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활동 CIA 신고, 장난인줄 알았더니... 전직 美 국토안보부 관리의 충격적 사실확인. “가짜뉴스? 그러면 계속해봐”. 앞으로 민주당 반미 시위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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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미국 국토안보부 전직 관리가 반미활동에 대해 “한 번 찍히면 평생 미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자녀들의 유학길도 막힌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AI가 SNS활동 이력을 찾아내기 때문에 삭제해도 소용이 없다”고도 말했습니다. 멋모르고 ‘반미’를 외쳤던 얼치기들, 이제 큰일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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