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beautiful song to wake up to, your voice is amazing. Thank you for working so hard to keep putting out wonderful music 💗🎙️🎸 Doing it all yourself can't be easy but you're doing a great job!
I've loved your guitar and your work with Heechul and Jay for so many years. I was glad to find you this week on Apple digital. I hope this one is available soon.
Really like this song Happy Ending, like Peach Before in 2019 ❤❤❤..Jungmo Oppa Fighting, hopefully someday Traxx will have a reunion & making a new song/album
Your voice is unique oppa☺️☺️..you've sweet voice that suits a kdrama or anime😁😁. Happy Ending for us jungmo oppa..keept it up..lets gooo. Thank you for this song, highly appreciated. I feel the emotion that have this song..You're very talented Jungmo oppa.❤️❤️
Wow I loved it !! It is a very sweet song and I liked the concept of the video, you singing with the guitar is your essence, the blue color gives the feeling of tranquility and the background makes you feel freedom !! Congratulations!! Love from Mexico! ❤
안녕하세요. 김정모님. 저는 옛날 싱글 앨범 Paradox 노래부터 트랙스(TRAX)를 좋아했던 팬입니다. 현재 트랙스(TRAX)의 노래들이 이상한 사람의 노래로 유튜브에 등록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ruclips.net/channel/UCfPJNWFbOghy21Vl5oa9ofA 위의 주소의 유튜브 채널에서 SMTOWN에 등록된 '트랙스' 노래를 제외한 '트랙스' 노래들이 저 사람 채널에 올라가 있습니다. 물론 현재 트랙스는 해체되었고 저가 알고있는거로는 그룹명은 회사가 소유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실제로는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정모님과 제이님에게 저작권이 갈 수 있을지는...모르겠으나 적어도 SM엔터테인먼트 또는 트랙스(TRAX)에게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댓글을 확인하셨다면 아무 댓글이나 달아주세요. 그래야 저도 팬으로써 확인했다는 것에 마음이 편안해 질거 같습니다. 물론 정모형께서 유튜브에 댓글 다시는 것을 못보았기에 거의 안달릴거 같다고 생각이 들지만요...
저가 이렇게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저는 인터넷이라고 해도 공개된 장소에 쉽게 글을 적는 것을 자제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게에 있어서 '트랙스'는 처음으로 음악을 좋아하게 되게한, 또한 '락'이라는 장르와 그와함께 '메탈'이라는 장르를 알게해주었습니다. 또한 가수와 팬이 생기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저가 어릴 때 저희 집에는 tv가 유선방송이 아닌 안테나로 지상파만 보았습니다. 하지만 12살때 누나집에가서 유선방송을 처음으로 보았고 그때 트랙스의 Paradox노래가 뮤비로 나왔습니다. 지금으로는 흐릿하지만 확실하게 그런일이 있었다고 기억이 납니다. 신선한 충격을요. 밴드 음악이라고는 '윤xx의밴드'나 알고 있을 때 감미로운 밴드음악정도로 알고있었지만 트랙스의 paradox는 밴드의 음악이 이렇게 강렬할 수 있다는 것이 충격이였죠. 그 후 두번째 싱글 Scorpio도 찾아들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정규앨범 1집이 나올때는 '로즈' 노민우님이 탈퇴하고 음악성이 달라지고부터 그 당시 중학생이 된 저는 살짝 실망스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전교생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트랙스의 '초우'를 부른적이 있었어요.(영혼을 감싸안아 노래를 부르려고 했는데...곡 찾아주신분이 못찾아서...) 그 때 2번이나 고음파트를 못해서...하하하... 그 후 저는 해외의 노래를 찾으며 린킨파크를 시작으로 노래를 듣고 에메랄드소드로부터 유명한 랩소디, 썸41, 머드베인, 드래곤포스, 너바나, 파이어윈드, 디스터브드 등등... 다양한 락, 메탈 노래들을 찾으면서 현재까지도 K팝보다는 밴드음악을 좋아합니다. 물론 저에게 소중한 처음으로 좋아하던 가수 트랙스의 노래들 또한 찾으면서 가차남, 오 나의 여신, 블라인드 등등 '어택' 강정우님이 탈퇴하시고도 노래를 찾아 보았습니다. 심지어 저는 고등학생 1학년 때 통기타를 배우며 취미로 하게 되고 고3시절 30만원이 안되는 일렉기타를 사고 고등학교동아리 밴드를 하여 축제날에 무대도 올라간적이 있습니다. 'YB(윤도현밴드)의 It Burns'과 'M4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했었네요. 그 후 그럭저럭 준수한 통기타를 사고 혼자서 대학시절을 보내면서 있다가 일렉기타를 볼때면 정모님이 쓰는 esp기타가 그렇게 가지고 싶어지더군요. 하지만 구형 이클립스여서 이제는 구할 수도 없고 정모님이 일렉기타를 새로 도장한 것도 우연히 어떤 공방 블로그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예전에 트랙스가 해체된 것도 거의 해체날로부터 5개월 후에 알게 된거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EDM으로 새로운 도전을 알지도 못한체, 해체된 것도 알지못한체 보내다가 알았을 때 참으로 마음 깊숙히 슬퍼지더군요. 그 후로 부터 2년이 지나 저는 29살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인이 되고나서 30대에 가고 있지만 누군가 저에게 '처음으로 좋아하던 가수가 누구냐?' 라고 하면 '진심으로 좋아했던, 팬으로써 좋아했던 가수는 트랙스'라고 말할겁니다. 그 만큼 저에게 있어서 매우 소중했던 가수입니다. 그랬던 가수의 노래를 천하에 듣도보도못한 유튜버가 그것도 정보에서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되어있고 이상한 영상 2개 올려놓으며 트랙스의 노래를 본인 것처럼 마냥 올린 것에 마음 깊이 치가 떨리고 부아가 끓어오르더군요. 적어본 적도 없는 댓글을 적고 부디 유튜브에서 가끔 영상도 올리시고 활동하시는 김정모형의 유튜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디 최근에 가수 윤하님의 허위저작권 등록 사건처럼 잘 해결됬으면 합니다. 이제는 어른이 되었고, 처음으로 락을 접하게 된 어린소년 팬으로써......
Love this 🥺
오래전부터 정모형 펜이에요
어릴적에 봤던 오랜만에 오빠밴드가 생각나서 유튜브 검색해봤는데 너무 멋있어지셨어요 형. 가사는 형 이야기인가요? ㅎㅎ 이런 스타일의 노래, 가사 별로 들어본적 없는것 같아요. 뭔가 본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넘좋아요 무한스밍 고고고~^^
오늘 라디오에서 듣고 찾아왔어요😀 화이팅👍
What a beautiful song to wake up to, your voice is amazing. Thank you for working so hard to keep putting out wonderful music 💗🎙️🎸 Doing it all yourself can't be easy but you're doing a great job!
always making such bright music! thank you!
Waaaa TT TT that's so beautiful ✨💕
I've loved your guitar and your work with Heechul and Jay for so many years. I was glad to find you this week on Apple digital. I hope this one is available soon.
Thank u for the beautiful song. I love it ♥️🤗
your voice is very beautiful!
Really like this song Happy Ending, like Peach Before in 2019 ❤❤❤..Jungmo Oppa Fighting, hopefully someday Traxx will have a reunion & making a new song/album
작사 작곡 김정모 ㅠㅠㅠㅠ 역시 너무 좋다 ❤️❤️❤️❤️
king
Your voice is unique oppa☺️☺️..you've sweet voice that suits a kdrama or anime😁😁. Happy Ending for us jungmo oppa..keept it up..lets gooo. Thank you for this song, highly appreciated. I feel the emotion that have this song..You're very talented Jungmo oppa.❤️❤️
The song that perfect match with the spring 🌺💠
Wow I loved it !! It is a very sweet song and I liked the concept of the video, you singing with the guitar is your essence, the blue color gives the feeling of tranquility and the background makes you feel freedom !! Congratulations!! Love from Mexico! ❤
مشاعر جميلة 🥰
정모행님 그 영덕이행님은 요즘 머하고 지내십니까?
그 브라바 아트 뮤지엄에서 먹고 논다고 하던데 사실 입니까?
This song is perfect!! It's too hot here in the PH but your voice is soooo cool I can feel the breeze 🤍
안녕하세요. 김정모님.
저는 옛날 싱글 앨범 Paradox 노래부터 트랙스(TRAX)를 좋아했던 팬입니다.
현재 트랙스(TRAX)의 노래들이 이상한 사람의 노래로 유튜브에 등록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ruclips.net/channel/UCfPJNWFbOghy21Vl5oa9ofA
위의 주소의 유튜브 채널에서 SMTOWN에 등록된 '트랙스' 노래를 제외한 '트랙스' 노래들이 저 사람 채널에 올라가 있습니다.
물론 현재 트랙스는 해체되었고 저가 알고있는거로는 그룹명은 회사가 소유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실제로는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정모님과 제이님에게 저작권이 갈 수 있을지는...모르겠으나 적어도 SM엔터테인먼트 또는 트랙스(TRAX)에게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댓글을 확인하셨다면 아무 댓글이나 달아주세요. 그래야 저도 팬으로써 확인했다는 것에 마음이 편안해 질거 같습니다. 물론 정모형께서 유튜브에 댓글 다시는 것을 못보았기에 거의 안달릴거 같다고 생각이 들지만요...
저가 이렇게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저는 인터넷이라고 해도 공개된 장소에 쉽게 글을 적는 것을 자제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게에 있어서 '트랙스'는 처음으로 음악을 좋아하게 되게한, 또한 '락'이라는 장르와 그와함께 '메탈'이라는 장르를 알게해주었습니다. 또한 가수와 팬이 생기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저가 어릴 때 저희 집에는 tv가 유선방송이 아닌 안테나로 지상파만 보았습니다. 하지만 12살때 누나집에가서 유선방송을 처음으로 보았고 그때 트랙스의 Paradox노래가 뮤비로 나왔습니다. 지금으로는 흐릿하지만 확실하게 그런일이 있었다고 기억이 납니다. 신선한 충격을요.
밴드 음악이라고는 '윤xx의밴드'나 알고 있을 때 감미로운 밴드음악정도로 알고있었지만 트랙스의 paradox는 밴드의 음악이 이렇게 강렬할 수 있다는 것이 충격이였죠.
그 후 두번째 싱글 Scorpio도 찾아들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정규앨범 1집이 나올때는 '로즈' 노민우님이 탈퇴하고 음악성이 달라지고부터 그 당시 중학생이 된 저는 살짝 실망스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전교생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트랙스의 '초우'를 부른적이 있었어요.(영혼을 감싸안아 노래를 부르려고 했는데...곡 찾아주신분이 못찾아서...) 그 때 2번이나 고음파트를 못해서...하하하...
그 후 저는 해외의 노래를 찾으며 린킨파크를 시작으로 노래를 듣고 에메랄드소드로부터 유명한 랩소디, 썸41, 머드베인, 드래곤포스, 너바나, 파이어윈드, 디스터브드 등등... 다양한 락, 메탈 노래들을 찾으면서 현재까지도 K팝보다는 밴드음악을 좋아합니다.
물론 저에게 소중한 처음으로 좋아하던 가수 트랙스의 노래들 또한 찾으면서 가차남, 오 나의 여신, 블라인드 등등 '어택' 강정우님이 탈퇴하시고도 노래를 찾아 보았습니다.
심지어 저는 고등학생 1학년 때 통기타를 배우며 취미로 하게 되고 고3시절 30만원이 안되는 일렉기타를 사고 고등학교동아리 밴드를 하여 축제날에 무대도 올라간적이 있습니다. 'YB(윤도현밴드)의 It Burns'과 'M4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했었네요.
그 후 그럭저럭 준수한 통기타를 사고 혼자서 대학시절을 보내면서 있다가 일렉기타를 볼때면 정모님이 쓰는 esp기타가 그렇게 가지고 싶어지더군요. 하지만 구형 이클립스여서 이제는 구할 수도 없고 정모님이 일렉기타를 새로 도장한 것도 우연히 어떤 공방 블로그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예전에 트랙스가 해체된 것도 거의 해체날로부터 5개월 후에 알게 된거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EDM으로 새로운 도전을 알지도 못한체, 해체된 것도 알지못한체 보내다가 알았을 때 참으로 마음 깊숙히 슬퍼지더군요. 그 후로 부터 2년이 지나 저는 29살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인이 되고나서 30대에 가고 있지만 누군가 저에게 '처음으로 좋아하던 가수가 누구냐?' 라고 하면 '진심으로 좋아했던, 팬으로써 좋아했던 가수는 트랙스'라고 말할겁니다. 그 만큼 저에게 있어서 매우 소중했던 가수입니다.
그랬던 가수의 노래를 천하에 듣도보도못한 유튜버가 그것도 정보에서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 되어있고 이상한 영상 2개 올려놓으며 트랙스의 노래를 본인 것처럼 마냥 올린 것에 마음 깊이 치가 떨리고 부아가 끓어오르더군요. 적어본 적도 없는 댓글을 적고 부디 유튜브에서 가끔 영상도 올리시고 활동하시는 김정모형의 유튜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디 최근에 가수 윤하님의 허위저작권 등록 사건처럼 잘 해결됬으면 합니다.
이제는 어른이 되었고, 처음으로 락을 접하게 된 어린소년 팬으로써......
@@Sewoon_so 정모형 바빠서 이런거 볼시간 없다
정모형 배텐 게스트나와서 우연히 듣고는 너무 좋아서 플레이리스트 추가했는데 뮤비는 좀 오글거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