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을 추려서 잘 만들어주신 것 같아서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혹시 한가지만 질문하자면, 국채가 오르는 이유 첫번째에서 1. 국채금리가 경기가 안 좋아지면 내려간다. 라고 하시고 나서 경기가 안 좋아지면 -> 국채 발행을 해서 시중에 돈을 푸는데 -> 그때 국채 금리가 낮으면 사지 않으니 국채 금리를 높인다. 라고 결론을 내리셨는데 그러면 결국 경기가 안 좋아지면 국채 금리가 높아지는 것 아닌가.. 궁금합니다 ㅎ
항상 수요와 공급을 먼저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용도 좋은 나라의 채권은 금리가 낮아도 안전하니까 사람들이 사겠죠? 신용도 안 좋은 나라의 채권은 금리가 높아야 사람들이 사고요. 근데 신용도가 높은 나라라도 채권을 너무 많이 발행하면 살 사람들에게 좀 더 메리트를 줘야되니까 채권금리가 올랐던 거죠. 결국 경기가 안 좋아졌을 때, 정부가 어떤 정책을 가져가냐에 따라 여러 가지가 바뀝니다. 경제는 유연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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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상.. 바로 구독 좋아요 했어요.
2:09 SLR발음까지 굴리는 것 보소 ㅋㅋㅋ 굿굿^^
영상 잘 봤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을 추려서 잘 만들어주신 것 같아서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혹시 한가지만 질문하자면,
국채가 오르는 이유 첫번째에서
1. 국채금리가 경기가 안 좋아지면 내려간다. 라고 하시고 나서
경기가 안 좋아지면 -> 국채 발행을 해서 시중에 돈을 푸는데 -> 그때 국채 금리가 낮으면 사지 않으니 국채 금리를 높인다. 라고 결론을 내리셨는데
그러면 결국 경기가 안 좋아지면 국채 금리가 높아지는 것 아닌가.. 궁금합니다 ㅎ
항상 수요와 공급을 먼저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용도 좋은 나라의 채권은 금리가 낮아도 안전하니까 사람들이 사겠죠? 신용도 안 좋은 나라의 채권은 금리가 높아야 사람들이 사고요. 근데 신용도가 높은 나라라도 채권을 너무 많이 발행하면 살 사람들에게 좀 더 메리트를 줘야되니까 채권금리가 올랐던 거죠. 결국 경기가 안 좋아졌을 때, 정부가 어떤 정책을 가져가냐에 따라 여러 가지가 바뀝니다. 경제는 유연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그러면 코로나가 점점 끝난다면 경기가 좋아지면서 자연스래 금리가오르고 채권과 예금에 자산이 이동되면서 주식은 점점 빠지는 그림이 나올까요..?
금리가 오른 직후엔 그렇겠지만 주식이란게 결국 기업의 가치를 쪼갠거라 경기가 좋아져서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올라간다면 거기에 맞춰 오를 주식은 오르겠죠. 가치주를 잘 고르는게 중요합니다!
그 전문가님 누구예요???? ㅋㅋ
오우 영어발음
버터좀 많이 드셔보신분인듯
영어인데 ㅋㅋ 영어학원 뉴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