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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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김현애-m4q
    @김현애-m4q 6 лет назад +1

    우리 성도 된 자 자신이 가지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참나무이신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으므로
    열매로 보여지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언가를 우리 자신이 ㅡ이건 분명 내것이다 ㅡ 주님 앞에 내놓을것이 있다고 생각 한다면 그것은 곁가지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나무로서의 역할을 자처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지는 스스로 열매 맺지 못합니다 다만 본 나무의 양분을 받아 그저 맺어질뿐이니 ㅡ
    그저 그리스도 안으로 숨어들어가는 성도가 되야할듯

  • @박승길-n6y
    @박승길-n6y 7 лет назад

    '열매' 라는 말은 어떤 일에서 얻은 '결과'를 말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시작이지 '결과'가 아닙니다. 왜 접붙입니까?
    뭔가 성과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의 말입니다.
    열매는 내 노력으로 맺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와 도움에
    순종함으로 맺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열매)울 많이 맺나니"(요 15:5)
    에수를 믿는 것이 열매라면 이미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있는데
    뭐 또 무슨 과실을 많이 맺어야 하는 것입니까?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예수님을 하늘에서 온자로 믿는 니고데모에게 성령을 받아 거듭나야
    영생과 천국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상고해 주십시요. 예수님이
    부활하시기전 마지막 제자들에게 한 말이'성령을 받으라' 였습니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합니까? 여러 사역 중 성령님은 우리를 거듭나게 해주십니다.
    세상적 가치관과 인생관을180 도 바꿔줍니다. 이렇게 바뀐 사람한테서 어찌
    그 변화 곧 그열매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 열매를 말하고 있습니다.
    선입관과 편견을 버리고 다시 성경을 상고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시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므로 드리는 부탁입니다.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