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평생 시모 모셨는데 아빠 장례후 울엄마 모시겠다고하자 "개소리 말고 요양원이나 보내ㅋ" 엄마가 80억 대저택에서 같이 살자길래 이혼도장 찍자 남편놈 게거품 무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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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мар 2024
-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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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치매 연기가 신의 한수..시모와 남편놈이 숨기고 살아 온 추악한 본성을 알게 되었네요..처가 덕에 좋은 집에서 살면서도 고마운 줄 모르는 배은방덕한 쓰레기 모자..법으로 응징 잘 하셨어요.
저런인간들가만둬작살내야하는데사람도아니내요,세상에저런인간들가만두면안되절대안되요,
이미 남편과 시모의 검은 속내를 눈치채고, 연기까지 감행한 친정어머니께 평생 감사하며 사셔요😂😂😂
저런시미랑 같이 산다고?
엄마랑 행복하게 사세요
인과응보!!!
금융치료 당하면 인생 폭망인데...ㅉ
양심 있는 시 모자면 처가 덕보면 고맙 습니다,하고 살아야지 주제파악 못하고 무지와 욕심이 화를 부른 거네요.순리 되로 살면 만사 형통 이었을 텐데 사연자님 이제 친정 엄마 모시고 행복 하게 사세요.
친정엄마가 황당하시면서 현명하셨네ㅋㅋㅋ. 더웃긴건 모지리 모자들. 어머님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딸이 세상살이, 남자보는것 아직 멀었네요.
가진 게 많아질 수록 확실히 지킬 게 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진다는 생각은 확실히 든다.
솔직히 나도 방울뱀 한 두어번 걸러냈었기 때문이다. 없는 놈들에겐 확실히 바로 변호사에게
전화해서 법 적조치나 위자료 지불로 조져줘야 뻘 소리 안하고 쓸데없이 연락 안한다는 걸
느껴봤음
아버지랑행복하세요😂
쓰레기들과 살면서 시간을 낭비
했네.
😂
30:09 ㅁㄹ채 잡아뜯아야지!!!
39:24 이혼소송과 민사 걸건 다 걸어라!!!!!
그러네요 백살이든 천살이든 나를아기로보는 엄마가 계신다면 정말 행복할거같네요 보고싶네요 우리엄마
결혼은 미친짖이다.
쓴이 쓴이가 남편 문 열어주지말라고 말을 요양보호사에게 해야죠 쓴이도 머리가 나빠요
못된시모
못된 남편 이네요
장모가 치매라니까
돈뺏고 요양원에 버릴려다가 죄값 치루고 지네들 가지고 있는만큼 환경이 됐네요
치매초기 증상입니다.
이해하고 품어주셔야 합니다.
내 시모는 안방화장실에 귤 유과 넣어놓고 우리가 가면 내어줌 옷장이면 양호함
이혼이 답입니다.
주제파악좀.진작에.히고살지.모지리.찌지리.쓰니님.더생각마시고.엄마랑.행복하게.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