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말씀드린것 같지만 다시한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믿음의 거인들의 실제 간증들을 이렇게 들려주시는 것이 요즘같은 악한시대에도 우리는 아직 희망이 있으며 ,예수님 만이 우리의 희망이시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또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이렇게 내어 책을 읽어서 믿음을 강하게 해주신 에젤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읽어주시는 간증들이 세상을 볼때마다 자꾸 옅어져 가려는 믿음을 견고하게 지켜 줍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로마서 10:17절의 말씀이 맞아요. 매일 매일 선배들의 사도행전을 듣다보면 어느새 제 마음도 거룩한 소망으로 가득차 오르는 것을 느껴요. 세상에 만상에 모든 것이 풍요로운 독일 땅에 믿음의 씨앗을 뿌리신 목사님 존경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원을 방문하기 위해서 독일 행을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고난이 큰 만큼 귀히 크게 쓰임 받는거 같습니다 몸이 여기 저기 많이 안좋지만 기도하다보면 저의 질병을 위해선 잊고 안할 때가 많은데 창조 될때 처음 모습처럼 정상적으로 깨끗하게 치유 하여 주시길 간절히 구해야겠습니다 여러 간증들 편히 접하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맞아요.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죠. 저도 치유사역을 하는데. 대체로 치유사역 하시는분들중 몸이 많이 아팠던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짧은 다리가 순식간 늘어났고 몸의 여러곳도 치유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값없이 주시는것이지만 이분은 값을 많이 치루시고 하나님의 영광을위해 더 큰 치유의 영역을 체험하신것 같습니다.
정말 선뜻 믿기도 힘들만큼 엄청난 기적들이 계속 사도행전 후편으로 해서 지금까지 일어나고 있네요. 너무 엄청나서 비신자들이 거짓말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정도로 규모가 크신 기적들을 아직도 행하고 계시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시고 미워하시던 아버님의 3기 방광암을 완치시켜주시는등의 기적을 행하신 하나님을 직접 뵙지 않았다면 믿는 자 임에도 불구하고 믿기힘들리는 얘기가 나올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는 지금은 감사눈물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한복음 21장25절- 의 말씀이 정말 한글자도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손얹고 믿음으로 기도 하십시요. 저는 거리전도 사역하는데 하나님이 무릎 아프신분들 치유하시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야고보서 5:14-16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케냐 30년 선교로 배운, 주님과 정말 친한 친구가 되는 법 [롬팔이팔 EP.64 - 임은미 선교사]](/img/1.gif)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신바람나게 읽어주시는 에젤님 감사합니다
늘 은혜받고 도전받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신바람 난다고 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몇번 말씀드린것 같지만 다시한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믿음의 거인들의 실제 간증들을 이렇게 들려주시는 것이 요즘같은 악한시대에도 우리는 아직 희망이 있으며 ,예수님 만이 우리의 희망이시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또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이렇게 내어 책을 읽어서 믿음을 강하게 해주신 에젤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읽어주시는 간증들이 세상을 볼때마다 자꾸 옅어져 가려는 믿음을 견고하게 지켜 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읽어드리면서 수시로 휘청거리는 제 믿음을 바로잡곤 한답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신바람나서 좋은 책들 열심히 찾아 읽어드릴게요 감사해요~^^
간증을 통해 살아계신주
재확인합니다!
여호와 라파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도 읽어드리면서 "그래,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확인하곤 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믿음의 큰 도전이 됩니다~
도전 되신다니 저도 신나고 힘나고 감사해요~^^
아름답고 멋진 에젤 강미경 권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번 흥미 진지한 스토리 책을 찾아 들려주시는 강미경 권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쓰심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 😁 💕 😂 예수이름 으로 승리를 얻겠네 할렐루야 아멘 🙏 🛐🙏🛐🙏🛐🙏🛐
기쁘게 들어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감사해요~^^
ㅂ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로마서 10:17절의 말씀이 맞아요. 매일 매일 선배들의 사도행전을 듣다보면 어느새 제 마음도 거룩한 소망으로 가득차 오르는 것을 느껴요. 세상에 만상에 모든 것이 풍요로운 독일 땅에 믿음의 씨앗을 뿌리신 목사님 존경하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원을 방문하기 위해서 독일 행을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불씨 꺼진 독일에 성령불을 지피고 있는 한국교회, 넘 자랑스럽죠~^^
오늘은 더 아름다워 보이시네요
무더위로 한 이틀 수박만 먹었더니 좀 핼쓱해졌나봐요 ㅎㅎ
여전히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권능을 생각하게 하는 귀한 간증이네요~ 에젤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간증을 자꾸 들어서 세뇌시켜야 영적 건강이 유지되더라고요...^^
한국에서도 사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젤님 저는허리가아파서 앉아서 책을보기 힘든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화경 목사님은 한국에도 종종 나오십니다...
편히 들으시면서 은혜 많이 받으세요~^^
할렐루야
천국에는 신체창고라고 하는 창고가 있는데 거기에는 수 많은 신체기관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 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예수님 치료하시는 예수님
찬양합니다
없는 것도있게 하시고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고 기도하면 우리도 간증의 주인공 될 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의 간증을 듣게 하시니 흥이 절로 납니다 에젤님 비오는 오늘도 승리 승리 하세요
저도 읽어드리면서 신났습니다 우리를 진정 흥나고 신나게 하시는 성령님사모하고 의지합니다~^^
늘 은혜받으며 잘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에젤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가 되신다니 저도 감사하네요~^^
아멘 아멘 🙏 😂 🛐🙏🛐🙏🍇🍒🍇🍒🍇🍒🍇🍒🍇🍒🍇🍒여호와께서 인자하게 너를 바라보시며 평안함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장 26절 여호와께서 원하노라 하셨습니다 🙏 😂 강미경 권사님 최고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난이 큰 만큼 귀히 크게 쓰임 받는거 같습니다 몸이 여기 저기 많이 안좋지만 기도하다보면 저의 질병을 위해선 잊고 안할 때가 많은데 창조 될때 처음 모습처럼 정상적으로 깨끗하게 치유 하여 주시길 간절히 구해야겠습니다
여러 간증들 편히 접하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아픈 곳이 있을 때마다 손을 얹고 "주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수시로 선포합니다^^
지금도 기적은 계속된다는 ᆢ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를 통해 예나 지금이나 능력을 나타내보이시죠...^^
은혜받고 주위분들에게 전달했어요 저는 이제 50대가되었는데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신학교의 응답을 받고 회사도퇴사 했는데 결국 신학교에 가지 못했어요 ㅜㅜ
큰 결단을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받으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변에 공유 홍보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성령충만한 여의도 순복음교회~조용기목사님의말씀을 들으면서 성경속 가르침대로~ 예수님의이름으로 열심히 기도해서 무릎도 낫고~유방에 혹도 없어지고 동생들도 치유되며 자녀들도 대입합격과 방언의은사도 받는 여러가지 기적과체험을 경험했죠~모든것이 주님의은혜입니다~주님~감사와영광을 받으소서~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주님~사랑합니다~♡♡♡^^
와, 귀한 체험들을 많이 하셨네요 하나님을 직접 경험한 만큼 믿게 되는 것 같아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귀한 섬김을 통해
은혜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기대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읽었어요.
선교사님은 하나님께 순종훈련을
잘 통과하셔서 그 후 신비로운 도우심을
겪기 시작하시는데, 이부분이 저랑 비슷했어요.
김은주선교사님도 그렇고요.
이책이 집에 있어요.
성령님 계십니다.
귀한 책을 소장하고 계시군요 ㅎㅎ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남편이 뇌출혈로 의식이 없는채로 중환자실에 일주일째 입원중입니다ㆍ저희 남편 아무일 없는것 처럼 깨어날수있게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에고,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주가 채찍에 맞음으로 남편이 나음을 입었도다"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간구해보세요 주님이 은혜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믿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은혜 방송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주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책을 읽어주시므로 수많은 영혼들이 힘을 얻고 치유받고 살아나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마치 손수건 한장을 들고 온 마을을 뛰어다니며 전하는 천사같은 소녀가 연상됩니다.
지인께 보내며 함께 공유합니다.
공유해주시는 큰 사랑에 감사해요~^^
간증이 놀랍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성경은 지금도 우리의 간증을 통해 계속 쓰여지고 있는 것 같아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맞아요.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죠. 저도 치유사역을 하는데. 대체로 치유사역 하시는분들중 몸이 많이 아팠던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짧은 다리가 순식간 늘어났고 몸의 여러곳도 치유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값없이 주시는것이지만 이분은 값을 많이 치루시고 하나님의 영광을위해 더 큰 치유의 영역을 체험하신것 같습니다.
예수그리스도 놀라운 그이름 능력의그이름~성령의 불로
우리에게 임하소서~
우리가정과 나라와 민족에게 임하소서~ 임하소서~
여호와라파 의하나님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그 이름만 붙들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죽었다가도 살아나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재밌다
책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아멘 ~~~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사활대속!* 감사합니다!
*화경 곧 경화 곧 성화된 목사님의 성령행전같은 놀랍고 복된 믿음의 간증들입니다
약 5번은 경청한 것 같습니다! 좋아서!
*믿음의 목사님의 간증을 책으로 출판하신 에젤 출판사와 대표님(?)께도 천국의 떡 고물^^!이 떨어지겠습니다!삐짐 주의!!♥♥!!
떡고물 무지 좋아합니다 아이 신나라~ㅎㅎ
정말 선뜻 믿기도 힘들만큼 엄청난 기적들이 계속 사도행전 후편으로 해서 지금까지 일어나고 있네요. 너무 엄청나서 비신자들이 거짓말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을정도로 규모가 크신 기적들을 아직도 행하고 계시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시고 미워하시던 아버님의 3기 방광암을 완치시켜주시는등의 기적을 행하신 하나님을 직접 뵙지 않았다면 믿는 자 임에도 불구하고 믿기힘들리는 얘기가 나올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는 지금은 감사눈물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한복음 21장25절- 의 말씀이 정말 한글자도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신앙은 체험의 세계라 내가 직접 하나님을 만나고 겪어본 사람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전능하신 치료의하나님 챤양드립니다
저의 친정어머니의
닳아서없어진 무릎연골도 새로 만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런 기적의 주인공 되시길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손얹고 믿음으로 기도 하십시요. 저는 거리전도 사역하는데 하나님이 무릎 아프신분들 치유하시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야고보서 5:14-16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김화경목사님 연락할 방법은 없을까요?
독일 브레멘 순복음성령교회 전화는 49-(0)4746-6044이니 시차고려하셔서 연락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독일은 이성주의 신학이 발달했죠 그로인해 세계대전을 두번이나 일으켰고요 이성신학에 성령이 더해져 완전한 믿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도 독일에서 10년 살았지만 독일사람들 겉으론 강한 척해도 알고보면 다 하나님이 필요한 갈급한 영혼들이지요 우리 한국목사님이 그들의 강퍅한 심령을 다시 살리고 계시니 그저 뿌듯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계십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면 우리가 존재할 수 없는 당연한 사실을 사람들은 애써 부인하며 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