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딜가나 반대급부 노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만히 있기 힘드네요. 피용님도 사람인 이상 모든걸 완벽하게 잘한다고 할 수 없으나 저는 반나마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이들을 좋아하고 마을발전을 위해서 힘쓰는 모습이 이뻐보입니다. 후원금과 수익을 모아서 착복하고 싸구려 과자, 학용품 몇가지 주면서 생색내는 유튜버도 많은데 피용님 정도면 나이에 비해서 잘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채널 초기부터 봤으면 피용님이 누구 도움없이 년단위로 고생하며 스스로 오로지 혼자 이 자리까지 오게 된거죠. 채널이 요즘 핫하니 어그로와 반대급부를 노린 사람들이 출현하니 마음이 불편합니다. 이 채널을 망가뜨리고 험담으로 피용님이 반나 마을에서 지쳐서 나가게 하면 반대급부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전에 반나 마을을 조금씩 후원하며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나 자리 잡은 이 채널을 망가뜨려 그 동안 이룩해 놓은 인프라를 무임승차하려는 타유튜버나 계획중인 사람들. 어디가 되었든 지금 채널에 이 정도로 흠잡기 하며 등장하는 사람은 저 중에 해당되니 험담하며 거저 얻으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 다른 방향으로 쟁취하세요. 계속해서 어그로하며 이간질 하시면 여기 구독자님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채널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 맘에 맞는 채널 구독하고 안 오면 그만이고 분탕성 어그로 댓글은 적극적으로 지우고 차단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씨야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들 잘 보았습니다.. 형제들끼리 우애도 깊고 잘 챙겨주는것 같아 부럽네요.. 큰형 ‘퍼언’이 동생들 학비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긴 했지만 다시 도전해보아도 좋을거 같아요.. 반나장학 제도가 있잖아요.. 그리고 둘째 ‘분’도 열심히 공부해서 반나장학생이 되고, 최종 꿈인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 봅니다.
저는 올해 52입니다.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산두개 저수지 넘어 2시간 학교를 다녔죠. 학교 갔다오다 개구리 꽁깍지 다마네기(양파) 저수지에 별처럼 생긴 검은색 이름이생각이 안나네요. 시영.삐리 논밭에 난는 먹을수 있는거는 모두 먹었던것 같에요. 옛날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커뮤니티에 운동회 영상 금요일에 올린다 했어요. 하나의 영상 당 2-3일 편집 기간이 걸린대요. 우리가 보는 건 20분 남짓이지만 정성은 훨씬 많이 들어갈꺼에요. 특히 운동회는 분량이 너무 많아 정리시간이 오래 걸린다고도 했구요 이번에 또 워터파크 개장했잖아요? 진행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많이 투자되어서 시간이 더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마을 행사에 참여하고 반나인으로서의 삶을 살면서 정성껏 올리는 영상일테니 우리도 애정으로 기다려 주면 좋겠어요 😍 또한 이번 영상에서 씨야 가족이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모습 감동이었어요. 내 가족을 위해 내 꿈도 접어야 했던 마음이 너무 기특해서 ㅜㅠ 띵 양도 열심히 찍어준 영상 고마워요.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ㅎㅎ
씨야도 가까이서 보니 많이 자랐네요.. 아들 많은 집이면 보통 하루에 한두번은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씨야네 집형제들은 집안 일 도우며 서로 잘지내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라오한님이 진행중인 대학지원은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PS) 그런데, 나도 낑 좋아하는데 경쟁이 치열하네요...
저희 아버지도 집안에서 제일 '싹수?'가 보여서 큰아버지와 큰고모가 학업을 포기하고 저희 아버지 대학까지 뒷바라지를 하셨지요.. 큰고모는 일찍 돌아가신 탓에 자식이 없어 저희 가족이 매년 제사를 올려드리는데 그때마다 아버지는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에 취해 얼굴 씨벌겋게 달아올라 혼자 깊은 생각에 잠기곤 하십니다.. 지금은 그들에게도 가슴 한 켠 추억이 되어버린 지나간 세월이지만 생각보다 참 한 많은 시절이었을 겁니다...
어이, 람파이, 꿍, 왓이 나오지 않아도 재밌는 영상~~^^ 오늘 영상은 거의 "정글의 법칙"이네요!! 그렇다면(다음주!!!!!ㅋㅋ) 영상에 등장한 개구리는 한국에도 서식하고 '참개구리' 인데요~ 어릴적 경험으로 말하자면 그냥 맛있어요! 닭고기 살같은 맛? "씨야"네의 행복한 영상 즐겁게 보았습니다!!^^
역시나 신경쓰고 계셨군요… 피용은 참 신기해요.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아주 따스한 방식으로 반나 사람들을 챙기고, 구독자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주죠. 그래서 유독… 이 채널 구독자분들도 좋은 어른들이 많아보이구요. 그래서 참 감사해요. 제가 뭘 더 걱정할 필요없이 그저 응원만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요. 행복한 씨야네 가족이 더더더 행복해지기를 응원할게요! 나에게 요즘 큰 기쁨이 되어주고 있는 라오한 채널… 정말 고맙습니다.
이 영상 3번째 보는데 분 참 예쁘네요. 경찰이 되고 싶은 산골소녀. 평소 다른 영상에서도 간간히 얼굴 비추던데 피용하고 놀고 싶은 눈치였음. 집안일이 바쁜지 아니면 사춘기라서 부끄러운지 주변만 맴도는것처럼 보이네요. 아무튼 반나마을에서 또 다른 캐릭터를 찾았습니다. 분 쑤쑤!
아들 부잣집 '씨야'네, 딸 부잣집 '람파이'네랑 정반대네요. 동생들이 많아서 학교 졸업을 못했다는 큰형이 좀 짠하네요. 그래도 저마다 할 일 알아서 척척 자기 밥값은 스스로 하는 자급자족형 생활이야말로 지구에 민폐 안 주는 착한 삶이 아닐까 생각하니 우리 주변의 삶은 반성할 것 투성이네요.
그냥 바라봐줬으면 좋겠습니다. 부정한 방법이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맘에 안든다고 촬영컨셉, 편집방법을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봐요. 멤버쉽 가입이나 후원도 뭘 바라고 하는게 아니듯이 그저 바라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피용님께 일임하였기 때문에,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기 때문에 가입이나 후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피용님께서도 그것을 잘 아시기 때문에 수익이나 후원으로 하시는 일을 영상으로나마 구독자분들과 지킴이 분들께 경과보고 하시는 것처럼 업로드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들을 주욱 읽고 수정해봅니다)
씨야 큰형이 이 친구 였구나 가끔씩 영상에 나올때마다 항상 뭔가를 잘 도와줘서 호감이었는데~ 퍼언은 본인이 원하면 학교 다시 다닐수 있음 좋겠고 분은 대학도 가고 원하는 경찰이 꼭 됐음 좋겠다 파이팅~! 쑨, 싼, 씨야, 써이는 건강하게 잘크고~! ㅎㅎ 근데 아이들 러브라인은 귀엽게 혼란스럽구나ㅋㅋ
반나는 새마을 운동중 인가? 초기영상 비교 많은 변화가 보임니다 그중 눈에 확 띠는 변화는 대한민국 70년대처럼 주택이 대나무집에서 시멘트 블럭집 목조주택등으로 라오스 오지 공동체 모범마을 퍼언~분~가족모두 힘내세요❤❤❤~^^ Ps 띵~ PD 자연스럽고 편안한 진행 과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
씨야가 항상 같은 옷을 입고다닌다는 댓글이 많아 신경쓰이셨나봐요. 집안형편이 어려운게 아니라 같이 나눌 수 있는 형제자매 많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어린친구가 상처받을까봐 씨야 가족을 이번 영상의 주인공으로 선택한 용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역시 어딜가나 반대급부 노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만히 있기 힘드네요. 피용님도 사람인 이상 모든걸 완벽하게 잘한다고 할 수 없으나 저는 반나마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이들을 좋아하고 마을발전을 위해서 힘쓰는 모습이 이뻐보입니다. 후원금과 수익을 모아서 착복하고 싸구려 과자, 학용품 몇가지 주면서 생색내는 유튜버도 많은데 피용님 정도면 나이에 비해서 잘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채널 초기부터 봤으면 피용님이 누구 도움없이 년단위로 고생하며 스스로 오로지 혼자 이 자리까지 오게 된거죠. 채널이 요즘 핫하니 어그로와 반대급부를 노린 사람들이 출현하니 마음이 불편합니다. 이 채널을 망가뜨리고 험담으로 피용님이 반나 마을에서 지쳐서 나가게 하면 반대급부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전에 반나 마을을 조금씩 후원하며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나 자리 잡은 이 채널을 망가뜨려 그 동안 이룩해 놓은 인프라를 무임승차하려는 타유튜버나 계획중인 사람들. 어디가 되었든 지금 채널에 이 정도로 흠잡기 하며 등장하는 사람은 저 중에 해당되니 험담하며 거저 얻으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 다른 방향으로 쟁취하세요. 계속해서 어그로하며 이간질 하시면 여기 구독자님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채널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 맘에 맞는 채널 구독하고 안 오면 그만이고 분탕성 어그로 댓글은 적극적으로 지우고 차단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고 생각되네요.
핵공감합니다!!!
@@OnEarthAsItIsInHeaven 믿음직 하구만요.
쭉 영상은 보다가 댓글은 오늘 처음 다는데 피용님 애들 대학보내기 계획 듣는데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이 채널은 잘됩겁니다👍👍👍👍🌹🌹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 대부분이 응윈하는 분들인데 악플이 넘쳐난다! 크게 떠들며
보기 싫음 ㄲㅈ~
너 악플다네? ㅊㄷ~
이런식의 대응도 해결책은 아니에요 채널이 커지는데도 악영향을 줄겁니다!
악플달면 반박하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어디에나 ㄸㄹㅇ는 있는거니 걍 무시하고 먹이를 안준다면 알아서 지칠거에요.
이런 영상에 악플이 있나요?
영상이 담백하고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뭘 요구하거나 만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셔서 그게 진짜 매력이구 자꾸 기다려져요. 아직 카메라가 수줍은 아버지와 해맑고 따수순 아이들 웃음소리, 물놀이 풍경까지 모두 다 힐링됩니다.
씨야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들 잘 보았습니다..
형제들끼리 우애도 깊고 잘 챙겨주는것 같아 부럽네요..
큰형 ‘퍼언’이 동생들 학비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긴
했지만 다시 도전해보아도 좋을거 같아요..
반나장학 제도가 있잖아요..
그리고 둘째 ‘분’도 열심히 공부해서 반나장학생이
되고, 최종 꿈인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 봅니다.
빠이팅 빠이팅
"분"이 구체적인 목표를 말하는 것을 보면서
용님과 후원자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대단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분의 꿈이 이뤄지길
장학프로젝트가 만약 없었으면...분이도 집에서 반대했을꺼 같습니다 ㅠ
지금 돌이켜보니 지난 과외영상에서 피용님이 너 7학년 아니잖아했더니 자기도 배우고 싶다고한게 그냥 장난삼아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오빠처럼 후회하지 않도록 주어진 기회를 꼭 잡았으면 좋겠네요.
후원해 주세요! 기적에 동참하세요 ^^
우리 옛날 시대 방식이죠
초등학교만 나오면 돼
고등학교만 나오면 돼
어차피 농사지을껀데 이런 시대 같네요 아이들이 꿈을 위해 도전 했으면 싶네요
댓글처럼 후원에 멤버쉽에 등록하셔서
함께해요.
폰결제등 성의대로 틷끌모아 태산 후원자
표시 노랑.빨강.초록색
표시.
이번편 은 씨아네 가족 마을 전체 한가구씩 돌아가면서 가족 영상 좋네요
퍼언 동생들 학비 때문에 졸업도 못하고 돈을 벌다니 안쓰럽네요
퍼언 학교 졸업 했으면 좋겠네요
퍼언이 동생들 위해 학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 말에 울컥하며 눈물이 났어요
우리도 7남매
언니들의 희생이 있어서 저도 학교 잘 다닐 수 있었거든요
씨야네--~행복하길 바래요
퍼언의 앞날도 응원합니다🙏🙏🙏
저는 올해 52입니다.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산두개 저수지 넘어 2시간 학교를 다녔죠.
학교 갔다오다 개구리 꽁깍지 다마네기(양파) 저수지에 별처럼 생긴 검은색 이름이생각이 안나네요.
시영.삐리 논밭에 난는 먹을수 있는거는 모두 먹었던것 같에요.
옛날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제가 어릴때 저수지에 있던 삼각으로 생긴 뽀족한 침같은거 달린걸 말밤이라고 했었는데 지역마다 다른가는 모르겠네요 ㅎㅎ
우리는 마름이라고 했던 것 같네요
고소한 맛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동생한테 물어보니 마람 아니었냐 하네요
검색해 보니 정식 이름이 마름이라고 합니다
마름의 열매를 물밤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마름이라부름 찌면 밤맛나요 어린마름은 생으로
커뮤니티에 운동회 영상 금요일에 올린다 했어요.
하나의 영상 당 2-3일 편집 기간이 걸린대요.
우리가 보는 건 20분 남짓이지만 정성은 훨씬 많이 들어갈꺼에요.
특히 운동회는 분량이 너무 많아 정리시간이 오래 걸린다고도 했구요
이번에 또 워터파크 개장했잖아요? 진행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많이 투자되어서 시간이 더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마을 행사에 참여하고 반나인으로서의 삶을 살면서 정성껏 올리는 영상일테니 우리도 애정으로 기다려 주면 좋겠어요
😍
또한 이번 영상에서 씨야 가족이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모습
감동이었어요. 내 가족을 위해 내 꿈도 접어야 했던 마음이 너무 기특해서 ㅜㅠ
띵 양도 열심히 찍어준 영상 고마워요.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ㅎㅎ
오래 기다렸으니...야무지게 세번 봐야징~
다양한 영상 포멧으로 올라오네요...띵, 꺼이, 피용, 엠부 만의 색이 나오는거 같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다양한 볼거리라 좋네요...오늘도 잘 보고 가요~ 피용~~~
띵, 꺼이, 엠부, 피용 화이팅~~ 😀😀
어쩜 이리 효자 효녀만 있는지...
형제들끼리 우애도좋고...
씨야가족들을 응원합니다
드디어ㅜㅜ 선댓글
큰형이 착하네요
남매가 다착하네 그냥ㅡㅜ
아니 낑이 인기쟁이네
씨야도 가까이서 보니 많이 자랐네요..
아들 많은 집이면 보통 하루에 한두번은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씨야네 집형제들은 집안 일 도우며 서로 잘지내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라오한님이 진행중인 대학지원은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PS) 그런데, 나도 낑 좋아하는데 경쟁이 치열하네요...
분이에 꿈을 응원합니다. 작은 도움이 한소녀에게 현실이 될수있도록 기원합니다. 대학 합격하고 노력해서 멋있는 경찰이 되도록 기도할께요.
아들이 다섯명인데 엄마, 누나 목소리가 저렇게 차분하고 다정할 수 있다구요?
편집의 힘인가요? 아~~오늘도 피나게 소리 지르다가 현타옴! 비결 배우러 갑니다ㅠ
와우~
드디어 껌딱지 ~
씨야의 하루~
감사합니다~^^
9:05 '퍼언'은 또 봐도 울컥해지네요
동생들 학교 보내느라 학업을 그만뒀다는 큰 형 이야기는
생각할수록 눈물이 나네요.
예전 한국의 누나들도 다들 그랬었죠.
학교를 그만두는 마지막 하교길에서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일명 공순이(나쁜뜻 아님) 도시로 올라가서 재봉틀해서 번돈 집에 보내고
9:05 퍼언 제일 큰형의 희생 ㅠ.ㅠ
동생들 학비벌기위해 학교를 졸업을 못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아~~우리나라 60년대 삶이네요, 그때 참 눈물나게 가난했는데, 산에 나무하러가서 배가 고파서 소나무 위 새순(송진)을빨아 먹고했는데, 그시절이 행복했지만, 너무 가난해서 난싫어요~~있는그대로 보여줘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했읍니다,
씨야네 형제들 듬직하네요
띵이 찍으니 어른들도 자연스럽게 출연하시고 새로운 영상도 재미나네요 반나는 여전히 이쁘고 초록초록 한게 눈도 마음도 정화 됩니다
운동회도 기대됩니다 피용 웃음소리 도 기다릴께요
맞아요 밥먹고 이런거 찍으면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었는데 현지마을청년이 찍으니 덜 부담스러울듯
오랜만에 보는데 누가 영상을 찍나 했더니 청년팀?인가 보네요. 이런것도 너무 좋네요. 보는 시각 질문도 다양해 지고...뭔가 장학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는 모양인데 용님과 후원자 분들 진짜 멋지십니다! 이런식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의욕을 붇돋워 줄수 있다니...
어우~ 5남 1녀... 씨야네 부모님 금슬이 어마어마 하셨구나...ㅎ
람파이네는 1남 6녀~~~😆
어느때보다 반가운 영상이네요.
즐감하겠습니다.
행복한 씨야로 기억해달라니요~
으아♡ 너무 감동이잖아요...
라오한님을 통해 만나는 반나가 아름답고, 그곳에 행복하신 라오한님이 계셔서 반나가 행복한 곳입니다^^
영상이 너무 예쁘고 따뜻해서도 눈물이 나오네요? ㅎㅎㅎ 잠은 다시 못 들겠어요 ^^;; ...
72년생인 저도 개구리 참새 비둘기 메뚜기 뱀..등 다양하게 먹고 자랐습니다.
쥐는 먹어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잡아 먹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죠...!
그러니 남의 이야기가아니라 한때는 우리나라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고마워요
많이 가져서 행복한게 아니고 부족함에도
가족을 위해서 모두가 열심히 함께함이
행복하다 넝을 좋아하는 씨야에 수줍은미소
첫째가 맘이 참 착하네요..자기도 공부하고 싶었을텐데 동생들이 그 맘 알아주길
ㅠ
이제라도 다시 시작하길..
오늘 주인공 씨야라니ㅠㅠㅠ 이모가 아껴서 볼게 ㅠㅠㅠㅠ
퍼언~
동생들 학비때문에
졸업을 못했다는말이
참~
가슴 아푸네요~
저리 다정한 형제들인데..
모두모두 하고싶은 공부
맘껏 할수있는날이
하루빨리 왔으면해요~
언제 봐도 순수해요.
영상이 늦어져서 뭔일이 있나 싶었습니다... 좋아요 먼져 누르고 시청합니다...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퍼언 동생들이 나중에 커서 이영상을 볼텐데 ㅠㅠ 감동입니다..
어렸을적 저는 거미를 아주맜있게 먹었든 기억이있음니다.
엄청큰 거미인걸로 기억하는데.제가 엄청아파서 가족들이 약으로 구워서 먹인걸로 휘미하게 기억하고 그맟도 기억하구요.참좋은 방송이에요.
이미 육십도넘었지만 많이 잘되있으면 참 기쁘겠음니다.
저희 아버지도 집안에서 제일 '싹수?'가 보여서 큰아버지와 큰고모가 학업을 포기하고 저희 아버지 대학까지 뒷바라지를 하셨지요..
큰고모는 일찍 돌아가신 탓에 자식이 없어 저희 가족이 매년 제사를 올려드리는데 그때마다 아버지는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에 취해 얼굴 씨벌겋게 달아올라 혼자 깊은 생각에 잠기곤 하십니다..
지금은 그들에게도 가슴 한 켠 추억이 되어버린 지나간 세월이지만 생각보다 참 한 많은 시절이었을 겁니다...
아버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제 마음도 짠하네요...😢
진짜 기다렸어요!!!
어이, 람파이, 꿍, 왓이 나오지 않아도 재밌는 영상~~^^
오늘 영상은 거의 "정글의 법칙"이네요!! 그렇다면(다음주!!!!!ㅋㅋ)
영상에 등장한 개구리는 한국에도 서식하고 '참개구리' 인데요~
어릴적 경험으로 말하자면 그냥 맛있어요! 닭고기 살같은 맛?
"씨야"네의 행복한 영상 즐겁게 보았습니다!!^^
역시나 신경쓰고 계셨군요… 피용은 참 신기해요.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아주 따스한 방식으로 반나 사람들을 챙기고, 구독자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주죠. 그래서 유독… 이 채널 구독자분들도 좋은 어른들이 많아보이구요. 그래서 참 감사해요. 제가 뭘 더 걱정할 필요없이 그저 응원만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요. 행복한 씨야네 가족이 더더더 행복해지기를 응원할게요! 나에게 요즘 큰 기쁨이 되어주고 있는 라오한 채널… 정말 고맙습니다.
일단 댓글 부터 달고 많이 기다렸어요 ㅎㅎ
씨야네 형제들 너무 믿음직스럽고 선한게 눈에 보이네요. 예전 영상에서 본 씨야도 너무 착했는데.. 이렇게 잘 지내는 영상을 보니 너무 좋네요. 용님 자막에 눈물도 찔끔 낫지만 ㅎㅎ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는것은 먼~훗날 추억이 되겠죠~
있는시간 남는시간 더도 덜도말고 책을 가까이하길 간곡히 부탁하는바 책속엔 내가 원하는게 다있다고 예기해주고 싶네요~
선댓후감할께요~💕
기다리던 영상 잘 보겠습니다~💕
마을 어르신들괴 학교선생님들
마을 아이들과 청년들
라오스 한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맏이 "퍼언" 멀해도 잘할듯 👍👍
둘째 "분" 경찰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이번 영상은 정말 감동적입니다.모든 청년들,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람파이네는 딸부자고 씨야네는 아들부자네요 ㅋ 서로 우애가 돈독한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참 훈훈한 영상이네요 형제간의 우애가 참 보기좋네요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앞으로도 화목한 씨야네가족으로 기억되길...
어렸을때 떠오르네요 우리나라 70년대 그시절로 돌아간거 같아요 형제들 우애도 좋고 아름다운 영상 잘봤습니다
은근히 최다 출연 씨야와가족들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잔잔하고 첫째에 대한 애잔함과행복함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여 오랫동안 기다린 영상이라 소중하게 시청할게요
움직이지도 않고 꾸역 꾸역 많이 먹어서 볼록해진 제 배를 보며 반성합니다....
완전 고마워요 띵~
역시 오랜기다림이 영상떴을때 더 짜릿하네요 ㅋㅋ 운동회도 올라올꺼고 마을축제도 올라올꺼고 ~~ 기다릴께 엄청많아좋아요
이런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꿈을 가질 기회를 준 후원자분들과 피용님 정말 감사하고 대단합니다
와 매력넘치던 분에게 이런 대가족이... 피용님 영상 편집하다가 저 세상 가실거 같은데... 힘내세요.. 불스원 한 10박스 보내드릴께요..;.;;
애들이 서로 다투지 않고 도움주며 살고 있다는게 너무 부럽네요, 제 어릴적 형과 많이 싸웠는데. . . 지금 생각하면 형님에게 많이 죄송하지만. . . 지금은 안 계신 형님이 생각 납니다.
12:02 부터 나비가 몰려서 날아다님~! 와~~~ 대박~~ 도시에선 나비한마리 보기힘든데 ㅠㅠ
화목한 가정의 형제애을 보는 즐거움과 애틋함이 공존해요. 매일 채집하지 않고도 식생활은 해결되겠죠? 아이들의 놀이로만이라면 괜찮지만~
미래를 위한 활동도 빨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영상 3번째 보는데 분 참 예쁘네요.
경찰이 되고 싶은 산골소녀.
평소 다른 영상에서도 간간히 얼굴 비추던데 피용하고 놀고 싶은 눈치였음. 집안일이 바쁜지 아니면 사춘기라서 부끄러운지 주변만 맴도는것처럼 보이네요.
아무튼 반나마을에서 또 다른 캐릭터를 찾았습니다. 분 쑤쑤!
낯설꺼 전혀 없어요 우리나라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요 누구보다 따스한 씨야네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딸이 귀한 집..장남이 잘생겼네요
득달같이 달려옴ㅋㅋㅋㅋㅋㅋ 영상이다 영상!!!!!!!!!!!!! 선댓글 후감상!!!!!!!!!!!!!!!!!!!!!!!!!!!!!!!!!!!
즐겁게 지내는 애들 모습에 힐링됩니다
지난영상 보고있었는데 땡큐!!!
큰 형 동생들위해서 공부를 포기했다고 하면서 아쉬워하는 표정 잊을 수가 없네요.. 큰 형의 마음을 동생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다른 영상들보면 짐같은 거 있으면 항상 도와주는 씨야 형제들👍
다시 한 번 피용님과 후원자님들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꿈을 가질수 있게 해줘서....
동생이 많아서 학업을 포기한 첫째...
개구리반찬..
기억으로만...추억으로만.... 책으로만 남아있는 우리네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 라오한...
어두운 길 무서워하는 다 큰 누나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분도 동생들이 많아서 학업을 언제까지 할지 장담 못하는거 같아 보이는데 꼭 퍼언도 공부 다시 시작하고 퍼언,분 다 대학 갔으면 좋겠네요
진짜 우리네 옛날 모습이네요 ㅋㅋ.. 장남은 대학보내고 장녀는 돈벌고..그랬는데
여긴 장남이 돈벌고 장녀 공부시킴
띵 이번 브이로그 좋네요
씨야 형제들은 다 잘생겼네~~~~
띵 목소리만 들어도 웃김 ㅋㅋㅋ
따스한 마음씨의 띵
씨야네 가족 화이팅!
아들 부잣집 '씨야'네, 딸 부잣집 '람파이'네랑 정반대네요. 동생들이 많아서 학교 졸업을 못했다는 큰형이 좀 짠하네요. 그래도 저마다 할 일 알아서 척척 자기 밥값은 스스로 하는 자급자족형 생활이야말로 지구에 민폐 안 주는 착한 삶이 아닐까 생각하니 우리 주변의 삶은 반성할 것 투성이네요.
영상 편집하고 업로드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잘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바빠서 못보고있는데 빨리 보고싶어요ㅎㅎ
와 10일째 영상안올리면 어떡해요 빨리봐야겠다.. 진짜 너무많이기다렸어요 !!
오래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의젓한 첫째가 학교얘기가 나오니 아쉬움이 묻어나오는 말투로 말하는게 속상하네요.. 나중에 하고 학교를 졸업할 수 있기를..
와 영상 너무 기다렸어요!!! 큰형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어린나이인데도 동생들 위해 본인의 꿈과 욕심을 버리고 희생을 하다니... 그나저나 우리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낑은 역시 인기가 많네요!!ㅋㅋㅋ
너무 귀여운 가족이네요ㅠㅠㅠ 첫째도 학교 다시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분이 오빠 퍼언이라는 청년이 가족에 생계를위해 학업을 포기했다는 말이 속상하네요 한국현실에선 당연한일인데 퍼언이 학업을 포기한거에 섭섭한거같은데 혹시 퍼언은 과외하는 학생들중에 같이 동참할수는 없는건가요?
그냥 바라봐줬으면 좋겠습니다. 부정한 방법이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맘에 안든다고 촬영컨셉, 편집방법을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봐요. 멤버쉽 가입이나 후원도 뭘 바라고 하는게 아니듯이 그저 바라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피용님께 일임하였기 때문에,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기 때문에 가입이나 후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피용님께서도 그것을 잘 아시기 때문에 수익이나 후원으로 하시는 일을 영상으로나마 구독자분들과 지킴이 분들께 경과보고 하시는 것처럼 업로드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들을 주욱 읽고 수정해봅니다)
Ok
그래도 바라는게있어요 주2회업로드!!!!
영상 잘보고가요~~^^
드디어! 이번영상도 감사합니다!😊
띵이 성격이 워낙 좋아서 어디 가서도 굶지는 않을듯 ㅋ
씨야가 단벌신사 이미지로 각인된 이유가 위에 형이 3명(퍼언, 쑨, 싼)이 있어서 옷을 물려받아서 아닐까하고 추측했는데 활동옷과 생활옷은 구분해서 입내요.
그동안 씨야의 단벌신사 이미지는 화면상에 활동옷만 입은 모습만 본 해프닝이 아닐까요.
'행복한 씨야네 가족'으로 기억할게요!
용이님 덕분에 반나마을 아이들이 꿈을 향에 용기낼 수 있게되었어요. 자랑스러워요~
순수한 영상 너무 제미있게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아. 보고 싶었습니다~ ! 일단 감상부터 하겠습니다~~
행복한 씨야 ㅎㅎ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형제들과 같이 먹는 개구리반찬 이 혼자먹는 햄버거 보다 훨 맛나 보입니다. 부럽네요.
우리네 오릴적에 소쿠리 엎어놓고 나뭇가지 끼워서 실로묶어 참새잡고 개구리 뒷다리 구워서 소금찍어먹고~짉캐서 입이 물들도록 먹고 그런게 간식이었는데~ㅎㅎㅎ 그레서 더욱 건강했던거 같아요 모두 건강하고 사랑한다 이쁜 천사들~^^♡♡♡
개구리 잡으면 암놈은 마리당 700원씩 받고 팔았다는 ㅎ
숯놈은 구워서 라면스프에 찍어먹던지
매운탕 끓여먹으면 참 맛났음!
순박한 삶을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저의 어린 시절을 보는것 같아서 더욱 감동적 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요.
씨야네도 씨야네인데 이번편은 특히 띵이 넘 귀엽네요ㅋㄱㄱㄱㄱ
행복한 씨야네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맏이의 무게...
오늘도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기다렸어욧~
보통은 비교대상이 생기면 절망감, 허탈감, 박탈감에 불행해지기 쉬운데 모두가 행복한 방향으로 사회적 충격을 승화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딱 우리네 70년도생활이라 넘 좋다 가끔 그리울때도 있는데 이 영상이 나를 웃게 했네요 좋아요
와~ 많이 기다렸어요. ^^
광고 총 20분~~
Skip 하지않고 댓글 보면서 기다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씨야 큰형이 이 친구 였구나 가끔씩 영상에 나올때마다
항상 뭔가를 잘 도와줘서 호감이었는데~
퍼언은 본인이 원하면 학교 다시 다닐수 있음 좋겠고
분은 대학도 가고 원하는 경찰이 꼭 됐음 좋겠다 파이팅~!
쑨, 싼, 씨야, 써이는 건강하게 잘크고~! ㅎㅎ
근데 아이들 러브라인은 귀엽게 혼란스럽구나ㅋㅋ
반나는 새마을 운동중 인가?
초기영상 비교 많은 변화가 보임니다
그중 눈에 확 띠는 변화는
대한민국 70년대처럼 주택이
대나무집에서
시멘트 블럭집 목조주택등으로
라오스 오지 공동체 모범마을
퍼언~분~가족모두 힘내세요❤❤❤~^^
Ps 띵~ PD
자연스럽고 편안한 진행 과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
분은 내년에 과외 받고 공부 열심히해서 꿈을 꼭 이뤄으면 좋겠네요. 분 화이띵~!! 😄😄
이집 셋째 개존잘. 반나에서 제일 잘생김.
놀라운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