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대출규제와 금리 때문입니다. 대출 규제로 매수세가 줄어들었고 거기에 더해 금리까지 높아지니 대출 받아 집을 사는 사람들은 주저할 수밖에 없게 되겠죠. 그런 상황에서 판매 자체가 얼마 일어나지 않으니 공포를 느낀 몇몇이 좀 더 싸게 팔면서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정부가 금리를 높여서 돈의 가치를 높인다고 하셨는데, 은행에 예치를 한다면 그 돈이 소멸하는게 아니고 개인에게는 다른 형태로서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시중에 풀린 화폐의 총량 자체는 줄어들지 않았는데 화폐의 가치가 올라가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아마, 추측 하기로는 화폐의 유동성이 줄어들면 현물의 가치가 하락해서 화폐의 총량은 보존되지만 자산의 가치는 하락해서 상대적으로 화폐의 가치가 올라가는것 같은데 혹시 맞게 생각한걸까요? 다른 이유도 있다면 궁금합니다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이 급증하여 통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 즉 통화의가치를 올려야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어 돈의 가치 즉 금리를 올려 자산을 팔고 현금을 보유하려고 해야한다. // 물가는 오르지만 불황인경우를 스테그인플레이션 맞나요?ㅎㅎ 머리속이 복잡했는데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 드립니다. 저는 금리가 높으면 기업이 대출을 덜 받게 되고 생산(공급)이 줄어서 물가가 오히려 더 오르지 않을까 그런데 왜 물가를 잡으려면 금리를 높여야 할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영상에 내용처럼 금리가 높으면 돈을 지키려해서 소비도 줄기 때문인가요?
인간의 위험회피본능은 엄청납니다. 금리가 오를 여지만 보여도 회사 주식을 모두 처분하려고 하죠. 이런 선반영 때문에 제일 먼저 흔들리는 것은 주식입니다. 주식 자산이 현금 자산으로 바뀌는 것이죠. 그렇다면 시중에 풀렸던 현금이 숨어버립니다. 물가는 시장에 유통되는 돈의 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시중에 돈이 없으면 물가는 떨어지게 되어있어요. (시장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과 물가는 반비례 관계입니다 -> 돈이 적을 수록 돈의 가치는 올라가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도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건 물건 가격이 떨어진다는 뜻)
덕분에 조금은 이해가되었네요! 저는 경제는 잘 몰라서 그런데 현상황을 제가 이해하고있는게 맞는지 질문드려요~! 그러면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는게, 달러가치가 떨어졌기때문에 (인플레이션이라고보면되려나요~?) 미국의 물가지수가 계속높은상태였고, 미국 금리를 인상하면서 달러의가치를 높이고,(달러가치가 높아지면 물가가 저렴해지니까) 달러의가치가 높아지니 우리나라 원화의 환율이 크게 오르는거고, 환율이 크게발생하니, 국내에서도 원화의 가치를 높여 환율을 방어하기위해(국내금리인상으로 원화가치상승) 움직이는거다. 맞을가요?? 그리고 그 금리정책과 환율로인해 국내에 유통되는 통화량이 높지가않아서 우리나라 경제(기업,주식 등)가 힘들어진거고요?? 이게맞나모르겠어요 다시읽어보면서 글을 수정하게되네요ㅋㅋ
말씀하신 거 다 맞습니다...!! 깔끔하게 잘 이해하구 계세요ㅎㅎㅎ 우리나라의 경우엔 환율 상승으로 원자재 가격도 상승하기 때문에(대다수 수입에 의존) 국내 물가도 가파르게 오릅니다. 그러다보니 국내 금리 상승 압박도 커지는 것입니다. 다만 조금 수정하면 좋을 것이 통화량이 당장 낮아진다기보다 상황이 안 좋아질 것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투자대신 현금을 챙겨두려하기 때문에(이를 선반영이라 합니다) 경제가 더 급속하게 굳는 것이지요!
보통 물가상승은 수요와 공급 법칙으로 수요가 늘어나 물가가 오르고 임금이 오르는것이 바람직한 현상이나 현재 우리가 겪는 물가상승은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여 물가가 상승됨. 물가는 상승되었으나 경제는 침체되어 스테그 플레이션이 옴. 중간에수 물가 조율을 안해주면 하아퍼 인플레이션 돈의 가치를 아무도 믿지 않음. 물가상승은 돈의 가치가 하락해서 일어남. 금리가 높아지면 돈의 가치가 상승하여 사람들이 위험한 주식 보다는 예금 등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길 원해 주식등에서 돈을 빼고 시장은 공포에 휩쌓이고 자산가치가 하락하게 됨
은행이 일반인들에게 금리를 더 주겠다고 홍보하는 것은 그만큼 자기 은행에게 저축을 많이하라는 의미입니다. 금리가 높은 시대에는 은행도 돈을 많이가지고 있으면 할 수 있는 게 더 많아져요!! 금리가 높은 상황이라 대출 이자도 높으니 돈을 일반인들에게 빌려줄 때도 이득을 많이 본답니다ㅎㅎ 이처럼 금리가 높아지면 은행도 현금을 많이 보유할 수록 유리합니다.
원자재 가격인상으로 인해서 물건 가격이 올라감. 물가는 올라가는데 자산이 떨어지고 경제가 침체될때 스테그 플레이션. 물가상승을 정부가 막을때 돈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금리를 올린다. 돈의 가치가 높아지면 주식같은 위험한 자산보다 은행에 예금을 더 원하기 때문에 자산을 매도하게 된다. 짧은건 좋은데 설명이 부족한듯.
자막을 켜서 활용하실 수 있도록 수정해두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하나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ㅎ
CPI가 인플레이션율을 측정하는데 어떻게 사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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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궁금했던것인데 , 금리를 올려 돈의 가치를 높여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한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의 관계에 대해 알고 싶어서 봤는데, 너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대한 도움되는 영상 마니 올려볼게요!!
요즘 어디서나 인플레이션 얘기가 나와서 궁금했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했어요!
ㅎㅎㅎ 궁금한 게 생기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궁금한점 쏙집어 설명해주시니 감사할뿐. 좋은 영상들 부탁합니당😊
제가 본 물가와 금리에 대한 영상 중에서 제일 쉽고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잘하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이 말끔이 해결됐어요..감사..
요즘 뉴스에 매번 금리, 물가 이야기만 나와서 금리와 물가가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구독 감사합니다^^ 다양한 얘기 들려드릴 수 있게 노력할게요!
불명확했던 부분들 확실히 알고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지식소매상 너무 좋아여..♡♡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우와..5분 내외로 이렇게 쉽게 설명하시다니..대단하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필요한 내용만 길지않게 딱 정리해주시다니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전 금리가 오르면 인플레가 오는줄 알았는데 그 반대였군요 감사합니다!!
미국 연준이 금리를 왜 올리는지 궁금해서 들은건데 대단히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ㅎㅎㅎ 다른 어려운 정보들도 쉽게 풀어 보겠습니다
ai도 천재들도 예측 못하는 이유는
인간의 욕심과 공포의 정도(숫자로 가능한)가
저마다 제각각 다르기 때문
탐욕과 공포
이건 우주가 멸망할때까지
누구도 풀 수 없을듯
재밌다!!! 감사합니당~~!!
못살아서 물가가 오르는데 금리를 올리면 못 사는 사람들은 어찌 살까요 보통 못 사니까 대출을 받는디 금리 오르면 대출부담도 커지니까 못사는 사람은 더 못 사는거 아닌가요? 거기다 물가도 높으니 더 더 못 사는거죠?
레전드 설명 감사합니다.. 와우
ㅎㅎㅎㅎ극찬 너무 감사합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바로 구독 했어요 :)
감사합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주식등 상대적 위험 자산들의 가격(Valuation)이 떨어진다.' 내용 명확하고 목소리 좋고 감사해요~ ^^
칭찬 가득 댓글 덕에 제가 더 감사합니다^^
@@wisdomretailer 🙂
감사합니다... 주식때문에 금리인상이다하는데 정확한 개념을 몰랐는데 덕분에 좋은 지식 얻어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ㅎ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ㅎㅎㅎ
지식소매상님처럼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매도세가 올라간다음 왜 자산가격이 떨어지나요..?
매도세가 올라간다는 건 파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뜻입니다ㅎㅎ 너도 나도 파는 상황이 오니 물건 가격을 그만큼 더 낮춰야 판매가 이뤄지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지는 거예요..!
@@wisdomretailer 그래서 지금 집값이 떨어지는 이유가 자산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인가요..?
집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대출규제와 금리 때문입니다. 대출 규제로 매수세가 줄어들었고 거기에 더해 금리까지 높아지니 대출 받아 집을 사는 사람들은 주저할 수밖에 없게 되겠죠. 그런 상황에서 판매 자체가 얼마 일어나지 않으니 공포를 느낀 몇몇이 좀 더 싸게 팔면서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설명 너무 잘하시네요 한번에 이해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정부가 금리를 높여서 돈의 가치를 높인다고 하셨는데, 은행에 예치를 한다면 그 돈이 소멸하는게 아니고 개인에게는 다른 형태로서 존재하는거 아닌가요? 시중에 풀린 화폐의 총량 자체는 줄어들지 않았는데 화폐의 가치가 올라가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아마, 추측 하기로는 화폐의 유동성이 줄어들면 현물의 가치가 하락해서 화폐의 총량은 보존되지만 자산의 가치는 하락해서 상대적으로 화폐의 가치가 올라가는것 같은데 혹시 맞게 생각한걸까요? 다른 이유도 있다면 궁금합니다
정확하게 잘 이해하고 계십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시중에 풀린 유동성을 자연스럽게 회수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영상 한번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설명을 너무 쉽게 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제 채널을 찾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1통화량 증가->돈의 가치가 하락->금리가 낮아짐
2물가 상승->돈의가치가 하락 ->금리를 높여버림?
선생님 1은 통화량 증가에 의해 나오는 현상이고 2번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가치가 하락된걸 높일려는 현상인가요? 이해가 잘 안돼요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이 급증하여 통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
즉 통화의가치를 올려야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어 돈의 가치 즉 금리를 올려 자산을 팔고 현금을 보유하려고 해야한다. // 물가는 오르지만 불황인경우를 스테그인플레이션 맞나요?ㅎㅎ
머리속이 복잡했는데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 드립니다.
저는 금리가 높으면 기업이 대출을 덜 받게 되고 생산(공급)이 줄어서 물가가 오히려 더 오르지 않을까 그런데 왜 물가를 잡으려면 금리를 높여야 할까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영상에 내용처럼 금리가 높으면 돈을 지키려해서 소비도 줄기 때문인가요?
인간의 위험회피본능은 엄청납니다. 금리가 오를 여지만 보여도 회사 주식을 모두 처분하려고 하죠. 이런 선반영 때문에 제일 먼저 흔들리는 것은 주식입니다. 주식 자산이 현금 자산으로 바뀌는 것이죠. 그렇다면 시중에 풀렸던 현금이 숨어버립니다. 물가는 시장에 유통되는 돈의 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시중에 돈이 없으면 물가는 떨어지게 되어있어요. (시장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과 물가는 반비례 관계입니다 -> 돈이 적을 수록 돈의 가치는 올라가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도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건 물건 가격이 떨어진다는 뜻)
설명이 너무 좋아요ㅎㅎㅎ
가장 이해가 쉬웠습니다!
보는 분들이 쉽게 이해하셨으면 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ㅎ
유용해요
깔ㅡㅡㅡ끔
경제초보인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경제와 관련된 정보들 쉽게 잘 풀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은 이해가되었네요!
저는 경제는 잘 몰라서 그런데 현상황을 제가 이해하고있는게 맞는지 질문드려요~! 그러면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는게, 달러가치가 떨어졌기때문에 (인플레이션이라고보면되려나요~?)
미국의 물가지수가 계속높은상태였고, 미국 금리를 인상하면서 달러의가치를 높이고,(달러가치가 높아지면 물가가 저렴해지니까) 달러의가치가 높아지니 우리나라 원화의 환율이 크게 오르는거고, 환율이 크게발생하니, 국내에서도 원화의 가치를 높여 환율을 방어하기위해(국내금리인상으로 원화가치상승) 움직이는거다.
맞을가요?? 그리고 그 금리정책과 환율로인해 국내에 유통되는 통화량이 높지가않아서 우리나라 경제(기업,주식 등)가 힘들어진거고요?? 이게맞나모르겠어요
다시읽어보면서 글을 수정하게되네요ㅋㅋ
말씀하신 거 다 맞습니다...!! 깔끔하게 잘 이해하구 계세요ㅎㅎㅎ 우리나라의 경우엔 환율 상승으로 원자재 가격도 상승하기 때문에(대다수 수입에 의존) 국내 물가도 가파르게 오릅니다. 그러다보니 국내 금리 상승 압박도 커지는 것입니다. 다만 조금 수정하면 좋을 것이 통화량이 당장 낮아진다기보다 상황이 안 좋아질 것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투자대신 현금을 챙겨두려하기 때문에(이를 선반영이라 합니다) 경제가 더 급속하게 굳는 것이지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너도나도 자산을 팔게 되면 시장에 유통되는 자산이 많아져서 자산 가격이 낮아지는게 맞나요?
넵! 맞습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자산이 많으니 계속 할인을 해야만 사람들이 그나마 사니까 가격이 계속 떨어지는 것입니다.
보통 물가상승은 수요와 공급 법칙으로 수요가 늘어나 물가가 오르고 임금이 오르는것이 바람직한 현상이나 현재 우리가 겪는 물가상승은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여 물가가 상승됨. 물가는 상승되었으나 경제는 침체되어 스테그 플레이션이 옴. 중간에수 물가 조율을 안해주면 하아퍼 인플레이션 돈의 가치를 아무도 믿지 않음. 물가상승은 돈의 가치가 하락해서 일어남. 금리가 높아지면 돈의 가치가 상승하여 사람들이 위험한 주식 보다는 예금 등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길 원해 주식등에서 돈을 빼고 시장은 공포에 휩쌓이고 자산가치가 하락하게 됨
소매상님 덕분에 금리 와 물가의 관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은행에서 그 돈의 가치를 높게 쳐준다는 말덕분에 잘 이해하게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궁금한 게 생기면 언제든 찾아주세요!
미국애들이 몇년전부터 달러를 겁나 찍어내서
세계적인 인플레가 온거같아요.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러시아 우크라 상황까지
소상공인들만 죽어나가는듯 ...
은행이 돈을 왜 더 필요로 하나요?
딱 그 부분이 이해가 안 가요ㅡㅜ
은행이 일반인들에게 금리를 더 주겠다고 홍보하는 것은 그만큼 자기 은행에게 저축을 많이하라는 의미입니다. 금리가 높은 시대에는 은행도 돈을 많이가지고 있으면 할 수 있는 게 더 많아져요!! 금리가 높은 상황이라 대출 이자도 높으니 돈을 일반인들에게 빌려줄 때도 이득을 많이 본답니다ㅎㅎ 이처럼 금리가 높아지면 은행도 현금을 많이 보유할 수록 유리합니다.
말이 넘 빠르네요. 0.75 배속으로 하니 괜찮네요. 좀더 전문용어 대신 쉬운단어로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야 구독자 늘꺼 같아요.
전문용어라고 할만한게 나오질 않았는데요....본인이 모르는게 있으면 검색을 하세요 ㅎㅎ
원자재 가격인상으로 인해서 물건 가격이 올라감.
물가는 올라가는데 자산이 떨어지고 경제가 침체될때 스테그 플레이션. 물가상승을 정부가 막을때 돈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금리를 올린다. 돈의 가치가 높아지면 주식같은 위험한 자산보다 은행에 예금을 더 원하기 때문에 자산을 매도하게 된다.
짧은건 좋은데 설명이 부족한듯.
고맙습니다!!!구독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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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