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맨 광주에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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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길바닥에서 어쩌다 우연히 마주친 쓰레기들과의 조우. 사랑, 연대, 희망, 공동체 같은 거창한 이유는 다 핑계일 뿐, 오로지 글루건 하나만 믿고 떠난다. 이번엔 맛의 고장 광주로 갈 절호의 명분이 생겼으니, 바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 초청된 것이다. 맛집 탐방 계획을 세우고, 리어카를 새로 장만해 광주의 골목골목을 누비기 시작한 우리의 핫가이 글루맨.
    괴상한 물건들을 실은 리어카를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묻기 시작한다. "대체 이건 뭐하는 거예요?" 과연 우리의 글루맨은 이 질문에 뭐라고 답할까? 그리고 그가 찾은 광주의 숨겨진 맛집은 어디일까?

Комментарии • 2

  • @노랑부리승욱
    @노랑부리승욱 2 дня назад +1

    두 분의 퍼포먼스 영혼의 투톱 라울과 모레엔테스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핫가이 글루맨님 해리슨포드 닮았어요 형대미술 화이팅!

    • @Yoojuanpablo
      @Yoojuanpablo  2 дня назад

      @@노랑부리승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