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ㅎㅎ 신장이 크고 다리가 기니 컷트발이 유리하고 좋은건 알고있지만, 컷트발로 들어가서 컷트발로 끝나니 문제가 되는거죠.. 컷트발로 들어가서 컷트발로 찍기를하거나 상단을 밀거나, 혹은 상대가 스텝을 바꾸면 컷트내리고 돌려차기를 들어가거나 컷트 대고 따블을 날리거나 여러 배합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컷트에서 컷트로 끝내는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신장차이로 컷트발을 하는것은 게임의 주도권을 쥐고 들어가는것이나 다름없는데, 그런만큼 더욱 많은 배합으로 압도해야하는것인데.. 퇴화하는것이 영상보면 참으로 많이 느껴집니다..
심장벌렁하면서 봤네 짱이다..
마지막에 넘어져서 졌네요ㅠㅠㅠ
와 ㅋㅋ 대단하다 110대109 ㅋㅋㅋ
나도 충남인데...
장준나옴??
안나옴
역시 충남
근데 요새 태권도 경기를 보다보면
헐랭이 발로 들어오면서 넘 견제하니
경기의 박진감이나 기술구사가 안되는듯..
걔인적으로 넘 아쉽네요
에이 머리 쓰는 거죠 스포츠 다
그러게요ㅎㅎ 신장이 크고 다리가 기니 컷트발이 유리하고 좋은건 알고있지만, 컷트발로 들어가서 컷트발로 끝나니 문제가 되는거죠.. 컷트발로 들어가서 컷트발로 찍기를하거나 상단을 밀거나, 혹은 상대가 스텝을 바꾸면 컷트내리고 돌려차기를 들어가거나 컷트 대고 따블을 날리거나 여러 배합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컷트에서 컷트로 끝내는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신장차이로 컷트발을 하는것은 게임의 주도권을 쥐고 들어가는것이나 다름없는데, 그런만큼 더욱 많은 배합으로 압도해야하는것인데.. 퇴화하는것이 영상보면 참으로 많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