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뺏긴게 한두번이 아닌데 왜 친구하죠?? 그런줄 알면서 왜 그친구에게 본인 남자사정을 다말하는건지... 제 여동생도 같은일 당했을때 처음에 제가 그친구는 아니다라고 멀리 하라했는데 결국 내 여동생 남친도 뺏기고 다른친구의 남친 그커플은 오래사겼는데 남자집안이 부자라는 소리듣고 그남자 꼬셔서 임신해서 결혼하고 남자쪽 집에서 그불여우 맘에안든다고 해준게 없자 내 여동생 남친 집안이 잘산다는 소리듣고 애있는 유부녀 주제에 몸으로 꼬셔서 이혼하고 또 둘이 동거하며 살던데. 제 여동생은 그얘한테 남친 두번뺏김. 외모도 말라깽이 쥐같이 생겼어요. 복수고 뭐고 그런인간은 멀리하세요. 내가 배울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고 내 품위까지 떨어져요. 나이가 동갑이라고 친구가 아니라구요. 저도 2번의견 동감입니다. 남자에겐 쉬운 잠자리 상대일뿐
저런여자들이 꽤 있네요 20대 초중반 직장에서 알게된 언니가 있었는데 잔 남자만 수백명 지금까지 천명도 넘을거에요 둘째아들은 남편애도 아니고 남자를 뺏긴적은 없지만 남자가 있는자리에서는 상대방을 무시하면서 본인의 우월감을 표출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수건이 걸레옆에 있으면 걸레된다고 어울리지말라고 했는데 … 무시하고 다른장점보고 잘지냈습니다 결론은 40대 후반 지금은 손절하구 몇년째 안보고 있습니다 남자문제는 동성간의 교류등 문제에도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저처럼 늦게 손절하지말고 첨부터 싹을 잘라버리세요 저런 여자들은 손절해도 몇년이후 아무일 없는것처럼 다른사람 조종해서 다시 연락할려고도 하더라구요 레이커즈님 말처럼저런 저런 여자는 남자를 사귀지는 못해요 일시적 관계만 유지될뿐!!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레이커즈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덕분에 요즘 저 자신과 남자친구에 대해 점점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 그런데요 레이커즈님 요즘 제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큰일이 연달아 터지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강하고 빛나던 남자가 제 앞에서 힘든 이야기를 하며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고 얼굴이 점점 수척해져가는 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파요... 제가 여자치고 말주변도 없고 인간관계도 서툰면이 있어서 그럴때마다 항상 그냥 안고 토닥토닥해주는데 위로를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남자들은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요? 제가 옆에서 어떻게 해줘야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주행이 답이다 ㅎㅎ ❤❤❤좋아요 꾸욱 😊
항상 감사합니다😊
이 컨텐츠 넘 좋아요!!!!!! 몰입도 최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쁜사람들의 심리를.이해하였고 이해히다보니 화가나지않네요
나쁜친구를 품격있게 맥이는 표현 멋지십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객관적 시각을 갖지 못하면 상황을 정확하게 보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도 친구를 이용하는 친구를 객관적 시각으로 볼 수 있으니 정리할 수가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 수 있게 되어 복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친구한테 뺏긴게 한두번이 아닌데 왜 친구하죠??
그런줄 알면서 왜 그친구에게 본인 남자사정을 다말하는건지...
제 여동생도 같은일 당했을때 처음에 제가 그친구는 아니다라고 멀리 하라했는데 결국 내 여동생 남친도 뺏기고 다른친구의 남친 그커플은 오래사겼는데 남자집안이 부자라는 소리듣고 그남자 꼬셔서 임신해서 결혼하고 남자쪽 집에서 그불여우 맘에안든다고 해준게 없자 내 여동생 남친 집안이 잘산다는 소리듣고 애있는 유부녀 주제에 몸으로 꼬셔서 이혼하고 또 둘이 동거하며 살던데.
제 여동생은 그얘한테 남친 두번뺏김.
외모도 말라깽이 쥐같이 생겼어요.
복수고 뭐고 그런인간은 멀리하세요.
내가 배울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고 내 품위까지 떨어져요. 나이가 동갑이라고 친구가 아니라구요.
저도 2번의견 동감입니다. 남자에겐 쉬운 잠자리 상대일뿐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에 알게됐을 땐 안그랬는데 차츰 어울리면서 저런 기미보이고 선넘으려던 동생 빠른 손절했어요 ~ 새싹은 뿌리부터 뽑아야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안전이 제일입니다. 동성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친구분은 남자들 입장에서는 저렴한여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할거 같고, 그래서 남자들은 그것만 하고 튀는거 아닐까요?ㅎㅎ
P.s사연 재밌습니다. 자주 부탁드립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연. 저희도 만들기 재미있지만 조회수가 별로라 간혹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헉했어요 ! 속이 후련하네요 !
고맙습니다.
빌려준돈있어서 손절을 못하나....
글쎄요...
이렇게 맛깔나게 ㅋㅋㅋㅋㅋ😂
줘패는 것도 아까운 사람이죠.
저런여자들이 꽤 있네요
20대 초중반 직장에서 알게된 언니가 있었는데
잔 남자만 수백명 지금까지 천명도 넘을거에요
둘째아들은 남편애도 아니고
남자를 뺏긴적은 없지만 남자가 있는자리에서는 상대방을 무시하면서 본인의 우월감을 표출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수건이 걸레옆에 있으면 걸레된다고 어울리지말라고 했는데 … 무시하고 다른장점보고 잘지냈습니다
결론은 40대 후반 지금은 손절하구 몇년째 안보고 있습니다 남자문제는 동성간의 교류등 문제에도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저처럼 늦게 손절하지말고 첨부터 싹을 잘라버리세요
저런 여자들은 손절해도 몇년이후 아무일 없는것처럼 다른사람 조종해서 다시 연락할려고도 하더라구요
레이커즈님 말처럼저런 저런 여자는 남자를 사귀지는 못해요 일시적 관계만 유지될뿐!!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도주가 답이죠. 한시라도 빨리 내 인생 살아야 합니다.
손절이 답이네요
그렇습니다.
친구가 근본적으로 별로인 남자를 걸러주는거 같은데요😊
대신 불살라주는 것일지도요 ㅋ 뭔지는 모르겠지만
👍👍👍꿀잼이에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고독사ㅎㅎㅎㅎㅎ 무섭네요ㅎㅎㅎ
의외로 많죠. 요즘
선댓 후감😊
감사합니다.
겁쟁이가화를더내여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이십대 초반에 정신나간 여자애 있었는데 애정결핍 같더라구요 상대 남자애도 정상이 아니었구요 연애질하다가 나중에는 그애 회사 짤렸어요.
잘하셨습니다.
1등이네요! 선댓후감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3등이네요 ㅋㅋㅋ
레이커즈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덕분에 요즘 저 자신과 남자친구에 대해 점점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 그런데요 레이커즈님 요즘 제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큰일이 연달아 터지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강하고 빛나던 남자가 제 앞에서 힘든 이야기를 하며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고 얼굴이 점점 수척해져가는 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파요... 제가 여자치고 말주변도 없고 인간관계도 서툰면이 있어서 그럴때마다 항상 그냥 안고 토닥토닥해주는데 위로를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남자들은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요? 제가 옆에서 어떻게 해줘야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영상과 무관한 질문이라 답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마음이 예뻐 짧게 답을 드립니다. 그럴 때는 그냥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나올 수 있게 믿어주는 것입니다. 우린 독립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빼고 주변사람 다알죠 ㅋ
다 들통나죠.
저런 사람도 있군요
더 한 사람도 있습니다.
모까페 전투복이란게 뭔가요? 까페에서 야한옷 안입는데 이해가 잘안가서요...
전투복은 남자 꼬실 때 입는 옷의 명칭이고 모 까페는 여자 픽업 까페를 지칭한 것입니다. 방송의 맥락을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