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춘 보훈처장 "사드 논란, 미국에 송구" 또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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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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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구설에 오른 게 한두 번이 아니죠. 논란이 될 발언을 또 했습니다. 미국 측 고위 인사들 앞에서 사드 배치 논란과 관련해 "송구스럽다" 이렇게 얘기한 건데요.
안태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국이 625때 도와주고 지금도 도와주는거 고맙긴 한데. .
좀 적당히 합시다. 미국이 무슨 우리나라 주군도 아니고. . . 머냐. .
해임해라 국가의 녹봉 즉 국민의 세금을 먹고 사는 인간이 다른 나라 국민을 더 위하네. 저런 자세로 무슨 국민을 위해서 일하겠냐?
매국노벌레쉒끼.
파면함이 마땅하다. 왜 바끄네주변에는 이런 쓰레기들 뿐이야.
송구ㅋㅋㅋㅋㅋㅋㅋㅋ 승춘아 제정신이냐?
그럴 수 있어. 우리나라를 미연방의 하나의 주, 정도라고 생각하고 자기 상관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면 그럴 수 있지. 이해한다. 근데 미국시민이세여???
또한번...
밑바닥을 드러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