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묵상, 마틴 로이드존스 | [회개] | 시편 51편 1절

12월 24일 묵상..회개..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많은 자비로 내 범죄를 지워주소서..시편 오십일 편1절..사람이 기독교 복음에서 발견되는 위대한 구원을 경험하기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하고, 이해해야 하고, 믿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 첫 번째는 회개입니다..우리는 회개라는 문제에 대해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회심자의 사례를 읽어보면 항상 회개라는 요소가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도들의 삶을 읽고, 지난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역사를 읽으면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경험과 능력을 실제로 알고있는 모든 사람은 항상 회개의 증거를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회개 없이는 구원이 없다는 주장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회개의 필요성은 성경이 논쟁하지 않는 절대적인 것 중 하나입니다. 그냥 말합니다. 그것은 단지 그것을 가정합니다. 회개 없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회개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구원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임을 강조합니다..세례 요한은 사역을 시작할 때 나가서 죄 사함을 위한 회개의 세례를 전했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설교자의 첫 번째 메시지였습니다. 마가복음에 따르면 우리 주님이시자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다니시며 사람들이 회개해야 한다고 설교하셨다고 합니다. 회개는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전파했습니다..베드로는 오순절에 교회의 후원으로 첫 번째 설교를 했고, 그가 마치자 어떤 사람들이 "우리가 어찌할꼬?"하고 소리쳤습니다.."회개하라!" 베드로가 말했습니다..회개 없이는 구원에 대한 지식도 없고 구원의 경험도 없습니다. 회개는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이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숙고할 생각..회개 없이는 구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