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시던 엄마가 한달전 잔인하게 피살되서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도 많이 원망하고 왜이리 잔인하게 데리고가셨나 이해를 못했는데... 구구절절 여기에 다 쓰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사람의 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주님 말씀으로 조금씩 치유가 되는 나와가족들을 보면서 하나님은 진정 살아계시고 용기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치유되길 이런 말씀도 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2012년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아빠는 완벽주의자로 직장과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이었고요 하지만 지인과 땅 사기문제로 고통스러워 하셨고 불면증에 시달리셨습니다 그런때에 목사님이신 큰외삼촌이 집으로와 아들아 네가 구원받았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느냐?(정확한건 아니지만 이런 느낌) 아빠는 아멘이라고 답하셨고(엄마가 교회간다고 칼들고 위협했고 교회를 그렇게 싫어하셨고 그 뒤 엄마의 기도로 교회는 몇 번 나가셨습니다) 며칠뒤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하나님께서 무슨뜻이 있으셨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살았지만 한편으로는 왜 데려가셨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앙하며 경배합니다
아멘~목사님 말씀이 왜 이리 꿀송이처럼 달고 좋은지요! 저도 늘 궁금했던 부분이였고 풀리지 않았었는데 지금에서야 고개가 끄덕여지고 다시금 아버지의 아가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목사님의 이 채널을 그제서야 알았고 어제도 4ㅡ6시간 쉬지않고 말씀을 읽었고 또 이가운데 제가 기도했던 응답도 받게되었습니다~아~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채널을 보게하셨구나! 감동에 감동이고 가슴이 뛰고 설레서 목사님 이 채널에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그저 아멘으로 감동으로 은혜로 또 의문이 풀리고 더욱더 주님을 알게되었고 또 말씀들을 제 삶에 적용시키고 묵상하며 나아갑니다~ 목사님! 누구신지는 모르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주의종이라는건 확실한것같고 무엇보다도 성경말씀으로 풀어주시니 더욱더 믿음이가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구독하고 영을 살찌우는 시간으로 삼겠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함과 깊은교제로 저희들에게도 생수같은 영의양식 주시길 소망합니다~ 말씀 기대하며 제가 방언편에 질문드렸던거 전해주시길 요청합니다~ㅎ 늘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정말 오랫동안 의문을 품었던 내용인데 제가 죽기 전까지는 알지 못할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치 주님의 응답을 들은것 같이 은혜롭고 이 말씀을 듣게하신 주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이같은 말씀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한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 모세의 소망을 단호하게 거절하시는 하나님. 오래 사는 것도 귀하나 믿음이 떨어지기 전, 가장 좋을 때 하나님 곁에 가는 것도 귀하다. 죽음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관점은 우리와 다르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관점과 말씀을 잘 깨닫고 순종하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2021년 주 안에서 목사님의 영혼이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이 오래사는 이유는 하나님이 회심을 기다 리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부귀영화가 축복 이지만 하나님께는 이사람이 천국에 올수 있냐 없냐가 그 관점이 되는 것입니다. 부자가되면 절대 하나님의 뜻 을 따르지 않을것을 안다면 하나님은 절대 그를 부자로 만들지 않을것입니다. 그게 그에게는 가징큰 복인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항상 가장큰 복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것을 믿을때 항상 감사하게 되고 매일이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모두가 그길을 같고 우리도 언젠가 그길을 갑니다 이세상은모두에게 잠깐입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4:17~18)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도 아버님이 장로님이 되실려고 할때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가득차있습니다 엊그제도 식탁에 앉아서 이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나는 짧은 지식으로 머라고 말해줄수 없었는데 이제는 남편에게 말해줘야 겠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나된것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내 믿음 이 가장 좋을때 하나님 뜻때로 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남아있는 아이들 이해할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 더욱 알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슬픈것이 아니라 행복한 주님 만나는 기쁜 죽음을 저만 아는것이 아니라 모두 알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은 죽음을 어떻게 보는가 선과악을 아는 나무의 과실을 먹지마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아담은 죽었는가 아니다 죽지 않았다 다만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에서 쫒겨난 것이다 왜 우리중 하나 같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여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으로 쫒겨난 것이다 즉 영원히 사는것을 막기위해 세상으로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은 영원히 사는곳이다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은 시간이 가면 죽는다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어야한다
요즘 학대받아 고통스럽게 죽어간 정인이 생각에 마음이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죽어야만 했을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걸까? 더불어 가인의 손에 죽음당한 아벨도 생각났습니다. 주님은 왜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나타나셔서 네 아우가 어디에 있느냐? 라고 하셨단 말인가? 등등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옵니다. 주님께 죽음은 무얼일까요? 바로 천국 입성인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인이의죽음을통해서 어른들이 많이 회개하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우리크리스챤은 상대방이 잘못하면 바로 나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내가 하나님앞에 잘못한것이 무엇인가? 얼른찾아보고 회개해야합니다 그런다음 상대방을 바라볼때 더이상 나에게 잘못하지않습니다 상대방이 나의거울입니다 이런맥락에서 본다면 아이들을 야단칠필요도 학대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나를보지않고 상대방만을 고치려한다면 답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니 정인이뿐아니라 다른 많은아이들이 학대로인해 목숨을 잃는일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내아이도 학대로인해 죽음을 맞는아이들도 많은데 의붓엄마아빠는 오죽하겠어요 이혼하고 새로맡는 아이들을 위해 프로그램도 필요합니다 교회에선 아버지학교도 많이갖던데 정인이 부모님들은 한마디로 영혼을 사랑하는마음이 없고 또한 한영혼을 위해 전도하는삶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전도하는삶을 살면요 한영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정죄할것은 못되지만 저역시도 성령충만을 잃어버리면 바로 내가 의인같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사57: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더 큰 화가 있기전에 하나님께서 데려가심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죽음의 애통과 슬픔에서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모세는 초림 예수님의 모형으로 후대들에게 보여 준 것입니다. (시106:32) 저희가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저희로 인하여 얼이 모세에게 미쳤나니 '저들의 죄'=곧 우리 죄를 위해 속죄 제물로 드려질 초림 예수님의 속죄사역을 모형으로 보여 준 것이죠. 그러니 거기까지가 족하다는 것은 초림의 속죄사역으로서 모두 족하다는 것입니다.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리고 재림의 심판 사역은 여호수아에게로... 정복전쟁- 빼앗긴 이땅을 정복하누 재림 예수님의 사역을 예표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사람의 관점보다 성경적 관점에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찾으면 우리에게 더욱 유익하리라 믿습니다.
먼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짚어야 할 점은 영상에서 축복에 대해 많이 언급하셨는데...뜻을 바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축복이란 단어는 축(빌다) + 복 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하나님 나를 축복하여 주소서 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 나를 위해 복을 다른이에게 빌어주소서 라고 하는 우매한 말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사람을 축복한다 는 말은 성립이 가능하지만 하나님 나를 축복하여 주소서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이는 비슷한것 같아도 하나님의 권위를 심각히 낮추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야훼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지 누구에게 복을 달라고 비는 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진정한 복을 못 받는 이유도 이에 있습니다~ 목회자들도 이런 말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유일하시고 전지전능 하시며, 모든 신위에 가장 뛰어나신 야훼하나님 을 잘 모르고 기도하는 경우인 것이지요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세상을 창조한 자가 누구인지 왕중에 왕이 누구인지 기억하는 것인데 축복이란 단어로 하나님을 낮추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지요~ 복은 사람이 하나님께 비는것이지 하나님이 누구에게 복을 달라고 비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고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런 말 하나가 신앙의 개념이 아직 없음을 나타내는 큰 일이고, 모세와 같은 오류를 범하는 것 일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확하게 복받기를 응답받고자 한다면 "하나님 제게 복을 주시옵소서~ " 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인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께 축복하여 달라는 표현은 하지 말아야 할 표현이요~ 사탄마귀(송사하는자)에게 책(꼬투리) 잡힐 표현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픈 사람 경우 ...그대 주장으로 판단컨데 ... 신에 믿음이 충만 할때는 .. 본질은 살리는 것 보다 요단강 건너 보내는게 좋겠다 ? 왜 천국 갈 확률 높으니까! ... 음 그렇다면 .. 당신은 그 당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선지자 모세도 못 깨닭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 확 ...깨닭으신 거네요? 선지자 모세보다 더 훌륭하신 인바이블님 ... 대단... 다만 ... 당신 가족들... 혹 살짝 아플 때에도 그들이 믿음이 충만하면 꼭 그렇게 본인 깨닭음대로 ...쿨하게 부인 , 아들 , 딸 부모.. 모두 ... 요단강 빨리 가라고 기도해서 빠른 하나님 응답 받으시고 쿠팡 로켓 배송처럼 .. 당일 배송으로 빨리 보내시구려 .... 천국 갈 가능성 높으니까 ... ok ?
신실하시던 엄마가 한달전 잔인하게 피살되서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도 많이 원망하고 왜이리 잔인하게 데리고가셨나 이해를 못했는데...
구구절절 여기에 다 쓰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사람의 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주님 말씀으로 조금씩 치유가 되는 나와가족들을 보면서 하나님은 진정 살아계시고 용기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치유되길 이런 말씀도 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그동안 정말 궁금했던 건데 이제야 알게 되네요ㅜㅜ 천국의 큰 상급을 위해 데려가셨음을.... 역시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ㅜㅜ 감사합니다...
2012년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아빠는 완벽주의자로 직장과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이었고요
하지만 지인과 땅 사기문제로 고통스러워 하셨고
불면증에 시달리셨습니다
그런때에 목사님이신 큰외삼촌이 집으로와
아들아 네가 구원받았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느냐?(정확한건 아니지만 이런 느낌)
아빠는 아멘이라고 답하셨고(엄마가 교회간다고 칼들고 위협했고 교회를 그렇게 싫어하셨고 그 뒤 엄마의 기도로 교회는 몇 번 나가셨습니다)
며칠뒤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하나님께서 무슨뜻이 있으셨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살았지만 한편으로는 왜 데려가셨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케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앙하며 경배합니다
아멘~목사님 말씀이 왜 이리 꿀송이처럼 달고 좋은지요!
저도 늘 궁금했던 부분이였고 풀리지 않았었는데 지금에서야 고개가 끄덕여지고 다시금 아버지의 아가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목사님의 이 채널을 그제서야 알았고
어제도 4ㅡ6시간 쉬지않고 말씀을 읽었고
또 이가운데 제가 기도했던 응답도 받게되었습니다~아~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채널을 보게하셨구나!
감동에 감동이고 가슴이 뛰고 설레서
목사님 이 채널에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그저 아멘으로 감동으로 은혜로 또 의문이 풀리고 더욱더 주님을 알게되었고 또 말씀들을 제 삶에 적용시키고 묵상하며
나아갑니다~
목사님! 누구신지는 모르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주의종이라는건 확실한것같고
무엇보다도 성경말씀으로 풀어주시니 더욱더 믿음이가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구독하고 영을 살찌우는 시간으로 삼겠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함과 깊은교제로 저희들에게도 생수같은 영의양식 주시길 소망합니다~
말씀 기대하며 제가 방언편에 질문드렸던거 전해주시길 요청합니다~ㅎ
늘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 안에서 미디어 사역 잘 섬겨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는 법은 방언 시리즈 7에 참조하시면 될 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 ^
친정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이 영상을 보고 듣게 되었어요. 말씀에 백프로 동의가 됩니다. 엄마가 천국 소망이 더 간절하시길 기도하며 주님께 가는 것이 축복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가 천국에 가는것입니다. 그에 맞게 삶의 계획을 세워주시고 그 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요즘같이 어떤 목사님을 신뢰할지 모르고, 어떤설교를 들어야할지 모를 이 때에 보석을 찾은듯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죽음의 관점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네요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진정한 장수는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함께 사는것 진짜 장수의
복인것같네요
할렐루야!
오랜 궁금증을 풀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이해할수 없는 모든일들에 대해 담대해 말할수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역시..하나님의 사랑은 위대하시고 차원이 다르십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금 부르신다면 감사합니다 죄인을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복락을 누릴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남편의 죽음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천국을 믿으려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혼 사업실패 우울증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읍니다
지금 저에겐 너무나도 힘든시기입니다
주여 아버지여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큰 위안이 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저도 아버지가 아프셨을 때 더 오래 사시면 좋았을 걸 제가 성공해서 호강도 시켜드리고 효도도 해드리면 좋을것을 이런 생각했는데 그런 의문점이 다풀립니다,
죽음에 대해 이렇게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접근해주시니 왜이렇게 큰 은혜가 되는지요 눈물이 자꾸 쏟아집니다
아멘.아멘..
나의 죽음도 그리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
목사님의 사역위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충만충만 충만하게 채워주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내가 믿음을 지키는 경건한 삶을 살다가 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가는것이 더 큰 축복인것을 알았사오니 아버지여~내 믿음이 아버지께 가장 합하고 좋을때에 내 생명을 취하시고 "영혼"을 구원해 주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목사님 그동안 정말 오랫동안 의문을 품었던 내용인데 제가 죽기 전까지는 알지 못할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치 주님의 응답을 들은것 같이 은혜롭고 이 말씀을 듣게하신 주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이같은 말씀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끼는 모세를 죽이면서까지 율법으로는 구원이 못 얻는다는 걸 알게 하신 하나님.
모세는 그걸 알고는 너무나 감격과 감사로 죽음을 받았겠지요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한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
모세의 소망을 단호하게 거절하시는 하나님.
오래 사는 것도 귀하나 믿음이 떨어지기 전, 가장 좋을 때 하나님 곁에 가는 것도 귀하다.
죽음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관점은 우리와 다르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관점과 말씀을 잘 깨닫고 순종하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2021년 주 안에서 목사님의 영혼이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그냥 저요 더이상 죄짓기 무서운데.....
주님 어서오세요 마라나타
경건한 자의 죽음은 복임을 알게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 유투브 알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이 오래사는
이유는 하나님이 회심을 기다
리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부귀영화가 축복
이지만 하나님께는 이사람이
천국에 올수 있냐 없냐가 그
관점이 되는 것입니다.
부자가되면 절대 하나님의 뜻
을 따르지 않을것을 안다면
하나님은 절대 그를 부자로
만들지 않을것입니다. 그게
그에게는 가징큰 복인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항상 가장큰 복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것을 믿을때 항상 감사하게
되고 매일이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버지~
깨닫게해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주님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울때 주님의나라에 가게하옵소서!
그러나 기왕이면 주님을 위해 오늘은 이나라에서 내일은저나라로 다니면서 선교하다가 순교하게하옵소서! 이또한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뜻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지난달에엄마가돌아가셨을때생각했던의문들을그대로다깨닫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더욱더천국을소망하며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여! 바울 사도의 고백이 부족한 제 입술의 고백이 되기 원하고 바라나이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도 그런 죽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선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주님, 주님이십니다
사도바울처럼 예수님을 뜨겁게 주기철 목사님처럼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다가 하나님 아버지 하늘나라로 멋지게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더큰 계획이십니다!!
아멘,
믿음이 최고일때 저를 데려가 주세요,
아멘!
태아에 있을때 죽는게 구원받는축복이라고 하니. 슬퍼할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명의 주관자이시니 믿고 맡기는수밖에 없을듯요
항상 하나님관점. 하나님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을주소서
아멘! 그리스도께 찬미합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관점을 바꿀수있는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저도그렇게기도했는데~옆에서들은그게아니라고하고~확실해졌습니다~감사합니다
천국으로이사ㅡ하다ㆍ그쵸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인바이블을 통해 깨달아지는 은혜를 통해 얼마나 감사함인지...목사님의 말씀을 항상 듣기를 사모합니다^^
아멘 !죽음은 진리의 완성~!
사랑하는 엄마를 세상적으로는 일찍 데려가셨지만 가장알맞은 하나님의 때에 가장좋은 하나님 나라에 데려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그길을 같고
우리도 언젠가 그길을 갑니다
이세상은모두에게 잠깐입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4:17~18)
하나님 저도 제 믿음이 가장 좋을 때 대려가주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 귀한 깨달음을 주셧네요~많은분들이 남편이 아내가 믿음이 참좋앗는데 헌신도 열심히 하고 선하게살앗는데 하나님이 왜 이렇게 빨리 데려가셧나요? 라고 하면서 질문을하는것을 보앗어요..목사님에게 깨달음을 주신것이 답이 될지도 모르겟네요~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주님 귀한 목사님 말씀을 이렇게 듣고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삶과 죽음도 둘이아닌 하나이니라!! 천국도 이곳에 지옥도 우리들 숨쉬는 현실이니라!!
아멘~~아멘^^
예수님 아이를 얼른 만나주시고 저도 다시 만나 주시고 같이 데려가 주세요. 아멘
아멘아멘..
[성경적 죽음의관점] 의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목사님 지인분 아버님. 죽음앞에서 기도 받으시고 회복되신거 놀랍습니다.살아나셨으면,하나님 살아계신걸 알아야 하는데.. 세상적으로 사시다니요!??이해하기 어려운분이시네요!?
아멘..사도바울과 같이 이세상 믿음 지키다 사명이 끝나는날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도 아버님이 장로님이 되실려고 할때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가득차있습니다
엊그제도 식탁에 앉아서 이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나는 짧은 지식으로 머라고 말해줄수 없었는데 이제는 남편에게 말해줘야 겠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4:17~18)
아멘!
ㅠㅠㅠㅠㅠ주님ㅠㅠㅠㅠㅠ
하나님께 가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주님의 방법대로 살다가 주님의 정해준
의식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나된것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내 믿음 이 가장 좋을때 하나님 뜻때로 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남아있는 아이들 이해할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 더욱 알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슬픈것이 아니라 행복한 주님 만나는 기쁜 죽음을 저만 아는것이 아니라 모두 알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죽음이 두렵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두렵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읽기쉬운성경 EZ READ BIBLE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는 어디 있나요? 궁금합니다
믿음이 약하여져 실족하였때의 죽음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요....회개를 못하구요....
우연히 듣게 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 속도
조금 느리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귀가 급해져서요ㅋ
수고하세요^^~
목사님 말씀을 통해 이해되지 않고 몰랐던 것을 많이 깨닫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여쭤 보고 싶은데 있는데요 연락을 드릴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성경은 죽음을 어떻게 보는가
선과악을 아는 나무의 과실을 먹지마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아담은 죽었는가 아니다 죽지 않았다 다만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에서 쫒겨난 것이다 왜
우리중 하나 같이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여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으로 쫒겨난 것이다 즉 영원히 사는것을 막기위해 세상으로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은 영원히 사는곳이다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은 시간이 가면 죽는다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어야한다
요즘 학대받아 고통스럽게 죽어간 정인이 생각에 마음이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죽어야만 했을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걸까? 더불어 가인의 손에 죽음당한 아벨도 생각났습니다. 주님은 왜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나타나셔서 네 아우가 어디에 있느냐? 라고 하셨단 말인가? 등등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옵니다. 주님께 죽음은 무얼일까요? 바로 천국 입성인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인이의죽음을통해서
어른들이 많이 회개하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우리크리스챤은 상대방이 잘못하면 바로 나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내가 하나님앞에 잘못한것이 무엇인가? 얼른찾아보고 회개해야합니다 그런다음 상대방을 바라볼때 더이상 나에게 잘못하지않습니다
상대방이 나의거울입니다
이런맥락에서 본다면 아이들을 야단칠필요도 학대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나를보지않고 상대방만을 고치려한다면 답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니 정인이뿐아니라 다른 많은아이들이 학대로인해 목숨을 잃는일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내아이도 학대로인해 죽음을 맞는아이들도 많은데 의붓엄마아빠는 오죽하겠어요 이혼하고 새로맡는 아이들을 위해 프로그램도 필요합니다
교회에선 아버지학교도 많이갖던데
정인이 부모님들은 한마디로 영혼을 사랑하는마음이 없고 또한 한영혼을 위해 전도하는삶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전도하는삶을 살면요 한영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정죄할것은 못되지만 저역시도 성령충만을 잃어버리면 바로 내가 의인같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저는이해석에
모세시대를끝내고여호수아시대를열고자하시는하나님의새시대에대한계획이있으셨기때문이라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시험인지, 징계인지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질문드립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시험은 순종
에관한 시험일것입니다
순종할것에대한 내안에 갈등이
있거나 순종의결단이 내려지지
않을때 양심의찔림이나 울림은
있겠지만 마음이 불안하거나 두
렵거나 기쁨이 사라지거나 하진
않죠
반대로 징계시에는 평안도 기쁨
도 없고 고통이따르고 일도꼬이
고 불안과두려움까지 임히기도
합니다
심지어 질병도 얻게되고 물질에
대한 어려움에도 처할수있는데
물질에대한 어려움에는 물질에
대한 연단일때는 필요한것을 하
나님께 구하시면 공급해주시지
만 징계시에는 공급도 막히고
어려움에 처하게됩니다요
먼저 하나님께 고민하게되는일
이나 생각하시는게있다면 그문
제를가지고 하나님의뜻을 기도
로 묻고 구해보세요
믿음이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
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가반드시 계신것과 자기
를 찾는자들에게 상주시는자이
심을 믿어야할지나라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자신의
문제를가지고 나아가 하나님을
찾는다는건 뜻을 구한다는뜻입
니다
뜻을구하시면 말씀나 예배설교
를통해서 듣고 깨닫게 하십니다
징계때는 회개하면 징계가 거두
어지지만 회개하시고 반드시 하
나님뜻데로 순종하셔야합니다
징계도 하나님의사랑이십니다
히4:12-16 히12장 참고
시험은 회개할단계라기보다 순
종이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보시
면되고요
불순종에 빠지지않게 더욱기도
하시면됩니다요
@@feelsogoodfeel3401 아멘~
감사합니다!^^
ㅇㅁ
(사57: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더 큰 화가 있기전에 하나님께서 데려가심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죽음의 애통과 슬픔에서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모세는 초림 예수님의 모형으로 후대들에게 보여 준 것입니다.
(시106:32) 저희가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저희로 인하여 얼이 모세에게 미쳤나니
'저들의 죄'=곧 우리 죄를 위해 속죄 제물로 드려질 초림 예수님의 속죄사역을 모형으로 보여 준 것이죠. 그러니 거기까지가 족하다는 것은 초림의 속죄사역으로서 모두 족하다는 것입니다.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리고 재림의 심판 사역은 여호수아에게로...
정복전쟁- 빼앗긴 이땅을 정복하누 재림 예수님의 사역을 예표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사람의 관점보다 성경적 관점에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찾으면 우리에게 더욱 유익하리라 믿습니다.
먼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짚어야 할 점은 영상에서 축복에 대해 많이 언급하셨는데...뜻을 바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축복이란 단어는 축(빌다) + 복 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하나님 나를 축복하여 주소서 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 나를 위해 복을 다른이에게 빌어주소서 라고 하는 우매한 말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사람을 축복한다 는 말은 성립이 가능하지만 하나님 나를 축복하여 주소서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이는 비슷한것 같아도 하나님의 권위를 심각히 낮추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야훼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지 누구에게 복을 달라고 비는 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진정한 복을 못 받는 이유도 이에 있습니다~
목회자들도 이런 말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유일하시고 전지전능 하시며, 모든 신위에 가장 뛰어나신 야훼하나님 을 잘 모르고 기도하는 경우인 것이지요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세상을 창조한 자가 누구인지 왕중에 왕이 누구인지 기억하는 것인데 축복이란 단어로 하나님을 낮추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지요~
복은 사람이 하나님께 비는것이지 하나님이 누구에게 복을 달라고 비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고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런 말 하나가 신앙의 개념이 아직 없음을 나타내는 큰 일이고, 모세와 같은 오류를 범하는 것 일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정확하게 복받기를 응답받고자 한다면 "하나님 제게 복을 주시옵소서~ " 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인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께 축복하여 달라는 표현은 하지 말아야 할 표현이요~
사탄마귀(송사하는자)에게 책(꼬투리) 잡힐 표현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픈 사람 경우 ...그대 주장으로 판단컨데 ... 신에 믿음이 충만 할때는 ..
본질은 살리는 것 보다 요단강 건너 보내는게 좋겠다 ? 왜 천국 갈 확률 높으니까!
... 음 그렇다면 .. 당신은 그 당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선지자 모세도 못 깨닭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
확 ...깨닭으신 거네요? 선지자 모세보다 더 훌륭하신 인바이블님 ... 대단... 다만 ...
당신 가족들... 혹 살짝 아플 때에도 그들이 믿음이 충만하면 꼭 그렇게 본인 깨닭음대로 ...쿨하게
부인 , 아들 , 딸 부모.. 모두 ... 요단강 빨리 가라고 기도해서 빠른 하나님 응답 받으시고
쿠팡 로켓 배송처럼 .. 당일 배송으로 빨리 보내시구려 .... 천국 갈 가능성 높으니까 ... ok ?
맞는 말씀이시지만 한편으론 위험한 결론을 내리시네요
데려가시더라도 ..교통사고가 아닌 잠 잘 때 부르셔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견딜 수 없는 상황을 해결해 주실 수도 있지 않나요? ...
말이 너무 빠르시네요ㅡㅡ
조금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면 좋을듯요
히스기야도 하나님께서 데려가려고 했을때 순종했다면 .....
므낫세같은 악한왕이 안나왔을텐데 말이죠
여호수아 갈렙말고는 못 들어간다고 하셨으니 당연히 모세도 못 들어가는거 아니에요.. ?
그리고 모세가 변화산에서 나타났으니
결국은 가나안땅을 밟아본거 아닌가요...?
그냥 그런게 아닌가 해서요...
좀 천천히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훨씬 더 은혜될 것 같습니다. 천천히 말씀하시는 훈련을 하세요..
맞아요!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목사님,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천천히 말씀하시면
청중도 천천히 "생각하며 듣게"
배려해 주시면
더 큰 은혜가 될 것 같아요.
@@무안샬롬정원
정말요.
천천히 해 주시면...
너무 급해요.
제발 천천히요.
성격이 급하신 건가, 긴장하신 건가, 말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면, 말에 신뢰감이 급 떨어집니다.
여러번 들으시면 좋습니다!^^
재생속도 늦춰보십시오.
저는 오히려 10분내로 요약 빨라서 좋습니다.ㅎ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4:17~18)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