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bongbaik9652 저 상황은 남편이 흉기를 챙겨 나갔을 때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앵커가 설명했잖아요. 아직 사건이 일어나기전 모습입니다. 저 아내분도 주눅 들어서 적극적으로 사건 예방을 못한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전후 관계를 잘 알고 비난하시길
저기서 피하라고 소리질렀으면 피해자도 기어코 죽이고 부인도 찔렀을 사람임! 얼마나 위축되게 살았으면 …최대한의 방어로 멀리서 안절부절하며 설마설마 제발 하지말아달라고 기도했을텐데… 가해자부인은 이제 자유를 얻었다는 댓글이 많은데 아닐껍니다 동네에서 온라인에서 아니 사방에서 말리지 못하고 뭐했냐는 온갖 비난과 질책에..혹시라도 남편이 탈옥해서 찾아올까봐 두려움에 떨며 살아도 사는 게 아닐 듯 😢
가해자 부인이 무슨죄가 있노? 살인까지 할 놈이면 아내도 가정 폭력에 시달렸을테고 극도의 공포심과 불안때문에 그냥 몸이 얼어붙은거같은데. 화목하게 살아온 집 사람들은 전혀 저 아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한번이라도 가정 폭력을 경험해봤던 사람들은 모두 저 아내의 행동을 공감할 수있다.
마누라가 매번 당하고 있었다면 이미 도망을 갔겠지요 지금까지 폭력적인 남자 옆에서 살고 있다는거는 머라도 받아먹을게 있었으니까 붙어있었겠죠 그렇지않고서야 매번 폭력적인 사람 옆에 붙어있었겠습니까 본인은 돈을 못벌고 남편 옆에 붙어있어야만 생활비를 받을수 있었으니깐 붙어있었겠죠 찌른것까진 모르겠고 마누라가 폭력적인 남편 옆에 붙어있는건 이유가 있는거지
저 마른 몸에 당황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발만 동동 구르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저 아주머니 모습이 안보이시나요? 저 아내분도 피해자일 거예요 살인자에게 평생을 가정폭력 당한! 사회자는 그들의 가정환경을 잘알지 못하면서 살인자의 아내를 탓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저 여성분은 고인에게 어떤 죄도 저지르지 않았으니 함께 묶어 비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런 사람이 있더라.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죽자고 덤벼드는 사람. 얼마전 바닷가 갔는데, 정말 얌전하게 참하게 생긴 젊은 새댁이 지나가더라구. 어디선가 말다툼 소리가 났어. 그 새댁이 모래를 조심히 털면 되는데, 옆 사람에게 모래가 다 튀었고, 음식물 봉투에 까지 들어갔나봐. 당연히 아줌마 입장에선 화가나니 조심히 털지 한마디 할 수 있는것을, 그 새댁은 미안하단 말은 안 하고 그럴수도 있지 이런 반응으로 대들더라구. 그러면서 그 아줌마에게 정신병자라며 병원가보라면서 돗자리 챙기고 다른 자리 옮겼어. 모래 턴다고 한 마디 한게 정신병자 소릴 들을 만큼 잘못한 일이였나, 그리고 본인 잘못인데 사과로 끝날일을 저렇게 험한 말을 해야 했던 것일까? 외모만 참하게 생겼을 뿐 그 여자 입에서 나온 살벌한 말들은 오히려 본인의 정신건강을 걱정해야 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
뉴스 제정신임? 이런 뉴스 낼 시간에 가해자 어케 형량 늘릴지 고민이나 해 저 가해자 아내 분이 왜 이런 얘기에 포함돼야 되는지 진심 모르겠다 초등학생도 저 분도 피해자랑 다른 거 없는 상황이란 건 알겠음 그리고 진짜 아내분이 가정폭력을 당했든 말든 지 남편이 칼들고 설치는 놈인데 저 상황에서 뭘 할 수는 있겠음? 발 동동 구르는 것만 봐도 초조한 감정은 다 전해지는데 이게 왜 뉴스거린지 모르겠다 진짜 그 분한테 사과해라
뭐 3년? 우발적! 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닥쳐라! 흉기를 주머니에 숨기고 한 범죄는 절대 우발적이 될수 없다. 그냥 계획적 살인이다. 그리고 정말 우발적이고 어떻게 해서든지 피해자와 합의를 했다고 해도 10년이하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그리고 언론에 이렇게 노출되면 그 형량은 늘어난다. 국민들에 관심이 쏠려 있기 때문에
삼청교육대는 멀쩡한 사람도 그냥 밤에 술먹고 집에가다가 린치 당하고 자기도 모르게 끌려 가던 곳임. 군사독재시절에 뇌가 세뇌 당해서 제 정신이 아닌 분들이 아직도 삼청교육대를 찾는데 정신 좀 차리시기를 .... 남편에게 가정 폭력을 오랜 시절 당해 뇌가 세뇌 당해서 사는 여자도 있고 ... 군사독재 시절의 군부들의 폭력에 뇌가 세뇌 당해 사는 국민들도 많은데 , 둘다 정신 간정을 받아 보면 똑같은 결과가 나옴..
억울하게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누군가를 더 원망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저 살인자의 아내 행동에 대해서까지 원망하기는 좀 억지가 아닌가 함. 물론 한 마디 외쳐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닥치면 순간적으로 머리가 새하얘지고 저렇게 발만 동동 구를 가능성이 높다 생각함. 죽일 놈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살인을 저지른 저 미친 놈일 뿐 저 여자에게까지 악감정 가지고 죄를 덮어 씌울 수는 없다고 생각함.
![[#밥친구] 🚨초유의 긴급 사안! 촬영 전날 가출한 금쪽이?! 학대를 주장하는 13살 금쪽이 VS 거짓말이라는 엄마 | 금쪽같은 내새끼 142회](http://i.ytimg.com/vi/mFpM_pdH4oc/mqdefault.jpg)
![[#밥친구] 🚨초유의 긴급 사안! 촬영 전날 가출한 금쪽이?! 학대를 주장하는 13살 금쪽이 VS 거짓말이라는 엄마 | 금쪽같은 내새끼 142회](/img/tr.png)
![[#탐정들의영업비밀] 남편이 나보다 사촌 누나와 더 부부 같다?! 두 사람의 충격적인 비밀 | 탐정들의 영업비밀 25 회](http://i.ytimg.com/vi/XtFCX47c2m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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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는 제발 사형좀 시켜라
님들이 홍준표를 처 찍으세요. 사형시켜 준대도 지지 안쳐하면서 말들이 많아요. 사형무새세요???
옹졸하고 이기적인자들이
너무많다, 남에겐 옹졸하고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고
남에게 상처주고
심지어 해치기까지
서슴치않는 사회의 좀
범죄자 양성하는 나라
무슨 사형이야. 미쳤네
20년 30년 징역 시키라는 말이 맞지 무슨 사형이냐고??? 이래서 법이 안 바뀐다. 이런 사형 시키라는 사람들 땜에
가해자 와이프는 이미 폭력적인 남편으로 인해 정상적 판단을 상실한 상태인듯 합니다.
니가 니와이프 저렇게했냐? 너 일루와 이쉑야
저 와이프도 아마 폭력에 찌들어 있을듯하다~ ㄱ놈하고 사느라 힘들었을거다~
사회자들도 답답한 사람들이네 신고했으면 경찰이 훈방조치하고 남편이 돌아와서 자기를 죽일수도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임.
동의합니다.. 오랜시간동안 위협을 느끼고 살아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듯..
@@user-iz6sq9gy3u이웃 구하고 죽으라고? 경찰도 아니고 뭘 막아 막긴
가해자 부인도 위축되어 보이는게......가정폭력 피해자같네..
@@wlsgml-gi9qk 저도 이 생각을 조금 햇어요. 저 행동 자체가 많이 정상적인 부부라면 저래 방관자적인 식으로 있진 않은데. 쉽게 움직이지 못하는 느낌? 자신도 어쩔도리가 없는데 무언가를 확인해야될 것 같은 느낌?
냉정하게 말하면 저남자 말렸으면 본인이 죽었겠지
오랜기간 폭력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매몰된 상태인거죠 피해자도 저 부인도 참 안타깝습니다
그냥 남편이 사람을 찔렀다라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라 어찌할바를 몰라하는것 같은데
이댓글왜 똑같이 다른데서본거같지
살인자들 얼굴 공개해야한다ㆍㆍ살인자의 인권은 없다법좀 고쳐라ㆍ공개사형시켜야한다
인권단체부터 조져야함
누구나 인권은 있어 ..그건 다른 권리 문제일뿐
⇡🔡
아이고... 어머니가 뛰어가시는 저 영상 보고 아드님은 심정이 어떨까요...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보험금으로 재벌될 심정
밥은 먹고다니냐@@user-et7uy1rs3l쌍노무새꺄
ㅎㅎ 누군가가 너 재벌 만들어준다면서 저런 악랄한 행동을 너의 소중한 서람에게 해도
그딴 개소리가 나올까? 너무 궁금하다 ㅎ
@@서윤우-q4f이미 보험금 탈려고 사고쳤을 ㅅㄲ임… 부모가 없거나. 이런 뉴스를 보고 저딴 생각이 들다니…
@@user-et7uy1rs3l
참나 제정신이세요?
살인한 사람의 부인이 왜? 소극적이었을까? 마누라도 매일 맞고 살았을듯 하다.
그럴수 있겠어요.
충분합니다 가능성 그래도 신고라도 그게 조금은 아쉽네요
뭔 원한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40년 이웃을 별다른 이유도 없이 찌를정도면
평소 가족한테는 어땠을지 안봐도 훤하죠
@@zheng1103 너도 나한테좀 맞아볼래? 모지리같이 보여서 하는 말인데
@@zheng1103 진짜 돌대가리 처럼 1차원적으로만 댓글 싸지르고 있네ㅋㅋ
사형제도 부활은 꼭 필요하다. 살인, 음주운전 사망사건, 마약 판매 범죄 등 우리 사회유지를 위해서 다시 집행 해야 한다.
님 같은 사람들부터 없애야 된다
@@minaleenash500 사람 죽인 적 있어? 음주운전 자주해? 음주운전 대인 사고 내봤어? 마약 해? 왜 급발진이야? 엠네스티 직원이야? 걱정마. 내가 저런 범죄 저지르면 당연히 받아들이고 사회에서 사라져~
@@jhlim6161다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jhlim6161 당연히 범죄자 가족이니까 사형제에 발끈하겠죠 그냥 두세요 하류 인생인데 ㅋㅋㅋㅋㅋ
살해 이유가 진짜 어이가 없네요; 집 앞에서 차량 발판 털지 말라고 얘기했다고 3개월 후에 칼로 관통?........... 제발 목숨이 소중한 만큼.. 판결 좀 제대로 하세요 몇 년 안 나올까 봐 걱정이 되네요....
피해를 입힌 사람이 되려 지랄 하는거죠
돈 빌리고 일부러 안 갚는 사람과 똑같음 돈 빌려간 사람이 돈 달라는 사람 해하는 케이스도 많고요
근데 집앞에서 차량 발판 털면 안댐??? 오지랖퍼?
@@parkintaik응 안됨. 자기집 앞에서 털면 먼지들어온다고 남의 집 앞에서 털었다는데. 이게 오지랖임?
@@parkintaik너네 집 열린 창문 앞에서 먼지나게 계속 털어도 괜찮지?
@@user-wl7ok8kq3n생명이 2개면 괘안타고 생각함^^*
폭력적인 사람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니 아버지냐?
@@user-et7uy1rs3l 이따구로 말할 일입니까?
@@user-et7uy1rs3l니가 그런 놈이냐?
@@user-et7uy1rs3l 개븅신같은 답글 잘봤다.
살면서 좋은사람만나는것보다 또라이를 안만나는게 제일복인것같습니다..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살인자는 사형이 답이다
제발요
진~~~~~짜 ! 사형 답이다
정답인데...정답되로되지않으니
소리좀지르지가해자각시
@@user-ii1gt6vh4x이분도 딱봐도 피해자이다.어찌보면 불쌍도하네..마른게 정신적으로도 정상이지않을듯..
칼이 관통했단다 ㅜㅜ 살기위해 저리 뛰는건데ㅜ너무 ㅜㅜ안타깝다
저상태로 뛰었다는건..너무 놀래서 제정신 아닌상태로 달리신거 같은데...ㅜㅇㅡ
요즘 제정신이 아닌 이웃들이많은거같네요 사람이 젤 어렵고 힘들고 무섭습니다 수상한이웃은 거리를두고 조심하는수밖에요
니 나 정신차려!
ㅛ😢😢😢😢😢😢
@@user-et7uy1rs3l여깃네 ㅋㅋㅋ
수상한 이웃이라는건 없어요
그 이웃도 이웃들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일수도 있어요
멍쩡해 보이는 사람이 무섭더군요
잘 살고 편할수록 정신적인 문제가 더 생기는거예요.
살인자는 사형 시켜야 한다
세상에 저 채로 멀쩡히 뛰어가는 모습.
얼마나 살고싶으시면
저렇게 뛸 수 있었을까
죽을 만큼 찔리고 아프셨는데ㅠㅠ
곧 죽을운명 ㅋㅋ
운명이란거 그런데 죽은고인보구 그리함부로말하는거 어디서배웠어!!!!!뛕~~!!이놈어자식아ㅠㅠ
@@user-ee7tf1lq6y 저 사람 여기저기 댓글 보니 저러고 다니고 있드라구요
@@user-et7uy1rs3l와 이새끼 사람새끼아니네????
@@user-et7uy1rs3l그건 니운명같다
살인자를 욕해야지 왜 살인자 부인을 욕해.. 보나마나 가정폭력범일텐데 에휴.
예전에 제주에서 아들이 엄마 전남친한테 살해당한 사건에서도 아들이 있는데 연애했다고 엄마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었죠. 간혹 한국인들중엔 가해자는 놔두고 애먼 사람 탓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 욕하는게 제일 신나거등요.
@@user-pr3lq2fp1l.
살인 방관을 이렇게 미화한다고?
만약에 저 부인이 소치쳐서 피해자가 도망갔다면 다음 피해자는 저 부인이 되었을거 같다.
저 부인 인성도 의심되는데 저 사단이 났는데 신고 전화도 안하고 그늘에 서있는거 보소
@@jaebongbaik9652 가정폭력과 온갖 학대 당해서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사람 일 수 있음.
@@jaebongbaik9652 ㅁㅊ 놈 생각을 그따위로 밖에 못하네 ........ 저걸 보고 인성 파악 한거면........ 오은영이 심리상담 1인자가 아니고 당신이다
그런것 같아보여요.@@C96_Wauser
@@jaebongbaik9652 저 상황은 남편이 흉기를 챙겨 나갔을 때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앵커가 설명했잖아요. 아직 사건이 일어나기전 모습입니다. 저 아내분도 주눅 들어서 적극적으로 사건 예방을 못한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전후 관계를 잘 알고 비난하시길
저 아주머니 정말 안쓰러워 보이는데..ㅠㅠ 평생 불안하게 사셔서 초조함이 느껴지네요
안스럽긴 뭐가 안스러워 소리 한번만 질렀어도. 유가족들은 저 아줌마 원망한다는데.
@@user-cp5ew1md4c 너는 세상 편하게 좋은부모 만나서 모르지. 개개인마다 사정이있는거다. 안당해봤으면 이야기하지마. 폭력에 노출되면 저럴수밖에없다.. 저 아주머니 욕할게 아니라는거야
살인 방관을 이렇게 미화한다고?
가해자가 버젓이 있는데 왜 뉴스 제목을 가해자 부인에 초점을 맞추지 어이없네
그니까요. 사고는 아내가 아니라 딴놈이 저질렀는데 ㅡㅡ 포커스가..
버젓이..
옆에사는 오랜 이웃이잖아요.
사고를 막기위해 노력을 안해서
한 생명이 사라졌잖아요
노력을 안해서x 애초에 그 범죄자가 안 찔렀으면 o@@user-zr2np8wx6s
저기서 피하라고 소리질렀으면 피해자도 기어코 죽이고 부인도 찔렀을 사람임!
얼마나 위축되게 살았으면 …최대한의 방어로 멀리서 안절부절하며 설마설마 제발 하지말아달라고 기도했을텐데…
가해자부인은 이제 자유를 얻었다는 댓글이 많은데 아닐껍니다
동네에서 온라인에서 아니 사방에서 말리지 못하고 뭐했냐는 온갖 비난과 질책에..혹시라도 남편이 탈옥해서 찾아올까봐 두려움에 떨며 살아도 사는 게 아닐 듯 😢
진정한 자유를 찾은 사람은 저 피의자의 아내이네...
와 그런 깊은뜻이
그러려고 안 말리고 방관햇구나.
옆에서 남자 자존심 슬슬 긁었을수도 있음 그리고 남편이 교도소가기를 원한걸수도 여자들 진짜 영악함
원래 폭력적이였다는데 뭔 헛소리???@@wowsignal777
@@wowsignal777피해의식
정신병자가 너무많아서
살수가없다 진짜
세상이 무섭다..
정신병자라고 정당화 시키지 마세요. 그냥 성격이 잔인한거예요.
성격이잔인한거나 정신병자나다를게뭐잇나요.저런것두 정신병자의일종인데..
저게 제정신은 아니자나 대충걸러듣지럴 당신 성격은?
@@user-je8xb8rj9i 정신병자 많음 모름 조용
가해자 부인이 무슨죄가 있노? 살인까지 할 놈이면 아내도 가정 폭력에 시달렸을테고 극도의 공포심과 불안때문에 그냥 몸이 얼어붙은거같은데. 화목하게 살아온 집 사람들은 전혀 저 아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한번이라도 가정 폭력을 경험해봤던 사람들은 모두 저 아내의 행동을 공감할 수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저런 악독한 사람과 같이 살아온 부인에게도 폭력을 했을겁니다
공감합니다..정신병자
이게 맞죠!
@@HeungMinSon_7 참 몹쓸사람이고 나쁜사람이네요 저런놈과 같이사는 아내분이 얼마나힘들었을까
진짜 오랫동안 폭력과 가스라이팅받은사람같아보였어요...저 부인도 자기가 못말렸다는것에 아무것도 할수없었던것에 자책하면서 괴로워하실것같음 ㅜㅜㅜ...
술먹었으니 또 감형받겠네...에효..죄값좀 달게 치루게 해주세요 판사님들...검사님들...저건 3개월동안 계획한 범죄라고 볼수 있지 않나요?? 제발 사형 때려주세요.
울나라에 판사님들 검사님들이 어딨나요?
판새와 검새가 있을뿐😢
감헝을 했던 판사가 술취한 사람에게 찔려봐야 할듯
딱봐도 저여자도 피해자에요 ,,저렇게 남을 아무렇지않게 찌를정도면 집에서 저부인 얼마나 당했을까,,
살인 방관자를 피해자라고 쉴드치네
ㅋㅋㅋㅋ쉴드치네 진짜 피해자는 따로 계시는데.
너같은감성팔이들이 이나라 망치는거야
어머님 ㅜㅜ 명복을 빕니다..
곧 지옥으로 갈 운명이었네
@@user-et7uy1rs3l 너 사이버수사한다
@@user-et7uy1rs3lㅂㅅ...ㅉㅉ
가해자에게는 두배로 끔찍한죽음이 돌아가길바랍니다
가해자의 아내를 욕하는것 보다 지금까지 범죄자둘의 안권을 먼저 생각하는 대한민국 헌법과 머저리 판사들울 욕해라
법조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범죄를 더 키움. 지들 밥그릇 .
살인 방관을 이렇게 미화한다고?
가해자 부인은 이제 해방되셨네..;;;;평생 교도소 가서 못 나올듯..
초범이라는점 피의자가반성하는점 심신미약이라는점 징역5년에 집유3년 임
아닐껍니다 대한민국판사들가해자편입니다 한~~징역십몇년나올껄요?
또 감형이죠 오직 가해자를 위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평생 교도소에소 못나오는건 사형아니면 없음
@@user-ed4pn6hl3y 살인은 그거 다 쳐줘도 그 정도로 약하게 나오진 않음
근데 가해자의 아내가 자기 남편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우면 저러고 있었을까 싶은데?
저 여자가 자기 남편에 폭력을 당하고 살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래서 피해자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신고도 못한게 아닐까?
근데 저 여자는 또 집구석에서 얼마나 당하고 살았겠냐
ㄹㅇ 이 뉴스 좀 잘못된거 아님? 마녀사냥 아닌가
동네 걸어놓고 돌팔매하면 좋겠다
그럴지도... 그런면에서 사반은 좀 아술아슬함.
마누라가 매번 당하고 있었다면 이미 도망을 갔겠지요
지금까지 폭력적인 남자 옆에서 살고 있다는거는 머라도 받아먹을게 있었으니까 붙어있었겠죠
그렇지않고서야 매번 폭력적인 사람 옆에 붙어있었겠습니까 본인은 돈을 못벌고 남편 옆에 붙어있어야만 생활비를 받을수 있었으니깐 붙어있었겠죠 찌른것까진 모르겠고 마누라가 폭력적인 남편 옆에 붙어있는건 이유가 있는거지
@@user-ht7lu8ct5q 이게맞음.. 요즘여자들 다 발암인거 다알면서 왜 여자편을 드는지 이해안됨.. 저 남자말도 들어봐야함..
이 뉴스의 의도가 뭐임..? 자기 남편이 칼 든 살인마고 딱봐도 남편한테 핍박을 당하고 살았을 상황에서 자기도 어쩔줄 몰라서 발 동동 구르는 저 분을 경찰에 신고를 안했으니 감빵을 보내자는 거임? 실제로 의도가 뭐든 그냥 더럽다 잘못한 사람이나 신경써
저 마른 몸에 당황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발만 동동 구르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저 아주머니 모습이 안보이시나요?
저 아내분도 피해자일 거예요
살인자에게 평생을 가정폭력 당한!
사회자는 그들의 가정환경을 잘알지 못하면서 살인자의 아내를 탓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저 여성분은 고인에게 어떤 죄도 저지르지 않았으니 함께 묶어 비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 여자도 그남편 감당하기 어려웠을터 너무 안타깝다 억울하네요
저렇게 뛰어다녔던 분이 돌아가셔서 안계시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요새 세상 살기가 너무 무섭네요.
길거리 걸어다니기도 무서운 세상이네요.
저런 사람이 있더라.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죽자고 덤벼드는 사람.
얼마전 바닷가 갔는데, 정말 얌전하게
참하게 생긴 젊은 새댁이 지나가더라구. 어디선가 말다툼 소리가 났어.
그 새댁이 모래를 조심히 털면 되는데,
옆 사람에게 모래가 다 튀었고, 음식물 봉투에
까지 들어갔나봐. 당연히 아줌마 입장에선 화가나니 조심히 털지 한마디
할 수 있는것을, 그 새댁은 미안하단
말은 안 하고 그럴수도 있지 이런 반응으로 대들더라구. 그러면서 그 아줌마에게 정신병자라며 병원가보라면서 돗자리 챙기고 다른
자리 옮겼어.
모래 턴다고 한 마디 한게 정신병자 소릴 들을
만큼 잘못한 일이였나, 그리고 본인
잘못인데 사과로 끝날일을 저렇게
험한 말을 해야 했던 것일까?
외모만 참하게 생겼을 뿐 그 여자 입에서 나온 살벌한 말들은 오히려
본인의 정신건강을 걱정해야 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
요새 그런 여자들이
애를 키운다는게
걱정이에요
@@docdwkim 메갈이나 다를바없네. 지금 남자들이 칼부림 해대고있는거보고 남자 욕하는 애들이랑 뭐가다름? 끼리끼리똑같은 애들끼리 서로욕하는꼴이 웃기네
교도소를 교도소답게
범죄자는 태형이 필요
인권은 범죄자에게 해당되지않는다
초범이여도 살인은 다시 돌아오시지않기 때문에 사형이 답
사형제도 부활한다는 정치인 한테 투표 합시다
일단 민주당부터 찍지말고나서
얘기해라
민주당이 나라꼬라지 이렇게
만들어놨으니까
부활은 없어야 부활이죠.. 현재 사형제도는 있지만 집행을 하지 않는 겁니다.
국찜 탓을 해야지@@user-he7yr9gn9h
@@이희-d1m뭐가.김대중이 원흉인데
이런 나라도 없어질 판이다 국짐이 나라 말아 먹고 있는건 안보이냐?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꼬라지 보고 말 하는거냐? @@user-he7yr9gn9h
가해자 부인도 개무서웠을듯...
난 니가 더 무서워
@@user-et7uy1rs3l 나도 ㄴㄱㅁ 무서워
@@South_KOR 왜 저분 ㄴㄱㅁ가 무서우신가요? 무슨일있나요?
@@penberraye7682 괜히 시비거니까. 걍 드립친거임. 그리고 댓글 남긴것들 보니까 죄다 시비걸고다니는 놈임.
살인 방관을 이렇게 미화한다고?
살인자 부인은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네요 가만히 있었든게 아니라 너무 당황하셔셔 저러시는듯ㅠ
피해자아드님은 안타까워 속상하시겠지만 이웃집 여자분도 너무 안타깝네요ㅠ
가해자 아내분도 남편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는거 같은데 저분도 피해자인듯~
사형제도 부활시켜
살인자는 사형시켜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해자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가해자 부인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남편한테 얼마나 당하고 사셨으면 저런 행동을 했을까? 그분도 무서우셨을 거예요..
살인자 살려두지말고 꼭 사형시켜야합니다...;;;
여기도 똑같은사람 있어요
자기집에 먼지들어갈까봐 남의집앞에와서 집에있는이불 담요 죄다 갖고나와서 하나씩 털고 들어가는 할베!
힘도 얼마나좋은지 소리가 탁!탁!
소리나서 보면 그할베!
저런이웃 안만나고 사는사람들은 복받으신거임
왜 와이프 머리채를 잡냐 저사람이 뭘할 수 있었을까 딱봐도 왜소한데 둘다 너무 불쌍하다
ㅠ저몸을 하여 뛰어가는걸보니 너무합니다 할말이 없네요 어쩜좋아
저 부인이 선뜻 못나서는 그마음이ㅜㅜ
그동안 피해를 많이 받은 모양세ㅜㅜ
맴찢이네...
뉴스가 포커스를 이렇게 맞춰도 되나?
가해자 아내를 악마화하는게..?
가해자가 저렇게 우발적 살인을 했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건데… 아내도 몇십년 동안 가정폭력에 시달렸겠지
유족 입장에서 억울한 건 맞지만 이런 식으로 프레임 맞추는 건 경계해야한다고 본다
작금의 사태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사형. 사형만이 답이다. 인권 타령 그만하고 남의 목숨 뺏었으면 자기 모가지도 내놔야지.
썸네일을 왜 저렇게 뽑지..가해자 부인도 가정폭력 피해자자인지 남편한테 죽을게 두려워 발동동거리며 서있는건지 아무도 알수없다 가해자가 있는데 왜 연좌제냐
딱봐도 부인도 겁에질려서 안절부절하는구만 댓글들이 능지네😊
피해자분 찔린후 그자리 눕고 싶어도 범인이 2차가해 할까봐 50m 달린것임 안타깝다 ~누구라도 눕힌후 신속하게 응급지혈하고 119.112 불렀으면 출혈량도 적고 병원이송 할텐데
그래서 가해자 아내한테 조금이라도 원망이 있는 듯..., 112든가 119에 신고만이라도 해 줬으면..., 겁에 질렸으리라 이해하면서도..., 안타깝다.
공감함.
가해자 아내.
남의 집 불구경인가.
지 남편이 그랫고! 아니, 아니더라도, 피 흘리며 뛰어가는 아즘을 봣으면! 신고라도 언능 해줫어야지.
또 가해자 냅두고 굴절분노하네...급발진 주장 사건때도 뭐 치마 찢어서 지혈하지 않고 구경했다는 둥 하면서 아내 욕하더니만...저정도 미친 살인자 아내가 여태 생존해 있는게 불만인건가...
살인자는 남편인데 썸네일은 왜 가해자 아내로 했나요? 이딴식으로 오해사게 제작하는게 맞는건가요?
전혀 오해 사지 않는데요. 방관자라는건 정확히 알겠네요.
@@yang_qocn 중요한건 남자가 이웃을 살인 했다는거잖아요 그 와이프가 어떤 이유로 서있기만 한건지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진짜 가해자인 남편은 가려지고 왜 와이프한테 분노가 쏠리게 되도록 제작된건지 모르겠는데요
저기서있는 아짐도 살아 있는게 다행입니다
세상에 몸도 헬쑥하고 불안이 가득해 보이고 아무 생각 없이 멍 인듯
순간 있는 일이라
결국 돌아가셨구나...저 사연 진짜 억울한사연인데 티비에서도 다뤘고 그땐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결국돌아가셨군요...
우리나라 법이너무 약해서 저런 사건이 생긴다 사형 제도가 있다면 저런짓을 했을까? 살인자는최소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 시켜야한다
가해자가 제일 나쁜놈인데 왜 가해자 부인한테 썸네일이랑 제목 포커스가 맞춰지나
저 여자분봐요
얼마나 왜소한지
저분도 얼마나 당하고 살았을까
세상에 무서운 일들이 너무많아 무섭네요
살인자들아
낮짝도 소름이다
한 가정을 파괴시키고
너희들 깜방에 잇어야지
ㅠ 고인님 명복을빕니다
제발 저렇게 심각한 범죄 저지른 + 명백한 범인은 죽이던가 평생 밖에 내보내지 말아라. 내보낼거 같으면 죽이라고. 피해자분 필사적으로 도망가시는 모습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남인데도 마음 찢어짐
뉴스 제정신임? 이런 뉴스 낼 시간에 가해자 어케 형량 늘릴지 고민이나 해 저 가해자 아내 분이 왜 이런 얘기에 포함돼야 되는지 진심 모르겠다 초등학생도 저 분도 피해자랑 다른 거 없는 상황이란 건 알겠음 그리고 진짜 아내분이 가정폭력을 당했든 말든 지 남편이 칼들고 설치는 놈인데 저 상황에서 뭘 할 수는 있겠음? 발 동동 구르는 것만 봐도 초조한 감정은 다 전해지는데 이게 왜 뉴스거린지 모르겠다 진짜 그 분한테 사과해라
가해자 부인도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초범이고 우발적이라고해서 법원이 징역 3년본다
이런판결 또 때리겠지...그냥 사람죽이면 똑같이 죽이면 안되나? 내가 아들이면 똑같이 3번 쑤시고 들어간다 니미럴...
판사가 제대로 죄값을 안주니 점점 더 흉찍한 나라가 되는군요
상체 찌르면 5년 스타트 하체 찌르면 5년이하 그래서 깡패들이 허벅지 찌르는거임 징역 쪼금 살라고.
뭐 3년? 우발적! 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닥쳐라! 흉기를 주머니에 숨기고 한 범죄는 절대 우발적이 될수 없다. 그냥 계획적 살인이다. 그리고 정말 우발적이고 어떻게 해서든지 피해자와 합의를 했다고 해도 10년이하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그리고 언론에 이렇게 노출되면 그 형량은 늘어난다. 국민들에 관심이 쏠려 있기 때문에
전장군이 그립지요~^^
@@liiiii1076이게 진짜다
가해자는 술 핑계대지 마라
살인 동기도 어이가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렇게 뛰어가셔서 사셧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돌아가셨다니 너무 처참합니다 ㅠ
그어느 누구나 당할수잇는 상황이라는게 너무 끔찍하다..나라가 왜 이모양인거지ㅠ
그 살인마 면상 좀 보고싶어요.
살다보면 저래 별거 아닌거에도 과하게 욱하고 분노하는 인간들 만나는데 진짜 불쾌해져요. 인간애가 사라진다고요.
또 삼시세끼.....메뉴까지 바꿔가면서 잘 먹여주고 재워주고....나와서 ....기초수급받고 기초연금도 받고 틀니 임플란트까지 혜택도 주고....
너는 빵을어찌그리잘아냐????
아 진짜 국가가 잔인한건데 그러면..뭔 임플란트까지 장난하나;;
제목만 보면 누가 가해자 아내가 피해자를 죽인줄;; 진짜 죽인 사람은 따로 있는데 가해자 부인이 실질적 가해자 같잖아 ㅋㅋㅋㅋ
저여자도 피해자여요. 남편하는짓에 오래전부터 정신적으로 피해자 입니다 상태보세요
법이라는게 냉정하고 무서웠으면 가해자 부인이 저렇게 떨고있을이유도없었고 애초에 이런일 일어나기전에 신고했겠지 법보다 주먹이 무서운나라가 대한민국임 이거 바뀌긴할까
사형제도 부활 아니면 삼청교육대 부활 간절히 기도 하고 바란다 제발
삼청교육대는
멀쩡한 사람도 그냥 밤에 술먹고 집에가다가 린치 당하고 자기도 모르게 끌려 가던 곳임.
군사독재시절에 뇌가 세뇌 당해서 제 정신이 아닌 분들이 아직도 삼청교육대를 찾는데 정신 좀 차리시기를 ....
남편에게 가정 폭력을 오랜 시절 당해 뇌가 세뇌 당해서 사는 여자도 있고 ...
군사독재 시절의 군부들의 폭력에 뇌가 세뇌 당해 사는 국민들도 많은데 ,
둘다 정신 간정을 받아 보면 똑같은 결과가 나옴..
그게 될리가 없단걸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vermilionred 그러게요 정말 화나죠
세상에는 정신병자가 너무 많아서 집밖으로 나가기 무섭다,,,
365일 집구석에있으렴
평생 부부로 살면서 남편의 지속적인 폭력과 학대에 의한 학습화된 무기력(내 힘과 노력으로는 남편의 폭력적 행동을 막을수도 없고 그랬다가는 남편에게 맞아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서 벗어날수 없는 상태....,
가해자에게,감옥에만보내지말고, 피해자가족에게중한벌금물게해야한다.
가해자 아내는 방관한게 아니고 정말 어쩔 줄 몰라서 저러고 있는거 같음.
분명 전적이 있을거야.
에공 저여자분도 또다른 피해자일꺼라 봅니다 철저히 수사해서 또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ㅠ
가정폭력이 의심스러워요ㅜㅜ 아줌마 너무말랐😢
억울하게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누군가를 더 원망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저 살인자의 아내 행동에 대해서까지 원망하기는 좀 억지가 아닌가 함.
물론 한 마디 외쳐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닥치면 순간적으로 머리가 새하얘지고 저렇게 발만 동동 구를 가능성이 높다 생각함.
죽일 놈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살인을 저지른 저 미친 놈일 뿐 저 여자에게까지 악감정 가지고 죄를 덮어 씌울 수는 없다고 생각함.
가해자 부인도 입 못 뗄 만큼 남편이 무서운 존재였을 게 분명함..
세상이참무섭습니다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 가슴아프다ㅠ
배를 움켜주고 뛰는모습을
가족들이 보고 얼마나 오열했을까....
대처를 못한건 잘못이지......근데....경찰들도 칼보고 도망가는 마당에...이건 너무 마녀사냥하는것 같네.....얼마전에 이프로그램 성추행 당하는 여성의 복수 장면 보고 웃던 장면이 역겨웠네는데...한심하네
뭐래는건지?
그러게 머래는건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더도 말고 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정말...너무 화가나요!!! 진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너무 많네요....이런 것들은 정말 이런것들 끼리 한 곳에 모여살았음 좋겠어요. ㅜ.ㅜ
안타깝습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미친놈은 순간적이고 부인도 벌벌떨고있군요
가해자 시형감입니다.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자기도 죽을까봐 숨어있었던거같은데
그 아내 사정도 있겠죠 그 도망가게 도와준다거나 119에 신고했을때 남편이 싸이코같은데 가만 둘가요?
아마 아내가 죽었을겁니다 3자 입장에서 너무 쉽게 말하지마세요
피해자는 저세상 사람되고가해자는이세상눈뜨고사는세상...
부인도 학대에 무력해졌나봄.가정학대 방치하고 참고 살아라 하지 마세요. 친정 식구들이 도와줘야합니다
그들은 매일 죽음 앞에 홀로 서 있습니다.
칼들고 설치는 미친놈을 친정식구가 어떻게 막아요 어디 숨어살려고해도 친정집에도 칼들고 찾아갈텐데 경찰도 아주 크게 다치기 전에는 훈방할수밖에 없다고 말하는거 직접들음
정말정말 끔찍하다 어이도없고? 가해자만사는세상이되려나?
비쩍 마른 이웃집 아내 정상적으로 안 보임
우발범죄 감형없는25년이상 계획범죄 감형없는40년이상에 사형시켜야 살인공화국이 없어진다 백날 떠들어봐야 개소리
대구시 서구가 전국에서 몇번째 가는 위험한 동네입니다. ㅠ 사건.사고 많은 곳입니다..ㅠㅠ
서구분이아닌가봐요 저는서구사는데 이런일은처음이네요 그런식으로선동하지마세요
저도 대구서구 삽니다 그렇게 위험한지역 아닙니다 이런사건은 다른지역에 이사건 일어났으면 또그렇게 말씀하실건가요 자기생각대로 말하지마세요
@@Ja-gc5rb구글에 대구 서구만 쳐도 온갖 구글제안이 범죄관련키워든데 뭔 ㅋㅋ
ㅋㅋㅋㅋㅋ 경상도넘들 지들은 특정지역 엄청 차별하고 낙인찍고, 서울에서도 꼭 경상도넘들이 특정지역 일부러 왕따 시키고 출신지역으로 나누고 그러더만 지들이 당하니까 똘똘 뭉쳐서 선동하지 말라고 뭐라 하네 ㅋㅋ 사투리도 중국말 같더만 민족성도 비슷한 듯
서구가 평화롭다고? 웃고 갑니다
얼마전에 그 동네 공원에서 20대 여자도 성폭행 당할 뻔 하다가 지나가는 행인이 있어서 겨우 면했다고 뉴스까지 나왔는데 뉴스 안보시나보네요
범인이 때려죽일놈이고 돌아가신분은 정말 안타깝지만 범인부부도 제대로된 관계엿겟나..평생 맞고 살앗을거같은데.아닌가?ㅜ 너무 무서우면 아무것도 못해요.뭔가 할때마다 보복?이 돌아오지않앗을까. 전부 피해자같네요..안타깝다
아내가.평소남편의 폭력성을알기에
이웃ㅇㅇ엄마~
도망가~~!!라고
외치지못했을겁니다
외친다면
본인이. 죽게된다는것을. 알고있기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