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하시네요. 저는 27일 입국 후 이스탄블에서 검사 받은 pcr 결과서 공항 질병청에서 가저가고 28일 보건소 가서 검사 받았는데 또 검사 받으라 전화왔고 30일 치과 병원 가니, 입국했냐? 물으며 pcr 검사 결과서를 요구 하더랍니다. 전 의료기관 자동 통보 인가 봅니다. 6-7일 차 재 pcr 검사 요구 했구요 이제는 한시적으로 12월 3부터 10일 자가 격리 요구 한다니 참조 하세요. 10일 자가 격리는 향후 추세 보아가며 2주 후에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하니 이 역시 생각하시고 일정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1월 초 기간 좀 길게 해서 재 방문 예정이였는데 지금 조금 주저 하고 있습니다. 재미나는 여행 되세요.
@@수길따라 예 태국도 좋지요.나는 북부 쪽 보다는 남부 쪽 끄라비 나 아오낭 쪽도 좋아하고 시간이 되면 뜨랏에세 코창섬에 쉬다가 육로로 핫렉거처 캄보디아로 너머가 코콩에서 하루 쯤 유유 자적하며 맹그로부 숲 과 근처 폭포 관광하고 시아누크빌 까지 내려가 코롱 섬에서 다이빙 까지해도 좋습니다.끄라비나 아오낭에서 페리로 피피 섬이나 오토바이 빌려타고 크리스탈 스프링이나 에머럴드 풀 보고 스트림 핫스프링 에가 몸 좀 담그면 좋을 겁니다. 또 200에서 250바트 주고 매일 타이 맛사지 받으면 그 싼 가격에 그게 천국 이데요. 시국이 풀려 나도 태국 남부나 동남부 쪽에가 그네들 때 묻지 않은 미소가 그립습니다.
정확히 말씀을 드리면 Hes코드는 터키 입국하실때 받아야 하는것 입니다. 받으신 Hes 코드는 항상 갖고 다니셔야하며 교통카드, 숙박, 장거리버스를 타실때 받고 오신 Hes 코드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장거리버스나 호텔에서는 Hes 코드를 보여주면 알아서 처리를 해줍니다. 그러나 교통카드는 각 도시마다 교통카드를 구입 후 선생님이 입력을 하셔야하는데 입력하는 싸이트가 터기어로 되어 있다고합니다. 입력이 어려울수 있으니 교통카드를 구입후 호텔에 부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다른 방법은 Hes 코드가 등록된 카드를 삐끼에게서 구매해서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제가보는 어느 유투버님이 이즈미르에서 한달살기 올려서 보고있는데.... 큰 도시군요.시장이 남대문시장같은 느낌이네요. 금 방이 많은게 금이 싼지 궁금하네요. 청바지가 유명하대요.면이 좋아서겠죠. 캐나다도 한국이라면 북한 물어봐요. 20년전에는 가난한 북한뉴스가 테레비에 엄청나오드라구요.한국도 그런줄 알고 ......하지만 지금은 한국이 유명해져서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어요.
![[은퇴 후 스리랑카] (1편 콜롬보)정치 불안이 스리랑카 경제를 거덜 나게 했습니다.](http://i.ytimg.com/vi/kwLxetkTf7Q/mqdefault.jpg)
![튀르키예 물가 조사 하러 갔다가 연예인 체험이 되어 버린 날 [튀르키예 6]](http://i.ytimg.com/vi/00_t8nMy3Cc/mqdefault.jpg)
오늘 여행도
대리만족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이나오는대로 보다보니 연결이 않되지만 오늘도 감사히 함께갑니다.
수길따라와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스탄불에서 아~~~~~~주 비싼 유람선을 탔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홍합밥은 제 입맛에는 쏘쏘였구요^^ 언젠가 오늘 영상 올려주신 곳도 가보고 싶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여행 되세요
이스탄불 유람선 영상은 곧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가시면 이즈미르도 한번 들려보세요.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파묵깔레 지나면 큰밭에 양귀비 재배도 합니다. 보셨는지요? ㅎ
아편을 만드는 양귀비 밭은 못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하시네요. 저는 27일 입국 후 이스탄블에서 검사 받은 pcr 결과서 공항 질병청에서 가저가고 28일 보건소 가서 검사 받았는데 또 검사 받으라 전화왔고 30일 치과 병원 가니, 입국했냐? 물으며 pcr 검사 결과서를 요구 하더랍니다. 전 의료기관 자동 통보 인가 봅니다. 6-7일 차 재 pcr 검사 요구 했구요 이제는 한시적으로 12월 3부터 10일 자가 격리 요구 한다니 참조 하세요. 10일 자가 격리는 향후 추세 보아가며 2주 후에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하니 이 역시 생각하시고 일정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1월 초 기간 좀 길게 해서 재 방문 예정이였는데 지금 조금 주저 하고 있습니다. 재미나는 여행 되세요.
저는 태국을 40일간 일주하려고 비행기표를 발권했는데 정책이 자주 바뀌어서 걱정입니다.
태국은 터키와 달리 제한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여행준비 잘 하세요.
고맙습니다.
@@수길따라 지금도 터키에 계시는거죠? 태국에 언제쯤 넘어가시려고 하세요?
@@수길따라 예 태국도 좋지요.나는 북부 쪽 보다는 남부 쪽 끄라비 나 아오낭 쪽도 좋아하고 시간이 되면 뜨랏에세 코창섬에 쉬다가 육로로 핫렉거처 캄보디아로 너머가 코콩에서 하루 쯤 유유 자적하며 맹그로부 숲 과 근처 폭포 관광하고 시아누크빌 까지 내려가 코롱 섬에서 다이빙 까지해도 좋습니다.끄라비나 아오낭에서 페리로 피피 섬이나 오토바이 빌려타고 크리스탈 스프링이나 에머럴드 풀 보고 스트림 핫스프링 에가 몸 좀 담그면 좋을 겁니다. 또 200에서 250바트 주고 매일 타이 맛사지 받으면 그 싼 가격에 그게 천국 이데요. 시국이 풀려 나도 태국 남부나 동남부 쪽에가 그네들 때 묻지 않은 미소가 그립습니다.
@@eureka8297 터키 출국해서 12.18일 태국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즈미르궁금했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짧은 영상이라 이즈미르를 담기엔 부족하니 참고만 하세요. 고맙습니다
1st ❤️👍😉💋
Good ~
이즈미르 공항도착 ,메트로 메트로 앞 가게 에서 교통카드 9리라 충전 된것 20 리라 에 팜,메트로 타러 내려가면 ,메트로 옆 에서 HES 코드 도 등록 바로 해 줌 ,셀축 갈때
Kart 기계 가 안탈리아 하구 달라 외국인 에게 불편
이즈미르 물가도 이스탄불과 안탈리아에 비해 저렴하더군요~
목화솜좋은데요 우리시대결혼때
목화솜이불이었죠
한국에는 요즘 귀한데요
어려서는 목화밭을 볼수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목화밭을 볼수 없지만 터키는 목화밭이 끝없이 이어지고 정말 장관입니다.
대중 교통 정보 찿기가 쉬운 편이지 궁금 하내요.. 여행 정보는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제게는 그게 젤 걱정되는 부분이라
세계에서 대중교통 수단이 가장 저렴하고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태국도 교통인프라가 잘 되어있지만 터키가 더 잘되어 있습니다.
터키 가이드북 한권 구입하셔서 참고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이스탄불에서 카르트 사용하려면 헤스코드 등록해야되서 하고 다녔고 부르사에서는 그냥 사용이 되어서 사용했는데 내일 이즈미르 갈껀데 헤스코드 등록을 다시해야 되는건지 몰랐습니다. 혹시 들어갈수있는 사이트를 아시는가요~?
정확히 말씀을 드리면 Hes코드는 터키 입국하실때 받아야 하는것 입니다.
받으신 Hes 코드는 항상 갖고 다니셔야하며
교통카드, 숙박, 장거리버스를 타실때 받고 오신 Hes 코드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장거리버스나 호텔에서는 Hes 코드를 보여주면 알아서 처리를 해줍니다.
그러나 교통카드는 각 도시마다 교통카드를 구입 후 선생님이 입력을 하셔야하는데 입력하는 싸이트가 터기어로 되어 있다고합니다. 입력이 어려울수 있으니
교통카드를 구입후 호텔에 부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다른 방법은 Hes 코드가 등록된 카드를 삐끼에게서 구매해서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수길따라 네 답글 감사합니다. 쉬린제 갈꺼라서 선생님과 여학생들 다니는 모습 잘 봤습니다. 멋지십니다~!
@@폭주기관차-r5s 쉬린제 가셔서 와인도 한잔하시고 터키 시골 풍경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한 용기십니다 잘 알려 지지 않은 곳에 아무 정보도 없이 더군다나 코비드 시국에 여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듯한데요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자꾸 나타나니 지금으로서는 해외는 엄두도 못내겠어요
다행이 터키 분들이 도와주셔서 어려움 없이 여행을 편안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보는 어느 유투버님이 이즈미르에서 한달살기 올려서 보고있는데.... 큰 도시군요.시장이 남대문시장같은 느낌이네요. 금 방이 많은게 금이 싼지 궁금하네요. 청바지가 유명하대요.면이 좋아서겠죠. 캐나다도 한국이라면 북한 물어봐요. 20년전에는 가난한 북한뉴스가 테레비에 엄청나오드라구요.한국도 그런줄 알고 ......하지만 지금은 한국이 유명해져서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어요.
네~ 재래시장은 남대문시장 느낌입니다. 한국 사람인거 알면서도 친근감의 표현으로 묻는거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만 이용하세요? 아니면 게스트하우스도 가끔 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거리에서 홍합을 서로 먹기도 하고 터키시민들 보면 코로나에 별로 신경안쓰는 것 같아요. '저렇게 생활해도 코로나 확산이 전혀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용하는 호텔이 3~4성급 으로
가격으로 3~4만원입니다.
코로나에 대한 대응을 아시아권 국가들이 강력하게 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