚠️를 널리 알려야합니다 누구 하나 과로사로 비명횡사해야지만 눈이라도 한 번 깜짝이시겠습니까
주7일 배송에 대한 교수님들의 강의 잘 보았습니다 현직자로서 느끼는 주7일 배송에 대해 해결해야 할 쟁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집하와 배송의 분리 저는 주7일 배송에 대해 이 부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도 조별 순환휴무를 제시하면서 집하는 각자 하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휴일날 온전히 쉬지 못한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대부분의 물동량을 3PL로 할 수 없다면 집하기사와 배송기사를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힙니다 산술적인 접근을 하자면 A, B 기사가 있을 때 A기사는 B기사의 배송구역을 가져오고 B기사는 A기사의 집하처를 가져옵니다 또한 상차 터미널은 상시운영하여 집하기사가 수시로 상차를 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가능하다면 하차터미널도 따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렵다면 쿠팡처럼 소규모 캠프를 다수 두어서 상차지와 하차지를 분리해야 합니다 2. 판매자 설득 초대형 판매자(홈쇼핑, 알리 등)가 아닌 한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영세합니다 휴일 물동량을 늘릴려면 이 분들을 설득해서 휴일에도 집하 물량이 나오도록 해야합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영세한 판매자 분들이 휴무일에도 택배포장 등의 인력을 써야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다소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온라인스토어에서 아무리 주문량이 늘어난다 한 들 판매자가 발송을 하지 않으면 공휴일 다음날 집하물량이 몰리는 걸 분산시킬 수가 없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택배사에서 진행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므로 플렛폼 업체에서 휴무일 수수료를 줄여준다든지 하는 접근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3. 간선차 운영품질 향상 라스트마일 기사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는 간선차가 늦어서 하차가 늦게 끝나고 출차가 늦고 퇴근시간이 늦어지는 도미노현상 때문입니다 간선차 운영 품질을 높이지 않으면 주7일이고 뭐고 모든 플랜이 다 흐트러집니다 이를 위해서는 1번에서 말한 상시 상차터미널 운영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상차를 수시로 해서 메가허브도 풀로 돌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차터미널도 풀로 운영하여 배송기사들이 출근했을 때 거의 대부분의 물량이 하차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7일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맞춰 철저히 준비하고 시행착오를 빠르게 수정하는 모습을 보이길 기대합니다
제발 현실좀 알고 동영상 만들어주세요 주 7일 배송은 강제하고 주 5일 근무는 알아서 하라는 소리는 갑질에 cj대한통은 대리점 소장 압박 넣고 대리점은 힘 없는 SM 개인적으로 성공적으로 안착 못됐으면 합니다. 쿠팡 시스템 따라갈려면 제대로 따라가든지 백업맨이 그나마 있는 쿠팡도 힘들어 하는데 인력이 전무한 CJ는 아마 대리점 소장 통해서 택배인들 죽든지 말든지 희생만 강요하는 시스템 입니다.
임원들이 현장에 오고 기사님 따라가고 해야 합니다 임원들이 그냥 머리속에 생각하고 인터넷 지도 보면서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나는 CJ택배직원이 아니지만 같은 업종으로 일한 사람으로써 이것 말이 안되죠 사람들이 7일 배송 하면 좋다고 하는데 저는 반대죠 일주일 하루정도는 쉬고 가족이랑 보내야죠 혼자분은 취미 생활 즐기면서 휴식을 충천해야 다음에 몸이 이상이 없죠 그런데 임원들이 지들은 가족이랑 쉬고 주5일근무하고 반차내고 참 CJ 대한통은 앞으로 기사님 주5일 근무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죠 어떻게 7일 배송이 된다는 말인가요 7일 배송이고 기사님 주5일근무 앞뒤가 안맞죠 그럼 주말배송기사는 따로 모집할것가요 그리고 차는 차 비용은 화사에 차를 몇대 구입할 생각안가요 아니면 지입으로 들어와야 되나요 주말인데 지입을 구하면 엄청 부담 입니다 기본 중고차 2500~3000정도 되는것 아는데 기존 기사님 차를 빌려라 그럼 사고 수습은 누가 회사 사고낸 당사자 아니면 차 주인 그리고 새로온다고 해도 그만두고 또 사람 구하고 그만두고 결국 기존 기사님 7일 확정 열받는 기사님들이 데모하죠 그래서 임원들이 현장에 가보지 않고 배송도 하지 않고 그냥 지 상상대로 하니까 도대체 누가 그런 안건을 내는 것죠 사장님이 먼저 제의 하는게 아니고 임원직 한명이 제의 했고 직원들이 제의한 임원 말듣고 토론하고 나중에 사장님 결정 하는 것 같은데 임원들이 전체가 다 따라가세요 기사님 괴롭히지 말고 아닌뉴스에 안봤나 기사님 죽는 것
바로 그거죠 풀필먼트 사업을 늘리는게 살길입니다. 지금은 cj대한통운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쿠팡도 처음에는 한진택배에 물량을 주면서 때를 기다린거구요. 지금에 물량을 가져오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겁니다. Cj대한통운이 만약 지금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간다면 희망이 없어 보이구요 설마 그런 계산 없이 일을 벌리지는 않을꺼라 봅니다 일단 기다려보면 알겠죠. 저는 성공 할꺼라 봅니다
방송중 요일별 택배 물동량 내용에 대해서 일부 추가 설명 드립니다
택배 물동량은 온라인몰 매출과 관련성이 매우 높은데 고객이 주문하는 시점에서의 온라인 매출은 일주일중 월요일이 가장 높기때문에 택배 집화와 허브센터 물동량 기준으로 월요일 작업 물량이 가장 많다고 보고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택배 수량을 산정하는 기준도 집화단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월요일 택배 물동량이 가장 많다고 이야기 드렸음을 설명 드립니다.
다만 배송 현장 관점에서는 월요일 집화 물량이 화요일 새벽에 간선센터로 보내져서 배송이 이루어지는 구조라서 택배 대리점과 고객 배송기준으로보면 화요일 배송이 가장 많다고 나누어서 보는것이 정확할것 같습니다.
이래서 이론으로 배운 유통구조는 안된다는것입니다.
직접 현장에 나와서 배우고 학습하세요.
참고로 화요일이 제일 바쁩니다
이론으로 배운사람들에게 몸으로배운사람들을 테스트하는게 현상황입니다.테스트해보다 잘못되면 방향을 바꿉니다.이건 바꿀수없습니다.쌍팔년도 자수성가 시대는 안옵니다
현실은 cj 택배 주7일 배송에 ‼️주7일 근무‼️입니다
아버지 현장만 봐도 백업 기사 보충은 커녕 일요일에 나온 물건 돌려야되니 일단 나와라 식입니다 정말 심각한 사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언컨데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지역별로 담당 기사가 있어 다른 사람이 대신 돌리기 어렵습니다 타지역은 잘 모르니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립니다
아무 대책 없이 입만 번지르르하게 주5일 근무를 외치는 뻔뻔한 ⚠️CJ의 횡포⚠️를 널리 알려야합니다
누구 하나 과로사로 비명횡사해야지만 눈이라도 한 번 깜짝이시겠습니까
기존에 월요일은택배물량별로없는데요?
화요일부터물량많고토요일로가면서점점줄어드는데요?
뭐알고얘기하는건지?월요일물량 없어요!
주7일 배송에 대한 교수님들의 강의 잘 보았습니다 현직자로서 느끼는 주7일 배송에 대해 해결해야 할 쟁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집하와 배송의 분리
저는 주7일 배송에 대해 이 부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도 조별 순환휴무를 제시하면서 집하는 각자 하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휴일날 온전히 쉬지 못한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대부분의 물동량을 3PL로 할 수 없다면 집하기사와 배송기사를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힙니다 산술적인 접근을 하자면 A, B 기사가 있을 때 A기사는 B기사의 배송구역을 가져오고 B기사는 A기사의 집하처를 가져옵니다 또한 상차 터미널은 상시운영하여 집하기사가 수시로 상차를 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가능하다면 하차터미널도 따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렵다면 쿠팡처럼 소규모 캠프를 다수 두어서 상차지와 하차지를 분리해야 합니다
2. 판매자 설득
초대형 판매자(홈쇼핑, 알리 등)가 아닌 한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영세합니다 휴일 물동량을 늘릴려면 이 분들을 설득해서 휴일에도 집하 물량이 나오도록 해야합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영세한 판매자 분들이 휴무일에도 택배포장 등의 인력을 써야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다소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온라인스토어에서 아무리 주문량이 늘어난다 한 들 판매자가 발송을 하지 않으면 공휴일 다음날 집하물량이 몰리는 걸 분산시킬 수가 없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택배사에서 진행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므로 플렛폼 업체에서 휴무일 수수료를 줄여준다든지 하는 접근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3. 간선차 운영품질 향상
라스트마일 기사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는 간선차가 늦어서 하차가 늦게 끝나고 출차가 늦고 퇴근시간이 늦어지는 도미노현상 때문입니다 간선차 운영 품질을 높이지 않으면 주7일이고 뭐고 모든 플랜이 다 흐트러집니다 이를 위해서는 1번에서 말한 상시 상차터미널 운영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상차를 수시로 해서 메가허브도 풀로 돌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차터미널도 풀로 운영하여 배송기사들이 출근했을 때 거의 대부분의 물량이 하차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7일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맞춰 철저히 준비하고 시행착오를 빠르게 수정하는 모습을 보이길 기대합니다
제발 현실좀 알고 동영상 만들어주세요 주 7일 배송은 강제하고 주 5일 근무는 알아서 하라는 소리는 갑질에 cj대한통은 대리점 소장 압박 넣고 대리점은 힘 없는 SM 개인적으로 성공적으로 안착 못됐으면 합니다. 쿠팡 시스템 따라갈려면 제대로 따라가든지 백업맨이 그나마 있는 쿠팡도 힘들어 하는데 인력이 전무한 CJ는 아마 대리점 소장 통해서 택배인들 죽든지 말든지 희생만 강요하는 시스템 입니다.
월요일이 바쁜게 아니라 화요일이 바뻐요 공장에서 주말에 받은물량 월요일에 발주해요 쿠팡은 창고에서 바로 꺼내서 주기 때문에 주말 물량도 비슷 한거지 대한통운이 지금 없는게 창고에요...각 서브 터미널마다 창고가 있어야지 쿠팡처럼 돌아갑니다
네 맞습니다 이제 주7일배송하면 월요일이 제일 바쁘겠죠 근데 판매자들은 주단위 물동량인 변화가 없을겁니다. 월요일에 살껄 주말에 살거거든요. 주7일 배송의 시대역행 노동력 착취 시스템입니다. 좋은건 대한통운 밖에 없습니다.
주7일을하면 그 기업이들 일요일날 나와 특근수당 주고 보내네냐 ?!이말이죠
1분56초에서 스탑하고 고정댓글 답변에 댓글 답니다.
다만이 아니고 현실이고 월요일 배송 제일적으며 신선, 일반 집화물량이 제일 많아요.
전택배사 월요일 집화한거 화요일 배송 제일많습니다.
쿠팡 대리점 오픈할때 고정 백업기사 없으면 대리점 오픈안되고요
품앗이라고하시는 라우트내에서 남은시간에 배송 못하면 쿠팡 에서 클렌징제도 점수 깍여서 땅따먹기 식으로
라우트 빼끼는거임 그래서 야간배송하시는 기사분들 3배송기본입니다.
임원들이 현장에 오고 기사님 따라가고 해야 합니다
임원들이 그냥 머리속에 생각하고 인터넷 지도 보면서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나는 CJ택배직원이 아니지만 같은 업종으로 일한 사람으로써 이것 말이 안되죠
사람들이 7일 배송 하면 좋다고 하는데 저는 반대죠 일주일 하루정도는 쉬고 가족이랑 보내야죠 혼자분은 취미 생활 즐기면서
휴식을 충천해야 다음에 몸이 이상이 없죠
그런데 임원들이 지들은 가족이랑 쉬고 주5일근무하고 반차내고 참
CJ 대한통은 앞으로 기사님 주5일 근무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죠 어떻게 7일 배송이 된다는 말인가요
7일 배송이고 기사님 주5일근무 앞뒤가 안맞죠 그럼 주말배송기사는 따로 모집할것가요 그리고 차는 차 비용은
화사에 차를 몇대 구입할 생각안가요 아니면 지입으로 들어와야 되나요
주말인데 지입을 구하면 엄청 부담 입니다 기본 중고차 2500~3000정도 되는것 아는데
기존 기사님 차를 빌려라 그럼 사고 수습은 누가 회사 사고낸 당사자 아니면 차 주인
그리고 새로온다고 해도 그만두고 또 사람 구하고 그만두고 결국 기존 기사님 7일 확정
열받는 기사님들이 데모하죠 그래서 임원들이 현장에 가보지 않고 배송도 하지 않고 그냥 지 상상대로 하니까
도대체 누가 그런 안건을 내는 것죠 사장님이 먼저 제의 하는게 아니고 임원직 한명이 제의 했고 직원들이 제의한 임원 말듣고
토론하고 나중에 사장님 결정 하는 것 같은데 임원들이 전체가 다 따라가세요 기사님 괴롭히지 말고
아닌뉴스에 안봤나 기사님 죽는 것
보통 주문을 주말일 토요일 일요일 주문 안합니다 월요일 화요일때 주문 많이합니다. 특히 월요일 주문량이 많음
월요일이 제일 바쁘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소비자는 내일 안오면 시키질 않아요 8282 민족이라. 그래서 월요일로 몰리고 화요일 폭발합니다
첫주해보니
물량없어
월요일 도
마찬가지
당분간
없을듯합니다
현종사자로 위분에 댓글에 동의하는바 입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이 얘기하는봐도 현직에 있는분들도 다 아는봐.
중요한건 직접 일주일 사이클 경험해 보시고 하시는게. 탁상공론이라는게.참 현장 근무자들 고충을 모르고 ..
현장은 하나도 모르는분들이네요 ㅎㅎㅎ
참 답답하네요 절대 늘어날수 없습니다 과연 소상공인업체들은 주말에 일할사람들 없어요
주7일 배송한다고 주말에 더 구매를 하지 않아요. 월매출로 보면 거의 같거나 약간 높을 수있어요 월요일에 살거를 주말에사서 주단위 판매량으로 보면 거의 차이가 없을 겁니다. 제발 학자시면 양심좀 지키세요
안함 주말1ㆍ5배?
쿠팡보다 돈도 적고 물량 어케 넘기실 예정이신지 답도 없고
답딥허네 진짜. 업체에서 토요일 에물품을 보네야 한당게. 속터져
어차피 판매점에서 토요일은 물건 택배 안보낼텐데... 모아서 월요일애 보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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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 화400 수 300 목250 금250 토200 입니다 월요일이 적어요
ㅋㅋㅋㅋㅋㅋ 학자님들 택배 딱 3개월만이라도 좀해보고 말해요 하나도 모르네
애초에 쿠팡이 유통 다 먹을텐데, 대통에 물량이 나올까요?
시스템 문제 입니다
쿠팡 시스템을 따라 가는중이라
시간이 문제겠죠 초반에는 없을꺼 같은데 빠르면 내년 말쯤이면 물량이 올라오지 않을까 합니다 7:54
그래바야 풀필먼트 밖에 더있음?
바로 그거죠
풀필먼트 사업을 늘리는게 살길입니다.
지금은 cj대한통운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쿠팡도 처음에는 한진택배에 물량을 주면서 때를 기다린거구요.
지금에 물량을 가져오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겁니다.
Cj대한통운이 만약 지금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간다면 희망이 없어 보이구요 설마 그런 계산 없이 일을 벌리지는 않을꺼라 봅니다 일단 기다려보면 알겠죠.
저는 성공 할꺼라 봅니다
@@남김재욱-d2q 늦었어요. 대통이 지금와서 7일배송하고 뭐도 하고 한다고 바뀌는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가능성 높일라면 네이버가 대통 인수하고 풀필먼트 강화하면 가능성 있을지도
참나. 댓글보니 바보들 많구만. 주말배송 물량 풀필먼트는 생각 안하냐? 그리고 셀러들 모임방에가바~~~ 다들 환호해~~
뚱딴지같은소리 하지마!!!
월요일 제일적고 화요일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