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의 가르침 누가복음에 천국은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며 각자 안에 있다고 명기되어있슴. 도마복음에 아바의 나라는 하늘 위나 바다 속에 있지 않고 각자 안에 그리고 각자 밖에 있다고함. 신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임.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는 가르침임. ■ 기독교의 현주소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음의 평안과 복"으로 약 85% 정도이고 종교의 본질을 추구하는 비율은 15%가 못된다. 종교단체가 유지되는 원동력임. 종교지도자는 끊임없이 가스라이팅해서 죄의식에 물들게하고 종속시키려한다. 본질에 대한 해석과 발견을 금기시하고 믿음을 강조하면 우민화가 진행됨. 교회를 사유화한다는 것은 우민화가 충분히 진행됐다는 방증임. 정경유착으로 자금확보하고 정교유착으로 통치, 전쟁의 정당성 및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루틴임. 기독교는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선민사상을 확장시키는 긍정적인?변형은 유대민족 피의 역사를 전세계로 확장시켰슴. 하지만 여전히 반성없이 정치권력에 기대어 비방과 선동질을 하고 있슴. 종교지도자의 정치적행보는 경계하고 비판해야지 추종하면 안됨. 신도들 대부분은 본질을 추구하지 않고 종교단체들은 신도들에게 사랑, 자비, 화합, 평등 등 선악일원론 요소를 권하고 교육하지만 실제 운영은 이원론적으로 함. 예수가 왜 예루살렘 성전을 뒤집어놨는가? 겉과 속이 다른 외식하는 자들이 아버지의 나라를 더럽혔기때문임. ■ 한마리 양과 큰 물고기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평생을 두고 힘든 일이라서 서로 독려해야지 남을 욕할 일이 아님. 둘로 나뉜 세계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면 손쉬운 먹잇감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나라를 이땅에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하는 자가 "백마리 중 한마리 양"이고 "많은 물고기 중 큰 물고기"임. 아바의 나라는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으로 손쉽게 임하는 것이 아님. 바울의 부활사상은 값싼 면벌부로 전락했슴. 메타노이아, 생각을 전환하라! 천국이 가까이 있느니라! ■ 선악 그리고 방항성 선악은 상대성을 가지고 공존하는 개념이라 양분하려는 시도는 넌센스임. 따라서 방향성이 중요함.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본인이 주체로서 빛을 향해 나아가야지 빛에 눈이 멀면 안됨. 눈이 멀어 자신을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하고 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는가? 이교도, 무신론자와 다를 바가 뭔가? 어떤 이는 주체로서 등대의 안내를 받고 어떤 이는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었다. 등대지기는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다. 등대지기는 한손에 불빛을, 다른 손에 술잔을 쥐고 춤을 춘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P.S 도는 현실에서 추구하는 것이지 하늘 위에 두는 것이 아님. 역대 베스트셀러는 바이블이 아니고 공책이라는 것이 방증임. 현실에 충실하고 가능한 한 화합의 범위를 넗혀간다면 무신론자라도 신이 거둬줄거라 생각함. 이왕 태어난 거 이런 베짱가지고 살아봄. 예수의 가르침은 생명이자 죽음. 성서의 가르침은 죽음이자 생명. 본질을 추구하면 교리를 넘어 일맥상통한다. 기독교인, 이교도, 무신론자 우리 모두의 안과 밖에 아바의 나라가 임하기를..
창세 전 곧 70억년 전에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셨다 모든 사람의 영혼의 나이는 70억살이 넘는다 모든 사람의 영혼을 하나님께서 태에 들게 하셨고 모친에게 태몽을 성자하나님 곧 지금의 예수님께서 주셨다 천사시대가 끝나고 BC(Before Crist 예수 달력)5027년에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었다 BC5027년+2021년=아담7048년입니다 단군의 하나님의 성전 완공이 BC2333년입니다 단군은 에벨의 둘째 아들 욕단이다 첫째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이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이란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만주에 정착했다 만주에 하나님의 성전을 완공한 날이고 오늘날 개천절이다 성전 문양이 오늘날의 청와대 문양과 동일하다 고조선의 국기도 오늘날의 태극기와 동일하다 하나님의 계시로 만들어졌다 고조선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나라다 BC2333년+2021년=단군성전4354년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나타난 뱀 속에 들어간 마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자유의지로 먹었다 하나님께서 떠나시고 마귀 루시퍼가 사람 속에 들어왔다 사람 속에 사는 사람의 영은 하나님과 같이 있으면 하나님의 영향을 받고 마귀와 함께 있으면 마귀의 영향을 받는다 선악과를 먹은 후에는 사람이 마귀의 종이 된다 악한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동물의 가죽을 입혀서 구원해 주셨다 그 때부터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다 어린 양을 제물로 드리게 하셨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여호와{성부성자성령} 하나님께서 죄를 대신 지고 대속 하셨다 성자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사람의 육신을 입고 피를 가진 사람으로 남자 없이 성령의 창조 능력으로 잉태되어 예수 이름을 가진 아기로 태어나서 33세에 선악과를 먹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서 죽으심으로 사람의 죄를 없앴다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은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생명책에 기록하신다 영생을 받은 자들은 다시는 지옥을 가지 않는다 그러나 육신에 있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살면 살아서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형벌을 받고 죽어서 육신을 떠나서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판결을 받고 연옥에서 벌을 받는다 연옥 형벌이 끝나야 천국을 간다 지옥을 간다는 뜻이 아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바로 천국을 갔다 연옥은 안갔다 예수를 믿는 데도 징계를 받지 않는 사람이 없다 모든 사람은 부족해서 그렇다 모든 죄가 무조건 사함 받는 것이 아니다 존 칼빈이 종교개혁을 잘못했다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따라서 연옥을 가는데 성경에 연옥 글자가 없다고 연옥이 없다는 거짓 교리를 만들었다 연옥이 없다고 가르치니 기독교인들이 죽으면 다 천국 간다고 두려움이 없이 타락했고 예수 믿으면서 교회 다니면서 형벌을 받는 사람이 많고 죽어서 육신을 떠나서도 연옥 형벌을 받는 사람이 많다 예수님께서 한국 교회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따라서 살아서도 그리스도의 판결을 받은 대로 벌을 받고 죽어서 육신을 떠나서도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아서 연옥 형벌을 받는다는 성경대로의 교리를 만들어서 종교개혁을 하라고 하십니다 존 칼빈은 기독교를 타락시킨 죄가 커서 지금도 연옥에 있다고 하십니다 교리가 잘못되었다는 예수님의 계시를 받고도 고치지 않았다 아담과 하와는 죄가 커서 지금까지도 연옥에 있다고 하십니다 존 칼빈의 연옥 없는 교리대로 따지자면 한국교회 전체는 이단 소지가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거대한 조직에 대응해서 누군가는 올바르고 진실된 소리를 할 사람이 필요하죠.
이 방송이 쓴소리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있는 거고!
subbed! wise boy u r!
■ 예수의 가르침
누가복음에 천국은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며 각자 안에 있다고
명기되어있슴.
도마복음에 아바의 나라는 하늘 위나 바다 속에 있지 않고 각자 안에 그리고 각자 밖에 있다고함.
신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임.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는 가르침임.
■ 기독교의 현주소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음의 평안과 복"으로 약 85% 정도이고 종교의 본질을 추구하는 비율은 15%가 못된다. 종교단체가 유지되는 원동력임.
종교지도자는 끊임없이 가스라이팅해서 죄의식에
물들게하고 종속시키려한다. 본질에 대한 해석과 발견을 금기시하고 믿음을 강조하면 우민화가 진행됨. 교회를 사유화한다는 것은 우민화가 충분히 진행됐다는 방증임.
정경유착으로 자금확보하고 정교유착으로 통치, 전쟁의 정당성 및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루틴임.
기독교는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선민사상을 확장시키는 긍정적인?변형은 유대민족 피의 역사를 전세계로 확장시켰슴. 하지만 여전히 반성없이 정치권력에 기대어 비방과 선동질을 하고 있슴. 종교지도자의 정치적행보는 경계하고 비판해야지 추종하면 안됨.
신도들 대부분은 본질을 추구하지 않고 종교단체들은 신도들에게 사랑, 자비, 화합, 평등 등 선악일원론 요소를 권하고 교육하지만 실제 운영은 이원론적으로 함. 예수가 왜 예루살렘 성전을 뒤집어놨는가? 겉과 속이 다른 외식하는 자들이 아버지의 나라를 더럽혔기때문임.
■ 한마리 양과 큰 물고기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평생을 두고 힘든 일이라서 서로 독려해야지 남을 욕할 일이 아님.
둘로 나뉜 세계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면 손쉬운 먹잇감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나라를 이땅에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하는 자가 "백마리 중 한마리 양"이고 "많은 물고기 중 큰 물고기"임. 아바의 나라는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으로 손쉽게 임하는 것이 아님.
바울의 부활사상은 값싼 면벌부로 전락했슴.
메타노이아, 생각을 전환하라! 천국이 가까이 있느니라!
■ 선악 그리고 방항성
선악은 상대성을 가지고 공존하는 개념이라 양분하려는 시도는 넌센스임. 따라서 방향성이 중요함.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본인이 주체로서 빛을 향해 나아가야지 빛에 눈이 멀면 안됨.
눈이 멀어 자신을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하고
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는가? 이교도, 무신론자와 다를 바가 뭔가?
어떤 이는 주체로서 등대의 안내를 받고
어떤 이는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었다.
등대지기는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다.
등대지기는 한손에 불빛을, 다른 손에
술잔을 쥐고 춤을 춘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P.S
도는 현실에서 추구하는 것이지 하늘 위에 두는 것이 아님. 역대 베스트셀러는 바이블이 아니고 공책이라는 것이 방증임.
현실에 충실하고 가능한 한 화합의 범위를 넗혀간다면 무신론자라도 신이 거둬줄거라 생각함.
이왕 태어난 거 이런 베짱가지고 살아봄.
예수의 가르침은 생명이자 죽음.
성서의 가르침은 죽음이자 생명.
본질을 추구하면 교리를 넘어 일맥상통한다.
기독교인, 이교도, 무신론자 우리 모두의
안과 밖에 아바의 나라가 임하기를..
창세 전 곧 70억년 전에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셨다 모든 사람의 영혼의 나이는 70억살이 넘는다
모든 사람의 영혼을 하나님께서 태에 들게 하셨고 모친에게 태몽을 성자하나님 곧 지금의 예수님께서 주셨다
천사시대가 끝나고
BC(Before Crist 예수 달력)5027년에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었다
BC5027년+2021년=아담7048년입니다
단군의 하나님의 성전 완공이 BC2333년입니다
단군은 에벨의 둘째 아들 욕단이다 첫째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이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이란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몽골, 만주에 정착했다
만주에 하나님의 성전을 완공한 날이고 오늘날 개천절이다 성전 문양이 오늘날의 청와대 문양과 동일하다
고조선의 국기도 오늘날의 태극기와 동일하다
하나님의 계시로 만들어졌다
고조선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나라다
BC2333년+2021년=단군성전4354년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나타난 뱀 속에 들어간 마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자유의지로 먹었다
하나님께서 떠나시고 마귀 루시퍼가 사람 속에 들어왔다
사람 속에 사는 사람의 영은 하나님과 같이 있으면 하나님의 영향을 받고 마귀와 함께 있으면 마귀의 영향을 받는다
선악과를 먹은 후에는 사람이 마귀의 종이 된다 악한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동물의 가죽을 입혀서 구원해 주셨다
그 때부터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다
어린 양을 제물로 드리게 하셨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여호와{성부성자성령} 하나님께서 죄를 대신 지고 대속 하셨다
성자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사람의 육신을 입고 피를 가진 사람으로 남자 없이 성령의 창조 능력으로 잉태되어 예수 이름을 가진 아기로 태어나서 33세에 선악과를 먹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서 죽으심으로 사람의 죄를 없앴다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들은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생명책에 기록하신다
영생을 받은 자들은 다시는 지옥을 가지 않는다
그러나 육신에 있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살면 살아서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형벌을 받고 죽어서 육신을 떠나서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판결을 받고 연옥에서 벌을 받는다 연옥 형벌이 끝나야 천국을 간다
지옥을 간다는 뜻이 아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바로 천국을 갔다 연옥은 안갔다
예수를 믿는 데도 징계를 받지 않는 사람이 없다
모든 사람은 부족해서 그렇다
모든 죄가 무조건 사함 받는 것이 아니다
존 칼빈이 종교개혁을 잘못했다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따라서 연옥을 가는데 성경에 연옥 글자가 없다고 연옥이 없다는 거짓 교리를 만들었다
연옥이 없다고 가르치니 기독교인들이 죽으면 다 천국 간다고 두려움이 없이 타락했고 예수 믿으면서 교회 다니면서 형벌을 받는 사람이 많고 죽어서 육신을 떠나서도 연옥 형벌을 받는 사람이 많다
예수님께서 한국 교회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따라서 살아서도 그리스도의 판결을 받은 대로 벌을 받고 죽어서 육신을 떠나서도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아서 연옥 형벌을 받는다는 성경대로의 교리를 만들어서 종교개혁을 하라고 하십니다 존 칼빈은 기독교를 타락시킨 죄가 커서 지금도 연옥에 있다고 하십니다
교리가 잘못되었다는 예수님의 계시를 받고도 고치지 않았다
아담과 하와는 죄가 커서 지금까지도 연옥에 있다고 하십니다
존 칼빈의 연옥 없는 교리대로 따지자면 한국교회 전체는 이단 소지가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