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적인 것에 진절머리가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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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sujinkim3254
    @sujinkim3254 2 года назад

    젤라또 할아버지에게 집중하며 듣다가, 물랑루즈..록산느탱고로 급 연느⛸️도 소환해주시고, (반도네온 연주회에서 Adios Nonino 도 연주 하셨을까 궁금..)
    젤라또 하나만으로도 이태리여행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색을 보니 라인업은 딸기-키위-레몬 일듯ㅋ), cpt님 그리신 젤라또할아버지는 왜 때문에 씨네마천국의 알프레도 할아버지가 생각날까요. ^^
    오늘의 '잡담(?)' 들으며 행복했습미당♡

    • @cpt_doodle
      @cpt_doodle  2 года назад +1

      아 맞네요. adios nonino 도 연주했었어요~ 그러고보니 연느 소식이 최근에 있었군요. 또 그러고보니 알프레도 할아버지 닮았네요!

  • @hiandlog
    @hiandlog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같은 주제로 탑건-젤라또-탱고 이렇게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재미있었어요!

    • @cpt_doodle
      @cpt_doodle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플로우.. 칭찬해주시니 좋네요ㅋ

  • @YSW39
    @YSW39 2 года назад

    🎞물랑루즈 OST 좋죠👍 이번에 엘비스🎬 는 보셨어요?👀

    • @cpt_doodle
      @cpt_doodle  2 года назад +1

      네 저도 좋아하는 ost에요~ 앨비스는 아직 못봤어요

  • @joohyunlee874
    @joohyunlee874 2 года назад

    저만의 젤라또는 무엇일까요. 지금은 알수없지만 나이를 더 많이 먹으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겠죠 ?

    • @cpt_doodle
      @cpt_doodle  2 года назад +1

      궁극의 젤라또가 없어도 괜찮더라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