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사일 전쟁이여서 총 한발 쏘지않고 인류를 종말시킬수도 있지만 지금도 전투기,수송기,민항기 모두 대공포,총탄을 맞으면 터집니다. 특히 대공포 포탄은 엄청나게 크죠, 외벽을 단단히 하는것만큼 무거워 지는 비행기를 사용하긴 더욱 힘들 것 입니다. 그래서 많은 군인들은 허무하게 죽어나갔고 지금은 미사일 전쟁으로 적진 한가운데로 갈필요도 없어졌죠.
저당시 엔진기술력이 좋지않아 연비를 늘리기위해서는 방어력을 낮춰야만했습니다 장거리 폭격기의 경우는 멀리 이동해야했기때문에 대공포에의한 피격을대비 바닥쪽만 방어력을 조금올리고 나머지는 포기해야했죠 방어력은 장갑의 두께이며 장갑의 두께는 기체의 무게 기체의 무게는 연비에 관련되어있습니다
'벅' - 듄의 페이드 로타 연기했던 사람이네...특유의 여유있는 표정은 어떤 배역에도 잘 어울리는듯.
🔺🚣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싸웠는가?
최고의 걸작을 접합니다 ㅎㅎ 😊😊😊
전쟁으로 일어선 군인의 국가
시리즈가 가면 갈 수록 힘이 떨어지나 보네.....
밴드 같은 묵직함이 점점 없어 지는 듯
주인공이 딱히 없고 메인캐릭이 자꾸 바뀜 그래서 중후반부 가면 산만하게 이야기가 진행되죠 이게 단점임
퍼시픽은 bob랑 맞먹긴함
0:55 엘비스프레슬리 입장하는 느낌이 ....ㅋ
미국 전쟁영화의 저 변하지 않는 캐릭터와 포맷.
어쩜 그렇게 한결 같은지. 저거 안지키면 감옥가는 법이 있는지?
미국영화는 그래서 딱히 킬링타임 목적이 아니라면 볼 필요가 없어짐.
미국영화는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도, 1년에 볼만한게 많으면 1~2개정도,아니면 전혀 없을수도..
나도 게임을 보면서 같은 생각을 하는데, 미국 전쟁영화로 특별하거나 새로운 포맷? 예를 들면?
생각보다 엄청난 검열이 있을지도 ㅋㅋ
밴드 오브 브라더스 같은 명작은 이제 못나오는건가? 아흠 ...
밴드>퍼시픽>디 에어
하늘에서는 도망갈수가없어 2차대전이다. 1940년대
미필이라서 모르는건가 시대는 다르지만 군대가서 탱크 전차 곡사포 사격하는거보면 폭격기 전투기가 왜 추락하는지알수있는데
실탄이 주먹만하다 실제로 탱크포탄 철갑탄 본적없지
둘이저렇게.....살아남을수있다니
난 재미있게 봄..
세계2차대전 ㅡㅡ> 2차 세계 대전
무스탕 겁나 멋있어
역시 미국 한국도 미국덕에 일본신민지에서 탈출할수있었지 감사해요 미국
↑🍔
벅 일론 닮았네
비행기가 총알도 못 막을 정도로 저렇게 허술한지 ㅠㅠㅠㅠ
지금은 미사일 전쟁이여서 총 한발 쏘지않고 인류를 종말시킬수도 있지만 지금도 전투기,수송기,민항기 모두 대공포,총탄을 맞으면 터집니다. 특히 대공포 포탄은 엄청나게 크죠, 외벽을 단단히 하는것만큼 무거워 지는 비행기를 사용하긴 더욱 힘들 것 입니다. 그래서 많은 군인들은 허무하게 죽어나갔고 지금은 미사일 전쟁으로 적진 한가운데로 갈필요도 없어졌죠.
2차 대전 폭격기는 탱크가 아니죠. 지금 비행기도 일부 위치 빼면 못 막는데.
기술력도 딸렸고 저 당시는 사람을 갈아서 하던 전쟁이라 지금과는 다르죠.
저당시 엔진기술력이 좋지않아 연비를 늘리기위해서는 방어력을 낮춰야만했습니다 장거리 폭격기의 경우는 멀리 이동해야했기때문에 대공포에의한 피격을대비 바닥쪽만 방어력을 조금올리고
나머지는 포기해야했죠
방어력은 장갑의 두께이며 장갑의 두께는 기체의 무게 기체의 무게는 연비에 관련되어있습니다
비행기 외피가 두꺼워진다 -> 생산 비용이 늘고, 무거워서 추력이 준다, 기동성이 둔해진다, 폭탄도 못싣는다 -> 전투기든 대공포든 맛집
그리고 애초에 대공포는 총알이 아닌 총알 개념의 수류탄이라고 보면됩니다.
기상정보가 잘못되었다? 그래서 수많은 희생?? 누구의 책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