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위로하시니 진실로 내 생명드려 주님만 찬양합니다. '제 인생의 목적은 변화였는데!.. 실패한 제 가정과 자녀로 인해 변화될수 없는 저를 변화되게 하심을,진실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약속하신 말씀이 더이상 내려갈수 없는 현실에서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골방에 쳐박힌 은전처럼 목숨걸고 주님께 부르짖으며 감사로 생명을 드리며 나아갑니다. '영적전쟁은 호흡이 끊어지는 순간까지..'붉은용과의 싸움'..위기인 대한민국.. 교회인 우리가 하나되지 못함 통회자복합니다.주님!대한민국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을 의지합니다.아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며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아모스5:4-8
목사님 말씀으로 깨달음을 얻게 하시고 주님의 보혈과 성령의 불로 힘입어 나아가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악한 영들에 사주받아 나라를 팔아먹는 저 민주당 주여 저들의 죄를 사하소서 그들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옵소서 많은 국민들이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켜 주시옵소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의지하는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아멘
목사님의 회개의 설교가 오늘날 세속화 타락한 한국교회를 깨우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늘 빠짐없이 들어왔습니다. 2025년 신년 첫 설교를 들으며 그동안 목사님께서 들은 은혜의 말씀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쓰라린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애인이 떠나가는 듯 참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이 시대 세속화된 한국교회를 깨우는 회개의 말씀에 늘 귀기울이고 들었었는데 역시나 하는 마음에 마음 둘곳 없네요. 이념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저 역시 혹시나 저의 정치적 성향이 하나님보다 위에 두고 있지는 않는지 기도하며 점검합니다. 진보주의 신앙인 이지만 극우교인들이 바라보는 시각, 주사파 종북 빨갱이 사상이 절대 아닙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 공산 사회주의를 싫어하고 열심히 일하여 노력한만큼 살 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를 좋아합니다~~~
@@annalee1375제가 드릴 말씀입니다. 참 답답합니다.오늘날 세속화 타락한 한국교회의 모습을 어디서나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법은 다수에 있지 않습니다. 거짓에 현혹되지 마시고 진실의 아시기 바랍니다. 전국교수연국자 시국선언 하시는 분들이 무지하고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분들 입니까? 교수님들의 시국선언을 들어보시고 삭악한 정권의 불의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시기 원합니다.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찐 그리스도인 이라고 하시는 목회자 성도님들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교회가 세속화 타락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정상적인 모습이라면 윤정권을 지지하십시요. 죄악 된 세상 우상숭배하는 교회를 보지 못하고 거짓을 진실인양 영적 맹인들 처럼 분별하지 못하는 교회, 목회자 교인들 참으로 한숨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참담합니다. 참 목자라고 십년넘게 설교를 들어왔던 목사님 조차도 자유와 공산주의로 나누어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에 한숨만 나옵니다. 어디에서 찾을까요? 어디에서 참목자와 주님의 말씀을 들을까요? 저는 장로교단에서 수십년 신앙생할 하고 있는 보수교인 입니다.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이 모습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무너진 현실임을 보니 슬프고 참담합니다.
@@심상열-c4m본인의 신앙이 참된 신앙이였다면 이미 분별이 되었을텐데….지금까지 참목자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아니다?? 그 자체가 분별이 없는것이 스스로 드러나지는것입니다. 참목자는 우리의 중보되시는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양은 자기주인의 음성을 알기에 그 목자를 따릅니다. 그러나 예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지언정 참목자의 양이 아닌자들은 예수의 음성을 들을 귀가 없으니 계속 이 목사 저 목사 이 교회 저 교회 찾아 다니는것입니다. 안타깝네요..
창세기35장3절말씀 오랫동안 제가 이 말씀을 놓고 기도했는데 오늘 새해 첫주일 목사님의 설교가 제마음에 울림이 옵니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저와 한국교회가 회개하여 교회가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하며 교회가 욕먹고 어디가서 교인이라고 부끄러워서 말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등따시고 배부른 교회는 타락했습니다. 초대 라오디게아 같은 저와 한국교회가 회복하는 길은 회개밖에 없습니다. 돈앞에 우상앞에 무릎꿇은 한국교회가 회복하는 길은 야곱이 벧엘로 올라가 제단을 쌓은것 같이 지금은 한국교회가 회개의 제단(회개운동)을 쌓는것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박찬희 목사]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 ICC마가 | 2025.01.05](http://i.ytimg.com/vi/t-jf5_WviwA/mqdefault.jpg)
아멘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용기있게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예배가 능력이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흠향하실 예배와
기도를 주시옵소서
STOP THE STEAL
붉은용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예배를 우리와 리더에게 주소서
오늘도 제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위로하시니 진실로 내 생명드려 주님만 찬양합니다. '제 인생의 목적은 변화였는데!..
실패한 제 가정과 자녀로 인해 변화될수 없는 저를 변화되게 하심을,진실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약속하신 말씀이 더이상 내려갈수 없는 현실에서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골방에 쳐박힌 은전처럼 목숨걸고 주님께 부르짖으며 감사로 생명을 드리며 나아갑니다.
'영적전쟁은 호흡이 끊어지는 순간까지..'붉은용과의 싸움'..위기인 대한민국.. 교회인 우리가 하나되지 못함 통회자복합니다.주님!대한민국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을 의지합니다.아멘
아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며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아모스5:4-8
아멘 아멘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예배에 대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상황이든지 전심으로 주님을 예배하는자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대통령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
아멘 ~
목사님 말씀으로 깨달음을 얻게 하시고 주님의 보혈과 성령의 불로 힘입어 나아가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악한 영들에 사주받아 나라를 팔아먹는 저 민주당 주여 저들의 죄를 사하소서 그들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옵소서 많은 국민들이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켜 주시옵소서 반드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의지하는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아멘
아멘
제게 주신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회개의 설교가 오늘날 세속화 타락한 한국교회를 깨우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늘 빠짐없이 들어왔습니다.
2025년 신년 첫 설교를 들으며 그동안 목사님께서 들은 은혜의 말씀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쓰라린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애인이 떠나가는 듯 참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이 시대 세속화된 한국교회를 깨우는 회개의 말씀에 늘 귀기울이고 들었었는데 역시나 하는 마음에 마음 둘곳 없네요.
이념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저 역시 혹시나 저의 정치적 성향이 하나님보다 위에 두고 있지는 않는지 기도하며 점검합니다.
진보주의 신앙인 이지만 극우교인들이 바라보는 시각, 주사파 종북 빨갱이 사상이 절대 아닙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 공산 사회주의를 싫어하고 열심히 일하여 노력한만큼 살 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를 좋아합니다~~~
성도님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극우교인이란단어도
잘못표현된 것이고요
처음 탄핵의 조건은 중국 러시아 북한과 친밀한 외교를 했다는것이 큰 이유였다는것을 아시는지요 정치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와의 전쟁입니다
@@annalee1375제가 드릴 말씀입니다.
참 답답합니다.오늘날 세속화 타락한 한국교회의 모습을 어디서나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법은 다수에 있지 않습니다.
거짓에 현혹되지 마시고 진실의 아시기 바랍니다.
전국교수연국자 시국선언 하시는 분들이 무지하고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분들 입니까?
교수님들의 시국선언을 들어보시고 삭악한 정권의 불의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annalee1375거짓을 분별하시고 진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교수연구자 1만명 시국선언을 들어보세요. 그분들이 어리석고 빨갱이 사상을 가진 분들인지 잘 들어보시고 불의한 정권을 지지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시기 원합니다.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찐 그리스도인 이라고 하시는 목회자 성도님들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교회가 세속화 타락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정상적인 모습이라면 윤정권을 지지하십시요.
죄악 된 세상 우상숭배하는 교회를 보지 못하고 거짓을 진실인양 영적 맹인들 처럼 분별하지 못하는 교회, 목회자 교인들 참으로 한숨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참담합니다.
참 목자라고 십년넘게 설교를 들어왔던 목사님 조차도 자유와 공산주의로 나누어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에 한숨만 나옵니다.
어디에서 찾을까요?
어디에서 참목자와 주님의 말씀을 들을까요?
저는 장로교단에서 수십년 신앙생할 하고 있는 보수교인 입니다.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이 모습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무너진 현실임을 보니 슬프고 참담합니다.
@@심상열-c4m본인의 신앙이 참된 신앙이였다면 이미 분별이 되었을텐데….지금까지 참목자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아니다?? 그 자체가 분별이 없는것이 스스로 드러나지는것입니다. 참목자는 우리의 중보되시는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양은 자기주인의 음성을 알기에 그 목자를 따릅니다. 그러나 예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할지언정 참목자의 양이 아닌자들은 예수의 음성을 들을 귀가 없으니 계속 이 목사 저 목사 이 교회 저 교회 찾아 다니는것입니다. 안타깝네요..
창세기35장3절말씀 오랫동안 제가 이 말씀을 놓고 기도했는데 오늘 새해 첫주일 목사님의 설교가 제마음에 울림이 옵니다.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저와 한국교회가 회개하여 교회가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하며 교회가 욕먹고 어디가서 교인이라고 부끄러워서 말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등따시고 배부른 교회는 타락했습니다.
초대 라오디게아 같은 저와 한국교회가 회복하는 길은 회개밖에 없습니다.
돈앞에 우상앞에 무릎꿇은 한국교회가 회복하는 길은 야곱이 벧엘로 올라가 제단을 쌓은것 같이 지금은 한국교회가 회개의 제단(회개운동)을 쌓는것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윤 대통령을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시고 통일 대통령으로 세우셨습니다
@@차해순-t5k어찌 진실을 보지못하고 사악한 내란수괴를 지지하는지 답답합니다.
한국교회의 타락한 모습을 보는것같아 한숨이 납니다.
아멘 예배가 능력 입니다 아멘 윤 대통령께서 지은죄 용서 하소서 중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윤 대통령을 통일 대통령으로 세우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