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2회 썩은 고등어를 버려라!🐟 | 한국외방선교회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2]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하느님 아버지를 만나는 이야기
“인간의 온갖 노고는 제 입을 위한 것이건만
욕심은 채워지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것이 욕망을 뒤쫓는 것보다 낫다.
그러나 이 또한 허무요 바람을 잡는 일이다” 코헬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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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p1fj5ku8u]

찬미예수님
지식이 없으면 동물만도 못하다
지식이 부족하면 재앙을 가져온다
지식이 부족하면 참 🗽 도 없다

[@makarioi_stella]

이번 휴가때 냉장고를 선반까지 모두 꺼내 씻으며 정리했는데 꽉 채워져 있던 모습만 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보니 호텔같기도 하고 저 공간를 채우고 싶지 않다는 마음 때문에 불필요한 식재료 쇼핑도 덜하게 되는 경험을 하면서 생각이 아닌 실제적인 것의 경험을 체험했습니다. 세상적인 것을 줄여 더 풍요로운 영적 상태에 도달할 수 있기를. 신부님 감사합니다! 🙏🏻

[@prayandglory]

중년이 되어 더욱 삶의 방향이나 방식에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이 번 내용으로 묵상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고생되시겠지만, 이 시리즈를 오래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nebang4721]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sc2wz4nq3f]

공감 가는 이야기들
미처 생각 못한 이야기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코헬렛을 펼칩니다

[@anakim5526]

삶에서 무엇이 귀한것인지 묵상해봅니다.
이 25분을 통해
지나온 많은 시간들을 되돌아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user-cm8px9ju1h]

'욕심때문에 소중한 내 인생을 허비하지 말자.'
제 마음속 냉동실에 들어 있는 과하게 많은 것들 비워야겠습니다.
준비작업으로 우선 집의 냉장고부터~~~!
저도 3대예요.ㅠㅠ
비우면 행복하고, 아름답고, 삶이 오히려 풍성해진다.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애쓰겠습니다
훌륭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user-bi6hv1iw4s]

신부님의 말씀으로 채워주세요.
제 안에 있는 욕심,용망들을
씻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ni1lo7en7s]

2강은 3번째 듣고있습니다 묵상하는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mayple721]

신부님 말씀듣고
옷장을 열어봅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user-jh8lp5xd1p]

비울 때는 외부부터 채울 때는 내마음부터. . .
실천해 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Helena-mv4ri]

책상 속/ 가방 속/ 옷장 속/ 냉장고 ... 하나하나 정리 하겠습니다~😅
부족한 것만 생각하다가, 말씀 듣고 너무 많이 가진 나를 깨닫게 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michellesohng6832]

💕♥️🥰🙏

[@user-ri1fl2vm6j]

비워야 살수있고 살아갈수 있음을 느끼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딘~^^

[@user-ub5dy6mz3c]

자본주의에사는우리는어쩔수없는부분이있겠지요~어제보다는나은오늘을살도록노력하며살아야겠다는생각이듭니다~시간이걸리겠지요😊😊

[@kyoungjukim2017]

신부님..감사합니다..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user-wr7pq9un6m]

나의 생각과 맘에 세상이 가득하면 주님계실곳이 없다는 ㆍ세상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결심한지 오래건만 난 아직이구나

[@sijalee7107]

네! 그렇습니다.
살아가면서 어떠한 순간에 주어진 부푼 기대는
언제나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러다가도
예상하지 못한 일에 부닥쳤을 때 들어오는 불편한 심기는 결국 화를 자아내기도 합니다.
떨쳐 버리면 홀가분 할 것을 알기 전까지는 내 마음의 욕심에서 헤맴이였습니다.
그래서 비움이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서 힘겨운 마음의 울렁이 시작되는 것이련가 봅니다.
네! 스테파노 신부님 그러하였습니다.
비움보다는 채움을 먼저 하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를 가지면 또 다른 것을 얻고자
하였던 것 같습니다.
비어진 곳에 아름다움이 깃듦을 일러 주셨습니다. 살아가는 삶 속에서 과감히 버려야 할 것에서 연연해 하지 않으렵니다.
스테파노 신부님 ! 고맙습니다.

[@user-op2pe6fv6l]

찬미예수님
50세에 제 인생에 힘든 시기가 왔을 때
코헬렛을 읽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허무로다.... 그때는 너무 힘든 시간이 지금은 그때의 시기가 제 인생에 가장 진실 된 시간이였음을....
다시 회상 해 봅니다.
썩은 고등어를 잘 버렸던 그 시간.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올리나이다. 아멘 🙏 🙇‍♀️

[@user-bz3fj3fc8z]

썩은 고등어를 버리지않고
껴안고 있었습니다.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honjane2011]

신부님 ! 꼭 찝어서 말씀해주신 내안의 욕심을 , 돈 욕심 집 ~ 그런것들이 저보다 더 높은 곳에😢 올려두고 살아가고 있네요. 강의 듣고 제 마음을 알아차립니다.

[@user-vp1ql5pp4o]

나를 객관화 시켜서 보기! 오래된 냉동뮬 치우기.옷장 정리하기. 있음의 근거가 있는 비움.

[@user-hi1ws7hv4l]

신부님 제게 하시는 말씀이네요ㅎㅎ 죄송합니다 두식구에 냉장고 , 김치냉장고, 냉동고, 왜 생각을 못했을까 ㅠㅠ

[@hospitality0125]

저도 버리지 못한
고등어때문에 분심들때
너무나 주님께 죄송한적이
많습니다...ㅠㅠ
주님께 집중하여
선물해주신 하루를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user-yp1fj5ku8u]

찬미예수님
젊었을 땐 남편을 소인배라고
흉 받는데 지금은 남편과 살림을 하니
장점이 됩니다
텅빈 충만함으로 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깊은 절 🤴 🌈 🏳️‍🌈 🙇‍♀️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user-dw4dt6ce6c]

냉장고가 요물이다.......많은 묵상 ..감사합니다 😮😢

[@user-yp1fj5ku8u]

찬미예수님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청정 누리호 로켓트 발사 발사 발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user-bz3wm1ik5p]

착한목자💛❤최강🌴🌴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성령님께서 귀히 쓰시는 사제님
늘~강건하소서 하늘🔥하느님의 🐣축복의 통로 되시길🙏빕니다~ 🔥🐣🌹🧚‍♀️🙏💒❤🐣🌍🌍

[@susannacha]

+ 마음을 열어주시고 귀를 열어주시는 코헬서의 말씀들,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시는 최강 신부님, 열렬한 주님의 사랑안에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평화를 빕니다.🕊🌿

[@user-bz3wm1ik5p]

샬롬❤💜💛사랑합니다🤗🤗힘내세요~~

[@user-yp1fj5ku8u]

찬미예수님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12iris12]

비울때는 외부에서 부터, 채울때는 내 마음 부터. . .
빈 공간의 아름다움❤
선교지에서의 진한 체험묵상이 배어 있어 마음을 따뜻하게채워 줍니다.
신부님 영육간 행복,건강 기도합니다.

[@user-wd4bz5vu8k]

십자가의 성요한 성인의 모든 욕을 끊고 버리고 비우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bz3wm1ik5p]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drimjoseph1364]

최강 신부님이 계시다는 것이 가톨릭의 자랑입니다.
도산안창호나,안중근의사
같으세요.ㅎ안선영님 함께
넘 예쁘세요.^^

[@gyelimim8918]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전직 승무원인데요 ㅎㅎ 택시 상태는 승무원이나 항공사 책임이 아닙니다. 마음속으로 욕을 하는 것은 '힘들었겠구나' 하며 이해되는 그런 행동이 아니라 고치셔야 할 마음입니다 :) 다음에 같은 상황 생기시면 속으로라도 죄없는 항공사 직원들에게 저주하지 마셔요 ㅎㅎ

[@only-jesus3]

신부님! 저도요. 완전히 공감합니다. 자녀들 키우면서 제일 후회 하는 건, 아이들을 변화되지 않은 공교육에 보낸 것입니다. 다시 되돌아 간다면 절대로 공교육에 보내지 않을겁니다.
계속 공교육이 개혁되지 않는다면 손자ㆍ손녀들은 결코 공교육에 안 보낼겁니다.
또 다시 교사들 교권과 이권 앞에서 발목잡힌 공교육 개혁의 현실입니다. 다음세대들이 너무 안타갑습니다.
잔잔한 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only-jesus3]

@@user-yp1fj5ku8u ㅎㅎㅎ

[@user-yp1fj5ku8u]

🌈 🏳️‍🌈 🌈 🏳️‍🌈 🌈 🏳️‍🌈

[@only-jesus3]

@@user-yp1fj5ku8u 답글에 하지 마시고 본인의 표현은 자유로운 댓글로 하시길 바랍니다.

[@user-yp1fj5ku8u]

@@only-jesus3 찬미예수님
옛 써 감사드립니다 꾸벅 🙇‍♀️

[@only-jesus3]

@@user-yp1fj5ku8u 답글이 아닌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답글 하지 마시고 본인 마음은 댓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