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업소가는 남자 구별하는법 없다. 업소가는 사람중에 ㅈㄴ 잘생기고 성격좋고 인기많고 의대다니는 완벽해 보이는 형부터 완전 착하고 내향적이고 순박해 보이던 군대후임까지 업소 가더라.. 와중에 ㅈㄴ 섹드립치고 입담은 천박한 새낀데 업소는 커녕 클럽, 헌팅포차도 절대 안가는 친구도 있다. (못가는건 아님. 여자애들이랑 있으면 정상적으로 말도 잘하고, 멀쩡하게 생김.) 남자들도 업소가는 인간 겉으로 구별 절대 못함.
본인의 알량한 잣대로 남을 함부로 재단하는게 이런게 바로 도덕적 우월감임 '스님과창녀' 얘기가 생각나네. 성자는 지옥에갔고 창녀는 천국에 갔지 과거의 실수,잘못보다 삐뚤어진 생각이 더 큰 죄라는거임 나도 그런데 한번 가본적없고 내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 한적 없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자신을 위한거지 누구보다 우위에 있기 위해,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해 그러는게 아님
난 살짝 내성적이고 술 안먹고 담배 안피는 남자 좋아해서 귀엽고 착한 집돌이 남친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중 요즘은 외향적이고 나대고 술쳐먹으러 돌아다니면서 꼬추가루 뿌리고 다니는 새키들보다 순하고 찐따미 나는 훈남재질이 인기 훨 많음 약간 주둥이계열 업소남들 업소녀들끼리 만나서 사회의 평화를 유지시켜주길
한가지 중요한거 또하나. 1. 말할때 자꾸 남성들을 일반화 시키려는 기질 ( 남자들 절반이상은 업소 간다, 안가는 사람 어딨냐 등등 ) 혹은 화법 가진 인간들 2. 업소 안가는 남자들 보고 "뒤에선 다 갈껄?" 이런식의 물귀신 화법. - 이런 말 하는 인간들 99%는 업소 매니아들임. 일반화시키는 이유 - 말하는 당사자가 업소 중독자 수준이라 본인이 ㅄ임을 부정하기 위해 자신과 같은 부류들의 비율을 높여서 본인이 덜 ㅄ인 이유를 만들고 싶은거임. 그런 방어기제로 저딴 물귀신 화법 쓰는 인간들 많음. 혹은 주위에 그딴 인맥들 밖에 없는 불쌍한 인간이거나. 음주운전도 마찬가지.
업소나 바람에 관해서 1."뒤로는 다해" 라고 말하는 사람=주변에 그런 사람을 봤거나 그런 사람한테 꾀나 영향을 받는 사람(언젠간 갈 사람) 2."돈 줘도 안간다" 안 감. 걍 안감. 여친 없어도 안감. 이런 부류 생각보다 꾀나 있음. 그 돈이면 딴거 함. 결벽증들도 안함. 돈 아까워서 안하는 사람도 많음. 생각보다 지조 있게 사는 사람 많고 사먹는 걸 특히 안좋아하는 사람 많음
업소 가는지 안가는지는 진짜 계좌 까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ㅋㅋㅋ 10만원 이상의 돈이 주기적으로 나간다면 그건 대부분 유흥비로 의심하면 된다. 요즘 세상에 현금 들고 다니면서 쓰는 사람? 전통시장 다니는 사람들 이외에는 절대 없다. 현금 들고 다니는거 진짜 귀찮음. 근데도 현금으로 10만원 이상의 돈이 빠져나간다면 대충 99퍼 이상이다.
내 생각에 구별하는 법은 없다고 본다. 그리고 업소 갔더라도 안 갔다고 말하지. 그걸 당당하게 익명성을 까고 얘기 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다고 봄. 흑자도 안 갔다고 하지만 사람일 모른다. 진짜 안 갔을수도 있지만 갔을수도 있다. 덤으로 흑자가 자기 주변에서 얘기 들었다는데 그런거치곤 너무 상세하게 아는게 웃음벨이다.
우선 어울린느 사람 찐 친구들을 잘 보는 것도 흰트임. 주변사람이 바람피는지, 애인이 자주 바뀌는지 ..인성 등,,혼자가는건 찐 슈레기이고 논외로하고 주로 어렷이 어울려 감...서로 알리바이도 해주고 . 그리고 주말에 운동이나 규착적인 삶 사는 사람, 일요일 일찍 종교생활을 하든가 토,일에 피곤하면 할수 없는 취미들을 갖고 일찍 나가는 사람. 그런 사람은 금요일 푹쉬고 토, 일에 밀린 스케줄 하거나 그럼,,, 근데 낮에 업소도 있긴 하지만 그 다음은 본인이 그 사람 지켜보고 인성을 보면 됨. 남녀 공통임...여자도 감.
구별하는 방법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업소에 일하러 가는 애들은 확실히 남자고 여자고 티가 날 수 밖에 없고 진짜 눈치가 없는게 아닌 이상 알아차리지만 소비하러 가는 애들은 알아보기가 힘듬 한 예로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연애를 시작한 커플이 있는데 6개월 1년 2년 가까이 만나는데 어느 날 술자리에서 이런 말을 함 처음엔 좋은 사람이니까 잠자리가 좀 별로였어도 참을만 했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줄 알고 인연을 이어왔는데 변함없이 그 사람과의 잠자리는 재미가 없고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아서 저절로 눈을 그쪽으로 돌리게 된 사연을 들었음 그냥 잠자리에서만 만족을 못하는 상황이니 그 사람과의 연애는 계속 하면서 자신의 욕구만 돈을 주고 풀고 오는 상황임 당연히 상대방은 절대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연애 중 그리고 같이 여행을 가거나 숙박을 하더라도 시도조차 안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더 웃긴 상황인건 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아무 말이 없다는 거임... 그렇게 1달 2달 관계를 하지 않는 기간이 점점 늘어남 늘어날수록 하고 싶은 사람은 소비하러 가게 됨 아이러니하게도 보통 이러면 연애 자체를 끊어내고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할텐데 그냥 그 사람과의 연애를 지속하면서 몸은 다른 곳에서 행동함 다른 여자를 시간과 돈을 들여서 따로 만나고 숨기고 하는 게 아니라서 들킬 일도 없음 아주 짧은 시간 특히 시간대와 날짜 상관없이 후다닥 하고 나오는 유흥업 특성 상 24시간 위치추적이라도 하는게 아니면 알길이 더 더욱 없고 이런 상황과 이런 사람도 있기에 더욱이 알기가 어려움 그냥 진짜 복불복임...
사실 남녀를 떠나 이 사람이 뒤에서 업소를 가는지, 바람을 피는지는 친해지면 감이 온다.. 모든 대화에 답이 다 있고 (ex.클럽 종종 간다, 술 마시고 늦게까지 논다,애인 욕하기 등) 관상(ex.피곤한 눈, 다크써클 등)이나 성격(ex.외향적, 인싸,칭찬 잘해줌 등), 주변 사람들 보면(ex. 유흥업 종사자, 또는 유흥에 자주 갈만한 직업 등) 알 수는 있다. 문제는 이게 조상님이? 돕기 전까지는.. 한번 데이기 전에는 모를 수도 있다는 거... 🤔 영상에도 말하지만 잘 노는 거 좋아해서 만나면 그런 사람인거고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 듯.. 나한테만 잘 해주고 친절한 사람은 없고.. 죄다 구라가 아닌 이상, 자기가 바람피고 유흥한 거는 말하다 봄 힌트를 준다..
요리도 잘하고 애도 넷이나 있고 집안일 잘하는 진짜 착한 과장님... 남자직원들이랑 얘기하는데 자기 룸살롱에서 여친사겼다고 자랑하고있었고 조기축구동호회 끝나면 동남아 아줌마들이 손으로 잘한다고 막그런말하면서 마사지방간다고 막 얘기하고 그랬는데... 절대 못찾아요 당연함... 그냥 팔자에 맡기세염.
난 지인들이랑 유흥업소 이야기가 주제로 나오면 그런 곳 더럽게 왜 가냐 했는데 20대초때만 해도 모쏠ㅇㄷ였어서 솔직히 호기심 있었지만 무서워서 안감ㅋㅋ 그냥 평범한 모임에 여자 하나만 껴도 로보트되는데 방안에서 첨 보는 여자랑 단 둘이 그짓까지 하라고? 생각만해도 아찔ㅋㅋ 근데 좀 지나고 주변에 유흥업소 다니는 사람들도 보고 이야기도 나눠 보니 걍 그런 곳 안가길 잘했단 생각이 들음 ㅋㅋ 덕분에 낼 모레 서른을 바라보는데 아직도 모쏠 ㅇㄷ임ㅋㅋ 나이가 나이다보니 주변에서 결혼,연애 이야기 자주 나오는데 그 때마다 입꾹닫하고 있음ㅎㅎ 아 여기라도 털어놓으니 속 시원하다~~~~~~🤣
@@emiliofermi9994 ㅋㅋㅇㅇ 전혀 없다ㅋㅋ 이정도 살고 나면 이제 관심도 없어진다 ㅋㅋ 20대 초중때까지야 그런거 신경쓰이지 이제는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음ㅋㅋ 세상에 재밌고 즐거운거 넘치는데 굳이? 그냥 열심히 돈벌어서 취미생활에 돈쓰며 놀고 겜하는게 제일 즐겁다ㅋㅋ
업소 다니는 형들이랑 얘기 해보면 나랑 생각이 아에 다르더라구요 나: 아니 업소 가는거 더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돈 아깝지 않나..? 15~30분 놀려고 10만원 이상 쓰는거 너무 아까운데… 다니는 형들: 그거 하려고 돈 버는건데? 진짜 생각이 아에 달라서 서로 이해 못하는😂😂
나는 솔직히 총각 땐 업소도 자주 다녔고 심지어 아주 어렸을 땐 룸쌀롱에서 일도 해봤고, 그냥 길에서 헌팅 같은거 잘해서 클럽 같은데는 갈 필요가 없어서 안 가봤고. 솔직히 좀 내가봐도 속 썩일짓 많이 할거 같은 이미지인데, 실제로는 이상하게 완전 순정파. 와이프 만나고 나서는 지조와 절개를 항상 지켰음.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지 하고 이 영상보고 곰곰 생각해보니까 핵심적인 이유 네 가지. 첫째. 술을 안 마심. 아주 좋은 자리에 가도 술을 싫어해서 1년에 거의 맥주 한 병도 안마심. 둘째. 돈이 없음. 카드 한장 가지고 다니고 비상금이 없으니까. 가끔 유혹에 고민될 때, 외벌이라도 내가 버는 돈 와이프가 전부 관리하니까 실질적으로 유흥 업소에 갈 수 있는 돈이 없음. 셋째. 와이프가 잘 받아주고 모든지 다 가능하니까 부부관계가 상당히 좋아서 성적인 면에서 아쉬울게 거의 없음. 넷째. 이건 심리적인 건데. 우리 어머니가 아프신데. 와이프가 어머니한테 잘 해 줌. 이게 진짜 잠깐씩 유혹에 빠졌다가도 이 생각만 하면 완전 특효약임.
@@user-lz7nl2sh9t 의대, 판검, 명문대나온영업맨들이 유흥 베스트라는데요 공고졸, 전문대 이 쪽은 뇌가 순수해서 주변인들이 유흥에 대해 긍정, 부정적인 반응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크게 의미두지 않아서 그냥 입밖으로 내뱉는 거지 공부 잘 한다고 유흥 안 하는 건 말이 잘 안된다고 봄 그나마 몸건강, 청결 엄청 챙기는 사람이 유흥할 확률이 낮지 않을까? 예상
정말 구별하기 어렵습니다ㅋㅋ 게임하는 사람도 나는 게임만 하니까 건전하잖아 해놓고 새벽에 몰래 업소다니는 사람도 봤어요ㅋㅋ 잘생겼고 자존감도 높아보여서 저런 사람은 절대 안가겠다 싶었는데 아니에요ㅋㅋ 제가 그나마 믿거 하는 건 그 사람이 자기 입으로 남자들 다 그런데 간다 그런거 한다고 말하는 사람ㅋㅋ 자기가 다니니까 다른 남자들도 그냥 평준화 시켜버리는거...
같이 다닐때, 남에게 소개해줄 때 쪽팔리지 않는 트로피 남친으로써 내 우월감도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매력있고 외향적인 인싸남이면 좋겠는데 또 나만 바라봐주고 모임도 별로 없고 여자와 접점도 없는 너드남이면 좋겠어 아 하지만 게임, 애니 이런거 좋아하는 '진짜 너드'는 아니였으면 좋겠어 엥? 이거 십덕들이 좋아하는 '오타쿠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우리 반 최상위 카스트 금발갸루쨩이 알고보니 처녀빗치였던 건에 관하여' 라노벨 아니냐?
제발 여자에게 피할 권리를 좀 주세요. 제발 좀 미리 미리 알려달라고. 속이지 좀 마요. 알아야 피하지. 업소 다녀도 상관없다는 여자들 있으니까, 물어보고 그런 여자들 만나요. 대놓고 밝히기 힘들면 떠보기라도 해서, 본인들도 안 맞는 여자들을 피해가라고요. 업소를 다니면서 애인은 대체 왜 만드는 거야? 어차피 그 욕구 채워주지도 못 하는데. 사람 속여가면서, 심하면 성병까지 옮기고. 좀 잔인하지 않나?
난 그래서 내가 게임 취미를 가짐ㅋㅋ 여자가 겜 하는 건 남자 만날 폭이 넓어지는 것 같음 물론 겜창 중에 제대로 된 남자 적긴 함😅 그래도 일단 남친이랑 취미 같은 게 정말 좋고 진짜 나만보고 딴 데로 샐 걱정이 없음 혹시라도 딴 데로 새면 좀 어이없겠지만 다른 사람 만나면 된다는 마인드
사귀기전에 업소 구별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사귀고나서 이 남자가 평소에 술을 그렇게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꼭 어쩌다 한번씩 늦게까지 술자리를 가진다? 술먹다 어디 다른데로 샜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런 유흥같은거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자주가냐 어쩌다 한번 가냐 수준의 빈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한번만 간 사람은 드문것도 사실임. 가고는 싶은데 돈 아까워서 안가는 남자들도 꽤 되기도하고 남자가 그런거 경험 한번 해봐야지라고 부추기는 인간들도 직장에 꼭 한명씩 있는것도 사실이고 성관계보다는 대접받는듯한 기분 들어서 좋았다는 애도 있었음. 생각해보니 케바케가 심하긴하다.
이번 영상과는 관계없는 질문인데 흑자형 나는 남들이 원나잇을 하든 뭘 하든 남에게 간섭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원나잇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원나잇이 왜 나쁜건지 모르겠다고 말하면 왜인지 혼란스러워 나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든 내 미래의 와이프가 원나잇을 안하는 사람이길 바라기에 나도 하면 안된다는 그런 가치관 떄문인데 사실 원나잇을 하는 사람들은 매력적이여서 그게 가능한거고 나는 매력적이지 않아서 그런 제의가 없었기 때문에 원나잇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 마치 신포도와 여우처럼 말이지. 너무 오랜 시간 아다여서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그냥 형 생각이 궁금해서 ㅎㅎ 영상 잘 보고있어
정확히 한두달전 저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최근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그런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자친구가 생기니까 능력이 없는데 합리화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 소신을 지키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원나잇을 안하는게 건강한 마인드라고 생각하고 이런 마인드 가지면서 살아가면 좋은 여자분 만나서 예쁜 연애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업소가는 남자는 허수가 좀 존재한다. 남자는 성경험이 풍부하다는 걸 과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안가도 갔다고 뻥을 치는데 세명이 구x동x가 된 게 일주일만에 200명이 자기가 당사자라고 뻥치는 게 내가 본 가장 어이없는 케이스였다. 글구 업소가는 남자를 효과적으로 거를 방법은 거의 없지만 이십대 중반이 넘으면 친구들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보통 가는 놈은 가는놈끼리, 안 가는 놈은 안가는 놈끼리 "자주" 어울려 논다. 자주 만나는 놈들 중 상당수가 수상하면 똑같은 놈들이다.
남자들은 본인 실제 성격 잘숨겨요 여자는 자기 성격을 숨겨야 된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데 남자는 그 성격숨기는게 기본 패시브 스킬로 있어서 못걸러요 전 딴거 안보구 남자가 부지런하기만 하면된다 생각했는데 세상 게으른 남자랑 결혼했어요. 결혼전엔 혼자 ㅅㅂ 세상 부지런한 척 다했어요....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집에 전기 청소 못박는거 유모차조립 나가면 짐들기까지 제가 혼자 다해요. 연애할때 제 가방은 왜 들어줬을까요? 그 이중성에 치가떨려요
요즘 여자친구한테 못하는 짓 업소에서 하면 그 폰 번호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추후 이용도 쉽지않습니다 여자친구보다 수위 높은 업소는 극히 드물어요 흑자님 통찰력 보여주신 영상 많으셨던거같은데 이번건 현실과 좀 다른거같네요 그리고 주변보았을때 업소 안가는 남자 그나마 고르는 방법은 겜돌이보다는 감정 기복 별로 없는 사람 씀씀이 작은 사람 이 두 부류가 가장 유흥과 거리가 멀었던듯 합니다 그리고 업소 홍보가 요즘들어 인터넷으로 많이 되고있다보니 오히려 인터넷 하드하게 하는 겜돌이들이 업소 홍보를 접하기도 쉽고 방문 빈도도 더 높은 것 같더라고요
외향적인거 좋아하고 리더쉽있고 친구들 많은 모습에 반했다. 근데 사귀고나서 안 그랬으면 좋겠다. 천성이 그런 기질을 타고 났는데 어떻게 바뀌나? 바뀌길 바라는건 이기적이고 말이 안되는거지. 그러니까 내성적이고 가정적인 사람을 만나라. 그런 사람은 매력을 못 느끼겠다. 정신병인것임.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아주 간단함. 법륜스님의 말씀도 위와 같음.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진짜 업소가는 남자 구별하는법 없다. 업소가는 사람중에 ㅈㄴ 잘생기고 성격좋고 인기많고 의대다니는 완벽해 보이는 형부터 완전 착하고 내향적이고 순박해 보이던 군대후임까지 업소 가더라.. 와중에 ㅈㄴ 섹드립치고 입담은 천박한 새낀데 업소는 커녕 클럽, 헌팅포차도 절대 안가는 친구도 있다. (못가는건 아님. 여자애들이랑 있으면 정상적으로 말도 잘하고, 멀쩡하게 생김.) 남자들도 업소가는 인간 겉으로 구별 절대 못함.
은근 입담 천박할 수록 안감 진짜들은 들킬까봐 오히려 조심함
진짜 정신이 음지인애들은 안감
@@hmm1695 대학다닐때 툭하면 야한 드립 치는 선배 있었는데 업소 매니아였음..
음담패설자체를 일절 안하는데 진짜 그쪽으론 깨끗한 친구도 있고,
그냥 입담 자체랑 전혀 상관이 없는듯. 케바케가 너무 많아서
그게 나야 난 누가 돈 줘도 안 감
아닌데 자주가는애들 행실, 말 유심히보면 특유의 그 날라리양아치 싼티느낌 ㅈㄴ나는애들은 거의 유흥업소 자주다녓엇거나 다니고있던데..
어느정도 유추는됨 그 1부에 흑자가 몸파는분들 말해보면 딱안다고 한 느낌처럼 ,
순박해보이는데 여자대하는게 싼티나는애들 뭔가 지가 여자에 깨달은척하고 분수에안맞는게 행동하는애들은 자주가는거같음
솔직히 80% 이상 연애유튜버들 다 여자들 입맛에 맞는 소리만 하면서 남자들까지 여자화 시키는 유튜버들 많은데 흑자는 진짜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 입장에서 대변하며 올바른 말만 하는 것 같다.. 이런 옳은 말을 하는 유튜버들이 진짜 많아졌음 좋겠어..
👍
ㄹㅇ 연애 유튜버들 여자심리 설명해주는 것 까지는 좋은데 너무 편향되있거나 여자화 시키려듬
사내새끼라면 응당 이게 맞다
기집들 채널은 말할것도 없고 ㅇㅁㄹ의 삶 같은 남페미들 판치던 때 ㄹㅇ 가관이었지 ㅋㅋㅋㅋㅋ 그때는 연애,심리 이런 영상 알고리즘 뜨기만 하면 다 걸렀음 ㅋㅋㅋ ('태반이 남자는 이래야 한다' , '언냐들 이런 남자 만나야 한다~^^' 이딴 수준)
옳은 말보다는 진실이죠 불편한 진실 하지만 받아들이고 나아가야할 그런것
바람도 부지런한 놈들이 하는거임. 절대 다수는 아니긴한데 루틴이 되게 복잡하고 넓은 남자는 바람필 확률이 높음. 하지만 루틴이 단순하고 틀이 크게 바뀌지 않는 사람은 바람 잘 안핌. 하더라도 중간에 관둠.
루틴이랑은 상관없어요. 무조건 그시간에 거기있는 척 오히려 더 잘 속일 수 있죠. 경험담임. 운동맨날해서 성실하고 믿음직하다? 진짜 모릅니다.
ㅇㄱㄹㅇㅋㅋㅋ 긔찮
이영상보고 겜돌이같은애들이나 사회성없는 남자 만난다? 순수한게 아니라 높은확률로 디시하는 커뮤남 만나는거다 ㅋㅋㅋㅋ
@@미래강-z8p 그게 애초에 부지런한거. 아닌척하고 속이는것도 후사에 일 꼬일거 생각하면 귀찮아서 시작도안함;
카톡연락이 불규칙하게 되는 남자도 바람필 확률이 높음. 무조건 연락 잘되는 남자가 아니라 어떤 날은 연락 잘되고 답장 금방금방 오고 어떤 날은 답장 주기가 늦고 이렇게 연락텀이 불규칙적인 남자
스스로 벌레가 된 자는 밟히더라도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 칸트
와...
진짜 와닿는다...
한수배워갑니다.
크아
본인의 알량한 잣대로 남을 함부로 재단하는게 이런게 바로 도덕적 우월감임
'스님과창녀' 얘기가 생각나네. 성자는 지옥에갔고 창녀는 천국에 갔지
과거의 실수,잘못보다 삐뚤어진 생각이 더 큰 죄라는거임 나도 그런데 한번 가본적없고
내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 한적 없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자신을 위한거지
누구보다 우위에 있기 위해,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해 그러는게 아님
@@keenee-x4d 저.. 천국이 있다면 창녀는 그곳에 가지 못합니다. 아니 그냥 그렇다고.
이 논리대로면 밣힐 사람 엄청 많은거네 ㄷㄷ
내 방송 보는 여자가 예쁘겠냐에 빵터지고 가요 😂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살짝 내성적이고 술 안먹고 담배 안피는 남자 좋아해서 귀엽고 착한 집돌이 남친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중
요즘은 외향적이고 나대고 술쳐먹으러 돌아다니면서 꼬추가루 뿌리고 다니는 새키들보다 순하고 찐따미 나는 훈남재질이 인기 훨 많음 약간 주둥이계열
업소남들 업소녀들끼리 만나서 사회의 평화를 유지시켜주길
주둥이 못생긴편 아닌가? 키도 160초반이던데.
꼬추가루 ㅅㅂㅋㅋㅋ
@@chlalsgh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chlalsgh 와우..
전데...... 연애하고 싶은데...... 저기에다가 자기관리도 하는데...... 남고 공대에 이제 군대도 가야해서 연애란 꿈도 못꾸는 넘나리 슬퍼요
남초 학교여도 연애 할 사람은 한다는데 애초에 저희같은 사람은 원래도 기회가 없기에 더 만나기 힘들어져요 ㅋㅋㅋ
이 형은 ㅈㄴ 솔직하게 팩폭해서 마음에 듬 그냥 어중간하게 고객 관리하려고 좋은 말만 입에 벤 사람들이랑 다름
이영상보고 겜돌이같은애들이나 사회성없는 남자 만난다? 순수한게 아니라 높은확률로 디시하는 커뮤남 만나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중요한거 또하나.
1. 말할때 자꾸 남성들을 일반화 시키려는 기질 ( 남자들 절반이상은 업소 간다, 안가는 사람 어딨냐 등등 ) 혹은 화법 가진 인간들
2. 업소 안가는 남자들 보고 "뒤에선 다 갈껄?" 이런식의 물귀신 화법.
- 이런 말 하는 인간들 99%는 업소 매니아들임.
일반화시키는 이유 - 말하는 당사자가 업소 중독자 수준이라 본인이 ㅄ임을 부정하기 위해 자신과 같은 부류들의 비율을 높여서 본인이 덜 ㅄ인 이유를 만들고 싶은거임. 그런 방어기제로 저딴 물귀신 화법 쓰는 인간들 많음. 혹은 주위에 그딴 인맥들 밖에 없는 불쌍한 인간이거나. 음주운전도 마찬가지.
ㄹㅇㅋㅋ 안가봤는데 꼭 저렇게 얘기하는 애들은 지들 행위 합리화 하는 새키들 많음
이게 맞다
ㄹㅇㅋㅋ
근데 남자 절반 이상은 업소가지 ㅇㅇ 대놓고 간다고 말할 수 없으니 안간다고 해놓고 뒤에선 다 갈껄?
@@gunchimssakdone 니가 간다고 절반이 간다고 생각하지마셈 좀 ㅆ발 댓글은 읽었냐 위에?
업소나 바람에 관해서
1."뒤로는 다해"
라고 말하는 사람=주변에 그런 사람을 봤거나 그런 사람한테 꾀나 영향을 받는 사람(언젠간 갈 사람)
2."돈 줘도 안간다"
안 감. 걍 안감. 여친 없어도 안감. 이런 부류 생각보다 꾀나 있음. 그 돈이면 딴거 함.
결벽증들도 안함. 돈 아까워서 안하는 사람도 많음.
생각보다 지조 있게 사는 사람 많고 사먹는 걸 특히 안좋아하는 사람 많음
내가 거길 왜 가냐 돈아깝다 돈 뭐 10만원이면 치킨 먹을거다 이런새끼 있었는데 매매남이었음 ㅂㅅ 작업치는 여자 개많던데 근처 여자들 ㅈㄴ불쌍함
여자들 나쁜남자 좋아한다는 사람들 진짜로 나쁜남자 만나놓고 하소연하는거 존나 웃기던데
나쁜남자 만남 > 내 맘대로 안 됨 > 징징대며 착한남자 만남 > 노잼 > 나쁜남자 만남
그냥 .. 그 여자가 그런 여자인 거임 나도 여잔데 그냥 한심함 지가 선택한 건데 뭐 어쩌겠어
븅신년들이지
@@성이름-z5oㄹㅇ
그냥 지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는거임. 징징대면 병먹금 떄림 그만.. 진짜루 병신이니까
흑자는 마치 청국장 같다. 처음엔 어우 쌰발!! 이거 뭔 냄새여!!! 하다가 한 숟갈 입에 머금으면 기분좋은 구수함에 행복해짐.
흑구 혼자 뒤에서뒹굴댕굴 노는거 왜케귀엽냐ㅋㅋㅋㅋ
사실 흑구 헬스
자꾸 눈이 가네ㅋㅋㅋㅋㅋㅋㅋ
내 말이
업소 가는지 안가는지는 진짜 계좌 까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ㅋㅋㅋ
10만원 이상의 돈이 주기적으로 나간다면 그건 대부분 유흥비로 의심하면 된다.
요즘 세상에 현금 들고 다니면서 쓰는 사람? 전통시장 다니는 사람들 이외에는 절대 없다. 현금 들고 다니는거 진짜 귀찮음.
근데도 현금으로 10만원 이상의 돈이 빠져나간다면 대충 99퍼 이상이다.
이거 레알임.... 현금으로 10~15,18 등 애매한 돈들이 주기적으로 보인다 백퍼임.
전통시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까 알려준거' 부터 숨넘어가게 웃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파이즈리 강의는 언제함?
이 댓글 추천 20개 박히면 할게
개추
19번째
큰거온다
20개면 그냥 할 생각이였네
내 생각에 구별하는 법은 없다고 본다.
그리고 업소 갔더라도 안 갔다고 말하지.
그걸 당당하게 익명성을 까고 얘기 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다고 봄.
흑자도 안 갔다고 하지만 사람일 모른다.
진짜 안 갔을수도 있지만 갔을수도 있다.
덤으로 흑자가 자기 주변에서 얘기 들었다는데
그런거치곤 너무 상세하게 아는게 웃음벨이다.
야 그냥 좀 믿어라 좀
그런식이면 그 누구의 말도 못 믿지
믿든말던 상관없지만 나도 진심 업소 한번도 안가봄.
근데 인터넷 썰, 여기저기 들은 썰 등등.. ㅈㄴ들어서 좀 자세히 알고있다
@@mckim4100 존나많이가 쟤 말대로 다 거짓말치는거야 우리나라 유흥산업이 말도안되게 굴러가는데 뭔 ㅋㅋ
@@as-oz5bb 너도 감? 근데 나는 정말 가본적 없고 내 주위에도 전부 나같은 인간들이라 잘 모르겠다
원래 사람은 끼리끼리 아니겠냐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mckim4100 멍청한새기야 범죄자한테 범죄저질럿냐고 물어보면 네 라고하겠냐? 니가 만약에 업소 몇번 갔다왔는데 남들이 물어보면 응 갔다왔어 라고 하겠냐? 진짜 생각이란걸 쳐하고살아라 멍청하면 남말좀 듣고살고
우선 어울린느 사람 찐 친구들을 잘 보는 것도 흰트임. 주변사람이 바람피는지, 애인이 자주 바뀌는지 ..인성 등,,혼자가는건 찐 슈레기이고 논외로하고 주로 어렷이 어울려 감...서로 알리바이도 해주고 .
그리고 주말에 운동이나 규착적인 삶 사는 사람, 일요일 일찍 종교생활을 하든가
토,일에 피곤하면 할수 없는 취미들을 갖고 일찍 나가는 사람.
그런 사람은 금요일 푹쉬고 토, 일에 밀린 스케줄 하거나 그럼,,,
근데 낮에 업소도 있긴 하지만 그 다음은 본인이 그 사람 지켜보고 인성을 보면 됨.
남녀 공통임...여자도 감.
예전에 늑대개 키우려는 사람들에게 강형욱님이 했던 말이 있죠
"늑대의 외형이 강아지처럼 귀엽게 행동할수 없습니다. 늑대는 늑대에요"
여자들 나쁜남자한테 매력을 느끼는건 본능임
근데 결혼해놓고 그런부류가 가정적으로 바뀌어주길 바라는건 여자들이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임
다 자기들이 선택했음
요즘은 책임감 없는 남녀가 생각보다 결혼을 빨리함. 그래서 이상한
사건도 많이 생김. 책임감이 있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결혼을 기피함.
@@shw5670 ㅇㅈ 동원이햄 그마이 생겼는데도 누구를 책임질 자신이없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결혼안할거같다했는데 그 스펙에 그얼굴에 책임감하나로 결혼안하는게 대단한듯 애초에 동원이햄급 알파메일이면 결혼안하는게 이득이긴 하지만
남자도 터프하고 외향적인 애들은 남자가봐도
부러움
근데 이상과 현실은 항상 다른게 그런거지
그런 이상적인게 영화 드라마에서
캐릭터한테 씌워지는거고...
리더십있고 외모출중한데 또 한여자만 바라보는 얼마나 로망있음 ㅋㅋㅋ
한마디로 지팔지꼰
나쁜남자한테 매력을 느끼는게 뭔 본능이냐;; 케바케지 일반화 ㄷ ㅈ ㄱ 하네
그~나마 확률 높은건 친구들 보면 됨. 보통 유흥러들은 끼리끼리 놀게 돼있음
01:11 부터 '플레이' 말씀하시는데 뒤에서 흑구가 자기만의 '플레이' 보여주는 게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귀여워
업소까진 아니지만 가족이나 친척이 단란주점가서 아가씨 부른거 보면 세상은 원래 ㅈ같은 거구나 하게 됨
나도 가족들의 만행들 덕분에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걸 알게 됨
아빠가 그런짓을 한걸 본거야 아니면 얘기만 들은거야
@@울엄마-n4b 업소에서 일하다가 아빠 만난듯
@@RUclips4hs ㅗㅜㅑ
@@RUclips4hs 이왕 만난김에 같이 즐기자
남자도 똑같음 이쁜애들 얼굴값한다고
외모 몸매 안보고 안경뚱녀 집순이녀 만나기 힘든거랑 똑같음
감자게이야 화났노?
업소 싫어하는 사람은 개인위생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안가긴 하더라구요..
구별하는 방법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업소에 일하러 가는 애들은 확실히 남자고 여자고 티가 날 수 밖에 없고
진짜 눈치가 없는게 아닌 이상 알아차리지만
소비하러 가는 애들은 알아보기가 힘듬
한 예로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연애를 시작한 커플이 있는데
6개월 1년 2년 가까이 만나는데 어느 날 술자리에서 이런 말을 함
처음엔 좋은 사람이니까 잠자리가 좀 별로였어도 참을만 했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줄 알고 인연을 이어왔는데
변함없이 그 사람과의 잠자리는 재미가 없고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아서 저절로 눈을 그쪽으로 돌리게 된 사연을 들었음
그냥 잠자리에서만 만족을 못하는 상황이니 그 사람과의 연애는 계속 하면서 자신의 욕구만 돈을 주고 풀고 오는 상황임
당연히 상대방은 절대 알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연애 중 그리고 같이 여행을 가거나 숙박을 하더라도 시도조차 안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더 웃긴 상황인건 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아무 말이 없다는 거임... 그렇게 1달 2달 관계를 하지 않는 기간이 점점 늘어남
늘어날수록 하고 싶은 사람은 소비하러 가게 됨
아이러니하게도 보통 이러면 연애 자체를 끊어내고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할텐데
그냥 그 사람과의 연애를 지속하면서 몸은 다른 곳에서 행동함
다른 여자를 시간과 돈을 들여서 따로 만나고 숨기고 하는 게 아니라서 들킬 일도 없음
아주 짧은 시간 특히 시간대와 날짜 상관없이 후다닥 하고 나오는 유흥업 특성 상
24시간 위치추적이라도 하는게 아니면 알길이 더 더욱 없고
이런 상황과 이런 사람도 있기에 더욱이 알기가 어려움
그냥 진짜 복불복임...
이거 맞는거같다 ..
Infp 남자...평일은 출근 퇴근 후 헬스장 조지고 폰으로 유툽보다 잠들고
쉬는날은 이불에서 1도 안나오고 누워서 유튜브 시청이랑 폰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거 백날 말해봐야 알파메일이랑 놀면서 상처받는걸 감수하지 매력떨어지는 애들이랑 안만남 남자도 마찬가지 아침마다 밥상 예술로 차려주고 맞벌이가능한 못생긴 여자 안만나잖아 ㅋㅋㅋ
무작위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논산훈련소에서 재미삼아 80여명을 통계로 조사해본 결과, 통상적으로 20대 남자의 5~10% 정도 가봤다고 봅니다. 안했는데 했다고 구라치거나 안그런척 하는 분위기나 상황은 아니라서 정확함 ㅇㅇ
사실 남녀를 떠나 이 사람이 뒤에서 업소를 가는지, 바람을 피는지는 친해지면 감이 온다.. 모든 대화에 답이 다 있고 (ex.클럽 종종 간다, 술 마시고 늦게까지 논다,애인 욕하기 등) 관상(ex.피곤한 눈, 다크써클 등)이나 성격(ex.외향적, 인싸,칭찬 잘해줌 등), 주변 사람들 보면(ex. 유흥업 종사자, 또는 유흥에 자주 갈만한 직업 등) 알 수는 있다. 문제는 이게 조상님이? 돕기 전까지는.. 한번 데이기 전에는 모를 수도 있다는 거... 🤔 영상에도 말하지만 잘 노는 거 좋아해서 만나면 그런 사람인거고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 듯.. 나한테만 잘 해주고 친절한 사람은 없고.. 죄다 구라가 아닌 이상, 자기가 바람피고 유흥한 거는 말하다 봄 힌트를 준다..
근데 작정하고 속이면 속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
관상 ㅅㅂ.. 클스마스에 당직 서는 내 표정이 피곤한 눈에 다크서클인데 바람 안폈어요 ㅠ
내 일한다고 다크서클에 눈 피곤한데 ㅅㅂ 나도가?
ㅂㅅ
8:14 내 방송 보는 여자들은 다 삶이 평탄치 않아 ㅋㅋㅋㅋㅋ
ㅋㅋㅋ 이 분 영상 지금 처음 봤는데 졸지에 삶이 평탄하지 않은 여자 됨
근데 맞음
@@성이름-z5o 파이팅이야
어떻게 알았지.....
다 맞다고 하는게 골때리네 ㅋㅋㅋㅋ
(재수생)
겜 즐기는 사람도 사람이다. 첨에야 너만 있으면 돼 이러지 시간 지나면 "이번 주말은 겜 해야되서 안돼..." 이런다.
애초에 모든 동물은 회귀본능이 있으므로 도로아미타불임. 그냥 평상시 생활패턴이 괜찮으면 만나고 감당불가면 만나지마라
요리도 잘하고 애도 넷이나 있고 집안일 잘하는 진짜 착한 과장님... 남자직원들이랑 얘기하는데 자기 룸살롱에서 여친사겼다고 자랑하고있었고 조기축구동호회 끝나면 동남아 아줌마들이 손으로 잘한다고 막그런말하면서 마사지방간다고 막 얘기하고 그랬는데... 절대 못찾아요 당연함... 그냥 팔자에 맡기세염.
하...
확률이 야동보는남자랑 똑같다고봄.
@@veryveryhappy1이게 뭔
아무리 생각해도 ㅈㄴ 극소수만 하는데
저도 직장에서 봄.ㅇㅇ 그냥 거진90% 다~한다보면 되지않나. 연기로 들키지 않았을 뿐. 실험했는데 여자도 능력되면 남자랑 똑같이 외도한단다.
근데 나같아도 늙은 남편보단 탱탱한 잘생긴남자 돈주고 사먹을듯ㅋㅋ
나쁜남자가 좋아서 나쁜남자를 만나놓고선 왜 그 나쁜남자가 나쁜짓을 하는걸 못 받아드리냐고
생각자체가 깊다는걸 많이 느낌
생각이 깊어지면 많이 넓어짐
공공장소에서 생방보게될때는 좀 내놓기 부끄럽지만 전달력과 깊은 통찰력으로 유익하네요
난 지인들이랑 유흥업소 이야기가 주제로 나오면 그런 곳 더럽게 왜 가냐 했는데 20대초때만 해도 모쏠ㅇㄷ였어서 솔직히 호기심 있었지만 무서워서 안감ㅋㅋ 그냥 평범한 모임에 여자 하나만 껴도 로보트되는데 방안에서 첨 보는 여자랑 단 둘이 그짓까지 하라고? 생각만해도 아찔ㅋㅋ 근데 좀 지나고 주변에 유흥업소 다니는 사람들도 보고 이야기도 나눠 보니 걍 그런 곳 안가길 잘했단 생각이 들음 ㅋㅋ 덕분에 낼 모레 서른을 바라보는데 아직도 모쏠 ㅇㄷ임ㅋㅋ 나이가 나이다보니 주변에서 결혼,연애 이야기 자주 나오는데 그 때마다 입꾹닫하고 있음ㅎㅎ 아 여기라도 털어놓으니 속 시원하다~~~~~~🤣
넌 제발 좀 가라. 나이가 서른인데 언제까지 그렇게 살건데? 스스로한테 화도 안남? 남들은 스무살 때부터 다들 즐기는걸 왜 본인은 서른까지 한번도 못한걸까 이런 자괴감은 없어?
@@emiliofermi9994 ㅋㅋㅇㅇ 전혀 없다ㅋㅋ 이정도 살고 나면 이제 관심도 없어진다 ㅋㅋ 20대 초중때까지야 그런거 신경쓰이지 이제는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음ㅋㅋ 세상에 재밌고 즐거운거 넘치는데 굳이? 그냥 열심히 돈벌어서 취미생활에 돈쓰며 놀고 겜하는게 제일 즐겁다ㅋㅋ
@@emiliofermi9994 나쁜쪽으로 물들이지마
@@emiliofermi9994너보다 깨끗하고 나은데 왜 그러냐
@@emiliofermi9994너보다낫다 가르치는 맛이잇는사람도잇어
업소 다니는 형들이랑 얘기 해보면 나랑 생각이 아에 다르더라구요
나: 아니 업소 가는거 더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돈 아깝지 않나..? 15~30분 놀려고 10만원 이상 쓰는거 너무 아까운데…
다니는 형들: 그거 하려고 돈 버는건데?
진짜 생각이 아에 달라서 서로 이해 못하는😂😂
업소남들은 아내나 여친 전부 퐁퐁녀 만드는 거임
저도 남자 얼굴보고 조신한 남자 선호해서 가정적인 남자 만났네요 싸워도 얼굴만 보면 웃음이 나는 얼굴에 여자라고는 저 밖에 모르는 ㅋㅋ 게임엔딩… 확 와닿네요
부럽습니다. 기 좀 나눠 주이소
인프피 남자들의 희망 흑자형. 인프피 남자를 대변하는 최고의 영상.
나는 솔직히 총각 땐 업소도 자주 다녔고 심지어 아주 어렸을 땐 룸쌀롱에서 일도 해봤고, 그냥 길에서 헌팅 같은거 잘해서 클럽 같은데는 갈 필요가 없어서 안 가봤고. 솔직히 좀 내가봐도 속 썩일짓 많이 할거 같은 이미지인데, 실제로는 이상하게 완전 순정파. 와이프 만나고 나서는 지조와 절개를 항상 지켰음.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지 하고 이 영상보고 곰곰 생각해보니까 핵심적인 이유 네 가지.
첫째. 술을 안 마심. 아주 좋은 자리에 가도 술을 싫어해서 1년에 거의 맥주 한 병도 안마심.
둘째. 돈이 없음. 카드 한장 가지고 다니고 비상금이 없으니까. 가끔 유혹에 고민될 때, 외벌이라도 내가 버는 돈 와이프가 전부 관리하니까 실질적으로 유흥 업소에 갈 수 있는 돈이 없음.
셋째. 와이프가 잘 받아주고 모든지 다 가능하니까 부부관계가 상당히 좋아서 성적인 면에서 아쉬울게 거의 없음.
넷째. 이건 심리적인 건데. 우리 어머니가 아프신데. 와이프가 어머니한테 잘 해 줌. 이게 진짜 잠깐씩 유혹에 빠졌다가도 이 생각만 하면 완전 특효약임.
아내한테 잘해주세요. 아니 어쩌면 아내도 숨기는걸수도…
@@k772lkbh 븅싄
퐁퐁녀의 현실다큐.. 현실을 퐁퐁남보다 업소남 빨아주는 퐁퐁녀가 더 많다
으 드러워아 ㅋㅋ ㄹㅇ 와이프도 아재들 물빨 다 했을지도 ㅇㅅㅇ
개더럽다
주변 사람들 상태 보면 된다. 친구들이 양아치출신, 나이먹고도 양아치삘 나는 인간들 인 경우가 많다. 또 몇몇 직업계열들은 더 가능성 있음ㅇㅇ 물론 겉으로 보기에 유교보이도 갈수도 있고 대기업 직장인도 가지만 그 비율이 다름
동감합니다. 공부 별로 못하다가 삼수해서 괜찮은 대학 들어갔는데 단 한명도 가봤단 사람 못 봤음. 근데 껄렁대는 중고등학교 동창들은 지 입으로 엄청 떠벌리고 다님.
@@user-lz7nl2sh9t 의대, 판검, 명문대나온영업맨들이 유흥 베스트라는데요 공고졸, 전문대 이 쪽은 뇌가 순수해서 주변인들이 유흥에 대해 긍정, 부정적인 반응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크게 의미두지 않아서 그냥 입밖으로 내뱉는 거지 공부 잘 한다고 유흥 안 하는 건 말이 잘 안된다고 봄 그나마 몸건강, 청결 엄청 챙기는 사람이 유흥할 확률이 낮지 않을까? 예상
그런 거 아닐까요... 결국 있어 보이고 많은 걸 가지고 있을 것 같은 남자를 원하는데 그런 남자는 당신 한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질 수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안 그런 남자도 당신 한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질 순 없습니다.
능력 사교성 활발함 외향성 등등은 뭔가 있어 보이는 전형적 특성들이지만 그런 사람은 한가지 한사람에게만 관심이 몰리지 않습니다. 절대로...
한 예로 최수종이 하희라에게 아무리 잘해도 자기만의 외부활동이 굉장히 많습니다. 즉 바라보고 있을 땐 최선을 다하겠지만 자기 시간에 있어 절대 보장을 해주는 하희라의 무던함이 남편의 엄청난 애교를 받을 티켓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토끼와 곰이 잘사는 겁니다.
@@mundle321 오호..그렇담 최수종이 자기시간에 딴여자를 만나던말던 신경 안쓸려나..
근데 진짜 맞말이긴하다. 내향적인 사람은 중간에 하던거 내려놓을 수 있는데, 외향적인 사람은 대인관계가 껴있어서 쉽게 나갈 수가 없네 ㅋㅋㅋㅋ
ㅋㅋ이거 레알인정임.
외향적인사람은 사실상 인간관계가 본인 분신과 같은경우가 많음.
우리가 마시는 물이나 공기처럼 자연스러운거라서
그게 없으면 힘듦
더군다나 사람관계란게
ㅋㅋㅋㅋ 물건사는것도아니고 ㅋㅋㅋ 끊어낼래면 끊고 잇고 이ㅈㄹ못함
이게 무슨 말이에요??
안에 사람들이 있잖아
안 가는 남자들 특징 내 기준으로 꼽아보자면 그 사람 하루 루틴이 다 읽힘. 어디 가면 어디 갔다고 안 물어봐도 얘기해주고… 이 와중에 오피 입구컷 드립 왜캐 웃기지 ㅜㅜㅋㅋㅋㅋ
게다가 난 10년 넘게 프리랜서라
그냥 집 > 헬스장 > 집 > 헬스장(혹은 마트)...ㅠㅜ
오피라는 은어도 디씨 하는 여친님이 먼저 알려줌;
@@dhkdrnr2 저랑 비슷하네요..
직딩이라 주변에 부장들 오피환장하던데 한번에 15만원인가? 예약해놧다고 가자고 억지부리는데 거절하니까 개삐져서 몇일 고생..ㅋㅋㅋ 여친도 있을땐데,;;
15만원;; 듣자마자 돈이 너무아까웠음. 15만원이면
미트리 닭가슴살 스팀슬라이스 150g
2000원짜리 70팩임;;
미트리 현미햇반은 150개 -. -
그 잠깐의 순간을위해 돈 날리고
여친한테 거짓말도 해야되고
거짓말하고나면 분명이거 평생 머릿속에 남는데 ㅋㅋ도대체 이득이 뭔지
@@CHOEMUI 레알 중증 헬창이신 듯ㄷㄷㄷ
흑자가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역지사지 해 보라고. 그게 정답입니다. 똑같은 사람(싸패)들 끼리 만나면 상관없지만, 안 그런 경우가 태반이니까요.
@@CHOEMUI 맞아요 ㅋㅋㅋ거짓말하고 나면 낙인처럼 거짓말한 순간이 계속 생각나고 자책하고 괴로워할게 뻔한데말이죠 ㅋㅋㅋㅋ
@@CHOEMUI형님 정말 죄송합니다 며칠이 맞는표현입니다
정말 구별하기 어렵습니다ㅋㅋ 게임하는 사람도 나는 게임만 하니까 건전하잖아 해놓고 새벽에 몰래 업소다니는 사람도 봤어요ㅋㅋ 잘생겼고 자존감도 높아보여서 저런 사람은 절대 안가겠다 싶었는데 아니에요ㅋㅋ 제가 그나마 믿거 하는 건 그 사람이 자기 입으로 남자들 다 그런데 간다 그런거 한다고 말하는 사람ㅋㅋ 자기가 다니니까 다른 남자들도 그냥 평준화 시켜버리는거...
술좋아하고 씀씀이 큰것. 이거 두개 말고 상관관계 있는건 없는것같다. 둘 다여도 안갈수도 있음. 고로 100프로 거르는법 따윈 없다
업소 가는 남자 구별하는 방법이 있으면
경찰에서 이미 쓰고 있겠지...
업소 보다 솔플 코노가 최고다. 고음이 딱 정음정 두성으로 찍힐 때의 쾌감은이루 말할수 없다.
열심히 해놔 건전한 청년아 여친생기면 진짜 좋아할꺼야 술도 안마시지? 담배는 개극혐이고? 운동도 좋아하니? 좀만 더 성실히 일상생활을 해 분명히 인연이 찾아올테니 형 이번년도 결혼한다~~~
@@은쿨피스콜스 축하드립니다 형님! 행복하세요!
코노 ㅆㅇㅈ..
건전한 청녓
진짜 개공감 ㅋㅋ
조용하고 게임 좋아하고 회사와 집밖에 모르는 스타일은 싫다고 하고 누가봐도 바람잘피고 잘놀고 허구헛날 술먹고 나이트에서 잘놀거같은 스타일은 좋다고 하고 사귀면 자기만 바라보는 남자기이기를 바라고 ㅋㅋ 진짜 정신병인듯
같이 다닐때, 남에게 소개해줄 때 쪽팔리지 않는 트로피 남친으로써 내 우월감도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매력있고 외향적인 인싸남이면 좋겠는데
또 나만 바라봐주고 모임도 별로 없고 여자와 접점도 없는 너드남이면 좋겠어 아 하지만 게임, 애니 이런거 좋아하는 '진짜 너드'는 아니였으면 좋겠어
엥? 이거 십덕들이 좋아하는 '오타쿠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우리 반 최상위 카스트 금발갸루쨩이 알고보니 처녀빗치였던 건에 관하여' 라노벨 아니냐?
infp는 아니지만 intp남자 사귀고있는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어디 싸돌아다닐까 걱정안되고 주말에 저 만나면 다리벌리고 행복해하는 내향적인 남자친구 최고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를 왜 벌려요?
같은 intp으로써 여친챙기기도 피곤한데 업소 양다리따윈생각못함
사디스틱 읍읍....
@@noinstein7041 같은 intp으로써 내가 볼땐 온라인 바람은 완전 가능이다.
오프라인 바람? 애초에 집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못핀다. 애인만나러 나가는 것도 솔직히 귀찮거든.. 그냥 나가는거 자체가 에너지 소비거든..
intp남친 성매매중독남이었습니다^^ mbti로 거르지마세요
제발 여자에게 피할 권리를 좀 주세요.
제발 좀 미리 미리 알려달라고.
속이지 좀 마요. 알아야 피하지.
업소 다녀도 상관없다는 여자들
있으니까, 물어보고 그런 여자들
만나요. 대놓고 밝히기 힘들면
떠보기라도 해서, 본인들도 안 맞는 여자들을 피해가라고요.
업소를 다니면서 애인은
대체 왜 만드는 거야? 어차피 그
욕구 채워주지도 못 하는데.
사람 속여가면서, 심하면
성병까지 옮기고. 좀
잔인하지 않나?
사실상 완벽한 사전검증은 어려우니 묘한 낌새와 증거 몇개 나오면 최대한 빠르게 성병 검사받고 문제해결하고 바로 ㅌㅌ하는 게 최선.. 찐문제는 조졌다는 거 아는데 계속 붙잡고 있는 거 아닐까
흑자 천의.얼굴이다
브베도 보이고 홈쇼핑 고데기에 귀찝은 임우일형님도 보이고..
당신 누구야
구별법있음 통장 잔고에 큰돈이 나가는 출처을 알면 알아낼수있음 ㅋㅋㅋ
근데 통장은 쉽게 안보여주니까 이것도 어렵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남자많이만나봐야얆 게임하는애들이 오히려진짜 건전하다....진짜로 얼마나 집돌이에 귀여운친구들인데ㅠㅠㅠ
중요한건 매력이없는애들이 많다는거 이쁜여자들 얼굴값한다고 얼굴 몸매안보는거 힘든거랑 같은논리 +집돌이들은 이성과 접점이없음
집돌이 일수록 야스를 개못할 확률이 많음. ㅋㅋ 착하고 순둥하면 공주취급해서 매력없음. 낮엔 잘해주고 밤엔좀 물건다루듯이 반항해도 잡고 기분좋게 해줘야하는데,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 1도 모름 게임공략에만 진심이지.
아 그래요 ..? 좋아하는 오빠가 겜돌이라 정 떨어졌는데 은근 순수할 수도 ..? 근데 얼굴은 안 순수하게 생겨서 …
그렇게 다 퐁퐁남이 되는거지
난 그래서 내가 게임 취미를 가짐ㅋㅋ 여자가 겜 하는 건 남자 만날 폭이 넓어지는 것 같음
물론 겜창 중에 제대로 된 남자 적긴 함😅
그래도 일단 남친이랑 취미 같은 게 정말 좋고 진짜 나만보고 딴 데로 샐 걱정이 없음
혹시라도 딴 데로 새면 좀 어이없겠지만 다른 사람 만나면 된다는 마인드
내 이야기네 회사 갔다가 헬장갔다와서 시간 좀 남으면 겜 하고 여자치구 없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상을 본 흑자 여성 구독자님들이 곧 당신을 찾아낼 거에요!
저랑 똑같네요 저는 새벽에 헬스장가서 쇠질하고 회사갔다가 퇴근하고 집와서 한시간이내로 잠ㅋㅋㅋㅋ 이제 슬슬 잘듯...
내가 너같은 애들 어필 많이 해줄게
@@SurplusTalk 빛 그자체
진심 잘생기고 키도크고 몸도 좋은놈들이 업소 엄청 다니는거 보고 충격먹음ㅋㅋㅋ
솔직히 돈이 너무 아까움...
그거한번 하려고 15만원 이상 내야한다는데
ㄹㅇ 돈아까움
데이트해도 그만큼 나오는데?
@@지옥불미사일 데이트하고 업소하고 같다고 봄? 도대체 무슨인생을 살아온거임...
이거 맞지.
전부 가질 수는 없음.
인싸에 말 잘하고 외모 잘생긴데다 자기관리도 철저한데
나만 사랑해준다?
빛이 밝으면 그림자도 짙다.
그런 남자가 갖는 단점도 생각해봐야한다.
그런남자는 주변에서 가만 안놔둠 남녀불문하고
같이 다니기만 해도 빛나고 재밌으니까
사귀기전에 업소 구별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사귀고나서 이 남자가 평소에 술을 그렇게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꼭 어쩌다 한번씩 늦게까지 술자리를 가진다? 술먹다 어디 다른데로 샜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런 유흥같은거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자주가냐 어쩌다 한번 가냐 수준의 빈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한번만 간 사람은 드문것도 사실임. 가고는 싶은데 돈 아까워서 안가는 남자들도 꽤 되기도하고 남자가 그런거 경험 한번 해봐야지라고 부추기는 인간들도 직장에 꼭 한명씩 있는것도 사실이고 성관계보다는 대접받는듯한 기분 들어서 좋았다는 애도 있었음. 생각해보니 케바케가 심하긴하다.
통화하는 소리 편집한거 리얼해서 개웃기네 ㅋㅋㅋ
이번 영상과는 관계없는 질문인데 흑자형 나는 남들이 원나잇을 하든 뭘 하든 남에게 간섭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원나잇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원나잇이 왜 나쁜건지 모르겠다고 말하면 왜인지 혼란스러워 나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든 내 미래의 와이프가 원나잇을 안하는 사람이길 바라기에 나도 하면 안된다는 그런 가치관 떄문인데 사실 원나잇을 하는 사람들은 매력적이여서 그게 가능한거고 나는 매력적이지 않아서 그런 제의가 없었기 때문에 원나잇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 마치 신포도와 여우처럼 말이지. 너무 오랜 시간 아다여서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그냥 형 생각이 궁금해서 ㅎㅎ 영상 잘 보고있어
나도 너랑 비슷하게 생각함.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인데 안 하는 거여야 내 신념이지. 내가 못해서 안 하는 것 그리고 그걸로 도덕적 우월감을 가지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정확히 한두달전 저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최근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그런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자친구가 생기니까 능력이 없는데 합리화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 소신을 지키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원나잇을 안하는게 건강한 마인드라고 생각하고 이런 마인드 가지면서 살아가면 좋은 여자분 만나서 예쁜 연애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맞는신념임 도덕적우월감의문제라기보단 실제로 다수와 많은성관계는 높은 질병확률을가지기도 하고 상대가안하길바라면 나역시도안하는 신념이맞다고봄
많은 이성과의 성경험은 장기연애나 결혼생활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높음. 미국 조사결과 있음
원나잇 자체가 아니라 하는 놈년들과 기질자체가 안 맞거나 해로운 놈년들이 많음 끼리끼리 만나면 서로 즐거울테니 꺼리는것
일단 업소가는 남자는 허수가 좀 존재한다. 남자는 성경험이 풍부하다는 걸 과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안가도 갔다고 뻥을 치는데 세명이 구x동x가 된 게 일주일만에 200명이 자기가 당사자라고 뻥치는 게 내가 본 가장 어이없는 케이스였다. 글구 업소가는 남자를 효과적으로 거를 방법은 거의 없지만 이십대 중반이 넘으면 친구들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보통 가는 놈은 가는놈끼리, 안 가는 놈은 안가는 놈끼리 "자주" 어울려 논다. 자주 만나는 놈들 중 상당수가 수상하면 똑같은 놈들이다.
그나마 일리 있는 말인 듯
뒤에 갱얼쥐 왜 저렇게 신났죠?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솔직하면서 정확한 멘트 너무좋다. 연애유튜버들 중구난방으로 말 돌려하는거 질렸는데 가뭄에 내리는 비 같아요!
여자구독자입니다! 구독완료! 파이팅입니다! 재밌어요 ㅎㅎ
게임좋아한다고 그런거 안좋아할거란 생각은 오산이십니다.
모임이 많은 남자를 좋아할수도 있구나.. 난 헬스 집 게임 직장인 남자가 제일 좋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소 갈 돈, 성병 찝찝함 신경 쓰면 집에서 텐가 같은 기구 쓰면서 혼자 처리하는 편이 이득
그리고 도덕관념이랑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은 업소 안 감.
그런 충동성 하나 제어 못하면 이성적인 사람인가? 동물이지 않을까?
술 좋아하는 남자는 확률이 높다..
남자들은 본인 실제 성격 잘숨겨요 여자는 자기 성격을 숨겨야 된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데 남자는 그 성격숨기는게 기본 패시브 스킬로 있어서 못걸러요 전 딴거 안보구 남자가 부지런하기만 하면된다 생각했는데 세상 게으른 남자랑 결혼했어요. 결혼전엔 혼자 ㅅㅂ 세상 부지런한 척 다했어요....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집에 전기 청소 못박는거 유모차조립 나가면 짐들기까지 제가 혼자 다해요. 연애할때 제 가방은 왜 들어줬을까요? 그 이중성에 치가떨려요
너무 웃겨요
따먹을라고 가방도 들어줬던 거지 ㅋㅋ
표본이 님 남편하나인데 남자들을 일반화 시켜 버리는 지능과 안목이니까 그런 남편 만난거임ㅋ
@@ChuS2Boo 고마워요 안그런줄 아시겠지만 결혼하고 아내에게 고통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거예요 공동생활이라 뭐 작은 성격 흠결이 상대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데 남성분들이 그걸 잘 모르세요 물론 우리집 남편은 심하긴 하지만
@@skippityskoppetty4568 님도 보니까 정신병 걸린거 같은데 님 남펀한테 고통주거나 자식 학대하고 있을 가능성 99.9프론듯
어쩌다보니 쓰레기감별능력이 높아져서 어릴 때와 지금 선호하는 남자의 취미가 달라짐.
*과거 = 술 같이 마시는 잘생긴 인싸 좋아~ = 높은 확률로 쓰레기
*현재 = 남자 취미 Best 1. 세차 2. 낚시 3. 게임
맞음 진짜 한번도 안가본사람많아요 무섭습니다. 성병도 사기도 내 인식도
형님 여자에 대해선 몰라도 남자에 대해선 진짜 가감없이 야무지게 표현을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개찰떡이라 이것보다 더 잘 말하고 표현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이영상보고 겜돌이같은애들이나 사회성없는 남자 만난다? 순수한게 아니라 높은확률로 디시하는 커뮤남 만나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
업소까지 가서 티씨주면서 여자 쳐 앉히면서 술마시고 논다는 행위 자체가 돈이 너무나도 아깝다고 생각되는 남자입니다. 그냥 여자꼬셔서 놀고말지 뭐하러 돈주고까지 그러는지...자존심상하지않나?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
(경제학원론)
확실하게 거를수있는방법은 없는것같고
평소 행실이나 주변사람들 보고 적당히 판단하는수밖에
내 친구들중 몇몇도 성실하고 착하게 사는데
업소가봤다고 말하는거 들음
게임이 순수함의 상징은 절대 아니라 ㅋㅋ 한국 사람들이 게임하는 문화가 자연스러워서 개임하는걸로 찐따,평범남,양아치를 거르긴 쉽지 않을듯
요즘 여자친구한테 못하는 짓 업소에서 하면 그 폰 번호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추후 이용도 쉽지않습니다
여자친구보다 수위 높은 업소는 극히 드물어요
흑자님 통찰력 보여주신 영상 많으셨던거같은데 이번건 현실과 좀 다른거같네요
그리고 주변보았을때 업소 안가는 남자 그나마 고르는 방법은 겜돌이보다는
감정 기복 별로 없는 사람
씀씀이 작은 사람
이 두 부류가 가장 유흥과 거리가 멀었던듯 합니다
그리고 업소 홍보가 요즘들어 인터넷으로 많이 되고있다보니
오히려 인터넷 하드하게 하는 겜돌이들이
업소 홍보를 접하기도 쉽고 방문 빈도도 더 높은 것 같더라고요
진짜 훈훈하고 말 잘하는 사람은 업소가 아닌 데이팅 어플같은데서 만나기도 함 트위터나 에타, 틴더같은
종사자임 아님 매니아임ㅋㅋ
똥까시 해줬다는데 이런거 못시키지 않음?
@@tww2682 여친이 똥까시 안해줌?
@@Dexmachine72그런 사람들 조차 감정소모 하기싫다고 가는 경우있음
외향적인거 좋아하고 리더쉽있고 친구들 많은 모습에 반했다. 근데 사귀고나서 안 그랬으면 좋겠다. 천성이 그런 기질을 타고 났는데 어떻게 바뀌나? 바뀌길 바라는건 이기적이고 말이 안되는거지.
그러니까 내성적이고 가정적인 사람을 만나라. 그런 사람은 매력을 못 느끼겠다.
정신병인것임.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아주 간단함. 법륜스님의 말씀도 위와 같음.
술 별로 안 좋아하고 담배 싫어하고
영화,드라마,음악,등등 저랑 비슷한 취미 가지고 있는 착하고 가정적인 남자분 어디 없나요...? 집순이&집돌이끼리 만나고 싶다🤣
이쁨?
구분하는 법 있습니다
일단 업소 손님은 기혼남이 95퍼 정도 차지한다고 합니다
삶이 평탄치않은 여자 1인이요..ㅎㅎㅎ 흑자오빠 화이팅👊
근데 이제 이거 보고 착각하면 안되는 게, 본인이 바람 안 피울 남자인지 바람 못 피울 남자인지는 판단을 잘 해야
업소 그나마 구별은 개인적으로
외모나 음담패설보다는
겁없는 애들이 잘가더라
근데 퐁퐁되기 싫으니까
성욕 안생기는 못생기고 곰같은 여자 만날 수 있나요?
예쁜여자 매력 느껴지는 여자 만났으니까 퐁퐁당해도 분노하지 말고 악깡 하라면 하려나.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뭐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곤조곤 말하는데 빠져들어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존나 재밌게 잘한다 ㅋㅋㅋ
너무 맞는말이네 ㅋㅋ
내향적인 남자가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막판에 개웃기네요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형님ㅋㅋㅋㅋ
어차피 얘기해도 똑같음 예전에는 그런 여자들 보면 ㅂㅅ인가 이랬는데 자기가 그것 때문에 고민묻고 또 당하는 거 보면 아 여자들은 찐따보다는 범죄자새끼더라도 인싸를 원한다 라는 게 본능이라고 깨우침
그래서 그냥 응원하고 맘
외모 훈훈하면서 성격좋은 집돌이집순이는 거의없지
타고난애들은 주변에서 집에있게 안두기도하고
나가면 집구석보다 재밌는게많고
노력한애들은 나가서놀려고 노력한거라서 ㅋㅋㅋㅋㅋ
군대서 여친있는 동기가
업소다닌다 했었는데
이유가 여자친구가 소중해서 지켜주고 싶어서 성욕은 업소에서 푼다는 그런 개소리를...
개패고싶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본인은 감당도 못할 얼굴이쁜 양아치 여자 만나서 호구짓해놓고 에잇! 여자는 다똑같애!!! 이러는거 하지말라는거의 여자버젼인거군요
진짜 찰지게.분석해주는게 짱이다 맘에든다
12시간안에 다크소울 123을 깨는게 목표인 남자는 게임중독자다.
게임 좋아하는 여자로써 게임 좋아하는 남자 너무 좋음. 오히려 게임 안 좋아하면 우울할 것 같음. 나중에 결혼해서 컴퓨터 두 개 놓고 같이 게임하는 게 로망인데.
집에 게임방 같은 공간 만들어서 같이 하나하나 꾸미고 거기서 노는 게 로망
요즘 게임 좋아하는 여성분들 많이 늘어서 좋음 ㅋㅋ
@@NO7VINI 와 너무 좋은데요 ㅋㅋㅋ
미친 이게 10준짜리 영상이었어? 한 3분 지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취향 확고한 사람은 퇴근하자마자 그거 하러가야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