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피아노가 아닌 어코스틱 피아노에 해당하는 사항인데 피아노 소리가 깨끗하게 안나고 탁하고 듣기싫은 소리로 나는 경우는 크게 2가지 잡음이 건반을 누를때마다 나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손가락과 건반이 부딪히는 소리입니다. 원인은 초보자는 손가락이 건반에 닿아 있지 않고 붕 떠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상태에서 건반을 누르면 반드시 손가락과 건반이 부딪히는 소리가 납니다. 이게 생각보다 큰 잡음인데 이 상부잡음이 나면 소리가 아주 딱딱하게 들립니다. 이것을 상부잡음이라고 합니다. 이 상부 잡음이 얼마나 큰지 간단하게 알아볼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왼손을 건반 하나를 밑으로 안내려 가도록 꼭 붙잡은 상태에서 오른손의 손가락으로 건반과 2센티미터 이상 사이를 두고 부딪혀 보면 알수 있습니다. 손가락과 건반이 부딪힐때 나는 잡음이 얼마나 큰 소리(잡음)인지 실감이 나실겁니다. 평소에는 건반을 누를때마다 나는 피아노 소리에 뭍혀서 잡음이 나도 인식을 못할때가 많지만 이렇게 건반이 안내려 가도록 고정을 한상태에서 평소 연주하는대로 건반을 눌러 보면 얼마나 큰 잡음이 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이 상부잡음을 없애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손가락을 건반에 바짝 붙여서 연주하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손가락에 힘이 없는 사람일수록 손가락이 자동으로 건반에서 멀어지게 되는 연주를 하게됩니다. 특히 왼손이 도솔미솔 같은 분산화음을 칠때에 손가락이 아닌 손목을 돌리며 연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연하게도 건반을 누를때마다 상부잡음이 크게 나지요. 두번째 건반을 필요 이상으로 끝까지 즉 바닥까지 누르게 되면 이번에는 건반과 바닥이 닿을때마다 역시 부딪히는 소리 즉 잡음이 납니다. 이 소리는 건반과 건반 바닥에 있는 펠트 천을 댄 바닥과 부딪히는 소리로 소리가 아주 묵직하고 탁한 소리로 들리게 됩니다. 따라서 건반을 필요 이상으로 끝까지 누르면 안됩니다. 글리산도라고 건반을 쭉 손가락으로 훓어보면 건반을 2/3정도만 눌러도 소리가 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부잡음이 안나게 하려면 팔을 바이올린의 보잉을 하듯 위로 기든 아래로 내려가든 그 자리에서 코드반주를 하든 팔꿈치에서 느리게 원운동을 하듯 이끌어 주는 주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보통은 느릴때에는 몸이 뒤로 젖혀지게 되고 빠른 부분이 나오면 공격을 하듯 앞으로 숙여지게 됩니다. 피아니스트들의 자세를 보면 많은 참고가 될것입니다. 또 이 소리는 건반에서 나는 소리는 아닌데 피아노 정비가 제대로 안되면 페달을 누를때마다 큰 잡음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베토벤 비창을 자기딴에는 멋있게 친다고 열심히 연주를 하던데 옆에서 듣기로는 페달을 누를때마다 나는 잡음이 너무 크게 나서 감상에 방해가 된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피아노를 치는 사람은 페달을 누를때마다 나는 페달소리가 크게 나는지 인식을 전혀 못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발란스인데 예를들어 흔히 교회 반주자들이 찬송가를 연주 할때 즉 4부 합창곡의 합창파트를 칠때에 4부팥 를 동일한 크기로 연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외성 (베이스와 소프라노) 파트를 70이라 하면 내성 (알토,테너) 파트는 50~60 정도로 줄이고 치는 것이 훨씬 좋은 울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피아노 소나타이든 파퓰러 곡이든 멜로디에 해당하는 파트는 좀더 크게 연주를 하고 베이스나 중간 화음파트 역할을 하는 부분은 연주 중에라도 멜로디 파트를 잡아먹지 않도록 적절하게 줄여서 연주를 해야 더 아름답게 들립니다. 물론 왼손에서 멜로디 파트가 연주할때는 왼손의 멜로디 파트를 더 크게 연주를 해야 합니다. 또한 리듬이 있는 곡은 그 리듬에 맞추어 강약조절이 되어야 합니다. 클래식 곡일 경우는 강약약 또는 강약중간약이라면 가요나 재즈 등에는 8비트 나 스윙 등 그 곡에 맞는 리듬을 넣어서 연주를 해야 합니다.
선생님, 부라보 부라보~👏👏👏👏👏 제가 정말 알고 싶었던 것인데 얼마나 설명을 잘해주시는지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봤어요! 저는 지금까지 건반을 치는 행동은 당연히 수직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보면 비행기가 착륙 또는 이륙하듯이 비스듬한 수평적인 행동으로 이해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빠른 템포곡은 빼고요. 덕분에 인생후반기의 취미 피아노 생활이 엄청 풍요로워지고 있어요! 😍😍😍 왜 난 안 부드럽게 번지는 소리가 안날까 궁금했는데 이제 뉴에이지곡 부드럽게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 최고!
선생님! 사랑해요. in or out 주법에 그런 마법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제대로 배운 분들의 타건을 보면 손가락을 수직으로 누르지 않고 건반위를 살짝 끄는 듯한 동작(오늘 선생님 가르침으로 알고보니 out주법)을 하셨는데 전 그걸 주법이 아니라 배운 사람 티내는 동작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장황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오래동안 독습으로 초보 연주 해왔지만 그나마 제 피아노 소리는 늘 연결이 잘 안 되고 똑똑 끊겨서 고민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 가르침대로 해보니 끊김이 갑자기 사라졌어요. 자상한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똑같이 해머로 현을 때리는 걸 목표로 하더라도 인으로 칠 경우에 그 중간과정을 최대한 섬세하게 만들 수 있다 (수직으로 치거나 아웃으로 칠 때보다 인으로 칠 때 더 동선이 길다 보니까) 라고 해석하고 연습하고 있는데, 바흐 곡과 같이 손목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곤란한 (전 이렇게 배웠습니다ㅠㅠ) 경우에는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지금 치는 게 바흐 곡이라...
디지탈피아노가 아닌 어코스틱 피아노에 해당하는 사항인데 피아노 소리가 깨끗하게 안나고 탁하고 듣기싫은 소리로 나는 경우는
크게 2가지 잡음이 건반을 누를때마다 나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손가락과 건반이 부딪히는 소리입니다.
원인은 초보자는 손가락이 건반에 닿아 있지 않고 붕 떠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상태에서 건반을 누르면 반드시 손가락과 건반이 부딪히는 소리가 납니다.
이게 생각보다 큰 잡음인데 이 상부잡음이 나면 소리가 아주 딱딱하게 들립니다.
이것을 상부잡음이라고 합니다.
이 상부 잡음이 얼마나 큰지 간단하게 알아볼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왼손을 건반 하나를 밑으로 안내려 가도록 꼭 붙잡은 상태에서 오른손의 손가락으로 건반과 2센티미터 이상 사이를 두고 부딪혀 보면 알수 있습니다.
손가락과 건반이 부딪힐때 나는 잡음이 얼마나 큰 소리(잡음)인지 실감이 나실겁니다.
평소에는 건반을 누를때마다 나는 피아노 소리에 뭍혀서 잡음이 나도 인식을 못할때가 많지만 이렇게 건반이 안내려 가도록 고정을 한상태에서 평소 연주하는대로 건반을 눌러 보면 얼마나 큰 잡음이 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이 상부잡음을 없애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손가락을 건반에 바짝 붙여서 연주하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손가락에 힘이 없는 사람일수록 손가락이 자동으로 건반에서 멀어지게 되는 연주를 하게됩니다.
특히 왼손이 도솔미솔 같은 분산화음을 칠때에 손가락이 아닌 손목을 돌리며 연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당연하게도 건반을 누를때마다 상부잡음이 크게 나지요.
두번째 건반을 필요 이상으로 끝까지 즉 바닥까지 누르게 되면 이번에는 건반과 바닥이 닿을때마다 역시 부딪히는 소리 즉 잡음이 납니다.
이 소리는 건반과 건반 바닥에 있는 펠트 천을 댄 바닥과 부딪히는 소리로 소리가 아주 묵직하고 탁한 소리로 들리게 됩니다.
따라서 건반을 필요 이상으로 끝까지 누르면 안됩니다.
글리산도라고 건반을 쭉 손가락으로 훓어보면 건반을 2/3정도만 눌러도 소리가 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부잡음이 안나게 하려면 팔을 바이올린의 보잉을 하듯 위로 기든 아래로 내려가든 그 자리에서 코드반주를 하든 팔꿈치에서 느리게 원운동을 하듯 이끌어 주는 주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보통은 느릴때에는 몸이 뒤로 젖혀지게 되고 빠른 부분이 나오면 공격을 하듯 앞으로 숙여지게 됩니다.
피아니스트들의 자세를 보면 많은 참고가 될것입니다.
또 이 소리는 건반에서 나는 소리는 아닌데 피아노 정비가 제대로 안되면 페달을 누를때마다 큰 잡음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베토벤 비창을 자기딴에는 멋있게 친다고 열심히 연주를 하던데 옆에서 듣기로는 페달을 누를때마다 나는 잡음이 너무 크게 나서 감상에 방해가 된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피아노를 치는 사람은 페달을 누를때마다 나는 페달소리가 크게 나는지 인식을 전혀 못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발란스인데 예를들어 흔히 교회 반주자들이 찬송가를 연주 할때 즉 4부 합창곡의 합창파트를 칠때에 4부팥 를 동일한 크기로 연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외성 (베이스와 소프라노) 파트를 70이라 하면 내성 (알토,테너) 파트는 50~60 정도로 줄이고 치는 것이 훨씬 좋은 울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피아노 소나타이든 파퓰러 곡이든 멜로디에 해당하는 파트는 좀더 크게 연주를 하고 베이스나 중간 화음파트 역할을 하는 부분은 연주 중에라도 멜로디 파트를 잡아먹지 않도록 적절하게 줄여서 연주를 해야 더 아름답게 들립니다.
물론 왼손에서 멜로디 파트가 연주할때는 왼손의 멜로디 파트를 더 크게 연주를 해야 합니다.
또한 리듬이 있는 곡은 그 리듬에 맞추어 강약조절이 되어야 합니다.
클래식 곡일 경우는 강약약 또는 강약중간약이라면 가요나 재즈 등에는 8비트 나 스윙 등 그 곡에 맞는 리듬을 넣어서 연주를 해야 합니다.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연습에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선생님, 부라보 부라보~👏👏👏👏👏 제가 정말 알고 싶었던 것인데 얼마나 설명을 잘해주시는지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봤어요! 저는 지금까지 건반을 치는 행동은 당연히 수직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보면 비행기가 착륙 또는 이륙하듯이 비스듬한 수평적인 행동으로 이해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빠른 템포곡은 빼고요. 덕분에 인생후반기의 취미 피아노 생활이 엄청 풍요로워지고 있어요! 😍😍😍 왜 난 안 부드럽게 번지는 소리가 안날까 궁금했는데 이제 뉴에이지곡 부드럽게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생님 최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리나라 피아노교육, 아마추어피아니스트가 누릴 수 있는 수준이 여기까지 왔군요...
3:33 딸기 비유는 Josef Hofmann이 한 말이에요. 라흐마니노프의 우상이자 저의 최애 피아니스트!
유익한 영상을 아낌없이 올려주셔서 늘 감사해요!
와..피아니스트 활동도 훌륭하게 잘 하시겠지만, 가르치시는 능력이 정말 탁월하신 것 같아요. ~~~
어쩜 이렇게 강의를 잘하시는지 완전 빠져서 재밌게 들었네요! 선생님한테 배우는 학생들이 너무 부러워요!
취미로 피아노 배우는 직장인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조금 더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시도를 해보게 되네요. 조금 더 넓은 세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선생님 강의만 들으면 피아노 앞에 앉아 영상 따라하고 싶어 근질근질해져요 늘 좋은 강의 감사해요🤍
저도 가까이서 배우고 싶어지네요
인과 아웃소리가 정말 다르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렇게 피아노 잧 치시는분이 여기 계셨네요
건반방향이 아래만 있는줄알았는데
다른방향도 있었네요
잘 ~배웠습니다
설명 최고예요♡♡♡♡
선생님! 사랑해요. in or out 주법에 그런 마법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제대로 배운 분들의 타건을 보면 손가락을 수직으로
누르지 않고 건반위를 살짝 끄는 듯한 동작(오늘 선생님 가르침으로 알고보니 out주법)을 하셨는데 전 그걸 주법이 아니라
배운 사람 티내는 동작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장황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오래동안 독습으로 초보 연주 해왔지만
그나마 제 피아노 소리는 늘 연결이 잘 안 되고 똑똑 끊겨서 고민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선생님 가르침대로 해보니
끊김이 갑자기 사라졌어요. 자상한 가르침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 피아니스트분이 건반을 쓰다듬듯이 치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배우는 중인데 우리 화이팅해요~^^
오늘 엄청 예쁘시네용
곡의 다이내믹의 변화를 In 과 Out 으로 표현해볼 생각에 기쁩니다!
취미로 치다보니 40년이 되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런 고급 레슨을 무료로 해주시네요..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해가 쏙쏙!되고 재미있었어요!
이제 연습하러 갈거예요❤
저는 속도가 느린 곡들을 선호하는데 (악보보기 바쁜게 이유이지만...) 깊게 or 묵직하게 치는 느낌들이 좋아서 그런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곡 내에서도 in / out 에 대한 변화도 필요한 거 같네요. 알수록 깊어집니다 피아노는 하하하
얼마나 평소에 고민을 많이하시는지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이쁘십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취미생인지라 제가 실제로 이렇게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강의가 훌륭하세요. 가르쳐주신대로 노력하겠습니다.
6개월전에 처음 피아노 배울때 보고 지금 다시봤는데 지금 무슨말씀인지 더 이해되요
와… 정말 값진 수업 감사합니다. 정말요.
아름다운 목소리
경쾌한 피아노 소리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In/Out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누루기 바쁜 피린이 혹은 음린이들이 음악이란?을 생각케 하는 좋은 가르침에 감사드려요.
베토벤 4번 도입부가 인 아웃에 따라 확연히 구분되네요.
말씀을 아주 일목요연하게 알아듣기 쉽게 전하는 능력이있으세요
인과 아웃에 대한 내용은 보리스 베르만의 책에서 언급됐던 부분인데 책으로만 봤을 때 어려운 개념을 영상으로 풀어주니깐 너무 좋아요
네네.선생님.늘감사합니다.❤❤❤
인&아웃에 대한 레슨 너무 유익합니다!!~감사합니다
와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선생님 영상과 함께 피아노 공부 열심히 해볼께요❤️❤️❤️
우와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팁을 일러주시네요!!🥰
친절한 설명감사합니다. 알기쉬운 예시로 이해가 잘되네요
설명 넘 좋아여~
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모습으로 늘 꼭 필요한 부분들만 짚어주셔서~
다 따라하진 못하지만
오늘도 신나게 공부하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선생님 정말 최고십니다! 일요일 아침에 좋은 강의 듣고 가네요.
와 너무 재밌어용!!🥰
항상 감사합니다🌹
소리가 예뻐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어렸을때 체르니100까지 쳤다가 이십여년만에 다시 취미로 시작을 했는데 이런 좋은 채널을 알게되서 넘 좋습니당~!!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피아노 못치는데도 너무 좋은 강의네요
오늘부터 피아노치기 1일 해야겠어요 ㅎㅎ
레슨받을 때 계속 지적받는 내용인데 이 강의를 듣고 더욱더 연습해봐야겠어요
이런 귀한 꿀팁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똑같이 해머로 현을 때리는 걸 목표로 하더라도 인으로 칠 경우에 그 중간과정을 최대한 섬세하게 만들 수 있다 (수직으로 치거나 아웃으로 칠 때보다 인으로 칠 때 더 동선이 길다 보니까) 라고 해석하고 연습하고 있는데, 바흐 곡과 같이 손목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곤란한 (전 이렇게 배웠습니다ㅠㅠ) 경우에는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지금 치는 게 바흐 곡이라...
이거 무료로 들어도 되는걸까요 완전 최고입니다🥹
ㅠㅠ 소리가 넘 이쁘네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채널을 이제 알았어요~구독~♡
Thanks!
영상 감사합니다💕 소리를 수평적으로 내는 느낌이 어떤걸까요?? 마지막에 얘기해주신 부분이 궁금합니당ㅠㅠㅠ
In and Out 의 개념을 건반을 Push and Pull하는 개념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Gracias maestra por sus consejos tan sabios y llenos de expresión.
우와 감사합니다-♡♡
6:22
6:37
으앗 지각 ❤️
👍
아 그게 인앤아웃이었군요^^;
아니 골프까지 치시는건가.. 이 무슨 엄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