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갇히다(스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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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태풍 풀라산으로 많은비가내렸다.
    쓰러진 나무가 군데군데있는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내려왔을줄은 생각을 못했다?
    왜 못봤지?? 아직도 이해가되지않는다..너무 뒤를 신경쓴 까닭일까?
    암튼 무사히지나가서 다행이다.

Комментарии • 3

  • @park2090
    @park2090 11 дней назад

    다시봐도 후덜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Adriftgamel
    @Adriftgamel 12 дней назад

    영상으로도 아찔한데 실제로 겪으면.. 와.. 그나마 다행네요.. 스트레이너가 좀더 빠른 물살에 있었으면 상상만해도 어우..

  • @강형진-i3b
    @강형진-i3b 11 дней назад

    영우님하고 뒤따오는 카약커들 보니, 홀이 카약 잡았다가 뱉어내는 지점이 스트레이너에 딱 걸리는 흐름입니다. 홀 오른쪽 혓바닥 부핑이 좋아보이는데, 이렇게 몇번씩 돌려보니 알 수 있지 현장에서는 판단하기가 정말 어려웠을거에요. 위험에 처할 확률도 높아보입니다. 영우님 이번에도 선탑 선것 같은데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