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9금p양-풀버전-야스-j3s 글쎄요 골때녀 초기팀들 구척,월클,액셔니 처음부터 잘한팀들이 아니었죠 물론 패배를 하면서 쓰라린 눈물을 이겨내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건 멤버수급이 아니라 승리했다는 겁니다 아나콘다는 매번 그 고비를 못넘은거고요 기존 아나콘다 멤버들이 형편없는게 아니에요 단지 승리하지못해 멤버들이 초조하고,마음이 급하고,승리해야 한다는 강박에 있다보니 몸까지 경직되어버리죠 매번 아나콘다가 멤버들이 쥐를 달고 뛰던데 이게 그만큼 긴장감에서 오는 몸의 경직성이라고 봅니다 결국은 승리를 해야지만 아나콘다가 원팀이 되는것이고,풋살을 이렇게 해야 하구나 그때부터 여유가되고,빌드업이 되는겁니다
@@최원규-v3c올라운더 허경희,앞선에서 부지런히 뛰어다니고,힘을 불어넣는 이현이씨,공격,수비에서 연결담당하는진경씨,묵묵하게 디펜스 치고,때론 공격으로 올라와 득점까지 올리는 정선씨,엉성하지만 악착같이 따라다니시는 서린씨까지 정말 구척이 챌린지리그에서 가다듬고 슈퍼리그로 올라가네요 누구하나 빠지지않고 제 포지션에서 역할을 하니 팀이 견고하고,무너지지 않는가 봅니다
골때녀 초창기부터 아나콘다를 응원했었는데, 확실한 리빌딩이 핋요해 보여요. 꼭 아나운서 아니더라도 즉시전력이 될수 있는 잘하는 분으로요. 윤태진 노윤주정도는 잘해주고 있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하는데, 항상 지니까 너무 지쳐보이고 보는 입장에서도 맨날 같은 그림이라 안타깝네요.
참.. 다시보면 볼수록... 한번 처져서. 챌린지로 떨어지면. 주목도 덜받고. 만에하나 방출이면 6개월 지나가고... 기회를 못받게 되고.. 안되는 팀은 더 힘들어지는.. 그게 우리네 인생과 겹쳐보여서 더 씁쓸하면서도.... 이런거 하나까지 인생을 녹혀낸.. 골때녀.. 죽을 노력으로 아나콘다 이겨낼수는 없는가.... ㅠㅠ 잘 안되는것도 현실.. ㅋㅋ 씁쓸..
경기를 하면서 질수도 있는데 그게 길어지면 아나콘다처럼 되는거고 그러다보니 경기 회복력이 올라오지를 못하고 팀이 침체로 빠지게 되는데 방법은 기술적인부분,체력적인부분 보다 이현이씨처럼 승부욕,이기고자 하는 악바리같은 근성 이기면서 느낄수있는 카타르시스 같은 그런모습들이 있어야 그제서야 팀이 단단해지고,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박서휘의 발견이 그나마 희망적이네 드디어 공을 달고 달릴수있는 선수하나가 생겼어 진짜 선수한명 발굴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드는 팀은 아나콘다가 유일할듯 초기멤버중 윤태진 하나남고 물갈이 노윤주남기고 또 물갈이 박지혜 남기고 물갈이 박서휘 하나 발견ㄷㄷㄷㄷ 매시즌마다 한명씩 발견해서 팀을 만들고있어ㅠㅠㅠ 드디어 윤태진 노윤주 박지혜 박서휘 까지 이제야 기본적 플레이가 가능한 필드플레이어를 다 모았네
다시보니, 아나콘다도 후반 중반까지는 엄청 잘했네요, 예전과 비교하면. 다만 상대가 구척장신이라 조금 힘들었을 뿐. 경기 숫자가 3번 밖에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제작비 때문에 챌린지에 팀을 더 추가하기는 힘들겠죠. 오히려 못하는 팀일 수록 경기를 여러번 해서 몸도 풀고 감도 늘리는 경험을 더 많이 해야 하는데, 이건 익숙해질 만하면 탈락을 해버리니...
솔직히 제작진이 악마 그잡채임. 다른 팀들은 팀색깔에 맞지도 않는 사람들 데리고 와서 새로 영입많이 해왔음. 근데 아나콘다만 아나운서라는 좁은 프레임이 가둬놓고 그대로 방관하고 혹은 새로 영입해도 운동과는 멀어보이는 사람들만 계속 영입해옴. 일부러 만년꼴찌라는 팀캐릭터를 씌우려고 이러는거임. 불나방이나 원더우먼은 그냥 아무나 잘만 데려왔음 지금까지....... 오방불패한텐 미안하지만 실수로 먹히는 골과 위험한 상황이 너무 많음. 노윤주를 그냥 골키퍼로 다시 내리고, 박서휘 훈련 빡세게 하고, 다른 선수한명을 운동신경 좋고 빠른 선수로 영입 해야할듯요. 아나운서라는 폭이 너무 좁아서 힘들겠지만, 그냥 리포터 혹은 엠씨 기캐 bj등등 해본적있는 사람들은 다 데려놓고 거기서 찾아야할듯요. 이번 경기끝나고 노윤주랑 윤태진은,,,, 지쳐있어보였어요. 이 경기에 지친게 아니라, 축구 자체에 지친거요. 제작직이 결단을 내려야 함요. 이 선수들도 살려야 하고, 시청자도 계속 유지해야 함요. 계속 이런식을 반복되면 시청자는 동정심이나 꼴찌캐릭터를 보는게 아니라, 점점 이들 자체가 보기 불편해져요. 채널돌리게 된다는 거죠. 저도 이번 경기 보면서 힘들었어요. 앞으로 계속 이러면 아나콘다경기는 스킵하게 될거 같네요. 우울함을 만드는 영화나 다큐멘터리는 1개의 시리즈로 끝나죠. 근데 아나콘다는 지금 몇년째임. 자발적으로 지속적인 우울함을 갖고 싶어하는 시청자는 없음요.
불나방 불나비로 팀 리빌딩 했을때 아나콘다랑 기타 다른팀들도 해줬어야함... 어느정도 전력이 되는팀들은 한명만 바꿔주던, 전력이 약팀은 불나비처럼 여럿 바꿔주던, ... 분명 다른 팀들중에도 리빌딩이 필요한 팀들이 있었는데. 해줄거면 필요한 팀들 모두에게 공평하게 선수풀을 늘려줬어야 공평한데, 그걸 안한건. 제작진이 일부러 스토리를 위해서 아나콘다를 점찍었다고밖에 생각이 안되긴함
다음시즌엔 박서휘를 중심으로 초기 월클 처럼 재편해보자 지금 아나는 평균정도의 육각형이다 포지션을 구분 못하겠다 하지만 박서휘는 순발력 민첩성이 좋아 역습시 마무리 역활을 잘 할거라 본다 최성용감독님이 패스를 이식했고 조직력을 키웠다 하지만 역시 득점을 못한다 어쩌다 걸리는 찬스만 있을뿐 제대로 만들어서 슛팅을 못 가져 간다 다른 팀처럼 에이스가 있는것도 아니니 이 스쿼드에서 조직력을 더 키워 역습 축구를 해보자
본방송 봤는데 아나콘다 멤버들은 골때녀팀 통틀어 유독 신장 포함 '피지컬'도 최하위고 무엇보다 중요한 '운동신경'이 없음. 이렇게 오랫동안이나 성과가 저조를 넘어 절망에 가까운 '근본' 이유로 보임. 이건 훈련으로 못 바꿈. 최근 방송에서도 반복적으로 언급됐듯이, 상대적인 게임이라. 자기팀이 아무리 이를 갈아봤자 다른팀도 마찬가지라 '기초 신체능력에서 벌어진 차이'를 뒤집는게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움. '절치부심', '독기'를 부추겨 봤자 현실은 '희망고문'임. 많이들 지적하다시피 다른 팀들도 거의 소수의 (운동신경) 에이스 덕분에 버티는게 큼. 독보적 원탑 or 중상위급 2명. 구척도 허경희 유무가 현격히 다름. 다들 구력이 쌓이긴 했지만 솔직히 허경희 없으면... 허경희가 필드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 '스프린트'를 하니까 아나콘다(든 어디든)는 쫓아가질 못함. 패닉에 빠져서 우르르 몰려감. 그럼 반대편에 노마크가 된 팀원 아무에게나 주기만 하면 끝. 근데 그런 기회도 별로 못 살리는게 나머지 구척임. 예전에 혼자 발악하던 팀에이스 윤태진 조차 이제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번아웃과 좌절감이 만성화된 느낌. 물론 노력은 하지만 '근본' 조건이 안바뀌니까. 신입 박서휘가 처음으로 스프린트 비슷한걸 보인게 반가우면서도 나머지 선수들의 느리고 굼뜸을 환기시켜줌. 다들 주문하듯 이제는 '구기종목 선출'이나 '운동신경 에이스'를 투입 안하면 계속해서 희망고문만 하겠다는 적극적 의사표시라고 봐도 될 지경임.
최성용감독님이 좀 더 오랜 기간을 놓고 아나콘다를 지도한다면 축구에 대한 기본근육이 길러지긴 할 것 같습니다. 일단 0.001%의 가능성이라도 최성용 감독님과 함께 1승을 가둔다면 내일에 대한 희망을 얻을 뿐 아니라 당장에 인생이 어그러지거나 실패자로 낙인을 찍힌 인생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되겠죠. 결과를 떠나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아나는 일단 패스가 안됨.... 그러니 후방 빌드업이 어찌 되겠음... 그나마 에이스 태진, 윤주도 반짝하고 더이상 기량이 안느는 거 같고... 멤버들이 일단은 축구 센스가 많이 부족한 듯.... 비디오 분석도 좀 하고 경기를 좀 더 많이 보면서 훈련도 같이 해야는데 뭐 시간이 되겠나... 어쩔 수 없이 이번 시즌도 아쉽지만...
이현이에 휴식 시간을 준 것도 운영에 도움 됐네...낮은 전력의 팀을 상대로 여유 잇는 운영도 차이를 벌리는데 도움이 됐다. 아나 콘다는 실력에 비해 드리블도 많고 압박을 너무 하고 있다. 움직임을 줄이고 체력을 세이브 하면서 실수를 줄이는게 더 낫다. 아나콘다는 실수로 자멸 한 것. 침착한 지역 방어를 하면 실점을 3점 차 내로 줄일수 있을 텐데 다 실점은 약점 보완이 안되고 있다는 거다. 첫번째와 두번째 골은 먹으면 안되는 골이다. 1점 승부라면 해 볼만 하지만 이러면 이길 수가 없다. 특히 박지혜의 움직임은 발라전에도 나왔는데 고쳐 지지 않았다는 것은 지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성용 감독은 선수들한테 공을 뺏지 말라고 지시 해야 된다. 모든 골은 이 수비 실수에서 나왔다.
아나콘다가 승을 가져가려면 박하얀처럼 에이스가 필요함 누굴 키운다? 지금까지 키워서 SS급 애들처럼 하는 사람이 누가 있음? 결국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잘 하는거임 다들 박서휘박서휘하는데 박서휘 지금 등급으로 치면 잘줘도 C+?B-? 정도인데 열심히 키워도 B+ 발빠른 윤태진정도임, 국대는 랜덤뽑기에서 SS급 박하얀 나왔고 구척도 랜덤뽑기에서 SS급 허경희 나왔음 아나콘다 키워서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처음부터 잘해서 혼자 다하는 선수가 필요함 혼자 3명 드리블하고 윤태진한테 떠먹여주는 플레이 아니면 회생불가능임 전부 C급,B급인데 어떻게 이김 SS급 선수보유 팀들의 경기는 누가 맨마크 더 잘하냐, 골기퍼의 등급으로 승패가 갈리는게 요즘 골때녀임 무튼 아나콘다는 이기려면 혼자 다 해주는 SS급 선수 뽑아야함 전부 B급 C급 애들인데 초등학교 축구팀애들이랑 붙어도 질 듯
전반 내내 정말 잘 뛰었는데 구척이 허경희를 빼고 하다가 안되니까 결국 허경희 넣고 해서 겨우 한골 넣고 전반 끝날 정도면 아나가 정말 잘 뛰었다는 건데 근대 아나는 왜 박서휘를 안넣은 거야 차라리 배혜지나 노윤주를 잠시 빼고 박서휘를 후반에 그냥 계속 뛰게 해서 좀 해보지 박서휘 아나에서 제일 빠르구만 공잡으로 뛸때 순간 가속도가 있구만 제발 국대팸이랑 할때는 박서휘 주전으로 넣어서 뛰자 그럼 가능성 있을것 같에 박하얀 땜에 고생좀 하겠지만..어쩔수가 없다 마지막이니까 방법이 없다
Anaconda esta mostrando avances, si muy bien ha perdido ahora, he visto un gran cambio en actitud y creación. Les falta consolidar un estilo de juego y tal vez un nuevo jugador. Pero se nota que el entrenador las esta haciendo mejorar, lo veo completamente.
아나콘다 해체하고 나미춘만 살려서 미스춘향팀 만들자. 오늘 경기보면 열심히 뛰었지만 한계에 부딪힌 거임. 쓰리백 안 한 점이 아쉽긴 하지만 감독 잘못도 선수들 잘못도 아님. 제작진 잘못임. 허경희 올스타, 서기 올스타, 국대는 박하얀 붙여줌. 근데 아나콘다는? 노윤주 장점은 키퍼, 필드 다 쓸 수 있는 거 말고는 없고 나미춘도 올스타전 하면 매번 뽑히고 이번에도 한일전 떨어졌지만 테스트도 봤지만 상향평준화 되서 잘하는 선수들 많이 생김. 솔까 나미춘 팬이지만 나미춘이 허경희, 경서기, 박하얀 정도냐 하면 그것도 아님. 에이스 부재, 선수도 없으니까 전략짜기도 힘들고 새로 들어온 신입선수들은 이정은 급도 아님. 답이 없음
허경희 이제 "빠져야 겠는디요"수준 차이가 너무나요 역시 운동선수"그리고 차서린은 인맥이 좋은듯 진정선보다 못하는디 안빠짐????아나 팬이였는디 아직도 1시즌 수준밖에 안되네요. 축구 못하는 사람들에 특징이 공잡고 앞에 사람 2명있으면 뭐해야 하나모름 뻥차는거 밖에 모름 김진경님 요즘 수준급이시네요.
솔직히 말해서 이번에 아나콘다 방출되면 팀을 없애고 새로운 팀을 만드는게 답일듯하다. 예전에는 아나콘다경기를 제일 기다렸는데 이젠 만년하위팀이고 가능성이 안보이니까 구척장신 경기 보는데 긴장도 안되고 졸립더라. 정안되면 윤태진,노윤주 주축으로 프리랜서 방송인 팀으로 만들어주세요. 아나운서로 국한하니까 인재풀도 부족하고 운동신경없는 팀원들도 안타깝고 제일 불쌍한건 아나콘다 맡게되는 감독들이다. 진짜 감독들의 무덤이잖아. 이젠 어떤경기를 봐도 긴장감있게 보게 만드는게 필요합니다. 챌린지 리그인데 혼자 이렇게 격차가 벌어지면 어떡합니까 제작진아
구척팬으로서 이겨서 기분은 좋은데 이젠 아나콘다 선수들도 웃는 모습 보고 싶다. 저러다 선수들 전부 우울증 걸리겠음. 오정연은 대체 뭔 죄를 지었다고 그만뒀는데도 끌려와서 팔자에도 없는 개고생을 해야하는 건지 ㅠㅠ
오바하지마세요 ㅋㅋ 본업도아니고 그냥 속상하고 짜증나고 그렇겠지 뭔 우울증임ㅋㅋㅋ 왜케 오버를 떨어요?
@@팩폭러12 그냥 그 정도로 아나콘다 선수들이 힘들겠단 얘기지 이걸 진짜 우울증 걸린다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팩폭러12 DM이 장난 아니래요.
@@팩폭러12 형은 숨쉬는거 말고 무언가 다른거에 열정적으로 뭘 해본적이있어?? 저렇게 말하면 자신이 뿌듯하고 멋져보여?? 그냥..궁금해서 헿
@@4SSIGUE선수아니라구요 그냥 부업이라구요
박서휘가 주눅들지도 않고,돌격대같은 느낌이고 기동력도 있고 처음 발라때보다 구척하고 경기때가 더 나아보임
결국은 멤버수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승리를 하면서 넘어가는 방법뿐임 다들 바쁘신분들이라서??? 갑자기 한번에 해소되기가 어려울듯 하다!!!!
@l9금p양-풀버전-야스-j3s 글쎄요 골때녀 초기팀들 구척,월클,액셔니 처음부터 잘한팀들이 아니었죠 물론 패배를 하면서 쓰라린 눈물을 이겨내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건 멤버수급이 아니라 승리했다는 겁니다 아나콘다는 매번 그 고비를 못넘은거고요 기존 아나콘다 멤버들이 형편없는게 아니에요 단지 승리하지못해 멤버들이 초조하고,마음이 급하고,승리해야 한다는 강박에 있다보니 몸까지 경직되어버리죠 매번 아나콘다가 멤버들이 쥐를 달고 뛰던데 이게 그만큼 긴장감에서 오는 몸의 경직성이라고 봅니다 결국은 승리를 해야지만 아나콘다가 원팀이 되는것이고,풋살을 이렇게 해야 하구나 그때부터 여유가되고,빌드업이 되는겁니다
진정선과 김진경 두분은 진짜 보면볼수록 멋지고 좋은 사람인듯. 연기로 꾸밀 수가 없는 평소의 좋은 생각과 행동들이 몸에 배어 있음.
진정선님 헤딩 수비
깜 놀람
든든한 사수 넘 넘져요❤
구척 추카추카..! 지난 시즌엔 슬럼프인가 했는데, 챌린지로 내려와서 독 품어서 그런가 다들 각성한거 같고.. 다시 슈퍼리그로 돌아가자~~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 아좌좌!
박서휘 키우자 포텐있어보인다
니가 뭔데 틀딱아ㅋㅋ😂
골때녀의 가장 아픈 손가락 아나콘다..
그건 그래요 아나운서 고집말고, 송소희, 주명 셋트로 넣고 다시 해야죠
아나콘다 실력은 는게없고 패스도안되고 태진이혼자서 뛰어봐야 골못넣는다 오래된 윤주는 옃년째 실력이제자리걸음
아나콘다 응원대신 짜증나서
그냥 제일 양심없는 팀이지
자진 하차해라
사실 실력이 안늘었어
패스 엉망, 드리블 엉망, 집중도 엉망, 투지 엉망
윤태진 윤태진 하는데 윤태진이 구척에 들어간다 쳐
이현이랑 허경희랑 주전경쟁 ??
구척장신 발라전도 화이팅!!
구척 진정선,김진경 이 두분도 묵묵하게 뒤에서 잘해주고 있다 멤버들이 고루 잘해야 쉽게 안무너지고,버티는 힘이 생기는데 구척이 다른 챌린지팀보다 훨씬 안정되어 있다고 봅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운동신경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으나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이 느껴지는 분들입니다.
@@최원규-v3c올라운더 허경희,앞선에서 부지런히 뛰어다니고,힘을 불어넣는 이현이씨,공격,수비에서 연결담당하는진경씨,묵묵하게 디펜스 치고,때론 공격으로 올라와 득점까지 올리는 정선씨,엉성하지만 악착같이 따라다니시는 서린씨까지 정말 구척이 챌린지리그에서 가다듬고 슈퍼리그로 올라가네요 누구하나 빠지지않고 제 포지션에서 역할을 하니 팀이 견고하고,무너지지 않는가 봅니다
구척은 국대 경희 잇어글치 고만고만한실력에 이모씨 거들먹 뵈기싫음
노윤주 제발 처음했던거처럼 키퍼봐라. . 그게 지금 아나콘다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듯. 필드에선 도움1도안되고, 오정연보단 2배 잘본다
@스파이더맨인더미러 정다영 아나운서님이 들어오셔야 할듯하네요 그리고 박서휘님은 삐약이치고,주력도 있으셔서 기대가 되고 근데 아나콘다가 퇴출되면 정다영 아나운서님은 한경기도 뛰지도 못하고 끝날것같아 그게 어이없고,속상할듯 하네요
허경희는 슈퍼리그에서 풀타임으로 뛰면서 지쳤는데 챌린지에서 컨디션이 많이 회복된듯하고 을용감독님이 체크하면서 내보내는것 같네
첫골먹은건 OFR을 썼어도 당연히 먹는거였고 노윤주의 실수였음
휘슬이 불기전까지는 무조건 해야지 어필을 할떄 하더라도....
그런데 OFR룰이 좀 이상한듯합니다.
VAR 같은경우도 그게 심판의 오심이면 횟수 소모가 안되는데
왜 OFR을 오심을 잡아냈는데 못쓰는 구조인건지.......
동감입니다
골때녀팀중 유독 눈물을 안겨주는 아나콘다이지만 항상 응원할게요
아나콘다 선수들 수고했어요 열심히 했으면 칭찬받아야 마땅합니다. 다른 팀들이 더 잘하는 건 어쩔수 없죠 그대들이 저보다 축구 잘해요
집중력이 떨어진 순간에도 멈추지 않는 구척과 그 자리에 서서 바라 보고 있는 아나. 허경희가 있는 구척과 그 정도 급의 선수가 없는 아나. 팀 전력의 차이를 뒤집지 못하고 결국 진 아나. 재밌는 허수아비가 있는 구척.
결국은 멤버수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승리를 하면서 넘어가는 방법뿐임 다들 바쁘신분들이라서 갑자기 한번에 해소되기가 어려울듯 하다
아나콘다가 너무 패배에 젖어있다보니 최성용 감독이 전술훈련을 했지만 실전경기에서는 다들 급하고,실점하는 안된다라는 강박이 다들 있고,그게 그라운드에서 여실히 드러났다고 보여진다
수비는 끈질기게 잘 한 편인데 공격만 할라치면 마음이 급해져서인지 너무 서두르는게 보이네요.
@지나가는-j8w 승리하지 못하다 보니 마음만 급해지는 겁니다 승리를 해야지만 멤버들도,팀도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봅니다 다른 팀들은 그것을 넘어갔죠
시청자도 알고, 선수들도 알고, 제작진도 알고 있을듯
골때녀 초창기부터 아나콘다를 응원했었는데, 확실한 리빌딩이 핋요해 보여요. 꼭 아나운서 아니더라도 즉시전력이 될수 있는 잘하는 분으로요.
윤태진 노윤주정도는 잘해주고 있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하는데, 항상 지니까 너무 지쳐보이고 보는 입장에서도 맨날 같은 그림이라 안타깝네요.
이쯤되면 놓아주는게 맞다 훈련도 설렁설렁하는데 뭘 기대하란건지..
아나콘다의 이기는 경기. 웃는 모습을 보고싶다. 제발 쪼옴~
참.. 다시보면 볼수록... 한번 처져서. 챌린지로 떨어지면. 주목도 덜받고. 만에하나 방출이면 6개월 지나가고... 기회를 못받게 되고.. 안되는 팀은 더 힘들어지는.. 그게 우리네 인생과 겹쳐보여서 더 씁쓸하면서도.... 이런거 하나까지 인생을 녹혀낸.. 골때녀.. 죽을 노력으로 아나콘다 이겨낼수는 없는가.... ㅠㅠ 잘 안되는것도 현실.. ㅋㅋ 씁쓸..
힘내주세요 다른 사람들은 다 등 돌려도 골때리는편집자님만은 끝까지 아나콘다 응원해 주시길 응원합니다
박서휘선수 떡잎이 딱 에이스임.
또 말하게 되는데 아나는 볼터치... 그걸 잘해야 한다. 그게 안되면 영원히 이길 수 없다.
박서휘의 빠른 템포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어보이고 좀 만 더 연습을 한다면 희망이 생길것 같다.
퍼스트 터치부터 안되니 모든게 안됌
울면서 봤다......🥺😢
진짜요...
@@farbsun 모든 게 슬프더라고요.
경기 내용 / 선수&감독&코치의 노력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하는 팬 / 댓글.. 등
모든 게 그냥 다 안타까웠습니다
13일도 결과와 상관없이 눈물의 경기가 되겠네요...
윤태진의 눈물이 승리보다 값지다. 너무 이뻐.
형님아 웃는건 보고 싶지 않음??
@crownsando 그것도 보고 싶긴해 근데 가능할까...
박서휘가 왜 선발이 아니였던거지?
새로온 멤버지만 실력으로 이미 노윤주랑 배혜지보다 앞서 있는거 같은데
솔직히 배혜지,박서휘,박지혜가 한참 전에 들어 왓더라면 노윤주, 윤태진 보다 더 성장한 선수가 되어 있을 듯 하지 않나요??
@@박룸바-f6q 윤태진은 다들 첨 해서 고만 고만 할 때만 잘나 보였지 지금은,
거의 김수현급으로 성장이 멈춰 있는 느낌이네요.
노윤주는 제발 골키퍼로 돌아가라 그때는 잘한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노윤주 키퍼하고 박서휘 공격 시키면 안정될듯한대 배혜지는 가망없고 운동신경 완전 제로임 그냥 의미 없이 뛰기만 할 뿐
박서휘는 그냥 여자들 중에서도 1티어임 ㅋㅋㅋㅋ
걍 밸런스 맞춰주려고 교체로 쓴듯
솔까 남자들 눈에는 다 보이는데,
저 선수했던 사람들 눈에 그거 안보이겠음 ??
막말로 박서휘가 키퍼하면 여자들 롱 슛으로는 절대 못 넣음.
운좋게 키퍼랑 1:1 상황에서나 가끔 넣겠지
@@잘보자-g9w 윤태진처럼 이쁘장 한 애들은, 일정 자체도 바쁘고, 쉬는 날도 이쁜 곳 가서 사진찍기 바쁨,
개인적으로 땀흘리면서 개인연습 얼마안할듯 ㅋㅋㅋㅋ
아나콘다가 이를 갈고 나왔어~~ 그래서 이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기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기 귀여운데 킹받네 ㅋㅋㅋ
경기를 하면서 질수도 있는데 그게 길어지면 아나콘다처럼 되는거고 그러다보니 경기 회복력이 올라오지를 못하고 팀이 침체로 빠지게 되는데 방법은 기술적인부분,체력적인부분 보다 이현이씨처럼 승부욕,이기고자 하는 악바리같은 근성 이기면서 느낄수있는 카타르시스 같은 그런모습들이 있어야 그제서야 팀이 단단해지고,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구척 너무 잘한다ㅠㅠ
구척이 슈퍼리그 잔류결정전에서 불나비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걱정하고 있는데 불나비는 멤버들이 따로논다고 해야하나 이질감이 느껴지고,구척은 멤버들 조직력이나,호흡이 좋아서 불나비가 챌린지리그 강등되는건 아닌가 싶은데
@@Baekeon_Yuk제발 최진철 감독님이 그렇게 해주시리라 생각드는데 아무리 전략을 잘 짜는 감독이라도 선수들이 필드에서 따라와주지 못하면 아무소용없죠 아나콘다 최성용 감독처럼요 불나비는 채연,이주리의 모습도 중요하고 한초임씨가 본인이 볼을 점유하려고 하지말고 간결하게 이승연,강보람에게 이어주는패스,찔러주는 패스와 수비에서 몸싸움,디펜스를 좀더 해주길 바라는데 그게 경기때 나올려나 모르겠군요 또 불나비도 경기에 기복있는 팀이라서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서휘 정도 플레이어 잘 지도받고 본인도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
.
물론 한 5년 후에나
아나콘다를 이긴 발라드림을 이긴 국대팸을 이긴 구척이 아나콘다를 이기는건 예상된 일이긴 하지만..
다른 팀들은 여러 면에서 약간씩 발전하는게 보인다면, 아나콘다는 정체된 느낌이 너무 아쉬움ㅠ
아나콘다 경기는 긴장이 안됨. 궁금한 것은 스코어 뿐임
수요일 방송분을 아나 경기여서 금요일까지 안보고있다가 보고 다음주는 몇대몇으로 질까? 몇골먹힐까?? 이긴다는 말같지 않은 생각은 들지않음 다음주 예고 아나경기 있으면 조금더 힘들어짐 일주일이
골문 앞에서 대기타는 공격수 방치 이게 제일 크다. 단독 찬스를 몇 번을 주는거야 ㅎ
9척 화이팅 🎉🎉🎉
사랑하는구척장신🎉🎉🎉화이팅 입니다 아나콘다 ❤항상 응원합니다마음이 아프네요
박서휘의 발견이 그나마 희망적이네 드디어 공을 달고 달릴수있는 선수하나가 생겼어
진짜 선수한명 발굴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드는 팀은 아나콘다가 유일할듯
초기멤버중 윤태진 하나남고 물갈이 노윤주남기고 또 물갈이 박지혜 남기고 물갈이 박서휘 하나 발견ㄷㄷㄷㄷ 매시즌마다 한명씩 발견해서 팀을 만들고있어ㅠㅠㅠ
드디어 윤태진 노윤주 박지혜 박서휘 까지 이제야 기본적 플레이가 가능한 필드플레이어를 다 모았네
구척 구척 구척 야!!
아나콘다를 인간적으로 도와줄방법!??
2번 방출시 팀해체 룰 만들어라당장
스스로는 못할거고 강제로라도 해체시켜주는게 인간적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맞지만, 인재풀을 너무 작게 만들어서 하는 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잘보자-g9w 그니까 해체라도 시켜서 다시 팀을 새로 만들어서 하든가 해야죠 아나콘다론 가망도 희망도안보임
아나운서와 친분 있는 사람들도 포함시켜야함
허경희 부상만 아니였으면 절대 챌린지로 떨어질 팀이 아니였지
구척은 월드 액셔니와 더불어 3강안에 드는 강팀이죠
오정현님 키퍼 많이 늘었네요😊
아나콘다는 기본기부터 해야됨... 훈련말고도 다른일 볼때도 축구공을 끼고 살아야될듯..
솔직히 1회도 안뺴고 다 봤는데... 그때와 지금 달라진게 없음..
예고편도 처음으로 골넣는 장면 보여준건데... 선취골이라도 반전이 있겠지 에휴..
답없음 그누구도 안쓰럽게 안봐줘야 지들이 알아서 아나콘다 자체를 해체하지
윤태진의 열정을 계속보고싶다 이겨다오❤🎉🎉🎉
아나콘다는 이쁘고 인기팀이니 퇴출안시키는걸로 한번정도 봐주는 룰 있었음 좋겧다.
2:54 3:09 4:01 4:41 5:54 7:57 9:32 9:47 10:27 12:22 13:05 13:30 14:05 14:54 15:32 16:04 16:56 17:20 17:41
오 구척 팬이시군용 시원한정리 감사합니다
구척도 예전 삐약이때 패배를하고,울면서 그 고비를 넘어서 슈퍼리그에서 있었고 아나콘다는 승리하면서 넘어가는 고비를 넘지를 못하다보니 더 늪에 빠지는듯 하다
아나콘다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그냥 더 볼거없이 방출해서 재창단을 하던지 선수보강을 좀 잘해주던지해라..
허경희가 아나콘다에서 뛰면 구척 장신도 별볼일 없다.
아나 아니라 어디서 뛰어도 허경희가 에이스죠
구척도 허경희 없음 방출각
이번 경기는 김진경 진짜 멋있었다.
아나콘다 파이팅 지난 경기보다 많이 좋아졌고
삐약이 셋이 성장했다 다른 팀처럼 사기캐 하나 영입해줬으면
노윤주 제발 처음했던거처럼 키퍼봐라. . 그게 지금 아나콘다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듯. 필드에선 도움1도안되고, 오정연보단 2배 잘본다
맞음. 처음에 아나에서 킥이 가장 쌔다고 필드로 보냈는데 윤주는 키퍼보는게 더 안정감있음.
실력이 부족해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선에 걸친 공 나갔다고 심판한테 어필하다가 골 내준 순간.....
어휴 휘슬 불기전까지 뛰어야지.. 그걸 참...
박서휘를 갈고 닦으면 아나콘다 승산있다고 봅니다 박서휘 윤태진 투톱 두고 배혜지 박지혜 수비로 놓고 노윤주 키퍼로 놓고 오정연은 아쉽지만 대체멤버 한분 다시 구해서 바꾸는게 좋아보입니다
오정연은어차피 임대선수라
이젠 아나콘다 응원하는게. 지친다
아니 아나들은 제쳐지면 왜 슬슬 따라가는거지?? 아직도 승리가 절박하지 않는건가??
그리고 심판은 왜 라인아웃때 구척이 차기전에 움직여도 제재가 없는건가요????
다시보니, 아나콘다도 후반 중반까지는 엄청 잘했네요, 예전과 비교하면. 다만 상대가 구척장신이라 조금 힘들었을 뿐. 경기 숫자가 3번 밖에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제작비 때문에 챌린지에 팀을 더 추가하기는 힘들겠죠. 오히려 못하는 팀일 수록 경기를 여러번 해서 몸도 풀고 감도 늘리는 경험을 더 많이 해야 하는데, 이건 익숙해질 만하면 탈락을 해버리니...
구척짱 ❤❤❤❤완전체되어간다 무적팀🎉🎉🎉
저도 구척 아나 다 좋아하는팀인데 아나가 심하게 못한겁니다...
지금 흐름대로면 구척장신이 1위로 승격 확정할 거 같군요
경기력이 많이 좋아지고 열심히했다
옛날같으면 저정도 경기력이면 통하는데 지금은 어렵다
윤태진 정도는 타팀에가면 그저 평범한선수된다
구척 골키퍼분 배우 현우님 닮으신것 같아요. 이세영님 커플연기 하셨던분 아츄커플인가?
박휘순 잘한다 최성용
패장이지만 명장이다
efectivamente es "cine"
떠먹여줘도 못 먹으면 방춯돼야지
아나콘다는 팀 사라져야 함. 선수 수급에 한계가 있고 영입되는 선수들은 형편없다. 개인훈련을 안하는건지 아님 재능이 제로인건지 실력도 최악이고. 노윤주는 오히려 퇴보중이고. 윤태진은 뭔가 아쉽고. 총체적난국이다
☆골때녀 통산 득점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
1위 사오리 30경기 26골 평균0.87
2위 정혜인 29경기 23골 평균0.79
3위 이현이 36경기 21골 평균0.58
4위 허경희 21경기 19골 평균0.9
5위 김보경 25경기 18골 평균0.72
6위 경서 18경기 17골 평균0.94
7위 오나미 29경기 16골 평균0.55
7위 나티 26경기 16골 평균0.62
9위 심으뜸 17경기 12골 평균0.71
10위 깡미 17경기 11골 평균0.65
10위 이혜정 27경기 11골 평균0.41
12위 김혜선 25경기 10골 평균0.4
13위 서기 19경기 9골 평균0.47
14위 송소희 5경기 8골 평균1.6
14위 박선영 17경기 8골 평균0.47
16위 황희정 12경기 7골 평균0.58
16위 이정은 4경기 7골 평균1.75
16위 전미라 11경기 7골 평균0.64
16위 노윤주 16경기 7골 평균0.44
16위 김승혜 25경기 7골 평균0.28
16위 이은형 22경기 7골 평균0.32
16위 김가영 16경기 7골 평균0.44
16위 김진경 29경기 7골 평균0.24
24위 유빈 27경기 6골 평균0.22
24위 송해나 27경기 6골 평균0.22
24위 채리나 27경기 6골 평균0.22
※허경희 2골 추가로 공동5위에서 4위로 1계단 상승
※이현이 1골 추가로 3위 유지
☆골때녀 통산 도움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
1위 나티 26경기 13개 평균0.5
2위 김승혜 25경기 12개 평균0.48
3위 김진경 28경기 10개 평균0.36
3위 이현이 36경기 10개 평균0.28
5위 히밥 12경기 8개 평균0.67
5위 경서 18경기 8개 평균0.44
7위 정혜인 29경기 7개 평균0.24
7위 유빈 27경기 7개 평균0.26
9위 서기 19경기 6개 평균0.32
9위 김희정 21경기 6개 평균0.29
9위 김보경 25경기 6개 평균0.24
12위 사오리 30경기 5개 평균0.17
12위 윤태진 17경기 5개 평균0.29
12위 채리나 27경기 5개 평균0.19
12위 오나미 29경기 5개 평균0.17
※이현이 도움1개 추가로 4위에서 공동3위로 1계단 상승
☆골때녀 통산 골키퍼 경기당 평균 최소 실점 순위(평가전, 올스타전, 국가대항전 제외)입니다.(현재 각팀 전담 골키퍼 기준)
1위 키썸 평균 1.2, 10경기 12실
2위 안혜경 평균1.44, 25경기36실
3위 리사 평균1.6, 10경기 16실
4위 케시 평균1.63, 24경기39실
5위 조혜련 평균1.68, 22경기37실
6위 태미 평균 1.8, 10경기18실
7위 일주어 평균1.88, 17경기32실
8위 이주연 평균 2.5, 4경기 10실
9위 오정연 평균2.58, 12경기31실
☆골때녀 챌린지리그 통산 득점 순위입니다.
1위 경서 7경기 6골 평균0.86
1위 김가영 12경기 6골 평균0.5
1위 노윤주 11경기 6골 평균0.55
4위 황희정 4경기 4골 평균1
5위 유빈 6경기 3골 평균0.5
5위 서기 8경기 3골 평균0.38
5위 윤태진 11경기 3골 평균0.27
5위 키썸 12경기 3골 평균0.25
☆제5회 챌린지리그 득점 순위입니다.
1위 경서 2경기 4골
2위 서기 2경기 2골
2위 이현이 2경기 2골
2위 허경희 2경기 2골
5위 진정선 2경기 1골
5위 차서린 2경기 1골
5위 박하얀 2경기 1골
5위 황희정 2경기 1골
☆제5회 챌린지리그 도움 순위입니다.
1위 경서 2경기 1개
1위 리사 2경기 1개
1위 김진경 2경기 1개
1위 진정선 2경기 1개
1위 이현이 2경기 1개
1위 허경희 2경기 1개
1위 박하얀 2경기 1개
1위 김민지 2경기 1개
축구는 골인과 아웃 규칙은 선을 완전히 통과해야 한다.
아나콘다 도전과 투지에 결과에 관계없이 응원합니다
구척 항상 파이팅 넘치고 너무 잘한다
이길만 하지
아나 vs 구척
구척이 사실 정배 아니냐?
노윤주는 앞에다 박아놓는게 더 나은거같다..수비보다는ㅎㅎ. 서휘잘하드만 빨빨거리고ㅎㅎ
강등후 연습많이해서
서휘 윤주
지혜 태진 으로 다시만나자 아나콘다~~~🔥
그렇죠 키퍼 포지션은 정다영 선수인가? 부상 복귀하고 말씀하신 빅 & 스몰 조합에 수비 조직력까지 갖춘다면 어느 팀과 붙어도 승산이 있습니다
방출말고 방출2~3번 이면 해체로 갑시다 어차피 방출 해봤자 3~6개월?? 다시 뛸수있고 그렇게 돼는데 간절함이 있을까? 방출 돼봤자 좀 쉬다가 다시와서 어차피 축구할수있는데?
솔직히 제작진이 악마 그잡채임. 다른 팀들은 팀색깔에 맞지도 않는 사람들 데리고 와서 새로 영입많이 해왔음. 근데 아나콘다만 아나운서라는 좁은 프레임이 가둬놓고 그대로 방관하고 혹은 새로 영입해도 운동과는 멀어보이는 사람들만 계속 영입해옴. 일부러 만년꼴찌라는 팀캐릭터를 씌우려고 이러는거임. 불나방이나 원더우먼은 그냥 아무나 잘만 데려왔음 지금까지.......
오방불패한텐 미안하지만 실수로 먹히는 골과 위험한 상황이 너무 많음. 노윤주를 그냥 골키퍼로 다시 내리고, 박서휘 훈련 빡세게 하고, 다른 선수한명을 운동신경 좋고 빠른 선수로 영입 해야할듯요. 아나운서라는 폭이 너무 좁아서 힘들겠지만, 그냥 리포터 혹은 엠씨 기캐 bj등등 해본적있는 사람들은 다 데려놓고 거기서 찾아야할듯요.
이번 경기끝나고 노윤주랑 윤태진은,,,, 지쳐있어보였어요. 이 경기에 지친게 아니라, 축구 자체에 지친거요. 제작직이 결단을 내려야 함요. 이 선수들도 살려야 하고, 시청자도 계속 유지해야 함요. 계속 이런식을 반복되면 시청자는 동정심이나 꼴찌캐릭터를 보는게 아니라, 점점 이들 자체가 보기 불편해져요. 채널돌리게 된다는 거죠. 저도 이번 경기 보면서 힘들었어요. 앞으로 계속 이러면 아나콘다경기는 스킵하게 될거 같네요. 우울함을 만드는 영화나 다큐멘터리는 1개의 시리즈로 끝나죠. 근데 아나콘다는 지금 몇년째임. 자발적으로 지속적인 우울함을 갖고 싶어하는 시청자는 없음요.
맞아요. 그래서 질게 뻔한 경기다 보니 아나만큼은 굳이 챙겨 보게 되질 않네요.
@@user-gaszpla 맞아요.저도 안쓰럽다 못해 맘이 불편해져서 돌려버렸어요.
불나방 불나비로 팀 리빌딩 했을때 아나콘다랑 기타 다른팀들도 해줬어야함... 어느정도 전력이 되는팀들은 한명만 바꿔주던, 전력이 약팀은 불나비처럼 여럿 바꿔주던, ... 분명 다른 팀들중에도 리빌딩이 필요한 팀들이 있었는데. 해줄거면 필요한 팀들 모두에게 공평하게 선수풀을 늘려줬어야 공평한데, 그걸 안한건. 제작진이 일부러 스토리를 위해서 아나콘다를 점찍었다고밖에 생각이 안되긴함
님말도 맞아요..허나 허경희는 이현이가 영입했습니다. 아나운서말고 리포터 캐스터 등으로 넓혀야한다는 말들도 있는데 제작진도 그생각을 안했을까요. 아나팬이 아닌 나도 그러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래도 아나를 응원합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응원했지만
지금은 응원조차 못하겠어요
오죽했으면 ott로 실시간으로 보고있지만 스킵을 계속 한다는건 기대한 희망조차 낮아졌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이제는 거의 아나콘다 경기있는날은 무의미한 수요일이 되기때문에 여기에대해선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열심히하다 진거요? 운영이 전혀 안되는데 기대가 어딨겠습니까 이정도까지 방치하는건 오래전 삐약이 시절때 우당탕탕 할때 얘기지 지금은 아닙니다
다음시즌엔 박서휘를 중심으로 초기 월클 처럼 재편해보자 지금 아나는 평균정도의 육각형이다 포지션을 구분 못하겠다 하지만 박서휘는 순발력 민첩성이 좋아 역습시 마무리 역활을 잘 할거라 본다 최성용감독님이 패스를 이식했고 조직력을 키웠다 하지만 역시 득점을 못한다 어쩌다 걸리는 찬스만 있을뿐 제대로 만들어서 슛팅을 못 가져 간다 다른 팀처럼 에이스가 있는것도 아니니 이 스쿼드에서 조직력을 더 키워 역습 축구를 해보자
본방송 봤는데 아나콘다 멤버들은 골때녀팀 통틀어 유독 신장 포함 '피지컬'도 최하위고 무엇보다 중요한 '운동신경'이 없음. 이렇게 오랫동안이나 성과가 저조를 넘어 절망에 가까운 '근본' 이유로 보임.
이건 훈련으로 못 바꿈. 최근 방송에서도 반복적으로 언급됐듯이, 상대적인 게임이라. 자기팀이 아무리 이를 갈아봤자 다른팀도 마찬가지라 '기초 신체능력에서 벌어진 차이'를 뒤집는게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움. '절치부심', '독기'를 부추겨 봤자 현실은 '희망고문'임.
많이들 지적하다시피 다른 팀들도 거의 소수의 (운동신경) 에이스 덕분에 버티는게 큼. 독보적 원탑 or 중상위급 2명. 구척도 허경희 유무가 현격히 다름. 다들 구력이 쌓이긴 했지만 솔직히 허경희 없으면...
허경희가 필드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 '스프린트'를 하니까 아나콘다(든 어디든)는 쫓아가질 못함. 패닉에 빠져서 우르르 몰려감. 그럼 반대편에 노마크가 된 팀원 아무에게나 주기만 하면 끝. 근데 그런 기회도 별로 못 살리는게 나머지 구척임.
예전에 혼자 발악하던 팀에이스 윤태진 조차 이제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번아웃과 좌절감이 만성화된 느낌. 물론 노력은 하지만 '근본' 조건이 안바뀌니까. 신입 박서휘가 처음으로 스프린트 비슷한걸 보인게 반가우면서도 나머지 선수들의 느리고 굼뜸을 환기시켜줌.
다들 주문하듯 이제는 '구기종목 선출'이나 '운동신경 에이스'를 투입 안하면 계속해서 희망고문만 하겠다는 적극적 의사표시라고 봐도 될 지경임.
김진경+진정선=진진⚽자매🥅
최성용감독님이 좀 더 오랜 기간을 놓고 아나콘다를 지도한다면
축구에 대한 기본근육이 길러지긴 할 것 같습니다.
일단 0.001%의 가능성이라도 최성용 감독님과 함께 1승을 가둔다면
내일에 대한 희망을 얻을 뿐 아니라
당장에 인생이 어그러지거나 실패자로 낙인을 찍힌 인생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되겠죠.
결과를 떠나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배해지는 공격수말고 미들 수비가 나은거같은데...팀사정상 어쩔 수 없는듯...
예고편 시작하자마자 1초컷 골 놀람...
예고로 1골 보여줬다는건 방출확정이라는 뜻이죠 1골 보여줘도 이젠 기대조차 안됨
Porque mandan a la banca a la mejor jugadora y mejor guardameta de toda la liga?.. no lo entiendo.
불나비 처럼 아나콘다 이름 바꾸고 새멤버 영입해서 재정비 루키로 등장 시켜야 함
이현이 초반 악쓰는거 좀 그르네...
차해리가 그립다
아나는 일단 패스가 안됨....
그러니 후방 빌드업이 어찌 되겠음...
그나마 에이스 태진, 윤주도 반짝하고 더이상 기량이 안느는 거 같고...
멤버들이 일단은 축구 센스가 많이 부족한 듯....
비디오 분석도 좀 하고 경기를 좀 더 많이 보면서
훈련도 같이 해야는데 뭐 시간이 되겠나... 어쩔 수 없이 이번 시즌도 아쉽지만...
내가 아나콘다 감독이면 노윤주 윤태진을 사오리 나띠처럼 공격에 박아두고 콤비 플레이만 시킨다 노윤주 윤태진 체력도 안좋아보이던데 수비 왔다갔다 하다가 정작 슛 기회땐 체력 갈려서 나풀나풀..
이현이에 휴식 시간을 준 것도 운영에 도움 됐네...낮은 전력의 팀을 상대로 여유 잇는 운영도 차이를 벌리는데 도움이 됐다.
아나 콘다는 실력에 비해 드리블도 많고 압박을 너무 하고 있다. 움직임을 줄이고 체력을 세이브 하면서 실수를 줄이는게 더 낫다.
아나콘다는 실수로 자멸 한 것. 침착한 지역 방어를 하면 실점을 3점 차 내로 줄일수 있을 텐데 다 실점은 약점 보완이 안되고 있다는 거다.
첫번째와 두번째 골은 먹으면 안되는 골이다. 1점 승부라면 해 볼만 하지만 이러면 이길 수가 없다.
특히 박지혜의 움직임은 발라전에도 나왔는데 고쳐 지지 않았다는 것은 지적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성용 감독은 선수들한테 공을 뺏지 말라고 지시 해야 된다. 모든 골은 이 수비 실수에서 나왔다.
아나콘다가 승을 가져가려면
박하얀처럼 에이스가 필요함
누굴 키운다? 지금까지 키워서
SS급 애들처럼 하는 사람이 누가 있음? 결국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잘 하는거임 다들 박서휘박서휘하는데 박서휘 지금 등급으로 치면 잘줘도 C+?B-? 정도인데 열심히 키워도 B+ 발빠른 윤태진정도임, 국대는 랜덤뽑기에서 SS급 박하얀 나왔고 구척도 랜덤뽑기에서 SS급 허경희 나왔음 아나콘다 키워서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처음부터 잘해서 혼자 다하는 선수가 필요함 혼자 3명 드리블하고 윤태진한테 떠먹여주는 플레이 아니면 회생불가능임 전부 C급,B급인데 어떻게 이김 SS급 선수보유 팀들의 경기는 누가 맨마크 더 잘하냐, 골기퍼의 등급으로 승패가 갈리는게 요즘 골때녀임 무튼 아나콘다는 이기려면 혼자 다 해주는 SS급 선수 뽑아야함
전부 B급 C급 애들인데 초등학교 축구팀애들이랑 붙어도 질 듯
아나 그냥 해체 하는게 낫지 않을까 윤태진정도만 다른팀가고
저 최성용은 박서휘를 계속 벤치에 묶어놓냐고... 박서휘가 아나콘다에서는 최고인데... 볼컨트롤이 전혀 안되는 박지혜나 배혜지를 빼야지.
모델팀 아나운서팀 제한없이,
허경희랑 윤태진 맞트레이드 하면 아나콘다도 발전하고
윤태진도 발전한다~~
그냥 그럴거 같다는 얘기 입니다~~~😅
근데 골때녀의 근본은 아나콘다임…아나콘다 화이팅
근본만 3년째?? 시청자는 호구가?? TV수신료는 김건희가 대주나?
전반 내내 정말 잘 뛰었는데 구척이 허경희를 빼고 하다가 안되니까 결국 허경희 넣고 해서 겨우 한골 넣고 전반 끝날 정도면 아나가 정말 잘 뛰었다는 건데 근대 아나는 왜 박서휘를 안넣은 거야 차라리 배혜지나 노윤주를 잠시 빼고 박서휘를 후반에 그냥 계속 뛰게 해서 좀 해보지 박서휘 아나에서 제일 빠르구만 공잡으로 뛸때 순간 가속도가 있구만 제발 국대팸이랑 할때는 박서휘 주전으로 넣어서 뛰자 그럼 가능성 있을것 같에 박하얀 땜에 고생좀 하겠지만..어쩔수가 없다 마지막이니까 방법이 없다
김진경 킥 마스터네 자기가 하고 싶은 다 돼
Anaconda esta mostrando avances, si muy bien ha perdido ahora, he visto un gran cambio en actitud y creación. Les falta consolidar un estilo de juego y tal vez un nuevo jugador. Pero se nota que el entrenador las esta haciendo mejorar, lo veo completamente.
니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You saw it right Clearly they have grown
아나콘다 해체하고 나미춘만 살려서 미스춘향팀 만들자. 오늘 경기보면 열심히 뛰었지만 한계에 부딪힌 거임. 쓰리백 안 한 점이 아쉽긴 하지만 감독 잘못도 선수들 잘못도 아님.
제작진 잘못임. 허경희 올스타, 서기 올스타, 국대는 박하얀 붙여줌. 근데 아나콘다는? 노윤주 장점은 키퍼, 필드 다 쓸 수 있는 거 말고는 없고 나미춘도 올스타전 하면 매번 뽑히고
이번에도 한일전 떨어졌지만 테스트도 봤지만 상향평준화 되서 잘하는 선수들 많이 생김. 솔까 나미춘 팬이지만 나미춘이 허경희, 경서기, 박하얀 정도냐 하면 그것도 아님.
에이스 부재, 선수도 없으니까 전략짜기도 힘들고 새로 들어온 신입선수들은 이정은 급도 아님. 답이 없음
미스 춘향도 인재풀 그닥임. 차라리 미인대회 출신 전체로 잡던지
@@sneaker-py7bv 매년 하는데 부족한가? 그럼 미스코리아, 미스춘향으로
허경희 이제 "빠져야 겠는디요"수준 차이가 너무나요 역시 운동선수"그리고 차서린은 인맥이 좋은듯 진정선보다 못하는디 안빠짐????아나 팬이였는디 아직도 1시즌 수준밖에 안되네요.
축구 못하는 사람들에 특징이 공잡고 앞에 사람 2명있으면 뭐해야 하나모름 뻥차는거 밖에 모름 김진경님 요즘 수준급이시네요.
허경희. 박하얀 박지안 강보람 김진경
이승연ㅡ골때녀 운동능력자
솔직히 말해서 이번에 아나콘다 방출되면 팀을 없애고 새로운 팀을 만드는게 답일듯하다.
예전에는 아나콘다경기를 제일 기다렸는데 이젠 만년하위팀이고 가능성이 안보이니까 구척장신 경기 보는데 긴장도 안되고 졸립더라.
정안되면 윤태진,노윤주 주축으로 프리랜서 방송인 팀으로 만들어주세요. 아나운서로 국한하니까 인재풀도 부족하고 운동신경없는 팀원들도 안타깝고
제일 불쌍한건 아나콘다 맡게되는 감독들이다. 진짜 감독들의 무덤이잖아.
이젠 어떤경기를 봐도 긴장감있게 보게 만드는게 필요합니다. 챌린지 리그인데 혼자 이렇게 격차가 벌어지면 어떡합니까 제작진아
노윤주를 주측으로요..?
@@Lake1125노윤주 다시 골키퍼로 돌려야지요
그니까 아나콘다에 마시마 있어야됨..
아나에도 좀 보기싫다 싶을만큼 억척스러운
사람이 좀 있어야 되는데 다들 너무 소녀소녀 해서 멘탈부터 금방 작살나는듯..
아나콘다는 왜 개인기가 안되는데 패스를 안하고 돌파를 하려고 자꾸 하지? 그러다 다 골을 뺏기잖아
@@Baekeon_Yuk3년동안 저지랄을 한다고! 알겠니? 축구에 축자도 모르는기
아나운서의 폭을 넓혀라.
아나콘다 방출- 팀해체 - 새로운팀으로 리빌딩하자. 시청자 구단주들 모두가 원한다
시청자 구단주라며 제발 말 좀 들어라.
서휘 쫌만 여유있는 기술익히면 진짜 잘할듯 순발력 체력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