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님도 정말 대단한분 이시지만 여기 글 과 마음을 댓글로 보여 주시는분들도 대단 하신분들이십니다 깨달으신분 현재도 꾸준히 노력중이신분 이루고 계신분 이미 이루신분 저 처럼 아직도 무언가가 부족 하신분들도 있겠지요 그런데도 참 따뜻하고 깨끗한 마음이 큰 위로 되네요 무언가 뚜렷이는 모르겠지만 다들 긍정적이시고 자기를 찾기에 분주하고 진심인 모습들에 저절로 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이렇게 긴 댓글을 쓸수 있겠금 하는 힘 또한 감동이 있었움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6년 동안 온갖 교육을 받았는데 삶이 힘들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배운 게 없다." 교육이 참 중요한데, 정말 어떻게 삶을 살아내야 하는지 우리는 내 몸으로 마음으로 부딪쳐서 경험으로 겪어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특히 마지막에 몸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에 눈물이 나오네요. 아이들에게 꼭 공유해주고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대님, 저는 하대님의 영상을 보며 출퇴근을 하고, 밥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하는 현직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약 3년 전, 강사로 승승장구 하며 바쁘게 살며 돈도 꽤 잘 벌던 와중에, 연쇄적인 부상을 입고 2년간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만 했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2년이나 쉬어야할 줄은 몰랐으나, 오랜기간 회복하지 못했고 숱한 병원과 전문의 선생님들을 찾아다녔지만 그렇다할 치료 방법도 찾지 못한 채 통증과 함께 어둠 속에서 해맸습니다. 저는 운동강사가 되기 전에도 연기전공자 였기 때문에 맨발로 걷고, 춤을 추고, 움직임을 하는 것이 제 인생의 전부였던 사람이었는데, 맨발로 단 1분도 서지도 걷지도 못했고, 신발을 신고도 10분도 채 걷지도 못하고 극심한 통증에 좌절하며 주저앉아 울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제 영혼은 서서히 죽어갔고 다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으며 내 인생은 끝났다는 부정적인 생각들 만이 제 머릿 속을 지배할 때 즈음, 어느 날 갑자기 티비를 보다가 티비 속의 저보더 젊고 어린 친구들이 꿈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름다운 모습과 늘어진 티에 떡진 머리를 하고 소파에서 웅크리고 있던 제 모습을 보며 문득 머리를 쎄게 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날로 저는 명상을 시작했고, 작은 움직임부터 하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풀렸을 때 즈음, 긍정확언과 시각화까지 시작했고 단 3일 안에 스카웃 제의를 받고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최고의 1년을 보냈고, 여전히 통증을 동반한 질병을 안고 살아가고 있지만, 건강했던 때보다 훨씬 감사한 마음을 안고 긍정적으로 일하고 공부하며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게 빠른 발전을 했습니다. 어려움을 겪었기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만큼 그릇이 커진 제가 대견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대님 영상을 보고, 마지막에 저자의 몸에게 보내는 편지를 들으며 눈물을 쏟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제 몸을 용서하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아프고,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제 몸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동안 제가 제 스스로에게 위선을 부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그 동안 고생하고, 저를 위해 열심히 싸워주고 여전히 싸우고 있는 제 몸에게 고맙다고 다독거려줘야 겠어요. 사실 부상을 입었을 당시 책 속 저자처럼 저도, 일을 진짜로 좋아서 하고 있었던게 아니라 힘든 속내를 숨기며 버티고 있었거든요. 결국 제 몸이 잘못한 건 아무 것도 없었고, 제가 온갖 괴로움을 끌어당기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오히려 제가 대신 고생해준 몸에게 사과를 해야할 것 같네요. 매번 놀라운 인사이트를 전해주시지만, 오늘만큼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긴 글 남깁니다. 이렇게 특별한 감정과 깨달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님들도요!💌
어떤 병이 와도 통증이 없다면 덜 고통스럽겠죠. 어떤 이유로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지는 모르지만 통증은 세포에 산소가 부족해서 온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을 하면 세포에 산소가 공급됩니다. 스팀으로 하는 반신욕은 물로하는 것보다 더 효과가 빠릅니다. 도움드리고 싶어 댓글 씁니다.
우리의 몸은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분명 치유될것이예요 걸림돌을 뒤뒴돌로 여기며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고 있을거예요. 저도 작년부터 대학병원다니며 치료받고 있는데 왜 나만 이래? 이유가 무엇일까? 과거만 뒤집어 보았는데… 우리의 생각은 현재와 미래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과 치유된 나의 모습과 행동을 시각화하고 명상하며 조금씩 회복 되는 과정에 있어요. 우리 지금 이 시간을 감사하며 보내요 응원합니다😊
@@DSSTEAM365 관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발목인대 파열 때문에 발에 프롤로주사를 많이 맞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발에 직접하는 치료는 뒷꿈치 지방패드를 녹일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뭣도 모르고 계속 주사를 맞으면서 걸어보겠다고 움직이고 산을 오르고 하다가 지방패드위축증후군이 왔어요ㅠㅠ 이미 지방이 많이 녹아서 없어진 상태라 맨발로 걷거나 단화같은 쿠션이 없는 신발도 못신기는 합니다만, 통증이 많이 좋아져서 신발 신고 하는 운동은 다 하고 있습니다! 잘 맞는 약을 찾아서 통증 조절도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저도 반신욕, 족욕이 좋다고 해서 건식족욕기를 이용해 발의 혈액순환을 잘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원래도 발이 차가운 체질이라서요..! 님께서 말씀해주신 방법을 이미 잘 실천하고 있었다니 새삼 안심이 되네요☺️☺️ 염려해주시고 함께 응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사람들을위해 이렇게 해주기 쉽지 않은데 늘 시간 될때 마다 듣지만 대단하다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다잡아 지고 있어요 참 가슾아픈 이야기를 이렇게 전달을 장말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하와이안 다저택입니다 저는 가는 중 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끝까지 믓지게 살거라 평생을 말하고 있고 그렇게 살 겁니다 늘 도움받고 있고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엔 댓글을 안달 수가 없는것 같아요..가족이 식사를 마치면 뒷정리와 설겆이를 하며 하대님의 영상을 듣습니다 어느새 루틴이 되어 오늘도 이어폰을 귀에 꼽고 고무장갑을 두 손에 끼며, 오늘은 어떤 격려와 응원을 전해주실까 하면서 영상을 들었어요 아..이런 내용인줄 알았더라면 가족들이 모두 외출하고 나 혼자 있을때 엉엉 울면서 들을걸...뚝뚝 그릇 사이로 거품 사이로 떨어지는 눈물에 콧등은 어느 새 빨개졌고..영문 모를 가족들의 시선을 안잡으려고 오늘은 오래도록 설겆이를 하며 뒤돌아 서 있었네요..
감동입니다 역시 보석같은 분을 찾아 내셨군요 내 몸과 대화를 하고 고마워하지 않고 살아온 나 이기에 ㆍ 오늘부터 내 영을 담은 몸에게 말을 걸어주고 감사하고 살아 보겠습니다 내 안에 목소리에 힘들때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냥 떠드는것을 보고 웃어주면 되는것 같아요 새해 둘째날도 최고로 좋은 지침을 주시네요 하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마음으로 힘든게 있는데 내가 하고싶은건 놓치기싫고 그러다보니 죄책감이 문득믄득일어나 불안해요 정말이지 내육체를 아직 잘 만나고 있는것만으로 큰감사를 느껴요 이 고마운 영상 보여주시는 하대님이 계시는데 또 나를 끝까지 함께할 육체가 있는데 저는 못할게없다싶고 용기가 납니다 정말 감동받아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작년 한해동안 너무 힘든일들을 겪었는데요. 힘들었지만 시간은 지나가게 되고 그 또한 과거가 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는것을 보면서 2023년에는 간절함으로 생각을 바꿔서 변화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 하대님 영상으로 먹먹함과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됩니다. 생각이 달라지면서 올해는 제가 큰 그릇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어요 멍했다가 다시 힘을 얻습니다. 지금 불펀의 다리를 건너면서 정말 많이 불안하고 무섭고 힘든 순간순간을 이겨내고 있는 나에게만 잘 이겨내고 있다, 잘 견뎌내고 있다 라고 말해준것 같아요. 이겨내는 그 순간마다 내 몸도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도 따뜻한 응원 한마디 못건넸어요.. 큰 깨달음을 주는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오글거리지만 저도 제 몸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정말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힘든 시간을 잘 견뎌주고 버텨내줘서 고맙다! 나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많은 대화하면서 우리의 목표를 꼭 이뤄나가자! 앞으로 정말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줄께 더 세심하게 살펴볼께 진심이야! 오늘도 큰 울림과 깨달음 주는 영상 고맙습니다 하대님~!
왜 눈물이 날까요 ㅠㅜ 더욱 내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해야겠다는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 자신이 싫어 미워할때도, 힘들때도 늘 내곁에 있어주었던 지금 타고 있는 이몸하고도 언젠가 작별한다는게 맘이 아프네요 절 위해 죽을때까지 최선을 다했을텐데...너무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도 소중한 내 몸을 위해 열심히 살고 건강에 신경 써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 첨엔 왜 눈물이 나지? 했는데 멈춰지지가 않네요
삶의 마지막에 그의 몸에게 건내는 말이 정말 울컥했습니다. 내 몸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정말 없었거든요. 극한 상황에서 몸에게 건내는 작가의 말을 들으니 평생 나를 `살리고 있는` 몸에게 평생 처음으로 미안하기도 하면서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마지막 말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어쩌면 정말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지능과 마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 몸은 정말 나와 평생 함께 하는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였네요...고마워하며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암4기로 1년째 투병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대기업에서 최연로 승진하면서 남보기에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정말 적성에 안맞는 일을 하며 죽고싶다고 많이 생각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살았네요 그러다 암에 걸리고 멈출수 없는 내리막에서 내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이 글이 제마음 같아서 충격을 받았네요 지금 까지 나는 나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 그래도 가끔씩 드는 두려움들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지금은 100번쓰고 1000번씩 말하고 좋은 상상을하고 명상도하고 운동하고 모든 좋은 음식들을 먹고 웃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들으며 "넌 내 영웅이야 " "난 앞으로도 나아갈꺼야" 라는 말이 가슴을 울리고 내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와이대저택님. 이 영상은 저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어서 몇 번이고 다시 들었습니다. "다정한 김아연." 이라고 확언하기 시작했어요. 오늘 I may be wrong 책을 읽었는데, 또 눈물이 왈칵... ㅠㅠ 먹먹해졌답니다.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것들을 차분하고 따듯한 말로 풀어서 얘기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었는데, 솔직하려고 노력하게되었어요. 좋은영상으로 제 삶에 울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번 쓰기 28일째 입니다.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서요.나도 할 수 있다!를 스스로 증명하고 싶어서요. 이 책도 읽고 싶네요.진짜 마지막 먹먹하네요.오늘은 내 몸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항상 감사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직접 만나뵐 그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출근길 하대님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감명 깊었던 영상은 저장해놓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매일 서서 출근하던 평소와는 달리 자리에 앉게 되어 눈을 감고 들었는데, 마지막 몸에 이야기하는 부분에 약간의 떨림이 들어간 하대님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내 몸에 미안하고 또 감사해지는... 평생 나와 함께 해 온 가장 오래되고 가장 가깝고 가장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서점으로 갑니다 ..하대님 해열제 ..제 사연 같은데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로써 100번쓰기 한달째 성공중입니다 그날 온몸이 부서져라 아팠지만 그날 그 일이 제겐 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믿음이 더 생긴거죠♥︎모든게 다 하대님 덕분입니다. 꼭 100일 성공해서 글 남길게요 오늘 영상 역대급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올해도 1순위인 건강 놓치지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다른 영감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규칙적으로 오전에 산에서 조깅을 하는데, 최근 들어 제 몸에게 '감사하다고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을 하는 나 자신을 상기하게 됐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환경적인 요인으로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거겠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네요. 하루 하루가 감사한 요즘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건강 조심들 하시고 가끔 들리겠습니다. 영상은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와이대저택님 영상 늘 감사히 보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만큼 울림이 큰 영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저자의 ’나의 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정말 울컥했네요. 매일 쓰는 감사 일기에 오늘은 꼭 나의 몸에 대한 내용을 적어야겠습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고요. 하와이대저택님, 그리고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고 충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몸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고 가장 가까운 친구. 머리로 알고 있는 것은 앎이 아닌것. 저자는 깊이 깊이 공기만큼이나 중요한 몸의 존재에 대해 감사하고 있고 그래서 그 마음에 공명하며 눈물이 납니다. 몸이 있기때문에 지금 이렇게 하대님 채널을 보고 듣고 글을 쓸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몸을 한 번 쓰담쓰담해 주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의 표지만 보아도 눈물이 나니 제게 또 한번의 큰 정화의 기회가 온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대님. 복짓고 계시니 친구인 몸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하며 5분컷을 들었어요! 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한 번도 내 몸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더라구요! 왠지 눈물이 쏟아지면서 ,내 몸이지만 나를 위해서 많은 세월을 고생 했구나 싶은 생각에 안쓰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내몸에게 감사와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5분컷이였지만 오늘은 특히 깊은 울림이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작가가 본인의 몸에게 건네는 인사는 지금껏 제몸이 얼마나 저에게 서운하고 속상했을지 되돌아 보게되는 말이였어요. 40년을 저와 함께 해주는 제 몸에게 저도 오늘부터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졌어요. 하대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의 삶이 그리고 저의 마인드가 바뀌어지는게 즐거운 하루하루입니다. 2023년도 잘 부타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1월에 하대님을 알고, 매일 아침영상을보고, 듣고, 읽고, 이전영상들을 역주행하고있어요. 루이스헤이의 자신의 몸에 대한 글을 듣고 정말 펑펑 울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하루 하루 제 자신이, 제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뭔가 모를 뿌듯함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100번 쓰기는 35일째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0년 넘도록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해오고 이제 큰 전환점이 되거나 나락이 될수도 있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앞두고 아침러닝을 하고 찬물샤워를 하고 앉아서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되고 힘을 얻고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실행에 관해 채찍질하게 됩니다.
제가 불교인데요. 불교에서 가르치는 윤회사상을 끊은법을 지금 하대님 채널을 통해 읽게된 조 디스펜저의 꿈을 이루 사람들의 뇌 책에서 그게 뇌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어떤 지점에서 그걸 찾아야하는지 보다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원래도 불교는 종교가 아닌 철학으로 좋아했는데 이젠 과학이였어요. 양자학에서는 원자로 돌아가는 거일지도 몰라요. 아직 양자학 책은 읽은적없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양자학으로 설명하는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출근할때 인생5분컷을 계속 반복하면서 듣는데..오늘은 한 번 이상 못들었어요..눈물이 많은편인데..눈물은나지않고 가슴이 너무아팠어요..너무..먹먹 이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해요..목에도 뭐가 걸린것처럼…..이 충격?을 뭐라 설명이 될까요.. 지금 가만히 앉아서 아침에 들었던 내용을 다시 생각해도 가슴에 무겁게 내려 앉아요..
당장 도서를 구매했습니다. 나와의 대화 그러나 나를 지탱하는 내 몸과는 잘 대화를 나누지 못한것 같습니다. 정말 새해에 좋은 느낌으로 또 다른 삶의 방향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하대님과 같은 선한영향력을 주는 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늘 기다리는 시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와이대저택님 정말로 가슴이 먹먹하게 많은 깨달음을 선사해주는 책을 소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순간부터 제 정신과 육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해야겠다는 깨달음이 찾아온 새해네요. 늘 좋은 책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시느라 힘드시진 않으셔요~? 접할수 있는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나의 몸에게 보내는 편지를 들으며....눈물이 펑펑 났습니다. 불편한 부분에 대해 내 몸이 회복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고 있음을 알고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건강하게 두 발로 걷고, 운동할 수 있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어서ㅡ 나의 평범하지만 세상 소중한 일상을 지켜줘서 내 몸에게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처음 들었을때 아팠던 제 몸에게 미안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대인관계적인 부분으로 영상을 찾다가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 몇년전의 제 모습과는 너무 다른 삶을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도 제 마음속에서는 계속 두려움과 사람의 공포가 깔려있습니다 . 그냥 놓아줘 라는 마음과 너무 힘든 그 마음이 늘 공존하고 싸우고 있어요.제자신에게 더 사랑을 줘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 또 들으니 큰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일 아침 7시마다 하와이 대저택님 영상을 들으며 아침식사 준비를 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울컥 눈물이 나는 저를 보고 놀랐습니다. 내 몸에게..과연 얼마나 깊이 마음을 건넸던 적이 있었을까?? 잠시 나를 떠나보내는 상상을 해보며 또 울컥함이 올라옵니다. 오늘은 나에게 내 몸에게 애써줘서 고맙다는 말로 시작했습니다. 하대님의 강한 울림의 영상도 고맙습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병을 가지고 살아왔기에 몸이 마음만큼 못따라오는 삶을 살았어요. 한창때는 남들처럼 마음껏 하지 못해서 맘이 내려앉은 적도 있었고요. 최근에도 다시 몸상태가 완전 좋지는 않아요.근데 이 몸이 나에게 최고이고 완벽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7세일때부터 지금까지 수십년을 잘 버텨준 내 몸이 고맙고 이대로도 완벽하다는걸 느끼게되었어요. 최선의 결과니까. 내가 해야할 부분만 하면되니까. 하와이대저택님도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으셨던걸로 압니다. 저도 건강이 1순위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론 당장의 일에 정신팔렸던적이 있었어요 ㅠㅠ 올해는 제 몸과 더 친밀하게 지내며 더 성장할겁니다^^
지인들에게 하와이 대저택 님 영상 추천 해줬는데.. "옛날에 한참 공부할 때 자기개발서 수십권 읽었는데 다 뻔한 말 밖에 안 한다"라 거나 "똑같이 해도 저 사람들처럼 될 수 없다" 등 부정적인 말 밖에 안하더군요. 이런 말들을 듣고 어디가서 동기부여 영상이나 자기개발서 본다 이런 말 못하겠어요. 뭐, 필요한 시기이거나 필요한 사람들은 알아서 찾아보겠죠...
삶의 끝에서 나에게 해 주는 진심어린 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진리가 담겨있는 자신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말을 제 자신이 듣고 많은 위로가 될것같네요 하와이대저택님~ 어느순간부터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결국 이렇게 만나게 되는걸 보면 이뤄지고 있는 과정이란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답을 찾았거든요. 최근에 답답하던 일이 예상치 못하게 뻥 뚫렸는데, 좋은 것을 알면서도 좋은 감정을 잘 못 느끼고, 기분이 저답지 않게 계속 다운이 좀 되어서 낯설어 당황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조금 힘들어하고 있었어요. 기분이 다운 되다보니 뇌가(?) 좀 둔해지고,다른 일처리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거든요. 그러면 또 그것까지 기분이 좀 더 다운이 되고요. 아마 얼마 전에 알던 사람에게 좀 약탈? 이용을 당하면서 불쾌감을 느꼈던 것이 해결이 안되고 분한 마음이 자꾸 떠올라서 제 기분을 끌어내리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럴 땐 도움을 좀 받아야지' 하며 유튜브를 열고 하대님 영상을 검색했어요. 오늘 하대님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게 어떤 에피소드였든, 내면의 목소리였네요! 제 기분을 끌어내렸던 것이요. 제게 계속 속삭이고 있었네요. '뭐, 당연한 거구나' 하며 편안히 생각하고 자꾸 당겨와야겠어요. 제가 하고 있는 일로요. 제가 원하는 삶으로요. 아마 제가 직접 읽었으면 이렇게 자양분을 흡수할 수 없었을 거에요. 제게는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은사님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형님 제가 새해를 맞이하기 전 자기계발과 재테크에 파묻혀 본디 좋아했던 분야를 살피지 못해 밀리의 서재가 맞춤 추천해준 책을 무작정 읽기 시작했는데요 그 책이 오늘 영상이라 너무나 소름 돋았읍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어젯밤에 문득 자기 전 읽으면서 침대 위에 안온하고 따뜻한 상황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느꼈었는데요 영상에서도 그 감정이 느껴지네요 우연이겠지만 저와 싱크를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영상은 아침에 급히 출근하는 바람에 이제사 봤네요ㅜㅜ 아침에 봤으면 감당 못했을 것 같아요. 마지막 저자의 말....어떻게 그 힘든 상황에서 저런 생각과 말을 하셨을까? 숙연해집니다~ 작년초 오른쪽 발목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후 6주를 깁스하고 살면서 평소라면 20분이 소요될 거리를 1시간씩 걸으며 두다리가 멀쩡했던 게 얼마나 감사했는지 느꼈었죠. 긴 세월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버텨준 몸에게 한번도 제대로 감사를 전하지는 못했네요. 그 녀석이 있어서 나도 있는 건데.....
작년 10월 저의 생일날 하대님 동영상을 만났네요. 매일 아침 루틴처럼 하대님 동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느새 제가 100번 말하기와 100번쓰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벌써 한달 반동안 100쓰고 , 말하기를 하고 있어요. 하루가 바빠 100번쓰기를 못할때면 늦은저녁까지라도 졸린눈을 비벼가며 ,100번을 안쓰면 하루가 끝나지 않는다는 굳은 마음을 다지며, 아직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말하고 ,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읽지 않던 책을 읽고 듣고 있어요. 그 덕에 삶이 많이 달라졌고 , 무엇보다 제가 너무 행복해졌네요. 여긴 캘리포니아 오늘이 1월1일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이영상을 아침에 듣고 지금 또 한번 듣습니다 하대님이 책내용을 잘 전해주셨지만 이책을 읽고싶어져서 좀전에 주문했습니다~ 요즘 아들이 사람때문에 지쳐서 사직서를 냈다고 어제 얘기하더라구요 듣자마자 그럼 뭐할건데 했다가 현실엄마가 힘든 마음에 더 부담주는것같아 그래 잠시 쉬면서 다른길을 찾아보자했는데 이책을 선물해주고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즘 내가 느끼는 비슷한 감정이네요. 여태껏 내몸에 대한 나자신에 대한 존중 그런걸 별로 느껴보지 못한 67세에 나이에 아침 거울에 인사하고 내몸에 귀기울이고 사랑해야겠다라며… 골반이 바르지못해 무릎이 아팠는데 운동법을 통해 거의 나아졌어요. 나이가 들어 이제서야 나자신과 친해졌음을 감사합니다.
정말 처음으로 생각해 본 관점입니다. 내가 그동안 나의 몸에게 너무 몹쓸짓을 했구나... 세상에서 누구보다 나를 제일 잘 알고, 누구보다 나를 제일 잘 이해해주는 둘도 없는 친구인 나의 몸이었는데.. 좋은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금연하지 못해 패배감 속에 살아왔는데 오늘 이 이야기를 계기로 다시 생각해보게됐습니다. 더이상 내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가면 안되겠구나. 내 가족 내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는행위를 당장 그만둬야겠구나 그러기 위해서 내 친구 내 몸을 정말 아끼고 사랑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서재 15]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한다. 이 영상을 씹고 또 씹어라ㅣ대작 ep.01](http://i.ytimg.com/vi/Sy3VO2PNg1g/mqdefault.jpg)
![[서재 15]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한다. 이 영상을 씹고 또 씹어라ㅣ대작 ep.01](/img/tr.png)
이영상은 나를 혐오해 왔던 제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어주었네요 ....
아무리 비싼 강의를 들어도 전문가를 찾아가도 안되던걸 한번에 .... 감사합니다 축복같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하대님도 정말 대단한분 이시지만
여기 글 과 마음을 댓글로
보여 주시는분들도 대단 하신분들이십니다
깨달으신분
현재도 꾸준히 노력중이신분
이루고 계신분 이미 이루신분
저 처럼 아직도 무언가가 부족 하신분들도 있겠지요
그런데도 참 따뜻하고
깨끗한 마음이 큰 위로 되네요
무언가 뚜렷이는 모르겠지만
다들 긍정적이시고
자기를 찾기에 분주하고 진심인
모습들에 저절로 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이렇게 긴 댓글을 쓸수 있겠금 하는 힘 또한 감동이 있었움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시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7시에 여느날과 같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먹먹하다는 뜻을 고스한히 이해하는 순간이었답니다
오늘도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에 거래처 대표님하고 통화하는데, "죽자니 청춘이고, 살자니 지옥이다." 이 말씀 하시는데, 공감200%.
요즘 지치고 힘들일이 많은데 조용한 곳에서 혼자 들으면서 눈물 좀 흘렸더니 마음이 차분해네요. 감사합니다.
"16년 동안 온갖 교육을 받았는데 삶이 힘들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배운 게 없다."
교육이 참 중요한데, 정말 어떻게 삶을 살아내야 하는지 우리는 내 몸으로 마음으로 부딪쳐서 경험으로 겪어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특히 마지막에 몸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에 눈물이 나오네요.
아이들에게 꼭 공유해주고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대님, 저는 하대님의 영상을 보며 출퇴근을 하고, 밥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하는 현직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약 3년 전, 강사로 승승장구 하며 바쁘게 살며 돈도 꽤 잘 벌던 와중에, 연쇄적인 부상을 입고 2년간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만 했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2년이나 쉬어야할 줄은 몰랐으나, 오랜기간 회복하지 못했고 숱한 병원과 전문의 선생님들을 찾아다녔지만 그렇다할 치료 방법도 찾지 못한 채 통증과 함께 어둠 속에서 해맸습니다. 저는 운동강사가 되기 전에도 연기전공자 였기 때문에 맨발로 걷고, 춤을 추고, 움직임을 하는 것이 제 인생의 전부였던 사람이었는데, 맨발로 단 1분도 서지도 걷지도 못했고, 신발을 신고도 10분도 채 걷지도 못하고 극심한 통증에 좌절하며 주저앉아 울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제 영혼은 서서히 죽어갔고 다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으며 내 인생은 끝났다는 부정적인 생각들 만이 제 머릿 속을 지배할 때 즈음, 어느 날 갑자기 티비를 보다가 티비 속의 저보더 젊고 어린 친구들이 꿈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름다운 모습과 늘어진 티에 떡진 머리를 하고 소파에서 웅크리고 있던 제 모습을 보며 문득 머리를 쎄게 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날로 저는 명상을 시작했고, 작은 움직임부터 하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굳어있던 몸과 마음이 풀렸을 때 즈음, 긍정확언과 시각화까지 시작했고 단 3일 안에 스카웃 제의를 받고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최고의 1년을 보냈고, 여전히 통증을 동반한 질병을 안고 살아가고 있지만, 건강했던 때보다 훨씬 감사한 마음을 안고 긍정적으로 일하고 공부하며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게 빠른 발전을 했습니다. 어려움을 겪었기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만큼 그릇이 커진 제가 대견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대님 영상을 보고, 마지막에 저자의 몸에게 보내는 편지를 들으며 눈물을 쏟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제 몸을 용서하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아프고,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제 몸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동안 제가 제 스스로에게 위선을 부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그 동안 고생하고, 저를 위해 열심히 싸워주고 여전히 싸우고 있는 제 몸에게 고맙다고 다독거려줘야 겠어요. 사실 부상을 입었을 당시 책 속 저자처럼 저도, 일을 진짜로 좋아서 하고 있었던게 아니라 힘든 속내를 숨기며 버티고 있었거든요. 결국 제 몸이 잘못한 건 아무 것도 없었고, 제가 온갖 괴로움을 끌어당기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오히려 제가 대신 고생해준 몸에게 사과를 해야할 것 같네요.
매번 놀라운 인사이트를 전해주시지만, 오늘만큼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긴 글 남깁니다. 이렇게 특별한 감정과 깨달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님들도요!💌
어떤 병이 와도 통증이 없다면 덜 고통스럽겠죠. 어떤 이유로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지는 모르지만 통증은 세포에 산소가 부족해서 온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을 하면 세포에 산소가 공급됩니다. 스팀으로 하는 반신욕은 물로하는 것보다 더 효과가 빠릅니다. 도움드리고 싶어 댓글 씁니다.
시련은 알고보면 시간이 지나면 성장통이면서 큰 선물이라는 깨달음을 주더라구요,, 님의 실천력이 큰 기적을 이루셨네요 저 또한 하대님 영상보고 더 나아갑니다 !
마지막 글에서 눈물이 나네요
가끔은 내육체를 다독거려주며 수고했어 라고 해주고싶네요
소개해주신 책을 한권 두권 읽으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몸은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분명 치유될것이예요 걸림돌을 뒤뒴돌로 여기며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고 있을거예요. 저도 작년부터 대학병원다니며 치료받고 있는데 왜 나만 이래? 이유가 무엇일까? 과거만 뒤집어 보았는데… 우리의 생각은 현재와 미래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과 치유된 나의 모습과 행동을 시각화하고 명상하며 조금씩 회복 되는 과정에 있어요. 우리 지금 이 시간을 감사하며 보내요 응원합니다😊
@@DSSTEAM365 관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발목인대 파열 때문에 발에 프롤로주사를 많이 맞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발에 직접하는 치료는 뒷꿈치 지방패드를 녹일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뭣도 모르고 계속 주사를 맞으면서 걸어보겠다고 움직이고 산을 오르고 하다가 지방패드위축증후군이 왔어요ㅠㅠ 이미 지방이 많이 녹아서 없어진 상태라 맨발로 걷거나 단화같은 쿠션이 없는 신발도 못신기는 합니다만, 통증이 많이 좋아져서 신발 신고 하는 운동은 다 하고 있습니다! 잘 맞는 약을 찾아서 통증 조절도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저도 반신욕, 족욕이 좋다고 해서 건식족욕기를 이용해 발의 혈액순환을 잘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원래도 발이 차가운 체질이라서요..!
님께서 말씀해주신 방법을 이미 잘 실천하고 있었다니 새삼 안심이 되네요☺️☺️ 염려해주시고 함께 응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대님의 동영상을 보는게 루틴이 되었습니다
오늘 영상 진짜 가슴이 먹먹하고 많은걸 생각하게하네요
오늘 영상 최고였습니다
저도 루이스헤이의 러브유어바디 책 필사를 시작했어요! 디즈니 문나이트드라마를 보며 나의 에고를 껴안아주었고 이제는 몸도 사랑해주려구요 자기혐오가 심각한걸 이제서야 깨달았거든요 모두들 응원해요
하대님 아니었음 이런 좋은 책을 놓질 뻔 했네요. 검동입니다.너무 감사드려요. 다시 한번 저 자신에게 나아가 세상의 모든 것에 감사하는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
7시만 기다렸습니다. 항상 좋은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히 움직여주는 나의 몸에게 감사의 마음이 생기며 눈물이 났답니다.
오늘도 삶이 있음에 감사하며 하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사람들을위해 이렇게 해주기 쉽지 않은데 늘 시간 될때 마다 듣지만
대단하다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다잡아 지고 있어요
참 가슾아픈 이야기를 이렇게 전달을
장말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하와이안 다저택입니다
저는 가는 중 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끝까지 믓지게 살거라
평생을 말하고 있고 그렇게 살 겁니다
늘 도움받고 있고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엔 댓글을 안달 수가 없는것 같아요..가족이 식사를 마치면 뒷정리와 설겆이를 하며 하대님의 영상을 듣습니다 어느새 루틴이 되어 오늘도 이어폰을 귀에 꼽고 고무장갑을 두 손에 끼며,
오늘은 어떤 격려와 응원을 전해주실까 하면서 영상을 들었어요
아..이런 내용인줄 알았더라면 가족들이 모두 외출하고 나 혼자 있을때 엉엉 울면서 들을걸...뚝뚝 그릇 사이로 거품 사이로 떨어지는 눈물에 콧등은 어느 새 빨개졌고..영문 모를 가족들의 시선을 안잡으려고 오늘은 오래도록 설겆이를 하며 뒤돌아 서 있었네요..
저도 걸으며 영상듣는데 정말 엉엉 울면서 집가고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휴우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참을수없는 울음을 고스란히 혼자 흐느끼는 모습이요..
저또한 얼굴팩을 하다말고 우느라 다 지워졌네요 ㅎㅎ
하대님 영상은 정말이지 최곱니다!!
아이고… ㅠㅠ
감동입니다 역시 보석같은 분을 찾아
내셨군요 내 몸과 대화를 하고 고마워하지
않고 살아온 나 이기에 ㆍ
오늘부터 내 영을 담은 몸에게 말을
걸어주고 감사하고 살아 보겠습니다
내 안에 목소리에 힘들때도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냥 떠드는것을
보고 웃어주면 되는것 같아요
새해 둘째날도 최고로 좋은 지침을 주시네요
하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눈물나네요😭
오늘 아침 산책하며 공기에게, 나무에게, 땅에게, 새에게, 가족에게 감사를 했는데
가장 중요한 내 몸에게는 감사를 해 본 적이 없네요.
또한번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몸아 고마워.
널위해 나도 노력할께❤️
눈물도 나면서 위로받았습니다~ 저도 몇일째 제 감정을 이기지 못하구 힘들었는데 많이 수행하신분도 그렇다니~~선물을 받은 책인데 읽지않고 있었네요~ 어쩜 오늘은 이책을 읽어보라는 메시지같아 꼭 읽어볼게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
아침에 듣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요.
몸과 나를 분리해서 바라보는 관점은....가장 중요하고도 맨 먼저 살펴야할 스스로에 대한 감사함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아요.
자기 판단, 혐오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생각과 마음이 열리는 출발점.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마음으로 힘든게 있는데 내가 하고싶은건 놓치기싫고 그러다보니 죄책감이 문득믄득일어나 불안해요 정말이지 내육체를 아직 잘 만나고 있는것만으로 큰감사를 느껴요 이 고마운 영상 보여주시는 하대님이 계시는데 또 나를 끝까지 함께할 육체가 있는데 저는 못할게없다싶고 용기가 납니다 정말 감동받아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작년 한해동안 너무 힘든일들을 겪었는데요. 힘들었지만 시간은 지나가게 되고 그 또한 과거가 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잃어버리면서 깨닫게 되는것을 보면서 2023년에는 간절함으로 생각을 바꿔서 변화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 하대님 영상으로 먹먹함과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됩니다.
생각이 달라지면서 올해는 제가 큰 그릇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건 저였군요. 아끼고 사랑할꺼예요. 무한히~~
오늘은 아침부터 눈물로 반성하게 되었네요.
나로 엔해 힘든나에게 올한해 더 많이 사랑하자고 화이팅 외칩니다.
출근하는 버스안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어요 멍했다가 다시 힘을 얻습니다.
지금 불펀의 다리를 건너면서 정말 많이 불안하고 무섭고 힘든 순간순간을 이겨내고 있는 나에게만 잘 이겨내고 있다, 잘 견뎌내고 있다 라고 말해준것 같아요.
이겨내는 그 순간마다 내 몸도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도 따뜻한 응원 한마디 못건넸어요.. 큰 깨달음을 주는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오글거리지만 저도 제 몸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정말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힘든 시간을 잘 견뎌주고 버텨내줘서 고맙다! 나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많은 대화하면서 우리의 목표를 꼭 이뤄나가자! 앞으로 정말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줄께 더 세심하게 살펴볼께 진심이야!
오늘도 큰 울림과 깨달음 주는 영상 고맙습니다 하대님~!
왜 눈물이 날까요 ㅠㅜ
더욱 내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해야겠다는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 자신이 싫어 미워할때도, 힘들때도 늘 내곁에 있어주었던 지금 타고 있는 이몸하고도 언젠가 작별한다는게 맘이 아프네요 절 위해 죽을때까지 최선을 다했을텐데...너무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도 소중한 내 몸을 위해 열심히 살고 건강에 신경 써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 첨엔 왜 눈물이 나지? 했는데 멈춰지지가 않네요
삶의 마지막에 그의 몸에게 건내는 말이 정말 울컥했습니다. 내 몸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정말 없었거든요.
극한 상황에서 몸에게 건내는 작가의 말을 들으니 평생 나를 `살리고 있는` 몸에게 평생 처음으로 미안하기도 하면서
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마지막 말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어쩌면 정말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지능과 마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 몸은 정말 나와 평생 함께 하는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였네요...고마워하며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알 수 없지만 저도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 암4기로 1년째 투병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대기업에서 최연로 승진하면서 남보기에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정말 적성에 안맞는 일을 하며 죽고싶다고 많이 생각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살았네요
그러다 암에 걸리고 멈출수 없는 내리막에서 내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이 글이 제마음 같아서 충격을 받았네요
지금 까지 나는 나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
그래도 가끔씩 드는 두려움들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지금은 100번쓰고 1000번씩 말하고 좋은 상상을하고 명상도하고 운동하고 모든 좋은 음식들을 먹고 웃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들으며 "넌 내 영웅이야 " "난 앞으로도 나아갈꺼야" 라는 말이 가슴을 울리고 내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너무나 미약하지만, 마음을 다해 쾌유를 빌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와이대저택님.
이 영상은 저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어서 몇 번이고 다시 들었습니다. "다정한 김아연." 이라고 확언하기 시작했어요.
오늘 I may be wrong 책을 읽었는데, 또 눈물이 왈칵... ㅠㅠ 먹먹해졌답니다.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것들을 차분하고 따듯한 말로 풀어서 얘기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었는데, 솔직하려고 노력하게되었어요.
좋은영상으로 제 삶에 울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번 쓰기 28일째 입니다.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서요.나도 할 수 있다!를 스스로 증명하고 싶어서요.
이 책도 읽고 싶네요.진짜 마지막 먹먹하네요.오늘은 내 몸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항상 감사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직접 만나뵐 그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이 책을 사놓고 펴지지 않더니 이제는 마주할 시간이 되었네요. 살면서 운동이 목표와 계획에 함께 한 첫 해가 올해. 내 몸을 더 소중히 하겠다는 마음을 이 책 보며 더 다져봐야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출근길 하대님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감명 깊었던 영상은 저장해놓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매일 서서 출근하던 평소와는 달리 자리에 앉게 되어 눈을 감고 들었는데, 마지막 몸에 이야기하는 부분에 약간의 떨림이 들어간 하대님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내 몸에 미안하고 또 감사해지는... 평생 나와 함께 해 온 가장 오래되고 가장 가깝고 가장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서점으로 갑니다 ..하대님 해열제 ..제 사연 같은데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로써 100번쓰기 한달째 성공중입니다 그날 온몸이 부서져라 아팠지만 그날 그 일이 제겐 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믿음이 더 생긴거죠♥︎모든게 다 하대님 덕분입니다. 꼭 100일 성공해서 글 남길게요 오늘 영상 역대급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올해도 1순위인 건강 놓치지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또 다른 영감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규칙적으로 오전에 산에서 조깅을 하는데, 최근 들어 제 몸에게 '감사하다고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을 하는 나 자신을 상기하게 됐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환경적인 요인으로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거겠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네요.
하루 하루가 감사한 요즘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건강 조심들 하시고 가끔 들리겠습니다. 영상은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근길에 버스에서 눈물을 꾹 참으며 들었네요. 가슴 깊숙한곳에서 올라오늘 이 알수없는 울컥함이 오래 갈것 같아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와이대저택님 영상 늘 감사히 보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만큼 울림이 큰 영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저자의 ’나의 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는 정말 울컥했네요. 매일 쓰는 감사 일기에 오늘은 꼭 나의 몸에 대한 내용을 적어야겠습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고요. 하와이대저택님, 그리고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고 충만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몸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고 가장 가까운 친구. 머리로 알고 있는 것은 앎이 아닌것. 저자는 깊이 깊이 공기만큼이나 중요한 몸의 존재에 대해 감사하고 있고 그래서 그 마음에 공명하며 눈물이 납니다. 몸이 있기때문에 지금 이렇게 하대님 채널을 보고 듣고 글을 쓸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몸을 한 번 쓰담쓰담해 주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의 표지만 보아도 눈물이 나니 제게 또 한번의 큰 정화의 기회가 온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대님. 복짓고 계시니 친구인 몸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나와의 대화, 몸이 주는 신호에 귀 기울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업~ 하도록 심기일전해보겠습니다~ 꼭 하대님 직접 뵙고 감사인사 하도록 해볼게요
도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눈물이 나는지 도통 모르겠는데 눈물이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거울 앞에 앉아 화장을 하며 5분컷을 들었어요!
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한 번도 내 몸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더라구요!
왠지 눈물이 쏟아지면서 ,내 몸이지만 나를 위해서 많은 세월을 고생 했구나 싶은 생각에 안쓰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내몸에게 감사와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5분컷이였지만 오늘은 특히 깊은 울림이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작가가 본인의 몸에게 건네는 인사는 지금껏 제몸이 얼마나 저에게 서운하고 속상했을지 되돌아 보게되는 말이였어요. 40년을 저와 함께 해주는 제 몸에게 저도 오늘부터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졌어요.
하대님의 영상을 보면서 저의 삶이 그리고 저의 마인드가 바뀌어지는게 즐거운 하루하루입니다.
2023년도 잘 부타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몇번을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고 아리네요. 정말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월에 하대님을 알고, 매일 아침영상을보고, 듣고, 읽고, 이전영상들을 역주행하고있어요. 루이스헤이의 자신의 몸에 대한 글을 듣고 정말 펑펑 울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하루 하루 제 자신이, 제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뭔가 모를 뿌듯함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100번 쓰기는 35일째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이 세상에 자기보다 소중한존재가 어디있겠습니까?내가 있어야 이 모든것이 있음으로 내속에서 들끓어데는 소음 불안 초조 두려움 이 감정들도 내가 품고 잘 달래 좋은 방향으로 우회하면 살 길 소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벅찬 감동이 오네요..매순간순간 진심이었을 작가분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겁게~감사하며! 나아가자
감사합니다
50년 넘도록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해오고 이제 큰 전환점이 되거나 나락이 될수도 있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앞두고 아침러닝을 하고 찬물샤워를 하고 앉아서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되고 힘을 얻고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실행에 관해 채찍질하게 됩니다.
항상 영상만 보았는데 오늘은 댓글을 쓰지 않을 수 없네요.
어쩌면 피하고 싶은 주제인데 덤덤히 마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나중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거기서 모든게 시작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좋은목소리로 좋은글영상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오래오래건강하시고함께하길기도합니다😊
제가 불교인데요. 불교에서 가르치는 윤회사상을 끊은법을 지금 하대님 채널을 통해 읽게된 조 디스펜저의 꿈을 이루 사람들의 뇌 책에서 그게 뇌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어떤 지점에서 그걸 찾아야하는지 보다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원래도 불교는 종교가 아닌 철학으로 좋아했는데 이젠 과학이였어요. 양자학에서는 원자로 돌아가는 거일지도 몰라요. 아직 양자학 책은 읽은적없어서… 끌어당김의 법칙을 양자학으로 설명하는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출근할때 인생5분컷을 계속 반복하면서 듣는데..오늘은 한 번 이상 못들었어요..눈물이 많은편인데..눈물은나지않고 가슴이 너무아팠어요..너무..먹먹 이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해요..목에도 뭐가 걸린것처럼…..이 충격?을 뭐라 설명이 될까요..
지금 가만히 앉아서 아침에 들었던 내용을 다시 생각해도 가슴에 무겁게 내려 앉아요..
당장 도서를 구매했습니다.
나와의 대화
그러나 나를 지탱하는 내 몸과는
잘 대화를 나누지 못한것 같습니다.
정말 새해에 좋은 느낌으로 또 다른 삶의 방향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하대님과 같은 선한영향력을 주는 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늘 기다리는 시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대님 감사합니다.
퇴근후 지친몸으로 듣게되었네요.
마음이 멍하게 한번 울어봤어요.
근데 내가 가진것을
내 몸에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3년을 내 몸에 감사하며 시작하네요 감사할것이 참 많아요 또 이런 좋은 영상을 만드는데 쓰셨을 하대님의 시간에 정성에 감사합니다 🙏🏻
눈앞이 뿌옇고 가슴이 먹먹함은 저만이 아닐테지요..
몸이 생각이 감정이 내가 아님을
이제야 끄덕여봅니다. 감사합니다
하와이대저택님
정말로 가슴이 먹먹하게 많은 깨달음을 선사해주는 책을 소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순간부터
제 정신과 육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해야겠다는 깨달음이 찾아온 새해네요.
늘 좋은 책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시느라 힘드시진 않으셔요~?
접할수 있는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나의 몸에게 보내는 편지를 들으며....눈물이 펑펑 났습니다. 불편한 부분에 대해 내 몸이 회복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고 있음을 알고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건강하게 두 발로 걷고,
운동할 수 있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어서ㅡ
나의 평범하지만 세상 소중한 일상을 지켜줘서
내 몸에게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눈에서 물이고이게 하는 영상이네요.
이번생에 내영혼을 담아 고생해준 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것 같아요.
나를 돌아보게 하네요. 하대님 감사합니다 ~^^
먹먹한 마음에 하루하루가 더 소중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제가 가진것에 감사하는 하는 하루가 되었어요~~~
여러가지 상황으로 고생한 제 몸에게 수고했다고 하고 더욱 아껴준다 다짐한 내면의 시간이였습니다. 오랜친구와 같이 함께함에 감사함을 잊었네요.
늘한결같이 애써준 내몸. 그리고 내영혼
너무감사하다. 앞으로 잘부탁해.
아침에 영상들으면서 맘이 먹먹해지네요.
의연함과 담담함으로 받아들여서인지 더 맘이 슬퍼지네여..소중한 시간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하루를 감사하며 생활해야 겠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감사한맘으로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먹해지네요. 이제껏 제 몸에 대해 불평불만만 가득했지 감사한 적이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책으로 새해를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들었을때 아팠던 제 몸에게 미안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대인관계적인 부분으로 영상을 찾다가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
몇년전의 제 모습과는 너무 다른 삶을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도 제 마음속에서는 계속 두려움과 사람의 공포가 깔려있습니다 . 그냥 놓아줘 라는 마음과 너무 힘든 그 마음이 늘 공존하고 싸우고 있어요.제자신에게 더 사랑을 줘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 또 들으니 큰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구절에서 울음이 터졌습니다.
저 자신과 화해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떠올랐어요
ㅡㅡㅡ
항암치료도 해본 저에게
몸이 ㅡㅡ건네는 메세지 같았어요
내 몸을 존중하며 함께 호흡할거에요
감사합니다
평일 아침 7시마다 하와이 대저택님 영상을 들으며 아침식사 준비를 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울컥 눈물이 나는 저를 보고 놀랐습니다. 내 몸에게..과연 얼마나 깊이 마음을 건넸던 적이 있었을까?? 잠시 나를 떠나보내는 상상을 해보며 또 울컥함이 올라옵니다. 오늘은 나에게 내 몸에게 애써줘서 고맙다는 말로 시작했습니다. 하대님의 강한 울림의 영상도 고맙습니다^^
하와이대저택님이 느낀신 감정이 뭐였을지 조금 알것같아 먹먹해지네요. 코끝이 찡해집니다. 저와 저의 몸을 따로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오늘도 다이아몬드같은 아침을 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지막 독백이 너무 많은 생각과 감동을 안겨주네요
제 손가락을 탓하며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더 일찍 익히지 못하다며 탓하던 제 모습이 너무나 많이 스칩니다
언제나 좋은 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을 들으며 너무 울컥했습니다. 저의 몸과 정신,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침 먹으며 눈물을 흘립니다.
자고 일어나 저에게 말을 하니 어색 했습니다.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저에게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
🌸🌸🌸🌸🌸
💙💙🌸🌸🌸
지금껏 영상중 최고의 영상입니다.
몇번씩 계속 듣게됩니다.
내가 어떻게살아야할지 생각이드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차에서 내리는걸 잊을정도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병을 가지고 살아왔기에 몸이 마음만큼 못따라오는 삶을 살았어요. 한창때는 남들처럼 마음껏 하지 못해서 맘이 내려앉은 적도 있었고요. 최근에도 다시 몸상태가 완전 좋지는 않아요.근데 이 몸이 나에게 최고이고 완벽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7세일때부터 지금까지 수십년을 잘 버텨준 내 몸이 고맙고 이대로도 완벽하다는걸 느끼게되었어요. 최선의 결과니까. 내가 해야할 부분만 하면되니까.
하와이대저택님도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으셨던걸로 압니다. 저도 건강이 1순위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론 당장의 일에 정신팔렸던적이 있었어요 ㅠㅠ 올해는 제 몸과 더 친밀하게 지내며 더 성장할겁니다^^
지인들에게 하와이 대저택 님 영상 추천 해줬는데.. "옛날에 한참 공부할 때 자기개발서 수십권 읽었는데 다 뻔한 말 밖에 안 한다"라 거나 "똑같이 해도 저 사람들처럼 될 수 없다" 등 부정적인 말 밖에 안하더군요. 이런 말들을 듣고 어디가서 동기부여 영상이나 자기개발서 본다 이런 말 못하겠어요. 뭐, 필요한 시기이거나 필요한 사람들은 알아서 찾아보겠죠...
삶의 끝에서 나에게 해 주는 진심어린 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진리가 담겨있는 자신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말을
제 자신이 듣고 많은 위로가 될것같네요
하와이대저택님~
어느순간부터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결국 이렇게 만나게 되는걸 보면
이뤄지고 있는 과정이란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목구멍에서 무엇인가 울컥울컥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 몸에게 그동안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나...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본 적이 있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 이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책 너무 가슴에 남습니다
나의 몸에게 감사해 본적 없는 것에 미안함에 눈물이 났습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아침 첫 영상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안의 너에게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답을 찾았거든요.
최근에 답답하던 일이 예상치 못하게 뻥 뚫렸는데, 좋은 것을 알면서도 좋은 감정을 잘 못 느끼고,
기분이 저답지 않게 계속 다운이 좀 되어서 낯설어 당황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조금 힘들어하고 있었어요.
기분이 다운 되다보니 뇌가(?) 좀 둔해지고,다른 일처리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었거든요.
그러면 또 그것까지 기분이 좀 더 다운이 되고요.
아마 얼마 전에 알던 사람에게 좀 약탈? 이용을 당하면서 불쾌감을 느꼈던 것이 해결이 안되고
분한 마음이 자꾸 떠올라서 제 기분을 끌어내리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럴 땐 도움을 좀 받아야지' 하며 유튜브를 열고 하대님 영상을 검색했어요.
오늘 하대님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게 어떤 에피소드였든, 내면의 목소리였네요!
제 기분을 끌어내렸던 것이요. 제게 계속 속삭이고 있었네요.
'뭐, 당연한 거구나' 하며 편안히 생각하고
자꾸 당겨와야겠어요. 제가 하고 있는 일로요. 제가 원하는 삶으로요.
아마 제가 직접 읽었으면 이렇게 자양분을 흡수할 수 없었을 거에요.
제게는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은사님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나의 몸에게 건네는 말을 듣고 울컥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지냈네요...제 몸에게 미안합니다.생각을 안해왔기에...
고맙습니다~!
마지막 자심의 몸에게 건네준 말을 듣고
아침부터 눈물펑펑입니다. 2023 소중한 선물을 받았네요.너무 익숙해서 전혀 신경쓰지 못한 제 몸에대한 감사.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가지지 못한것에 불평만 하고 살던 제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자신가 대화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형님
제가 새해를 맞이하기 전
자기계발과 재테크에 파묻혀
본디 좋아했던 분야를 살피지 못해
밀리의 서재가 맞춤 추천해준 책을
무작정 읽기 시작했는데요
그 책이 오늘 영상이라 너무나 소름 돋았읍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어젯밤에 문득 자기 전 읽으면서
침대 위에 안온하고 따뜻한 상황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느꼈었는데요
영상에서도 그 감정이 느껴지네요
우연이겠지만
저와 싱크를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밖으로 계속 뻗어나가는 생각들을 내 안으로 크게 한번 접게 만들어 주시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생살기에서 왜? 나에게는 항상 모질게 할까요.
하와이대저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은 아침에 급히 출근하는 바람에 이제사 봤네요ㅜㅜ
아침에 봤으면 감당 못했을 것 같아요. 마지막 저자의 말....어떻게 그 힘든 상황에서 저런 생각과 말을 하셨을까? 숙연해집니다~
작년초 오른쪽 발목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후 6주를 깁스하고 살면서 평소라면 20분이 소요될 거리를 1시간씩 걸으며 두다리가 멀쩡했던 게 얼마나 감사했는지 느꼈었죠.
긴 세월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버텨준 몸에게 한번도 제대로 감사를 전하지는 못했네요. 그 녀석이 있어서 나도 있는 건데.....
저런생각을 제가 저자의 나이가 되었을때 과연할 수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먹먹하면서도 나중에 몸의 기능이 다 쇠하였을때가 아닌 지금부터 고마움을 표현해야겠습니다. 지혜를 나눔해주셔서 저자님과 하대님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울컥하는 내용입니다 매일매일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먹먹하네요
24시간 같이 사는 나를 고맙다는 말을 못했네요
고맙습니다^^
작년 10월 저의 생일날 하대님 동영상을 만났네요. 매일 아침 루틴처럼 하대님 동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느새 제가 100번 말하기와 100번쓰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벌써 한달 반동안 100쓰고 , 말하기를 하고 있어요. 하루가 바빠 100번쓰기를 못할때면 늦은저녁까지라도 졸린눈을 비벼가며 ,100번을 안쓰면 하루가 끝나지 않는다는 굳은 마음을 다지며, 아직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말하고 ,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읽지 않던 책을 읽고 듣고 있어요. 그 덕에 삶이 많이 달라졌고 , 무엇보다 제가 너무 행복해졌네요. 여긴 캘리포니아 오늘이 1월1일 새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이영상을 아침에 듣고
지금 또 한번 듣습니다
하대님이 책내용을 잘 전해주셨지만
이책을 읽고싶어져서
좀전에 주문했습니다~
요즘 아들이 사람때문에 지쳐서
사직서를 냈다고 어제 얘기하더라구요
듣자마자 그럼 뭐할건데 했다가
현실엄마가 힘든 마음에 더 부담주는것같아
그래 잠시 쉬면서 다른길을 찾아보자했는데
이책을 선물해주고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5분컷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전달주신 내용 잘 체득하여 하루하루 성장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100번쓰기 하고 하대님 영상 듣다가 울었어요 ㅠㅠ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나 스스로에게 고마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왈칵 눈물이나요..^^
항상 감사해요
저도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제 몸관리를 너무 소홀히 한것같습니다
올해는 몸과 마음 다 챙겨보는 한해를 이룰꺼예요 😊
또 한번 오늘 소리 내어 엉엉 울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잡생각으로 너무너무 힘들어요 절 나무랐어요 연습과정이군요 힘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영상 보고 하루 시작해요
감사합니다 👍🤗
🙏 ♡울림의 소리,행동으로 나갑니다,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요즘 내가 느끼는 비슷한 감정이네요. 여태껏 내몸에 대한 나자신에 대한 존중 그런걸 별로 느껴보지 못한 67세에 나이에 아침 거울에 인사하고 내몸에 귀기울이고 사랑해야겠다라며… 골반이 바르지못해 무릎이 아팠는데 운동법을 통해 거의 나아졌어요. 나이가 들어 이제서야 나자신과 친해졌음을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100번쓰기 시작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책 소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넘~감사합니다!!
정말 처음으로 생각해 본 관점입니다. 내가 그동안 나의 몸에게 너무 몹쓸짓을 했구나... 세상에서 누구보다 나를 제일 잘 알고, 누구보다 나를 제일 잘 이해해주는 둘도 없는 친구인 나의 몸이었는데.. 좋은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금연하지 못해 패배감 속에 살아왔는데 오늘 이 이야기를 계기로 다시 생각해보게됐습니다. 더이상 내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가면 안되겠구나. 내 가족 내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는행위를 당장 그만둬야겠구나 그러기 위해서 내 친구 내 몸을 정말 아끼고 사랑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아침 출근시간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하대님 영상 듣습니다. 오늘은 내 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내 하루도 진심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새해 첫출근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서재에 5분컷에 소개된 책들이 쌓여갑니다 ㅎ 언젠가 출퇴근 지하철이 아니라 하루 온전히 독서할수 여유가 생기리라 믿으며~ 다시한번 오늘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