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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망이나살 지나가다 구경하게되더라고요.... 하숙집 주인아주머니를 못뵈서 좀 아쉬우셨겠어요
필리핀 사니 또 기회가 있겠죠.
감사합니다!^^
꽃남이 아빠 잘아시고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좋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당시 한달500불이믄 저동네에서 서민기준 황제 맞으심.....저도50대인데 ......늦게나마 채널 보게됐는데 힐링되네요.....
써도써도 다 못쓰던 시절 ㅎ. 센타보 쓰던 시절이었으니. 500페소 바꾸기 힘들었는데 요즘 500페소는 마닐라서 김치찌게 한그릇 끝이네요. ㅠ
힐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저도 96년도부터 00년까지 살았었는데 이번에 딸데리고 가려고한답니다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영상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이 변했는데 쎄션은 많이 안변했어요 ^^
30년만에 방문하여 옛추억이 많이 리멤버 되겠어요. 열심히 사세요.
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에 꽤 많이 다녔는데, 꽃남이 아빠님의 영상을 보고 그냥 지자쳤던 곳의 여러가지 지식을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있습니다. 사업분석 하다 tv는 사랑을 싣고 ~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모두 보고 댓글은 몇개 하지 못 했는데, 앞으로는 꼭 댓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 10여년전에 생각나네요 바기오 살면서 전기장판시원찬아서 한국에 친구한테 추워디지겠다고 전기장판좋은거 하나 보내라고했더니 열대지방에서 더위먹어서 헛소리 지걸이냐고 화내던 친구생각이😅 나네요
전기장판없이 못살죠 ㅎ
박달에 계셨군요~96년도 마인즈뷰에 있었죠.그땐 세션이 막히지도 않았는데..몇몇선교사님들과 좋은 교제도 많이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바기오~마닐라 비행기값이 700페소.한달 비자 연장비 250페소...오마이칸 무한리필이 135페소.그땐 1페소가 35원.추억 돋네요~~~
오마이칸 가보니 손님이 없더라고요. 그때가 가성비 좋았어요.
@@manilasurvival ㅎㅎㅎ필리핀 음식이 입에 안맞아 거의 사먹다시피했었죠.그때 간곳이 오마이칸입니다.거기서 골목 안쪽에는 컨츄리음악 연주하던 와일드웨스트라는 곳도 있었죠ㅎㅎㅎ
바기오 살아도 세션은 안다니는데 영상으로 보니 이상하네요 이층 카페는 아이오닉이에요 97년도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진짜 오래사셨네요^^
말씀 듣고보니~망이나살은 꼭 적절한 가격과,양을 많이 줘서 성공했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먹는것에 초집중하게 만들어서 성공했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네요😃. 그런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엄청 광고효과가 되니깐요.😅
저도 지켜보다보면 저토록 열정적으로 먹은 음식이 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30년전이면 제가있던 시절과 비씃하군요그당시 한국분들이 별로없었는데 기분이 묘하군요혹시 불편하지 않으시면 카톡으로 통성명이나 하며 지낼수있으면 합니다
신기하네요 요즘 나오는 눈물의여왕 그림을 보게되다니ㅎㅎ
진짜 잘그렸죠 ㅎ
그땐 대충은 다 알고지내는 분위기였죠. 지금은 남아있는 분들이 많지 않은거 같아요. 카톡은 공개가 힘들고 whatsapp은 63 962 937 2824입니다.
저도 망이나살 지나가다 구경하게되더라고요.... 하숙집 주인아주머니를 못뵈서 좀 아쉬우셨겠어요
필리핀 사니 또 기회가 있겠죠.
감사합니다!^^
꽃남이 아빠 잘아시고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좋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당시 한달500불이믄 저동네에서 서민기준 황제 맞으심.....저도50대인데 ......늦게나마 채널 보게됐는데 힐링되네요.....
써도써도 다 못쓰던 시절 ㅎ. 센타보 쓰던 시절이었으니. 500페소 바꾸기 힘들었는데 요즘 500페소는 마닐라서 김치찌게 한그릇 끝이네요. ㅠ
힐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저도 96년도부터 00년까지 살았었는데 이번에 딸데리고 가려고한답니다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영상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이 변했는데 쎄션은 많이 안변했어요 ^^
30년만에 방문하여 옛추억이 많이 리멤버 되겠어요. 열심히 사세요.
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에 꽤 많이 다녔는데, 꽃남이 아빠님의 영상을 보고 그냥 지자쳤던 곳의 여러가지 지식을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
잘보고 있습니다. 사업분석 하다 tv는 사랑을 싣고 ~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을 모두 보고 댓글은 몇개 하지 못 했는데, 앞으로는 꼭 댓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 10여년전에 생각나네요 바기오 살면서 전기장판시원찬아서 한국에 친구한테 추워디지겠다고 전기장판좋은거 하나 보내라고했더니 열대지방에서 더위먹어서 헛소리 지걸이냐고 화내던 친구생각이😅 나네요
전기장판없이 못살죠 ㅎ
박달에 계셨군요~96년도 마인즈뷰에 있었죠.그땐 세션이 막히지도 않았는데..몇몇선교사님들과 좋은 교제도 많이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바기오~마닐라 비행기값이 700페소.한달 비자 연장비 250페소...
오마이칸 무한리필이 135페소.그땐 1페소가 35원.
추억 돋네요~~~
오마이칸 가보니 손님이 없더라고요. 그때가 가성비 좋았어요.
@@manilasurvival ㅎㅎㅎ
필리핀 음식이 입에 안맞아 거의 사먹다시피했었죠.그때 간곳이 오마이칸입니다.거기서 골목 안쪽에는 컨츄리음악 연주하던 와일드웨스트라는 곳도 있었죠ㅎㅎㅎ
바기오 살아도 세션은 안다니는데 영상으로 보니 이상하네요 이층 카페는 아이오닉이에요 97년도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진짜 오래사셨네요^^
말씀 듣고보니~
망이나살은 꼭 적절한 가격과,양을 많이 줘서 성공했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먹는것에 초집중하게 만들어서 성공했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네요😃. 그런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엄청 광고효과가 되니깐요.😅
저도 지켜보다보면 저토록 열정적으로 먹은 음식이 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30년전이면 제가있던 시절과 비씃하군요
그당시 한국분들이 별로없었는데 기분이 묘하군요
혹시 불편하지 않으시면 카톡으로 통성명이나 하며 지낼수있으면 합니다
신기하네요 요즘 나오는 눈물의여왕 그림을 보게되다니ㅎㅎ
진짜 잘그렸죠 ㅎ
그땐 대충은 다 알고지내는 분위기였죠. 지금은 남아있는 분들이 많지 않은거 같아요. 카톡은 공개가 힘들고 whatsapp은 63 962 937 282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