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는 생략 됐지만 양규 장군의 충성스런 성격을 알 수 있는 실제 대사 "서리에도 버티고 눈을 감내하면서 백성의 마음을 더욱 편안하게 할 것이며, 뼈가 재로 변하고 몸이 가루가 되더라도 1,000년의 성업을 영원히 받들 것입니다." “나는 왕명을 받고 왔지, 강조의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다!” 첫번째는 양규의 부하인 이수화가 표문을 작성해서 거란성종에게 올렸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흥화진의 입장을 부하가 멋대로 생각해서 결정하고 썼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양규가 부하한테 이런식으로 써서 거란주에게 답장하라고 했을테니 양규의 의견이라 보는 것이 합리적임
고려를 구한 양규 대장군~ 임진왜란에 이순신 장군이 있었던 것처럼 고려 거란 전쟁에 양규 장군이 있었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고려 거란 전쟁을 정통사극으로 멋지게 만들어준 제작진 여러분께 시청자로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강감찬 강민첨 그외 고려 영웅들이 거란 야만놈들을 쓸어 버리는 시원한 장면 기대 합니다~ 화이팅~!!!!!
나의나라 박치도 역도 열연 멋졌고 다른 배역도 연기가 좋으셔서 다 인상깊이 남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이 이순신 을지문덕 강감찬 역사속 위인을 많이 알고 기억해도 솔직히 죄스럽게도 양규장군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번 드라마 통해서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무엇보다 고려를 백성을 먼저 생각하시고 희생을 택한 장군님의 굳은 심지에 깊은 감명받았습니다. 고려거란전쟁 몇년만에 대하사극이 부활해서 기쁘고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배우님도 이제 시청자가 되어 함께 마지막 여정을 같이 하신다니 더 재미가 배가 될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배역에 임하셨는지 깊이 공감합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어제 본방송보다가 울컥해서 눈물나더라고요.
땅을 조금 떼어주고 평화를 삽시다..라고 하던 당시 기득권들을 생각해보면 양규같은 참군인이 지금도 있을까..지금 우리나라는? 이라는 생각까지 오게된다. 땅이라도 조금 떼어주는 더러운 평화는 장기적으로 볼때 또다른 침략을 계속 받기때문에 주권국으로 당연히 저항해야한다는 교훈을 우린 잊으면 안된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저 어제그제 컨디션이 안좋아서 앓아 누워있던 중에 꿈을 꿨는데요. 매주마다 안빼고 보는 고거전쟁이라 꿈에 제가 양규장군으로 나와서 거란군과 분전을 하고 배경음악은 태극기에서 장동건형이 기관총 돌려서 다다다다! 할 때의 그 음악인데 저는 계속 거란군과 정신없이 싸우는데 몸은 계속 창칼을 휘두르는데 마음속으로는 "(아~!볼일이 보고싶은데 이놈들아~!볼일 좀 보고 싸우면 안되겠니?)" 하고있는 거예요. 꿈은 현실과 달라서 잡다한 것이 다 나오더라고요. 그 다음꿈에는 제가 소지섭이 되어서 일본인 할머니팬들에게 줄전화를 받지를 않나..참!^^
그래~그래~ 6.25 겪은적도 없을테고 그후 6.25참전용사분들의 고초를 1도 모르면서 입으로 멸공~나불대는 건 이해할게~ 근데 니가 2찍ㅂㅅ이란 점을 먼저 밝히고,윤석열빠인걸 먼저 밝히고 멸공하길 바란다. 니 윤수령 덕에 북한에 러시아산 무기 팍팍 들어가서 요새 정은이 기분이 최고조야. 아냐? 니 영업사원덕에 북한보다 못한 무역수지 만들어서 좋냐?? 응??
국사시간에 고려시대 공부할때 이름만 언급하고 넘어가서 고려시대 수많은 인물 중에 하나구나 밖에 몰랐는데 진짜 이렇게 대단한 업적이 있는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드라마를 통해 한참 후에 알게 되다니...
진짜 캐스팅 신의한수 양규 그자체 ㄷㄷㄷ
대상은 양규였다
KBS는 미안하지도 않나?
양규 장군은 자기 본분과 직위에 맞게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한 거 같다. 진짜 참군인이다. 역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드라마에서는 생략 됐지만 양규 장군의 충성스런 성격을 알 수 있는 실제 대사
"서리에도 버티고 눈을 감내하면서 백성의 마음을 더욱 편안하게 할 것이며, 뼈가 재로 변하고 몸이 가루가 되더라도 1,000년의 성업을 영원히 받들 것입니다."
“나는 왕명을 받고 왔지, 강조의 명령을 받은 것이 아니다!”
첫번째는 양규의 부하인 이수화가 표문을 작성해서 거란성종에게 올렸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흥화진의 입장을 부하가 멋대로 생각해서 결정하고 썼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양규가 부하한테 이런식으로 써서 거란주에게 답장하라고 했을테니 양규의 의견이라 보는 것이 합리적임
서북면을 하드캐리하신 고려의 영웅 킹규 장군.....겁나 멋집니다 ㅎㅎ
고려를 구한 양규 대장군~
임진왜란에 이순신 장군이 있었던 것처럼
고려 거란 전쟁에 양규 장군이 있었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고려 거란 전쟁을 정통사극으로 멋지게 만들어준
제작진 여러분께 시청자로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강감찬 강민첨 그외 고려 영웅들이
거란 야만놈들을 쓸어 버리는 시원한 장면 기대 합니다~ 화이팅~!!!!!
나의나라 박치도 역도 열연 멋졌고 다른 배역도 연기가 좋으셔서 다 인상깊이 남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이 이순신 을지문덕 강감찬 역사속 위인을 많이 알고 기억해도 솔직히 죄스럽게도 양규장군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번 드라마 통해서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무엇보다 고려를 백성을 먼저 생각하시고 희생을 택한 장군님의 굳은 심지에 깊은 감명받았습니다.
고려거란전쟁 몇년만에 대하사극이 부활해서 기쁘고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배우님도 이제 시청자가 되어 함께 마지막 여정을 같이 하신다니 더 재미가 배가 될것 같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배역에 임하셨는지 깊이 공감합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어제 본방송보다가 울컥해서 눈물나더라고요.
지승현 배우님~^^ 이번 고거전 드라마를 통해, 양규장군 역할로 ,
연기 열정 가득히 뿜어내는 배우의 이름 석자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오시는 드라마, 영화마다 팬심 가지고 멀리 미국에서도
꼭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눈물납니다 진자역사서는 양ㅇ규장군이전사하자
양규장군 오른팔이군대를 데리고가서 거란군을아주비참하게하고 야율융서가 처참하게 귀국햇다고 기록에 나온담니디ㅡ 이것도 더담앗으면 속이시원햇을긴데요
이분 태양의후예때도 나오셨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훨 젊어보이시네 ㄷ 더 잘생겨지신듯 ㄷ
일단 2천명으로 만명넘게 막아냈다는것만 해도 진짜 ㅈㄴ게 대단한거임
양규역에 지승현배우님, 김숙흥역에 주연우 배우님 모두 멋진 위인분들의 존재를 훌륭하게 연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였어요!!
이 배우 많이 더 떡상하면 좋겠다 화이팅!!
성웅 양규 장군님, 1천년 지났지만 감사합니다!!!
지승현씨 정말 좋아하는 배웁니다.
주연으로는 좀약하지만, 조주연이었을땐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캐릭터로 변신하시는데,
나중엔 없어선 안 될,주연이 되는 배우가 됐음 좋게습니다
땅을 조금 떼어주고 평화를 삽시다..라고 하던 당시 기득권들을 생각해보면 양규같은 참군인이 지금도 있을까..지금 우리나라는? 이라는 생각까지 오게된다. 땅이라도 조금 떼어주는 더러운 평화는 장기적으로 볼때 또다른 침략을 계속 받기때문에 주권국으로 당연히 저항해야한다는 교훈을 우린 잊으면 안된다
양규는 사실 문관임ㅋㅋㅋㅋ이게 가장 큰 반전포인트ㅋㅋㅋㅋ
저도 얼마 전에 알았네요, 강감찬 장군도 문관 출신이신 것처럼요😮😮😮
지승현 배우..참 깊이가 있음
본작으로 양규장군도 지승현 배우더 널리 알려졌으면
지승현배우님 이렇게보니 존잘러시네😮
배우 목소리다. 좋다
지승현님. 진짜 연기 잘하세요 감동 했어요 너무 뿌듯 했어요. 최고에요. 이번에 저도 양규 장군 에 대해 처음 알았네요.
너무많이울어서 눈이 퉁퉁부었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지승현배우 드디어 연기인생 전환점이 되는 인생캐릭터 만나셨군요. 앞으로도 초심잃지않는 훌륭한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고려거란전쟁 양규역 지승현 수고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양규역 지승현 팬이고 지승현 감기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아프지마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런데.... 지현우씨랑은 족보상으로 뭐 되시나요??^^ 방송국에서 만나실 때 혹시 물어보신 적 있으세요?
바람 출신 배우들 다 흥햇으면 좋겟네요
교과서들이 문제가 많음. 난 91년생인데 학창시절. 국사교과서엔 정확히 거란의 2차침입때 '양규의활약' 이라고만 나옴
그라믄 안돼에 거란 아들한테 쳐 갋히고 그렇게 해서는 안돼!
(고려군에게) 자 가자~~
(광산 고려군) 예!
목소리. 쥑이네요 ㅋ. 아나운서. 해도 ㅋㅋㅋ 🎉 화이팅 하세요. 양규장군님. 🎉
지승현배우 최고.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그런데 이번에 무슨 cf섭외 들어오는 거 아니에요?^^ 영웅이 마시는 자양강장 드링크 뭐뭐뭐 같은...
현종 양규 김숙흥 지채문 이분들에 대해 역사 덕후들이나 알고 있었는데 비록 막장사극이었지만 척추태후를 시점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이번에 전국민이 알게 되어서 감개가 무량합니다.
참군인✨️양규장군님 감사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신
선조님들 감사합니다.
지승현배우✨️
앞으로 쭈욱 건승하십시오
지승현 배우도 이걸로 인해 꽤 이름 알려질듯
고려거란전쟁은 양규가 주연이다.
지승현 배우의 최애 대사는 "끄지라 씨ㅂㄴ마!" 입니다... 영화 바람에서의 강렬한 연기.. ^^
최고~~~
지승현 잘생겼다
가히 고려의 이순신이라 칭하고싶네요
어이~ 내 흥화진의 양규다
참된군인
눈빛 표정 말투 행동 모든게 나라를 생각하는 장수로써
부족한게 업는 연기 였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양규장군이 환생해서 도깨비2 제작하면 재밌을거 같네요
공유 못지않은 카리스마 있습니다 ㅎ 은탁이와 재외 하시길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저 어제그제 컨디션이 안좋아서 앓아 누워있던 중에 꿈을 꿨는데요. 매주마다 안빼고 보는 고거전쟁이라 꿈에 제가 양규장군으로 나와서 거란군과 분전을 하고 배경음악은 태극기에서 장동건형이 기관총 돌려서 다다다다! 할 때의 그 음악인데 저는 계속 거란군과 정신없이 싸우는데 몸은 계속 창칼을 휘두르는데 마음속으로는 "(아~!볼일이 보고싶은데 이놈들아~!볼일 좀 보고 싸우면 안되겠니?)" 하고있는 거예요. 꿈은 현실과 달라서 잡다한 것이 다 나오더라고요. 그 다음꿈에는 제가 소지섭이 되어서 일본인 할머니팬들에게 줄전화를 받지를 않나..참!^^
09년도에 홍일권형께서 먼저 양규장군역을 하셨었는데...
양장군! 말씀도 잘하시오~
감사합니다.
내 광산 김정환이다
수종 한다이 됐나
동상 건립으로 가자.
북의 침략으로부터 지켜낸 우리 나라 멸공!!!!!!
????
ㅉㅉ
그래~그래~
6.25 겪은적도 없을테고
그후 6.25참전용사분들의 고초를 1도 모르면서
입으로 멸공~나불대는 건 이해할게~
근데 니가 2찍ㅂㅅ이란 점을 먼저 밝히고,윤석열빠인걸 먼저 밝히고 멸공하길 바란다.
니 윤수령 덕에 북한에 러시아산 무기 팍팍 들어가서 요새 정은이 기분이 최고조야. 아냐?
니 영업사원덕에 북한보다 못한 무역수지 만들어서 좋냐?? 응??
다른 작품에 주연으로 꼭 발탁돼 연기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몰입하고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