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살아계신걸 잊지 마십시오 | 윤성철 목사 3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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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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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오늘 하루 쭉 실천해보았습니다 ^^ 우는 사자처럼 옆에서 자꾸 저를 괴롭힐때마다 "할렐루야 주님 살아계십니다 ! 할렐루야 주님 다스리십니다!"
라고 자꾸 선포하자 부정적인 생각 , 미래에 대한 불안과 초조한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임함을 느꼈습니다
매일이 오늘같길 소망하며!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더러운 죄인인 제가 죽어있는 하나님으로 만들고있습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서서. 하나님을 한순간도 놓지않고 살게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에 부르짖어놓고 밤이되면 세상에 빠져 잊어버리는 저는 더큰소리로 외칩니다. 할렐루야 주여 주여 주님 살아계십니다! 이 상황속에서 주님 역사하실 것입니다!
아멘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 살아계십니다 아멘
주님은 전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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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제가주를사랑하나이다!
좋은 말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아멘🙏🏼
말씀과 하나님구함에 푹빠집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예수님이 다시 묻자
시몬 베드로가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것을 너에게 알리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이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복음 16:15-18, 현대인의 성경) 아멘! 🙌
'요나의 아들 시몬아'가아니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일거예요.
@@hanchulsoo NIV영어버전에는 son of Jonah 라고 써있네요.
Jesus replied, “Blessed are you, Simon son of Jonah, for this was not revealed to you by flesh and blood, but by my Father in heaven.
(Matthew 16:17, NIV)
종교는 자의식이 부족한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며,그 부족한 자의식을 종교라는 허상에 기대어 충족하려는 지극히 개인적인 욕구입니다. 종교의 말씀과 책에 기대어 기생하여 그 삶을 영위하는것은 떳떳한 삶이 아닙니다. 자의식이 부족하고 상대적 지능이 낮은유형의 인간으로 하여금 본인을 지도자로 인식케 하는걸 중단해주세요.
나사렛예수의이름으로명하노니.악하고미혹된나쁜영은 떠나갈지어다~
아무리 잘난 인간도
인간은 인간일뿐..
잠시뿐인 이생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 앞에 섰을때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
주님께 js kim를 긍휼히 여겨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종교를 믿는게 아니지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교만을 버리시고!
만물의 창조주 살아계신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러나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며, 그는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2:14)
본인이 그런 생각을 하는 건 알겠지만 결국 이런것도 민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