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고린도후서 11장 암송.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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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28절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11장에서 느껴지는 바울의 어조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억울하고 황당한 공격이었던것 같습니다. 자기자랑,자기영광을 위한 거짓사도들 같았다면은 기가막혀서 사역을 포기할 법할만한 일입니다. 고린도교회에서 거짓사도들과 함께 갖은 공격과 억울한 모함을 당한 바울 속을 여전히 눌리게 하는 것은 오직 교회를 향한 염려였습니다. 바울과 같이 나의 속을 눌리는 것이 하찮은 세상염려가 아닌 주를 위한, 영혼을 위한 것만이 되기를 주님닮기를 소원합니다.
    #암송 #하야 #홈스쿨링 #고린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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