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도 된 자 자신이 가지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참나무이신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으므로 열매로 보여지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언가를 우리 자신이 ㅡ이건 분명 내것이다 ㅡ 주님 앞에 내놓을것이 있다고 생각 한다면 그것은 곁가지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나무로서의 역할을 자처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지는 스스로 열매 맺지 못합니다 다만 본 나무의 양분을 받아 그저 맺어질뿐이니 ㅡ 그저 그리스도 안으로 숨어들어가는 성도가 되야할듯
'열매' 라는 말은 어떤 일에서 얻은 '결과'를 말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시작이지 '결과'가 아닙니다. 왜 접붙입니까? 뭔가 성과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의 말입니다. 열매는 내 노력으로 맺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와 도움에 순종함으로 맺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열매)울 많이 맺나니"(요 15:5) 에수를 믿는 것이 열매라면 이미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있는데 뭐 또 무슨 과실을 많이 맺어야 하는 것입니까?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예수님을 하늘에서 온자로 믿는 니고데모에게 성령을 받아 거듭나야 영생과 천국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상고해 주십시요. 예수님이 부활하시기전 마지막 제자들에게 한 말이'성령을 받으라' 였습니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합니까? 여러 사역 중 성령님은 우리를 거듭나게 해주십니다. 세상적 가치관과 인생관을180 도 바꿔줍니다. 이렇게 바뀐 사람한테서 어찌 그 변화 곧 그열매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 열매를 말하고 있습니다. 선입관과 편견을 버리고 다시 성경을 상고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시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므로 드리는 부탁입니다. (1449)
우리 성도 된 자 자신이 가지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참나무이신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으므로
열매로 보여지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언가를 우리 자신이 ㅡ이건 분명 내것이다 ㅡ 주님 앞에 내놓을것이 있다고 생각 한다면 그것은 곁가지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나무로서의 역할을 자처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지는 스스로 열매 맺지 못합니다 다만 본 나무의 양분을 받아 그저 맺어질뿐이니 ㅡ
그저 그리스도 안으로 숨어들어가는 성도가 되야할듯
'열매' 라는 말은 어떤 일에서 얻은 '결과'를 말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시작이지 '결과'가 아닙니다. 왜 접붙입니까?
뭔가 성과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의 말입니다.
열매는 내 노력으로 맺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와 도움에
순종함으로 맺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열매)울 많이 맺나니"(요 15:5)
에수를 믿는 것이 열매라면 이미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있는데
뭐 또 무슨 과실을 많이 맺어야 하는 것입니까?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예수님을 하늘에서 온자로 믿는 니고데모에게 성령을 받아 거듭나야
영생과 천국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상고해 주십시요. 예수님이
부활하시기전 마지막 제자들에게 한 말이'성령을 받으라' 였습니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합니까? 여러 사역 중 성령님은 우리를 거듭나게 해주십니다.
세상적 가치관과 인생관을180 도 바꿔줍니다. 이렇게 바뀐 사람한테서 어찌
그 변화 곧 그열매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까? 성경은 이 열매를 말하고 있습니다.
선입관과 편견을 버리고 다시 성경을 상고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시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므로 드리는 부탁입니다.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