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듣기, 영어귀뚫기 성공 로드맵 전자책 출시 blog.naver.com/emily13531/223587536655 영어듣기, 영어귀뚫기에 진심이신 분들을 위한 전자책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블로그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오늘도 영어와 함께 하는 하루되세요 🔥
@@Kite-bn4wn 고득점자들도 만점자 수준 아니면 원어민 수준으로 들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키워드 따는 훈련도 같이 병행해야 한다 파트2는 의문사에 따라 나올 대답이 추려진다는 점이 있고 이에 따라서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은걸 소거하고 보는거다 파트3,파트4는 파트1이랑 파트2 디렉션때 파트3랑 파트4 문제를 다 읽어라 대충 30초 정도의 시간인데 어차피 문제의 질문 자체는 그게 그거라서 이건 좀만 훈련하면 금방 읽는다 그리고 핵심적인 부분에만 밑줄이나 동그라미 쳐 놓아라 그리고 나중에 파트3 풀 때 문제는 대충 보고 바로 보기를 읽어 놓는거다 그리고 최대한 집중해서 들으면 대략적인 내용의 흐름이 이해가고 보기와 관련됐거나 보기에 나온 단어가 아주 또렷하게 들릴거다 여기까지만 해도 400점은 된다 이 이상으로 가고 싶다면 여기서부터야 말로 발음, 동사, 페러프레이징 같은 디테일을 잡아가는 거다
둘다요. 다양한 걸 많이 들으면 점점 소리가 또렷해지고 의미도 파악이 되기 시작해요.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 뇌가 똑똑해서 알아서 조합해주는 부분이 커요. 우리가 무조건 의식적으로 단어를 찾아보고 하는 것은 언어를 공부하는 데 큰 빙산의 일각이예요. 물론 듣다가 잘들리는 단어인데 핵심인것 같아 혹은 너무 궁금해 그러면 가끔 찾아봐도 되구요. 그런데 소리가 선명해지기 전까지는 너무 의미에 메이지 말고 영어듣기를 우선적으로 지속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 고민이요. 리스싱은 0.5~0.75배속으로 해야 무슨 말인가 이해되지. 1배속은 빨라서 뭐라고 하는건지 ㅡㅡ 그래서 토익 파트1~4까지는 그냥 낙서하고 있다가 파트5부터 푸네요..단어를 모르니까 안 들린다는 얘기 듣는데 해석보면 이 단어였구나 아는 단어라고 해도 그 단어를 말하는 속도부터 빠르고 단어 앞뒤의 연음 현상? 때문에 뭐지하고 더 모르게 되더군요, 문장읽는 속도도 빠르니 해석하기도 전에 문장이 이미 끝나고 답고르는 시간이 더군요. 그래서 엘씨는 포기. 알씨만 공부해요. 직청직해는 유학생활 길게 하신 분들이나 가능한 거 같아요..미국발음만이 아니라 영국, 호주 발음도 알아야 하고 ㅡ.ㅡ 듣기가 제일 점수 올리기 쉽다시는 분들은 외국생활 1년이상 길게 하신 분들 아닐까도 생각해요. 아니면 듣기에 재능이 있는 것일수도 있구요. 쉐도잉도 0.5배속으로 해야 성우속도를 따라잡네요. 실전에서 0.5배속으로 틀어주지는 않을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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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자기가 모르는 단어나 문장은 안들리는듯요 단어 발음을 먼저 듣고 발음할수 있어야 하고 그단어가 실전에서 어떻게 발음되는지 문장에서의 소리도 발음할줄 알아야 그제서야 이해가능한 수준이 되는거 같아요
정말 많이 들어야 들리더라고요 ㅎㅎ
듣는다는게 짜투리 시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들어라 입니다
그냥 오지게 듣고 듣고 또 들어라 이 말이야
네 알겠습니다 형님
@@Kite-bn4wn 고득점자들도 만점자 수준 아니면 원어민 수준으로 들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키워드 따는 훈련도 같이 병행해야 한다
파트2는 의문사에 따라 나올 대답이 추려진다는 점이 있고 이에 따라서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은걸 소거하고 보는거다
파트3,파트4는 파트1이랑 파트2 디렉션때 파트3랑 파트4 문제를 다 읽어라 대충 30초 정도의 시간인데 어차피 문제의 질문 자체는 그게 그거라서 이건 좀만 훈련하면 금방 읽는다 그리고 핵심적인 부분에만 밑줄이나 동그라미 쳐 놓아라 그리고 나중에 파트3 풀 때 문제는 대충 보고 바로 보기를 읽어 놓는거다 그리고 최대한 집중해서 들으면 대략적인 내용의 흐름이 이해가고 보기와 관련됐거나 보기에 나온 단어가 아주 또렷하게 들릴거다
여기까지만 해도 400점은 된다 이 이상으로 가고 싶다면 여기서부터야 말로 발음, 동사, 페러프레이징 같은 디테일을 잡아가는 거다
@@dldeo0587 명심하겠습네다 형님
@@dldeo0587키워드를 따라는 건 문장 단위인가요? 아니면 말 전체에서 키워드가 될 만한 것들을 따보고 문제에서 키워드였던 걸 확인하고 다시 거기에 집중해서 들어보고 그런 건가요?
완전 공감이요! 저는 2단계인거 같아요
안들려서 실력이 안되나보다 하고 듣기공부는 안하는데 안들려도 들어야 되는거네요?
ㅠㅠ 나 1단계구나
저 진짜궁금한게 내가 뜻을 모르는데 계속들어서 들리면 모르는 단어도 이해가 된다는 말인가요?애기들처럼?아니면 듣다가 잘들리면 저게 무슨뜻이지?하면서 사전찾아가면서 공부를 하면서 완성시키는 건가요?
둘다요. 다양한 걸 많이 들으면 점점 소리가 또렷해지고 의미도 파악이 되기 시작해요.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 뇌가 똑똑해서 알아서 조합해주는 부분이 커요. 우리가 무조건 의식적으로 단어를 찾아보고 하는 것은 언어를 공부하는 데 큰 빙산의 일각이예요. 물론 듣다가 잘들리는 단어인데 핵심인것 같아 혹은 너무 궁금해 그러면 가끔 찾아봐도 되구요. 그런데 소리가 선명해지기 전까지는 너무 의미에 메이지 말고 영어듣기를 우선적으로 지속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에 30초짜리 원어민 여러문장 짧은 영어쇼츠 어떻나요?
쇼츠가 표현익히기로는 너무 좋죠 근데 쇼츠 몇개면 한 3분 내외로 듣는건가요? 그건 하루에 3분 운동하고 살빼겠다는것과 같습니다 :)
제 고민이요.
리스싱은
0.5~0.75배속으로 해야
무슨 말인가 이해되지.
1배속은 빨라서 뭐라고
하는건지 ㅡㅡ
그래서 토익 파트1~4까지는
그냥 낙서하고 있다가 파트5부터
푸네요..단어를
모르니까 안 들린다는 얘기
듣는데 해석보면 이 단어였구나
아는 단어라고 해도 그
단어를 말하는 속도부터
빠르고
단어 앞뒤의 연음 현상?
때문에 뭐지하고 더 모르게 되더군요,
문장읽는 속도도 빠르니 해석하기도
전에 문장이 이미 끝나고
답고르는 시간이 더군요.
그래서 엘씨는 포기. 알씨만
공부해요.
직청직해는 유학생활
길게 하신 분들이나 가능한 거
같아요..미국발음만이 아니라
영국, 호주 발음도 알아야 하고 ㅡ.ㅡ
듣기가 제일 점수 올리기 쉽다시는
분들은 외국생활 1년이상
길게 하신 분들 아닐까도 생각해요.
아니면 듣기에 재능이 있는
것일수도 있구요.
쉐도잉도 0.5배속으로 해야
성우속도를 따라잡네요.
실전에서 0.5배속으로 틀어주지는
않을테구요.
항상 어떤 언어든 주로 나오는 패턴이 있기때문에 단어로 들으려 하기보단 뭉탱이로 듣는게 편하실 거에요 말씀하신대로 발음이 다양하기에 해외에 7년산 저도 단어로 듣는건 힘들답니다
단어를 말해보면서 외우는것도 도움이 됨
그 단어의 발음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일수도 있음. 올바른 발음을 확인하고 따라해보면 도움이 됨.
그쵸... 공부는 안하면서 잘하는방법만 찾고 있네요...저는 ㅋㅋ...
난 2단계 ~~👍👍😁😁
3단계 언제 말해 줄거임??
저도 1단계 ㅠㅠ
디너 데이 ㅋㅋ
그래서??
3단계 왜 말 안하냐
디너 들렸는데 ㅋㅋ 들킨것같네요ㅋㅋ
이건의지가있는 성인에 한한 이야기입니다
애들한테 하라고 하지마세요
저는 1단계
단어가 튀어나와요^^#
저 1단계요.....
뭉탱이
이상하네 난 왜 내 전화번호 하나도 못 외우지
섹시하게생겼다
영어에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