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 가장 의지하고 본을 받던 영적 선생인 사무엘의 죽음은 다윗에게 큰 슬픔과 방황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묻지 않고 바란 광야로 내려 갑니다. 그곳에서 마온에 사는 나발의 가축을 지켜주었기에 식량을 요청하나 나발은 모욕하고 거절하는 어리석음을 보입니다. 자기가 받은 것을 생각지 않고 자기의 줄것을 아까워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 입니다. 하인이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이런 상황을 이야기하고 집의 위기에 처함에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려하거나 결정하기전 하나님께 구하고 기도하던 사람이 이를 놓치면 위기가 옴을 봅니다. 늘 깨어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하게 하소서. 또한 은혜를 받았으면 베풀줄 아는 자가 되게 하소서. 받기만하고 베풀줄 모르는 우매한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먼저 주님께 묻고 나아갈 바를 구하며 주님이 주신 구원의 복을 감사하며 받은 것을 나누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저는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나발에게 계속 눈길이 갑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도 갈렙을 기억하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선대함을 천대에 값으리라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게 하시며, 갈렙의 족속 어리석은 나발에게 섬길수있는 부요와 총명하고 아름다운 아내를 허락하셨습니다. 꼭 값없이 은혜를 누리는 저와같아서 더욱 눈길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거기에 더해서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속에 중요한 인물 다윗을 만나는 축복까지 누리는데, 거기에다 도움까지 요청을 받는 큰기회를 얻었는데 그걸 저주로 바꿔먹는 나발을 봅니다. 혹여나 제가 어리석는 나발은 아닐까? 생각하게 하십니다. 세상의 눈으로 귀천을 따지고 제가받은 은혜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근거의 축복은 제가 잘한양 맘대로 누리고 제 자신을 세우기에 급급한 부지중에 하나님의 사람을 섬기기 보다는 나발같이 어리석음으로 하나님의 큰 구원의 역사에 함께하는 이들을 모욕하는 어리석게 살까봐 두렵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허락하신 하루의 시간 가운데 저의 어리석음을 따르지않고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부지중에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영생의 축복을 함께 누릴지 고민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큰 계획인 교회를 섬기길 기도합니다. 나발과 같이 어리석은 저에게 아비가일과 같이 총명하고 아름다운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 스승이었던 사무엘이 죽자, 다윗은 바란 광야로 내려감을 봅니다. 갑자기 닥친 위기와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먼저 묻지 않는 영적으로 다운된 모습을 봅니다. 진정으로 성도가 의지해야 할 것은 보이는 대상이 아닌 만왕의 왕 되신 주님을 의지하여야 하기에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찾아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발은 평소 완고하고 행실이 악한 어리석은 사람이었지만, 자기 일에 충성을 다한 하인과 평소 지혜롭고 총명했던 아내 아비가일을 통하여 그 가정이 부하여졌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 가정이 부하여지고 믿음의 동역자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자들, 또 나를 돕는 자들을 생각하며 지혜롭게 은혜를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믿음의 공동체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내가 있는 자리에서 지혜롭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쁨으로 나누며 돕고 협력하는 믿음의 성도들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마지막 사사로서 퇴장하는 인물은 바로 사무엘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로서 선지자의 역할과 제사장의 역할까지 겸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라마에 있는 그의 집에 시신을 안장합니다. 사무엘을 보며 사사로서 선지자로서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며 하나님께 속한 사람답게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사명을 마지막까지 충실하게 감당했으며 어지로운 시대에 백성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를 쉬지 않았던 진면교사로서의 예가 되었습니다. 사무엘의 죽음이후 다윗은 큰 무리를 이끌고 바란광야로 떠나게 되면서 인색한 나발의 모욕적인 언행에 화가나서 그를 치러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나발같은 사람은 아무리 주인이라도 섬기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지혜로운 아내가 있음을 봅니다. 복을 복으로 알아보지 못한 그는 화를 당하게 됩니다. 참으로 귀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지혜가 살아가면서 필요합니다. 사랑의 주님, 나의 이성과 정보에 의지하여 살아가기보다 성령님의 음성에 따라 더욱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다윗이 죽음의 위기 순간에 사무엘을 찾아가서 사무엘과 함께 라마 나욧에서 지낼정도로 얼마나 사무엘을 의지하였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사무엘이 죽으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마음이 얼마나 두렵고 허전하고 지치고 힘들었을까 짐작이 갑니다. 그러던중에 나발에게까지 모욕을 당했을때 다윗은 분노가 치밀어 나발을 공격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그때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운 아비가일에게 이 소식이 전해집니다. 다윗이 정말 영적으로 힘들때 다시 찾아온 위기에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결정하는 오늘 본문을 보면서.... 사울에게 쫒기고 힘든 가운데에서는 늘 하나님께 묻고 행동하고 사울을 해치지 않을 정도로 평정심을 유지했는데, 사무엘이 죽고 두려움이 다윗을 지배하니 다윗은 그 평정심을 잃고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처리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남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늘 주님과 꼭 붙어 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운 아비가일을 통해서 다윗은 공격을 하지 않고 나발과 그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도 아비가일 같은 자로 우리의 공동체에서 우리가 속해 있는 그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성도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인생에 있어 가장 의지하고 본을 받던 영적 선생인 사무엘의 죽음은 다윗에게 큰 슬픔과 방황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묻지 않고 바란 광야로 내려 갑니다. 그곳에서 마온에 사는 나발의 가축을 지켜주었기에 식량을 요청하나 나발은 모욕하고 거절하는 어리석음을 보입니다.
자기가 받은 것을 생각지 않고 자기의 줄것을 아까워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 입니다.
하인이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이런 상황을 이야기하고 집의 위기에 처함에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려하거나 결정하기전 하나님께 구하고 기도하던 사람이 이를 놓치면 위기가 옴을 봅니다. 늘 깨어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하게 하소서.
또한 은혜를 받았으면 베풀줄 아는 자가 되게 하소서. 받기만하고 베풀줄 모르는 우매한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먼저 주님께 묻고 나아갈 바를 구하며 주님이 주신 구원의 복을 감사하며 받은 것을 나누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저는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나발에게 계속 눈길이 갑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도 갈렙을 기억하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선대함을 천대에 값으리라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게 하시며, 갈렙의 족속 어리석은 나발에게 섬길수있는 부요와 총명하고 아름다운 아내를 허락하셨습니다.
꼭 값없이 은혜를 누리는 저와같아서 더욱 눈길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거기에 더해서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속에 중요한 인물 다윗을 만나는 축복까지 누리는데, 거기에다 도움까지 요청을 받는 큰기회를 얻었는데 그걸 저주로 바꿔먹는 나발을 봅니다.
혹여나 제가 어리석는 나발은 아닐까? 생각하게 하십니다. 세상의 눈으로 귀천을 따지고 제가받은 은혜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근거의 축복은 제가 잘한양 맘대로 누리고 제 자신을 세우기에 급급한 부지중에 하나님의 사람을 섬기기 보다는 나발같이 어리석음으로 하나님의 큰 구원의 역사에 함께하는 이들을 모욕하는 어리석게 살까봐 두렵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허락하신 하루의 시간 가운데 저의 어리석음을 따르지않고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부지중에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영생의 축복을 함께 누릴지 고민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큰 계획인 교회를 섬기길 기도합니다.
나발과 같이 어리석은 저에게 아비가일과 같이 총명하고 아름다운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영적 스승이었던 사무엘이 죽자, 다윗은 바란 광야로 내려감을 봅니다. 갑자기 닥친 위기와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먼저 묻지 않는 영적으로 다운된 모습을 봅니다. 진정으로 성도가 의지해야 할 것은 보이는 대상이 아닌 만왕의 왕 되신 주님을 의지하여야 하기에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찾아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발은 평소 완고하고 행실이 악한 어리석은 사람이었지만, 자기 일에 충성을 다한 하인과 평소 지혜롭고 총명했던 아내 아비가일을 통하여 그 가정이 부하여졌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 가정이 부하여지고 믿음의 동역자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자들, 또 나를 돕는 자들을 생각하며 지혜롭게 은혜를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믿음의 공동체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내가 있는 자리에서 지혜롭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쁨으로 나누며 돕고 협력하는 믿음의 성도들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마지막 사사로서 퇴장하는 인물은 바로 사무엘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로서 선지자의 역할과 제사장의 역할까지 겸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라마에 있는 그의 집에 시신을 안장합니다. 사무엘을 보며 사사로서 선지자로서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며 하나님께 속한 사람답게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사명을 마지막까지 충실하게 감당했으며 어지로운 시대에 백성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를 쉬지 않았던 진면교사로서의 예가 되었습니다. 사무엘의 죽음이후 다윗은 큰 무리를 이끌고 바란광야로 떠나게 되면서 인색한 나발의 모욕적인 언행에 화가나서 그를 치러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나발같은 사람은 아무리 주인이라도 섬기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지혜로운 아내가 있음을 봅니다. 복을 복으로 알아보지 못한 그는 화를 당하게 됩니다. 참으로 귀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지혜가 살아가면서 필요합니다. 사랑의 주님, 나의 이성과 정보에
의지하여 살아가기보다 성령님의 음성에 따라 더욱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다윗이 죽음의 위기 순간에 사무엘을 찾아가서 사무엘과 함께 라마 나욧에서 지낼정도로 얼마나 사무엘을 의지하였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사무엘이 죽으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마음이 얼마나 두렵고 허전하고 지치고 힘들었을까 짐작이 갑니다.
그러던중에 나발에게까지 모욕을 당했을때 다윗은 분노가 치밀어 나발을 공격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그때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운 아비가일에게 이 소식이 전해집니다.
다윗이 정말 영적으로 힘들때 다시 찾아온 위기에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결정하는 오늘 본문을 보면서.... 사울에게 쫒기고 힘든 가운데에서는 늘 하나님께 묻고 행동하고 사울을 해치지 않을 정도로 평정심을 유지했는데, 사무엘이 죽고 두려움이 다윗을 지배하니 다윗은 그 평정심을 잃고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처리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남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늘 주님과 꼭 붙어 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운 아비가일을 통해서 다윗은 공격을 하지 않고 나발과 그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도 아비가일 같은 자로 우리의 공동체에서 우리가 속해 있는 그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성도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