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가들] 내가 아닌 존재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_ep06. 아이돌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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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3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14

    0:00 세상 멋진 오프닝
    01:06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가상인간
    04:24 미래의 수사관 하석진이 들려주는 'ep06. 아이돌 사망 사건'
    27:25 감상평
    29:51 베라의 죽음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31:38 제 2의 베라에 대한 대중의 반응, 현실의 시각에서 본다면?
    34:44 다른 존재로 사랑받기 vs 나로 미움받기
    37:48 외모가 나의 정체성이 될 수 있을까?
    40:12 마음대로 외모를 바꿀 수 있는 기술, 어디까지 개발 됐나?
    41:00 나노마스크 같은 외모를 바꾸는 기술, 필요한 이유는?
    41:40 나노마스크 기술이 개발된다면 장착할 것인가?
    43:42 범죄 악용 가능성은?
    45:11 엔딩

  • @Gktbdud
    @Gktbdud Год назад

    미래의 과학을 가상 스토리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 @츄래블러
    @츄래블러 Год назад +2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자아가 존재하는 한 정체와 상관없이 그 자체가 나라고 생각해요!

  • @jjuunn1357
    @jjuunn1357 Год назад +1

    미움받더라도 저로서 살아가는 삶 으로 살거같네요 어쨋든 나는 나니까..
    굉장히 심오하게 생각했네요

  • @jyacdol
    @jyacdol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나노 마스크가 상용화가 되고 적절한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면 나노마스크를 꼭 사용하고 싶어요.
    사고로인해 성형이 필요한 분들이라던지 외모로 인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차별받는 분들이라던지 나노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외모로 인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편이고 성형없이 자기관리를 통해서 타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느끼고 있어요.
    나노마스크를 사용한 외모가 자신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도 나노마스크로 인해서 사용자가 행복하다면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서 자신의 외모나 재력 등 거짓된 모습을 표현해서 대리만족을 하고 현실로 돌아오면 자괴감을 느끼고 우을증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나노마스크를 이용해서 현실에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면 개개인의 행복과 만족도도 높아지고 사회적으로도 좋은 영향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루카모드리치-s1k
    @루카모드리치-s1k Год назад +1

    저는 정체를 숨기고 사랑받는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지금도 살아가면서 일정부분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데 제 정체를 숨기며 계속 살아가도 저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갈것같아요 또 이 방법이 지속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은근슬쩍 간접적으로 이 존재의 정체는 나다 살짝살짝 힌트를 드러내며 거기에 뒤따르는
    작은 희열(?)을 소소하게 누리며 지낼 것 같습니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어차피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야할 존재들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만큼 점점 줄어들기때문에 불특정 다수에 의해 미움받으며 스트레스받으며 사는것보다는 나만의 바운더리 내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삶을 택하고싶네요
    공상가들 회차가 진행될수록 소재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고 몰입도 더 되는것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계속 부탁드립니다! 다음주 사이보그 격투기 주제도 흥미진진하고 기대가됩니다

  • @user-rz4cy1sx9e
    @user-rz4cy1sx9e Год назад

    저는 정체를 숨기고 사랑받고 싶어요. 사실 ‘나’라는게 정말 중요할까요? 그니까 내 이름 ㅇㅇㅇ, 나이나 외모는 사실 나를 이루는 경험이나 생각보다는 훨씬 낮은 위치에 있는 어쩌면 관념적인거잖아요? 나라는 정체성이 미움받는 것은 힘들지만 내가 또 다른 하나의 자아로서, 그게 내가 아니더라도 역할을 수행하며 사랑받는 행위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인간도 누군가의 친구, 가족, 언니, 직장동료등 관계에서 다양한 퍼르소나를 두고 살아가니까요!

  • @차호수-x5c
    @차호수-x5c Год назад

    나로 살지만 미움받는 세상을 선택할 것 같아요
    정체를 숨긴다면 당장은 사랑받겠지만
    언젠가 들키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 속에
    살 것 같습니다.
    차라리 당장은 미움 받더라도
    나로 사는 것이 정신적으로 더 편할 것 같아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EBS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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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ole_ole_oo
    @ole_ole_oo Год назад

    메시지를 담아낸 의미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었네요
    생각하는 게 많은 내용이라는 어떤 게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하나를 선택한다면 '나로 살지만 미움받는 세상'을 선택할 거 같아요
    세상이 변해가고 시간이 지나간다면 미움이라는 게 결국 무관심이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
    내가 아닌 다른 캐릭터가 사랑받고 있다고 해도 내가 힘든다면 그건 의미가 없을 거 같고
    미움받지만 나로 사는게 조금 나을 거 같네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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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v1nallday
    @hav1nallday Год назад +3

    정말 오랜 고민을 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ㅠㅠ
    저는 그래도 미움받더라도 저로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할 것 같아요. 우선 내가 아닌 누군가로 살아가는 순간부터, 타인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의 괴리감에서 부터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게될 것 같습니다. 또 "나"라는 존재를 잃지 않기위해 계속 노력하겠지만, 결국 받아드리고 타인의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그게 과연 내가 살아가는게 맞는걸까 하는 고민이 들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저로 살아가며 남들이 저를 싫어하더라도 내가 나를 사랑하는 순간부터 인생이 의미있어지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이번화는 츄님이 굉장히 몰입해서 보시는게 느껴져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공상가들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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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oj4nr7dd3f
    @user-oj4nr7dd3f Год назад

    저는 나로 미움받기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나에 대한 타인의 평가는 때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대한 평가는 오롯이 자아의 끊임없는 성찰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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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murcury
    @mrmurcury Год назад +2

    정체를 숨기고 사랑받는 세상 vs 나로 살지만 미움받는 세상 정말 생각보다 난해하고 생각할게 많은 주제네요.... 처음 영상을 보기 시작했을 때에는 유튜브가 나오고 생방송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라디오방송이나 게임방송을 하던 분들이 버츄얼을 사용하였듯이 미래에는 이에 더 발전된 가상현실과 같은 느낌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가볍게 시청을 시작했어요 본인임을 밝히지 못하고 베라로서의 삶을 살고 그러다가 사망한 주리의 삶. 주변에 휘둘리기 쉬운 어린 시절 실패, 좌절 속에서 자존감이 떨어지면 누군가 나를 좋아해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끝없이 비하에 떨어질 수도 있기에 나로 살지만 미움받는 세상에 손이 살짝 멀어지다가도 사람이 아닌 마치 상품처럼 베라 시즌2, 누군가 나를 대체할수 있는 내가 아닌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느낌에 정체를 숨기고 사랑받는 세상에 꺼리낌이 들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철학이나 여러가지를 배우고 자라난 지금 나이에는 내가 나로서 살아가는, 나만의 길을 걷는, 나로 살지만 미움받는 세상을 선택하겠지만 만약 주리의 나이에서 그때의 시각이라면 정체를 숨기고 사랑받는 세상을 선택할 것 같아요. 이런 무거울 수 있는 주제에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고 쭈욱 몰입감있게 해준 츄 덕분에 끝까지 다 봤네요 ㅎㅎ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주제였어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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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abbangoon
    @akabbangoon Год назад +12

    오늘 스토리 장난 아니다;;;;; 이것이 멀지 않은 미래에 일어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존엄성이 경시되는 세상이 오지 않길 바라며👏

  • @밍-k8c
    @밍-k8c Год назад

    저는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만약 나대로 살 수 있지만 나를 모두가 싫어한다면 나의 자존감을 아무리 컨트롤 한다 해도 “사람들이 정말 나를 싫어하는데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와 같은 의문이 들어 자존감이 오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록 자신은 편하겠지만 우울증 또는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 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노마스크를 통해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세상에 산다면 가끔은 이게 진짜 나일까?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이 또한 늑대 무리에서 살아가는 강아지처럼(비유가 적절하진 않지만😂) 이게 진짜 나의 모습으로 착각하여 내 본연의 모습으로 미움 받는 것 보단 잠시나마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시대에서도 인스타그램 셀럽의 보정으로 예를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모두를 특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 보정으로 사랑을 받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존감 또한 오를 수 있고요.
    정답이 없는 질문인 만큼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겠죠😂 그리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읽어보는 것에서 공상가들의 재미를 더하는 것 같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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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ovethisgame0819
    @Ilovethisgame0819 Год назад +3

    진짜 회차 거듭될수록 패널분들 호흡도 너무 좋고 몰입도도 장난 아니에요 으아! 매주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 @user-eo7pt2jz7l
    @user-eo7pt2jz7l Год назад +5

    나로 살지만 미움받는 세상을 선택할 것 같아요. 사랑을 받는다는 건 소중하고 행복하겠지만 내가 아닌 다른 존재로 사랑 받는 건 어찌보면 이 존재를 위해 내가 사랑을 대신 받아주는 느낌이지 내가 직접 사랑을 받는다는 기분은 들지 않을 것 같아요 🥲 저는 평소에 미움 받는 걸 굉장히 두려워 하는 타입이라 행동이나 말을 조심하는 편인데도 내가 아닌 다른 존재로 사랑 받는 것 보단 나의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 더 좋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ჱ̒ ー̀֊ー́ ) 요즘 트렌드가 또 부캐잖아요? 부캐로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캐 개념과는 조금 다른 거 같아요. 부캐는 어찌됐건 나의 존재는 명확하지만 성향을 바꿔서 생활을 하는거니! 여러 상황을 대입해서 생각해봐도 다른 존재로 사랑을 받느니 나로 살면서 미움을 받는 삶을 택할 것 같습니다!!

  • @gyoook
    @gyoook Год назад +3

    와~ 계속 긴장의 끈을 놓지못하면서 시청했네요. 저는 제모습으로 미움받으면서 살라요.
    미움받을 때 폭력만 행사되지 않는다면 미움받을 용기를 조금씩 키우면서 내면으로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져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나같은 또 다른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위로하면서 함께 살아가는게 더 행복할것같아요.

  • @user-fk1di2vx2v
    @user-fk1di2vx2v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 @찌니-h5j
    @찌니-h5j Год назад +1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이요 내가 아닌건 속상하지만 미움 받는 세상을 살아가는 건 더욱 힘들것 같아요ㅠㅠ
    하석진님 세상 멋지시고... 덕분에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 @Ekfrl
    @Ekfrl Год назад +1

    회차가 지날수록 점점 출연자들이 호흡이 좋아지내요
    왜케 흥미진진한지 다음회는 더 기대 되는
    아이돌 사망사건에 츄님이 아이돌이니 더 몰입 하시는듯헤요

  • @Fragrance-s6d
    @Fragrance-s6d Год назад

    처음에 주리가 나노 마스크를 이식하게 된 것은
    정체성 중에서 외모에 ‘과몰입’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속사와 아빠의 행동은
    돈 때문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인간의 본질이 무너지기 시작한 듯 합니다…
    내 새끼라구요 우리 주… 우리 베라는요.
    소름 돋는 멘트입니다ㅠ
    그리고 시즌 2.. 충격적입니다.
    나노마스크를 쓰고 사랑받는 세상
    VS 나로 살지만 미움받는 세상

    나노마스크를 영구적으로 착용하고
    사랑을 받는 것은
    정체성을 버리게 되는 것이고요.

    나노마스크를 쓰지 않고
    자아정체성을 지키며
    미움을 받는 것은
    사랑을 버리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 둘 다 힘든 경우입니다.
    나노마스크를 탈착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경우 가면을 쓰고
    자신의 모습을 내려놓고
    사랑을 선택하는 경우도 필요한 것 같기 때문이죠.

    누구나 어느 정도의 가면이나 탈을 쓰고
    그런 척하며
    연기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무리 이성적인 면이 강하다 하더라도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했듯이
    사랑 없이는 살기 힘들다는 생각도 듭니다.

    나노마스크 기술이 공상이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랑을 주고 받고 싶고
    노력해서 관계를 지키고 싶고,
    우울하기 싫다는 쪽에
    더 마음이 기웁니다.

    남들이 싫어하고
    독특하고 조회수가 높은 삶은
    개성이 있고 성과가 있지만
    외롭고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노마스크를 쓰고 싶지 않지만
    굳이 써야한다면 어쩔 수 없이 쓰고
    사랑을 선택하겠습니다.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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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eun63
    @shineun63 Год назад +2

    베라의 죽음 배경이 실제 일본에서 있었던 아이돌의 자살사건과 똑같네요... 18살에 죽은 것부터 시작해서 옥상에서 뛰어내린 것, 아이돌의 시신을 보고 기자들이 몰려들어 미친듯이 시신의 사진을 찍은 것까지.

  • @kimchman
    @kimchman Год назад +1

    이사건 예전에 들은적 있어서 찾아보니 정말 실화네요
    이런 실화 내용이 재미있어요
    츄님도 이렇게 진지하게 참여하고 서로간의 케미가 보기 좋아요

  • @kacrov
    @kacrov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선택의 고민에서 양쪽의 장단점을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
    그래도 사랑이 쌓여가는 세상을 그리워 할 것 같네요.
    미움은 또 다른 미움을...
    그 속에서 예상할 수 없는 나쁜면을 부각시켜 버릴지도
    세상 멋진 만남이 함께 두드리는 상상을.. 다음 회도 함께합니다.

  • @MaLee1212
    @MaLee1212 Год назад

    다른사람으로 사랑받는게 최고일듯.
    잼나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채널 흥하길 기원합니다!!

  • @confidenta2z
    @confidenta2z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 숨은 영웅으로 살면서 사랑 받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익명을 즐기면서 말이죠. 미움 받으며 계속 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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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cball94
    @arcball94 Год назад

    나로 살지만 미움 받는 세상~!!
    이런 현실이 앞으로 우리가 마주할 세상이라는 것에서
    한편으론 고민의 일상의 될 것 같네요.
    나의 존재를 숨기고 받는 사랑이 진정 원하는 사랑인지를 의미있게 두드려보고 싶네요.

  • @박쿠쿠-m7e
    @박쿠쿠-m7e Год назад

    저는 정체를 숨기고 사랑받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
    사실 저는 아이돌을 너무 부러워하고 연예인들을 부러워해요 무엇을 해도 모르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애정을 받는다는 게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번 영상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그래도 미움받는 것보다 사랑을 받으며 자존감을 키우고 애정받으면서 기분 좋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게 저의 정신건강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영상은 진짜 고퀄에 주제도 심오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되었어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그리고 프로파일러님이나 전문가분들의 의견이나 츄님과 하석진님의 말씀도 너무 어른스럽고 멋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사랑스러운 츄 님이 나오고 이런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의견을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저는 츄님을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하는 오빛으로써 ㅜㅜ 항상 힘을 드리고 응원하고 싶어요 사랑해 츄 언제나 응원해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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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bar3984
    @sibar3984 Год назад +1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사람은 가면을 쓰고서라도 같이 잘 지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annaeyo
    @annaeyo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에서 살래요.
    사랑은 그 어떤 것도 변화 시키는 마법이 있거든요. 처음엔 내가 아님에 멘붕이 올 수 있지만 사랑의 마법으로 점차 현재 내가 사랑 받는 모습이 진짜 내 모습인 것 처럼 느낄 것 같아요.
    사랑이 늘 고픈 저는 그래서 전자를 선택!

  • @nahyun818
    @nahyun818 Год назад

    긴장감이 정말.....스토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 @sojindotcom
    @sojindotcom Год назад

    저는 둘 다 살지 않겠습니다. 내가 아닌데 사랑하는 세상도 이상하고 나인데 미워하는 세상도 이상하네요. 저는 나로서 나를 사랑해주는 세상에서 살겠습니다.

  • @닥터페퍼-e8d
    @닥터페퍼-e8d Год назад

    "내가 아닌 존재로 모두에게 사랑 받기"선택
    나를 향한 단 한명의 사랑도 없었다면 내 존재가 어떤건지 알지도 못했을꺼라 생각들어 선택했습니다.

  • @RIDEL7
    @RIDEL7 Год назад

    내가 아닌 존재로 사랑 받기를 선택하겠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 같아요. 그래서 존재 자체로 사랑을 받는다는 건 인간적인 한계로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우리가 받는 사랑도 그 상대방이 나라는 존재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어서 주는 건 아닐거에요. 그러니 우리는 이미, 나로 살아도 내가 아닌 존재로 사랑 받으며 살고 있는 게 아닐까요? 모두에게 미움받기를 생각하면 성인과 과학자가 떠오르지만, 그 분들도 최후의 순간까지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은 있으니까요. 모두에게 미움을 받는 건 조금 가혹한 것 같아요 ㅠ

  • @koodoo12
    @koodoo12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미움받는 것 보단 사랑 받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꾸며진 나지만 뭐, 사실 혼자 있을 때 말곤 다들 꾸며진 모습이잖아요 ㅎㅎ

  • @my_star
    @my_star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오늘의 주제는 어렵네요. 근데 미움 받은 세상이라면 살 가치가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 멘탈이 강한 편이 아니어서...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미움 받는 세상이라면 살기 힘들거 같아요.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으로 사랑받으며 살아야하지만... 그렇게 사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 @HangyulTech.
    @HangyulTech. Год назад

    34:37 츄도 마스크인가요?

  • @ondasom
    @ondasom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을 선택하고 싶어요.
    미움을 받는 것도 싫고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나의 외모가 아니라서 내가 아니다, 외모만이 다가 아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경국 현실은 외모지상주의적 성향이 강하기도 하고 이상적인 모습이 된다면 자기 만족도도 높아 질거라고 생각해요.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었을 때 초기에는 불편해서 착용하기 싫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이후 마기꾼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마스크를 착용하면 외모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어 어린친구들은 불편해도 마스크를 벗지 않으려고 하는 현상만 보아도 나노마스크가 상용화 된다면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 @tyche011
    @tyche011 Год назад

    다른 존재로 사랑받기를 택할 것 같아요.
    나로써 살아가는것도 좋지만 타인으로써의 다른 제 2의 삶도 살아보고 싶어요. 결말이 안타깝지만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려면 정말 힘든거 같아요. 아예 다른 삶이 되어서 리셋하듯이 살아가보고 싶어요.

  • @user-hj2fp9ol5d
    @user-hj2fp9ol5d Год назад

    나로 살지만 미움 받는 세상
    수없이 많은 사랑을 받을지라도 그 것이 나의 모습이 아니라면 회의감이 들 것 같습니다.
    비록 미움을 받을지라도 나로 살아가면서 한걸음씩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본다면
    '상황에도 불구하지 않고 성장하여 나아가는 과정은 참 멋있는 삶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움을 받는다 할지라도 진짜 나의 모습 속에서 한걸음씩 성장하여 나아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miuccia116
    @miuccia116 Год назад +1

    [모모 momoe 유튜브 구독완료]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공상가들] 내가 아닌 존재로 사랑 받기❤ vs 나로 살지만 모두에게 미움 받기❌_ep06. 아이돌 사망 사건
    잘 봤어요..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VS 나로 살지만 미움 받는 세상
    저는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나로 산다해도 미움 받는 세상이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널리 알릴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 @붕이-k2d
    @붕이-k2d Год назад +1

    저는 나의 존재가 미움받는것이 확실하고, 가상의 존재로 사랑받는것이 확실하다면 후자를 택할 것 같아요. 나는 베라가 아니라고 인식하지만, 앞의 사람들이 그를 베라로 인식하는 장면으로써 존재와 자아라는 가치가 나의 몸(외모)에 귀속되어있는 것이 아닌 가상의 무언가에도 부여될 수 있는걸 확인한 지금, 제가 믿어온 자아라는 가치는 꼭 지금의 범위에만 국한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요. 어떻게 보면 새로운 가치의 자아는 지금으로서 가상이라고 인식하는 그것에도 부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가상의 존재로서 사랑을 받아서 나로서 살기 무서운거라면 (나로서 사랑받음에 확신이 없다면) 나로서 살겠지만요. 기왕에 살거 저를 택하겠다는거죠ㅎㅎ 앞에서는 새로운 자아라고 했지만 2n년간 인식해온 나의 자아를 다른 곳에 이식다는건 분명히 거부반응이 있을테니까요.
    우선 앞에서 잠시 말했듯, 우리가 정의내리고 사랑하는 존재라는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주제가 아이돌이니만큼 제가 이 프로를 보게 된 츄로 대입을 해보자면 좋아하게 된 계기는 카메라 앞의 츄였지만 지금은 카메라 뒤의 지우도 좋다, 너 자체를 응원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말을 많이 했었거든요.
    이 이야기와도 어느정도 빗댈 수 있는 회차였던 것 같아요.
    "나"는 누구며 내가 응원하는 "너"는 누구인지, 자아라고 표현되는 그 가치를 더 확실하게 해야 혼란스럽지 않고 계속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츄도 보여지는 사소한 어떤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지금 지우가 인식하는 본인이라는 자아대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본인 자체를 좋아할 사람들이 이미 너무도 많으니까요.
    다행히 이미 그래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베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주제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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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le7ji3ok4i
    @user-le7ji3ok4i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받는 세상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이 내용처럼 안면인식을 받고
    면역 억제약을 먹는것이라면
    반대의 선택을 하겠지만
    그러한 리스크가 없는 전제라면 정체를 숨겨도 사랑받는 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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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vi8ml8kq8e
    @user-vi8ml8kq8e Год назад

    오 츄 벨런스 게임 질문 잘 낸다 ㅋㅋ
    제 선택은: 제가 아닌 존재로 사랑받기요
    일단 만약 모두가 저를 싫어했다면, 근처 몇 명이라도 극단적으로 싫으면;; 목숨까지 위험할 수도 있겠는데
    얼굴에 안 좋은 영향도 있어도, 먼 미래에는 그것에 대한 솔루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그리고 석진님이 말했듯이, 어떻게 보면 역효과로 볼 수 있지만 시간 지나면 그 마스크의 영향과 저 자신이랑 구분 할 수 없게 되겠죠
    그래서 Fake it 'til you make it (될 때까지 그런 척해)라는 마인드로 마스크 쓰고 열심히 살기👥
    메타포를 써보자면 이미 멀티 페르소나라는 "사회적" 마스크를 항상 쓰면서 살고 있는데
    페르소나라는 마스크 몇개를 내려두고 물리적인 나노 마스크로 대체 할 수 있다면, 정신적으로 더 "나"답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dongmandj
    @dongmandj Год назад

    다른사람으로 사랑받는게 좀더 좋을 것 같아요 공상가들 회차가 진행될수록 소재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고 몰입도 더 되는것같아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이번 편도 흥미진진하게 잘봤어요

  • @skylee501
    @skylee501 Год назад

    나로 미움받기를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이번화를 보면서 사람들이 베라라는
    이미지와 캐릭터를 사랑하는 거지 그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미움을 받는 나를 선택하고 저 자신을 사랑해 줄 사람을 찾으며
    저를 발전시키며 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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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pirekorea
    @empirekorea Год назад

    점점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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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jx1tm7yg8k
    @user-jx1tm7yg8k Год назад

    발표난걸까요..?

  • @가나다라마바사-q1i
    @가나다라마바사-q1i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을 선택하게되는 시간이 올 것 같아요.
    현재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의 일부를 숨기고 SNS 활동을 하게 됩니다. 경제 능력, 일상생활, 이상적이지 않은 외모상 등.
    본인의 모습 자체를 숨기려는 욕구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영상의 버츄얼 아이돌처럼요.
    무엇이 더 긍정적인 미래인지 알 수 없으나, 결국 정체를 숨길 수 있는 기술이 발달되면 발달될 수록 나보다 더 나은 개체로서의 생존, 인정 등의 욕구를 충족시킬 방안으로 활용될 것 같습니다.

  • @rainy_day365
    @rainy_day365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에 살고 싶습니다~
    알려지지 않고 뒤에서 홀로 남들이 주는 사랑을 느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인간은 고독한 존재니까요

  • @heeya486
    @heeya486 Год назад

    나로살지만 모두에게 미움받기
    나로살아야 나죠 미움받긴싫지만 내가아닌데 사랑받긴싫타 나의모습으로 사랑받고싶다

  • @소연신-g9h
    @소연신-g9h Год назад

    내가 아닌 존재로 모두에게 사랑 받기 선택 합니다.
    양극단의 선택이지만 하나를 고른다면 미움보다는 내가 아닌 존재라도 사랑받는게 조금은 더 행복할거 같아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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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wz3wc3kh8b
      @user-wz3wc3kh8b Год назад

      @@momoe8220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 @user-uq2wj2jj8p
    @user-uq2wj2jj8p Год назад

    다른 존재로 사랑받는다고 해도 그 본질이 결국 나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사랑받는것과 다르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결국 진짜 나와의 괴리감 때문에 고통스럽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공존하네요 저는 결국 다른존재로 사랑받는 선택을 할것같아요 이것도 또 다른 나라고 무한히 자기암시를 걸면서요

  • @mmmkkkka
    @mmmkkkka Год назад

    와 오늘은 실제 배우들이 나와서 더 몰입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전 모두가 날 싫어해도 나로 살꺼같아요. 기왕 나를 싫어하는거 진짜 싫어할만한 이유를 하나씩 만들어주면서 살아가죠뭐 그리고 내가 나를 좋아하면 모두가 다 날 싫어하는건 아니니깐ㅋㅋㅋ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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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qf2yi3xp7x
    @user-qf2yi3xp7x Год назад +1

    저는 나로 살지만 미움받는 세상을 고를 것 같습니다. 공상가들 영상을 보고 난 뒤에 느낀 건데 자기 마음대로 행동을 해도 어차피 모두가 다 싫어하는 것을 알아서 남의 눈치도 안 봐도 되고 신경을 써야 할 게 없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살 거 같습니다. 다른 존재로 사랑받기는 뭔가 살아가는데 자기 자신이 사랑을 받는 게 아니라 다른 존재로 사랑을 받기 때문에 기분이 이상할 거 같고 내가 누구인가? 라는 생각이 들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본인이 똑같은 행동을 하여도 사랑을 받는 줄 몰랐는데 다른 사람이 된 이후에 똑같은 행동을 했는데 남들이 좋아해 주면 뭔가 허무하고 찝찝한 느낌이 들 거 같아서 나로 미움받기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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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user-qf2yi3xp7x
      @user-qf2yi3xp7x Год назад

      @@momoe8220 앗 당첨감사합니다~~~

  • @user-yy2hw1qk2q
    @user-yy2hw1qk2q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사랑 받는 삶 끌리네요

  • @songgayoung
    @songgayoung Год назад

    밸런스 게임이라면 저는 항상 A와 B가 아닌 C를 선택하는 편인데 열심히 고민하구 생각해보니까 저는 정체를 숨기고 사랑받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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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songgayoung
      @songgayoung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ㅠㅠㅠ 공상가들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 요즘 밥 먹을 때 ㅁ맨날 봐요ㅠㅠ♡

  • @Loona_orbit4
    @Loona_orbit4 Год назад

    저는 후자를 선택할거 같아요
    물론 사랑받는다는게 더 좋겠지만
    시청하고 나니 내모습이 아닌 모습에 사랑 받으면
    그게 내가 맞나 싶을거 같아요
    그리고 미움 받는건 익숙하니까...아...ㅠㅠㅠ

  • @ttokplus
    @ttokplus Год назад

    츄 이동시간에 맴버들이랑 밸런스게임을 얼마나 했는지
    밸런스게임 내는 실력이 상당하네요 ㅎㅎㅎㅎ
    역시 경력직

  • @user-vbjkop123
    @user-vbjkop123 Год назад

    저는 나로 살지만 미움받는 세상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나노마스크를 쓰고 사랑받는다고 해도 사람들은 그 나노마스크를 기억할 뿐이지 나 자신을 아무도 모를 것 같아요.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각자 다 다른 것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사랑받기 위한 인간의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모든 미움을 받겠지만 나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user-dh5yn3ij5v
    @user-dh5yn3ij5v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받는 세상에 살래요 외롭거든요 ㅠㅠ 사랑받고 싶네요

  • @코볼-v9n
    @코볼-v9n Год назад

    저는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을 택할 것 같아요
    주리는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서 베라의 삶을 택했지만 행복하지 않았죠 그게 내가 받는 진짜 사랑이 아니라는 혼란이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미움받는 것 또한 진짜 나라고 생각되버리면 너무 슬프지 않을까요? 내가 미움받게 되는 이유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인간은 사회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미움받는 내내 그런 내가 진짜라는 생각이 들게 될 것 같아서 좀 견디기 힘들것 같아요 내가 아무리 나를 사랑해주고 나를 인정해 준다고 해도 세상에 그런 사람이 나 하나라면 마음이 무너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정체를 숨기고 열심히 해서 인정받고 사랑받으면 어쨌든 노력은 제가 했고 재능도 제가 있으니까 가짜의 삶속에 반정도는 진짜 '나' 라고 느껴질것 같아요
    예를들면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는 에 대입해서 생각해 봤어요 노래실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을 때 '정체를 공개하지 않고 사랑받고 기억에 남기vs정체가 공개되고 미움받기'라면 저는 당연히 전자거든요 그냥 사람들이 저라는 사람을 몰라도 제 실력이 인정받는다면 어떻게든 꾸준히 살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도 함께 얻을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선택지가 너무 극단적이어서 고르기 어렵긴 했는데😂😂 사람마다 스스로가 두는 가치가 다르다 보니까 여러대답이 나올것 같아서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해요!
    공상가들 매번 볼때마다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구성하실까 궁금해 하고 재밌게 보는 중인데 이번에도 생각 많이 하게 되는 주제였어요
    늘 흥미롭고 재밌는 공상 감사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시청할게요 🥰🥰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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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original632
    @original632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받는 세상을 선택하겠습니다.
    모두에게 미움는다는 전제가 깔리면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면 너무 가혹한 세상이 될 것 같아요 사람은 살면서 사회적으로 대외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가면을 쓰잖아요 때문에 정체를 숨기는 것이 그것과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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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Chuufan_chwoo
    @Chuufan_chwoo Год назад +6

    다른 존재로 사랑받기를 택할 것 같습니다!
    이번 공상가들 내용을 보고, 정말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주리에서 베라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내용을 보았을 때, 결말은 안타까운 결과였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성취감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나로 살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100명 중에서 99명이 좋아해 주지만 단 1사람이 싫어하는 모습을 보면 신경을 안 쓰기란,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모든 사람이 싫어한다면 정말 더욱 힘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마 저는 다른 존재로 사랑받기를 택할 것 같네요!!

  • @user-hd6vf8lz5o
    @user-hd6vf8lz5o Год назад +3

    ㄹㅇ 영원한 아이돌이네 ㄷㄷ 은퇴따위는 없네

    • @devidfredyansyah2705
      @devidfredyansyah2705 Год назад

      Ihvhvuvjv b, v8U vU hhvi9v9 hhh8v0b9 hh V9IV hcHvh hhhvj9 p h9v9HhH9 h9vh9vv8jbhh9vhh9vh9vv8jbhh9vhh9vv8jbhhb0v danhhvh ivh9o cb hhv9v 8hh9h8hmcn8hh9h8hmcnviv8hh9h8hmcn8hh9h8hmcnvivUhi9hV0, IVI. B 8 8HBHVI9 IJIB HHHVH, HVV90, 9😘V, HH 8uhhv80 88uhhv80 8v9h89 b98 v8v88cvi9jv8vihch hb 8v8v b8 8vip vib9h8v0v 0ivviv,8cci9 8jihv0bib9c8h8i8b0cvh 8vph,iv 8v b88v8ivHhvh, 0vv jv9Jv8uv h9v8v9 hv9, v9 b98 uvhvib i9v8hv8 hm, I v8v8hv9Bjv8v8hv9Bjvp0. 8v8c9v88jvv 9bv98vh8b0hvvi b09vi8b 808jh0c8h9v9b vi,hivj0civi8vi. V89hhi N8 jJJh9 Vv8B HHBHj 8 h8v99 0b9 hv8hv8hv9hh0o v8i 8jhjv8 h, 0cu 8j hvc9v8v v0hv898V 9 i. H9i8chv 8h8uhv

    • @devidfredyansyah2705
      @devidfredyansyah2705 Год назад

      Hhvh9 hb9 ibhvh9vjh hbHhv8ijvbv9iv9hvb9j98h89 bbv8 hvhvvhiv, v9hbh9

    • @devidfredyansyah2705
      @devidfredyansyah2705 Год назад

      H89 vj9ic9 h9v9HhH9 9vjhjh jijbv ij9vij9o9bjv 9j89vIjvihj bhb 9o9v8b di bj09'v8bjw0vk9 di 9iv9p6o0908 0bbvi0bi 8h ikhjv, bp9ivj bb i09j9i9 iv0 80bj 90 9,bv899 909 ihviibv9 vi 99vu 9ju bh bkn 9v9b8bV0hvbc, ihvhvuvjv ((/- 898/:8/ v9 8v hari - (8/,9// Jji

    • @devidfredyansyah2705
      @devidfredyansyah2705 Год назад

      Ivb b989vvbVv9Bvbj 89vjivj 9ovci hiciv 9vicb di vj b obb vji99

    • @devidfredyansyah2705
      @devidfredyansyah2705 Год назад

      00 Yo Vnu9 9bn u4v9b99

  • @PraiseMySpirit
    @PraiseMySpirit Год назад

    34:38 핵꿀귀ㅠㅠ🖤

  • @user-vm6tu3pd5g
    @user-vm6tu3pd5g Год назад

    나로 살아가는데에 만족도가 어느 정도 있는 분이시라면 사람은 뭐, 나 싫다는 사람이 있으면 나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까.... 나로 살아가지만 미움을 받는 후자를 선택하실 것도 같은데 저는 전자입니다. 정체를 숨기고 미움 받는 세상이요☺️ 이미 '나'로 살아가며 다양한 일들을 접하고 그에 따른 미움도 남에게 충분히 받아봤으니 한번쯤은 내 정체를 숨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정체를 숨기고 살아간다면 정체성은 조금 불분명해서 스스로도 혼동이 올 것 같지만 그래도 만인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그 우수한 느낌을 한 번 느껴보고 싶어요☺️ 지나치게 평범한 삶 속에서 또 지나치게 평범한 나로 살아가고 있다보니 가끔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만 있는 곳에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다만 후자를 선택할 시, 삶의 주체가 뭐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외롭지 않은 삶을 살고 싶기에 감정을 우선으로 택하겠습니다.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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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user-vm6tu3pd5g
      @user-vm6tu3pd5g Год назад

      @@momoe8220 입력 완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 @pjunkim8176
    @pjunkim8176 Год назад

    이미 내가 미움받고 있다면 결국 새로운 사람으로 살고 싶을것같네요.
    전국민이, 전 세계인이 나를 미워하고 있다면... 세상 살기가 힘들어 질것같아요.
    차라리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차라리 미움은 받지않은 그냥 평범한 사람1로써 살아갈것같아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EBS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aver.me/5Bv1A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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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pjunkim8176
      @pjunkim8176 Год назад

      @@momoe8220 감사합니다

  • @BruceLee-wj1lu
    @BruceLee-wj1lu Год назад

    인간은 현실에서 볼수 있고 느낄수 있는 것에 더 열광하기에 미래에 나노마스크는 나타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깊고 오래 생각해본 결과 저는 저를 숨기고 사랑받는 삶을 선택할 거 같아요 이식이라는 것은 그전의 '나'라는 것을 반쯤 잃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그 외모만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전에 수능 지문에서 나라는 것은 수영을 좋아하는 나 독서를 좋아하는 나 누구누구의 친구로서의 나 등 여러 가지로 이루어져 있고 이게 많을수록 여러 삶의 어려움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어요. 물론 나노마스크를 이식함으로서 제 외모나 여러 부분에서 저는 저를 숨겨야겠지만 또다른 oo으로서의 나를 찾으며 이를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저를 숨기고 사랑받는 삶을 원합니다 ㅎㅎ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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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ou4im3ci2z
    @user-ou4im3ci2z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

  • @pocket6042
    @pocket6042 Год назад

    내가 아닌존재가 사랑을 받는다 그것도 하나의 사랑이자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을 살고싶습니다.
    남들에게 불쾌함을주지않고 상대방에게는 즐거움과 호의를 그리고 나또한 즐겁게 그 상황을 즐길수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좋은 세상아닐까요
    나 자신이라는 사람의 자존감도 높힐수가있고 상대편도 가상의 사람이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지금 이상황을 즐기고 좋아하는것을 누가싫어할까요 ㅎㅎ
    나중에는 버츄얼 아바타를 활용해서 환갑잔치도 vr로 할수있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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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mtaji5724
    @creamtaji5724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 VS 나로 살지만 미움 받는 세상"
    저는 전자를 선택했어요. 사람의 미움이란 게 실체를 가진 폭력이건 아니건, 존재 자체만으로도 폭력이니까요. 당장 현실에서도 사랑받던 아이돌이 반쪽자리 혐오와 미움으로 자살을 선택했는데 제가 과연 '나'를 세상의 미움을 받으며 지켜낼 수 있을까요.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사이버 렉카 짜집기 조작 영상 하나로 한 스트리머가 자살했던 사건이 일어났었을 때, 전 사람들의 미움이란 게 그렇게 무서운 건줄 처음 알았습니다. 본인이 받는 미움이 가족에게 전파되어 어머니가 먼저 자살하고, 그후 스트리머 본인까지 자살한 사건이었어요. 그야말로 한 가족이 파괴된 무서운 일이었죠. 죽고 나서야 지가 찔려서 그런 거 아니냐, 나는 그저 그 렉카 유투버의 짜집기에 속았을 뿐이다, 결국 아무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지 않았죠.
    당연히 저로 살고 싶죠. 자신을 잃는 것처럼 힘든 게 어디 있겠어요. 그러나 그 미움이 저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까지 번져가게 되는 것은 끔찍하고 무시무시합니다. 싫은 것보다 두려움이 더 커서 선택한 전자네요. 최소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다가, 나이가 들고 새로운 신인이 나와서 밀려나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젊은 나를 희생해서 그런 선택지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작은 희망을 가져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 방실이 ♥초코츄♥ 소속사에서 정말 기막힌 입장문을 발표했을 때, 아무도 안 믿고 비웃어줘서 우리 츄처럼 사랑받는 사람이 없구나, 다행이구나 생각했어. 우리 츄 모습 그저 그대로 사랑해. 생각해보니 공상가란 프로그램도 츄 덕분에 보게 됐어. 츄 덕분에 좋은 프로그램 알게 되어 너무 기뻐. 사랑해!
    // ...오늘도 너무 멋진 공상이었어요. 영상 주제들이 하나같이 훌륭하고 퀄리티가 높으니 자막 언어를 여러 개 다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vividbetta
    @vividbetta Год назад

    으음... (;´д`)ゞ 어렵긴한데
    아무리 사랑받고 다들 좋아해준다고 해도 그게 진짜 나의 모습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가면쓰고 살아가면서 사랑받는걸 택한다면 사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을까요?
    37:22 요 부분처럼 결국은 진짜 내 모습을 사랑해야지, 결국 내가 불행하면 아무 의미 없으니까요

  • @sinang1204
    @sinang1204 Год назад

    나로살지만미움받는세상
    정말영상대박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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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enggi83
    @daenggi83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인간이요^^
    내 정체성은 나만 알고 주체적이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애정결핍이 좀 있어서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크더라구요.^^ 저뿐 아니라 인간은 사랑을 갈구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저와 같은 선택을 하리라 예상됩니다.
    공.상.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외모를 바꿀 수 있다면 얼마든지 바꾸겠죠. 지금 성형외과도 성행하는데 나노기술로 섬세하게 외모를 바꿀 수 있다면 더하겠죠. 그리고 아무리 미남 미녀라도 자신의 외모에 100%만족하는 사람은 없다고 들어서요. 사건 분석관 K 읽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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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enggi83
      @daenggi83 Год назад

      @@momoe8220 감사합니다^^

  • @pyoeun
    @pyoeun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받는 세상
    나로 살지만 미움받는 세상
    꼭 선택해야 한다면 전자를.. 하지만 굳이 어느쪽이여도 상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랄까요..? 어떤 소녀들을 알게되고서 깨달은 감정이 있어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감정도 좋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정말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구나.. 입니다.
    부모가 되어본적은 없지만 이게 약간은 부모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보다는 내가 타인을 어떠한 마음으로 보고있는가를.. 내 안을 살펴보자가 저의 답변입니다.
    그리고 번외의 내용이지만 40:13 나노마스크의 현실반영의 문제점의 해답.. 바로 전 회차에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봤어요.
    전화에서 nft 블록체인 기술을 어디에 활용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는데 이걸 자신의 얼굴나노마스크에 초상권 같은 개념으로 사용 한다면 내 얼굴을 마음대로 복제하여 사용해도 원본의 소유주는 본인으로.. 제가 nft에 관해선 전 회차에서 들은 내용밖엔 모르지만 충분히 검토해볼만한 발전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한회, 한회의 내용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이렇게 연관해서 생각 할 수 있게끔 하는 프로라..👍🏼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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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neul
    @khaneul Год назад

    음 뭔가 고민할 것도 없이 나노마스크를 쓰고 사랑받는 세상에서 사는걸 선택 할거에요.
    다른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다는게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되고 그 미움으로 인해 닥쳐올 힘겨운 일들이 너무 감당 안될거 같아요😢
    공상가들 다음 에피소드도 너무 기대되네요

  • @user-ok7vl5nb7k
    @user-ok7vl5nb7k Год назад

    정체를 숨기고 사랑 받는 세상에 한 표..! 저는 솔직히 남의 시선이나 평가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서 ㅠㅠㅠ 제 자신을 꽁꽁 숨기더라도 사랑 받고 사는 삶.. 나쁘지 않다고 봐요..

  • @user-ju7mj7bf2f
    @user-ju7mj7bf2f Год назад

    선택하라면 나노마스크를 쓰고 사랑받는 세상일꺼 같네요.... 나노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나로살지만 모두가 싫어하는세상.. 즉.. 혼자 세상의 왕따가 되지 않을까요??
    저사람은 왜 저렇게 다니냐는등... 많은 수근거림을 견뎌야 할꺼 같아요....
    하지만 화상등.. 얼굴을 다친분들에겐 좋은것일겁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을꺼구요....나노마스크를 이용해 사기를 치거나 사칭...등.... 세상에 믿을사람은 나 자신뿐일겁니다.
    나노마스크를 반대하는 단체등도 있을꺼구요

    • @momoe8220
      @momoe8220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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