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서 등산갔다가 고기짬뽕 정말 맛있게 먹고 오늘 또 등산갔다가 간짜장 시켰는데요.. 1. 간짜장이 아니라 끓여놓은 짜장소스에 양배추 조금이랑 생양파 조금 넣고 데워서 준다. 양파가 절반은 푹익었고 절반은 그냥 생양파 수준.. 2. 사장님이 담배를 피고 손도 안씻고 다시 주방일을 한다. (담배는 계단 왼쪽위에 숨겨놓더군요) 3. 물통 뚜껑 안쪽이.. 춘장이 묻은줄 알았는데 기름때도 아닌.. 물때가.. 간짜장 다먹고 봤는데 구역질 나더군요. 고기짬뽕 참 맛있었는데 다시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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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등산 갔다가 매번 지나쳤었는데
방문해봐야겠어요
짬뽕 리뷰는 항상 옳다
어제 가서 등산갔다가 고기짬뽕 정말 맛있게 먹고 오늘 또 등산갔다가 간짜장 시켰는데요..
1. 간짜장이 아니라 끓여놓은 짜장소스에 양배추 조금이랑 생양파 조금 넣고 데워서 준다. 양파가 절반은 푹익었고 절반은 그냥 생양파 수준..
2. 사장님이 담배를 피고 손도 안씻고 다시 주방일을 한다.
(담배는 계단 왼쪽위에 숨겨놓더군요)
3. 물통 뚜껑 안쪽이.. 춘장이 묻은줄 알았는데 기름때도 아닌.. 물때가.. 간짜장 다먹고 봤는데 구역질 나더군요.
고기짬뽕 참 맛있었는데 다시는 안갑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병목안 쪽이 맛집들이 은근히 많네요.
네 많더라구요 ^^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연희님!
오 여기 지나가보긴 많이 했는데 이곳도 가주셨군요
네 ㅎㅎ 예전부터 가려던 집입니다!!
오~ 저희집 빌라상가네요 ! 신기ㅋ 여긴 모든메뉴 다맛잇는거같아요~
얼큰한게 맛나 보이네요 ㅎㅎ 홍합껍질의 뼈와 살을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아보이네요.
조그만 하천이 있는데 여기가 병목안 공원쪽으로 산책하기 좋지요. 연인과 손잡고 산책하다 고기짬뽕 한그릇 하고 집에 돌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간혹 병목안에서 산책하고 집에가는 길에 들리고는 합니다 ㅎㅎㅎ 다른 메뉴도 맛난다고 해요!
오늘은 여기다!!!
천안도 리뷰해주세요
신부동 개코네 계란말이 가격 13000원인데 2명에서 먹어도 남을정도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성정동 부뚜막실비 1인당 2만원인데 2명기준 6번 연속 안주나오는 맛집입니다 알려드립니다
두정동 미미분식 떡볶이랑 피카츄돈까스 떡꼬치해서 5000원인데 괜찮습니다
내일이나 안양가야겠습니다^^
예전에 천안살았는데 지금은 갈 일이없어서 아쉽네여 기회가 되면 해보겠습니다 ㅎ
짬뽕은 사랑입니다 😍
사랑이쥬~ 감사합니다 정하님!
여기 요리 다 괜찮음
맞아유 ㅎㅎ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