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래 초접전…"껌 팔듯 장사" 저격도 [150조 ETF 혈투①]/한국경제TV뉴스

국내 ETF 순자산 규모가 지난해 이맘때 100조 원을 넘긴데 이어 1년 만에 1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덩치는 커졌지만, 운용사들의 상품 베끼기 관행이나 수수료 출혈 경쟁이 시장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증권부 김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TF #삼성 #AI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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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_theNomad]

개미들이 미국투자 국내상장etf에 몰리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 봐야 되지 않겠냐?

[@young-gu]

맞아요. 비슷한게 넘 많이 나와요. 서로 베끼기도 많고 ...

[@anotherone4071]

공산주의 비판하고 시장 경쟁 중요하다면서, 경쟁해서 막상 운용보수 낮아져서 투자자에게 이익이 될 때는 출혈경쟁 하지 말자? 대놓고 담합하자고 하네.

[@user-ke5td4pg7z]

etf사업하는거보면 액티브 펀드는 소름이지 무료로 운영해준다는 상품들 가입하면 그런것들로 채워질 수 있다

[@iniestaandres1411]

수수료로 박터지게 싸워라
어짜피 유사 상품
수수료 따라 모으면 된다.

[@kimdh9620]

이거는 금감원에서 어느 정도 제한이 팔요하지 않나? 뭐 또 부당하다 이러겠지만..

[@user-tu2zc9em5s]

한국 개별주 서너개 투자가 건전하냐 미국우량주100-500개 분산투자가 건전하냐? 뭐가그렇게 불만이야?

[@user-dy4sm1uo3n]

나는 그냥 미국에 직투한다 vti 할거면 그냥 미국에직투하라 나중에 후회한다

[@dukebacon957]

응 개별주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