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처분 마지막 변수 최재영 수사심의위…이번에도 쟁점은 직무 관련성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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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현정-d4b
    @현정-d4b Месяц назад

    김건희여사 는 애국자입니다

    • @Ymbcfghytl
      @Ymbcfghytl Месяц назад +1

      이게나라냐
      죄는차고넘친다
      탄핵이답

  • @user-zh8yb4uw8d
    @user-zh8yb4uw8d Месяц назад +1

    검찰 정신 차리거라

  • @skkim9620
    @skkim9620 Месяц назад

    무엇을 요구하려고 뇌물을 받쳤고 뇌물은 받은았다는 자체도 문제있지만 받고 시행을 안했으면 뇌물을 제공한 놈의 흑심이 나쁜것이니 감빵에 보내는것이 맞다.

  • @GREENER4444
    @GREENER4444 Месяц назад

    아무리 수심위 구성원이 다르다 그래도 받은 김건희는 만장일치로 불기소, 줬다는 최재영은 8대7로 기소. 검찰 제대로 망가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