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가만히 보니까…대화가 안되네. 저 나이에 대화가 안된다는 건 자기 자신을 돌아본 적이 없다는 거임. 상황을 읽을 능력도 없는 건 자기가 겪었던 과거를 학습하지도 않았다는 거ㅋㅋㅋ 그러니까 영수는 진짜 이기적인 사람인 게 티가 팍팍남. 그리고 차도 폐차할 정도로 사고가 났다면서 몸은 멀쩡한 채로 렌트해서 오고 직장도 집에서 하면 된다고 하는 것이 입만 살았을 가능성이 큼. 정숙이 살만큼 살았으니까 눈치채고 캐묻는 거지 ㅋㅋㅋㅋ 전부인이 자기 피붙이들도 안 보고 산다는 거 보면… 심각한 거다.
영수님은 어머니가 집안일이랑 애들 케어 다 하셨던 거 같다 초반 방송자료 화면도 그렇고 김치찌개도 그렇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못하겠다 싶어서 여자 구하러 나온거 같다 자기를 솔직하게 보여주고 마음에 든 사람하고 잘해 보려는 모습이라기 보다 가능성 있는 사람한테 접근해서 넘어올 만한 말로 어떻게든 하나 데려가야지 하는 느낌이다
덥다고 옷 벗으라는거(벗으면 분명 민 소매에 노출 많은거 아는지 모르지만), 지난 회에 커플 마사지 가면 좋겠다는 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정말 싫음… 이유는 어쨌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상대가 (사실 이런 말은 매력있는 상대가 해도 매력 깍아 먹는 말) 섹슈얼 하게 다가오니 기겁 하는 멘트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상대방이 너무 더워하는데 먹는데 열중하며 소풍기 안가져왔어? 묻곤 ㅡ 끝. 오래된 친한 남자 친구들 끼리 배고파서 밥 먹다 하는 대화인줄 ㅡ 정숙씨 의외로 잘 참아주시네요. 데이트 장소? 있던 정도 떨어지겠어요 외로워도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으셔서 정말 행복하시길 바래요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 못하고 왜그러는지 모르는 사람하고는 진심 못만날거 같다. 그전엔 감언이설이었는지 진짜 감동이었는데... 계속 보니 이분은 입만 떠들고 오직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됨. 같이 사는거 상상만 해도 진짜 복장터짐. 예를 들어 아내가 밥할 때 국과 반찬 만드느라 뜨거운 열기에 땀을 뻘뻘 흘리다가 안되겠어서 에어컨좀 켜달라고 요청하면 쇼파에 누워서 "나는 괜찮은데??" 라고 말할 사람임.... 외식 약속을 잡았다가도 아파서 못갈거 같다하면 자신은 오늘 꼭 먹으러 갈라했는데 내가 아프니깐 본인 혼자 먹고 온다고 쌩하고 나갈 사람...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나 관심도가 너무..없는게 느껴지는 편이였음.....ㅜㅠ 덥고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는데 차에 타서는 그걸 산만한거 아냐며 산만한 사람 만들어버림...그래놓고 난 더있고싶었다,나에대해 배려없고 내 생각을 안한거다 라고 하는데.....?,?엥? 했음..이건 연인뿐 아니라 그냥 인간관계 자체에서도 문제있지 않을까..ㅜㅜㅜ 근데 또 나중에 자식이랑 통화하는거보면 참 안타깝기도했음 무엇이 잘못된지 정말 몰라서 참 외롭겠구나 싶은 느낌....돌싱편 정말 과물입 오진다
ㅋㅋㅋㅋㅋㅋ 누구라도 맘에 안드는데 싫으면서 상철이 한테 삐져 가지고 다른 놈한테 나도 선택 받는 인기녀야 너두 질투해 하고 억지로 나가사 사람 평가 하고 쳐 앉아 있는 정숙이도 잘못 한거지 싫으면 나가지를 말지 영수는 누구도 시러 할 스타일이야 착하지도 않고 배려심도 없고 눈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자기 밖에 모름 정숙이도 약간 그런편인것 같아 자기가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지 할말 다하고 영숙이가 얘기 할때 침대에 드러 누워서 지만 생각 함 그걸 보고 이기적 이라고 함
더워서 힘들다고 아무리 말하고 몸짓해도 끝까지 몰라주는건지 무시하는건지 있다가 주변 너무 시끄러워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대화가 안된다고 나가자고 분명 동의해놓고 .. 차 오자마자 난데없이 산만하다니요…. 인터뷰에선 난 괜찮은데 왜 가자하자니요…. 물론 상대가 나에게 집중해주길 바라는건 당연하겠지만 환경이 전혀 안됐잖아요… 아무도 본인에게 99를 해라고 한적 없고 본인이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모든걸 다 해주고 저자세를 취하라는 말은 아니에요. 적어도 상대가 어떤 마음인지 읽으려는 노력은 필요했다 생각해요 동생들 앞에서 큰소리 내신건 두분 다 별로였지만 저같아도 정숙님처럼 화가 많이 났을거 같네요.. 아니 솔직히 더 화났을거 같아요.. 말도 많도 탈도 많은 10기네요.. 서로 쓸데없는 말까지 옮겨서 사단 만드는 경우가 많네요.. 술도 유난히 과하게 취한모습 많이 보이구요
저 춥지 않은 날 조개구이 먹은거 존나 대단한거임 ㅋㅋㅋㅋㅋㅋ 나도 추위를 존내 많이 타는 편이고 더위는 잘 안 타는 편인데 전에 조개구이 개먹고 싶어서 6월 말에 먹는데 진짜 불 온도 때문에 땀이 홍수나듯이 쏟아졌었음 ㅋㅋ 근데 선풍기 바람도 안 오는 정도면 진짜 개더웠을듯 ㅋㅋ
첫데이트에 먹기전에 똥얘기, 그리고 뜬금없이 마사지 받으러가잔 얘기, 정숙이 다벗잖아~;카메라 다있잖아~하는데도 눈치 못채고 입돌아가면서 그 한쪽 눈 찡긋 거리는 표정으로 계속 구구절절 의미없는 얘기하고, 이때까지만해도....진짜 마음은 아닌데 머리로만 '그래. 나도 사랑받을자격있어.' 하면서 자기 자신을 속였는데, 데이트 후 숙소 들어와도 찝찝, 미심쩍은 기분으로 침대 앉았는데 주변에서 김치찌개 해놨다더니;;;아니더라~;;헐..감동파사삭~!!!막 하니까... 남자에 상처가 깊었던 정숙이는 99퍼는 내가 다하겠다, 1퍼만 해달라 하는 영수의 말에 감동받았던 것도 잠시 아까 데이트의 찝찝함과 미심쩍음이 그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품게 되는게 오버랩 되면서, 다음 데이트에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 그런데 또 눈치없이, 영수는 차가 자기차가 아니다 그건 나중에 마지막에 얘기하겠다. 그리고 데이트도중 한달만나서 결혼했다했는데, 또 말이 바뀌어서 한달 아니라고하고 3개월이라고 함. 그리고 덥다덥다하니까 또 위에꺼 벗으라고 ... 에엥..?개불이 남자한테 좋다..에엥!!!???? 자꾸자꾸 바뀌는?그의 말에 진정성을 못느끼는걸 확인하고자 애둘러서 김치찌개 얘기를 꺼내면서 빗대었는것 같은데 역시나 눈치없는 영수는 당최 정숙이가 무슨말하는지 이해를 못하니 산만하다고 한다. (분명 전날만해도 99퍼준댓는데, 산만하다며 면박?주니 그것역시 진정성이 없는 태도.) 그래서 정숙이는 여기서 거의 접은듯...김치찌개로 계속 애둘러서 얘기하고 못알아듣는 영수는 봐써?봐써?한다. 숙소로 돌아온 후 결국 정숙과 영수는 서로 한마디도 안지려고 언성이 오가고, 영수는 결국 99퍼 주겠단 말을 하루만에 어기고만다.... 그리고 그 후 인터뷰때 정숙은 그래도 조금의 여지는 있다.말하고, 영수는 걍 뒷담깐다. 끝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정숙님 성격이 뒤 끝 별로 없을것 같고, 영수님은 끝까지 남들뒤에서 조잘조잘 깔듯...
휴 다시 보는데도 갑갑...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 조개구이 몇 번 먹어봐서 아는데 정숙님 너무너무너무 공감 됨... 에어컨을 18도 19도 정도로 틀어놔야 그나마 안 더움. 그래도 불 앞에 있으면 얼굴도 계속 화끈거리고 뜨거워서 그 맛있는 조개구이에 집중도 안 되고 다른 자리 사람들 목청 터져라 술 마시면서 얘기하고 있어서 정신도 없고 같이 온 사람들이랑 대화도 잘 안 되고 불 빨리 빼버리고 싶고 얼른 나가고 싶음...
-조개구이집에서 “사장님 너무 더운데 선풍기 더 없어요?” “현지인 맛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너무 덥죠? 어느정도 먹고 포장하고 카페가서 조용하게 이야기 해요” -김치찌개 사건 “내가 마음은 완벽하게 끓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네요“ -연애기간 ” 그러게요 장기적으로 누굴 만날 상황이 잘 안됐어요“ - 산만하다 ” 서로 마주보고 집중해서 대화하고 싶어요“
@@초등-s4w 술이라는 게 그렇더라고요. 맨정신도 아니고 위로가 가능한 동질 아픔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함께 살다 보면 10년 우정보다도 진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라면 그럴 거 같고요. 사람은 저마다 다르니까요. 객관화해야지 본인을 통해 일반화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저리 운다고 친해져서 한다고 생각도 안들어요. 그저 그럴만하다 보일 뿐.
영수 계속 입 삐쭉거리면서 먹고 말할때 눈도 찡긋거라는데 그게 본인은 상냥하게 보이는거라고 생각하는 만들어진 버릇일까?? 나이도 46치고 노안인데다가 눈치도 정말 없고 개불 먹는데 개불이 남자한테 좋다는둥 더워환장해 하는 정숙한테 그럼 이거 벗어 이러면서 말하는 표정이 넘 음흉함...더워하는 정숙 안중에도없고 먹기만하고 손풍기 가방에 들어갈 사이즌데 안챙겨 다니냐고 말하는 영수...ㅋㅋㅋㅋㅋ 그냥 혼자사세여...개불 마니 드시고...그리고 전편에서 결혼이나 연애나 길어야 한달 사귀었다고 나도 그렇게 이해했는데 영수는 결혼은 좀 다르다며 3개월이래...ㅋㅋㅋㅋㅋ
정숙님과 언쟁 후 정숙님 옆에 울고있던 영숙님 한테 갑자기 들이대던데 참 어이없던 장면.. 마음만 급하지 전혀 진실이 없어보임요. 전날밤인가 자기가 99 할테니 정숙은 1만 하래더니.. 생각해보니 상철과 정숙 첫 데이트 후 분위기 좋았는데 상철 바로 옆에 두고 정숙한테 원래부터 맘 있었다고 이쁘다며 겁나게 들이대더니 , 영수님, 참 배려없는 사람이었네요. 방송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느끼는게 있으시려나..
와씨 님 내가 하고싶은말 다 적어놨어ㅠㅠㅜㅜ 이런 스토리텔링이 있는건데 영수 울어서 불쌍하다, 정숙이 너무했다 이러는 사람들 답답해 죽겠음 아들한테 전화해서 갑분 눈물쏟은것도 이해안감 아들은 아빠 잘지내는줄 알고 있을텐데 울먹이는 목소리 들려주면 얼마나 걱정되겠음 그 어린 나이에는 아빠가 전부일 나이 일텐데 ,, 울컥한 맘이면 전화를 하지 말던가 ,,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우는것도 맘에 안듬 . 본방으로 봤을때 개불 드립은 못봤는데 으악 아재 왜케 음흉해보여 으으.... 외투 벗으라는것도 진짜 짜증남... 속살 훤히 보일텐데 마사지 사건 이후로 순수한 의도로 안보임 ,, 그리고 손풍기 가지고 다니라는 워딩도 진짜 짜증나ㅡㅡ 어디서 가르칠려 들어 장소섭외를 저런곳으로 할줄 알았겠냐고요... 다른 남출들은 다들 조용하고 시원한 장소로 갔는데... 나이가 있으면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도 있어야지...ㅠㅜ 공주같이 떠받들어 주는 연애가 하기 싫으면 본인 사이즈에 맞는 여자 만나서 연애 하든가,, 아니면 혼자 살아야할듯,,
영수 데이트 장소로 저곳을 고른 것도 진짜 말도 안되는데 ‘여기 조개구이집은 처음이시죠, 손님? 여기선 제가 테이블에 앉아서 직접 구워드려요’ 라면서 실례를 구하지도 않고 테이블로 쓱 와서 다리로 의자 팍! 꺼내서 푹!~ 앉아 조개굽다가 정숙이가 화장실 어디냐고 묻자 아무말도 없이 손가락질 하는거 보면 진짜…. 최악이다. 사장님 방송 나가고 다음날 가게 셧터 내렸다고 함.
자꾸 상철과 연괸지으면서 정숙님이 최소한의 예의를 안지켰다느니 상철과 갔으면 안 그랬을거다 하는데 예의를 안지킨것도 없고 솔직히 더 좋아하고 매력적인남자앞이랑 행동이 틀려지는게 당연하지 게다가 영수는 완전 개저씨인데 너무 엄격한잣대아닌가요 본인들은 그상황에서 얼마나 예의를잘 차릴까요
그렇다고 정숙이도 뭐 잘한건 없어요~ 짜장면 먹을 상황에서 데이트 신청해주고, 내내 좋아해준 남자한테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이미 식당 가기전부터 불만이고, 짜증나있었고, 말투도 그렇고 정말 남자로써 같이 밥먹기 싫은 스타일입니다. 영수가 눈치없고, 연애경험없는 곰팅이 같은 느낌이면, 정숙이는 그냥 무례해보입니다. 둘다 똑같지 거기서 누가낫고 누가 못하고 말할것도 없다고 봅니다!!!!
영수 : 아이들을 보살피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마음이 허해지고 여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들엇다 >>>아이들 뒤치닥거리할 여자가 필요하다 총연애는 결혼전까지 3~4명인데 한달이상 사귄적도없고 길게 사길 환경(?)이 안된다>>>내 성격을 한달이상 버틸 여자가 없다 손풍기 안가져왓어? 으으응~안들고왓냐고~ 안들고왓어? 안들고왓어~들고다녀 손풍기 가방에 넣기 좋은사이즈자나 >>>99% 니가 알아서 챙겨 1%의 잔소리를 해줄게 이런 ㄸㄹㅇ는 남녀관계를 떠나 싫다
전날밤 영수아재가 99프로는 자기가 할거구 정숙님은 1 프로만 하래서 그 감동으로로 데이트날 아침에도 눈물 흘렸는데 막상 데이뚜만 하면 장트러블 똥 얘기에 저런곳으로 데이트를 감. 덥다고 하니 손선풍기 안 가져왔냐하고 웃옷 벗으라하고.. 김치찌개로 싸운건 둘 이미지 다 별로지만 암튼 그날밤 정숙님이 영수님 접었다고 인터뷰 했어요. 우리는 일주일마다 시청하지만 실제 촬영은 몇일 사이에 벌어진 일들..
정숙님은 영수님께 이성으로 감정1도없슴 상철님 말 할때의 눈빛과 영수님 먈할때의 눈빛과 말투 표정 하늘과땅차이 그저0표 면하려고 영수님 감정을 갖고 기만하는듯 ㅡ 여행도 어느곳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랑 가느냐가 중요하듯 저 자리가 상철님과 잇엇다면 반응 100퍼 달라짐 물론 영수님도 연애의 기본 책이라도 읽으셧슴ㅠ
결혼상대가 아니라 돌아가신 어머니 빈자리 채워줄 살림하는 사람이 필요한듯 영수아재 그냥 혼자 사신던지 국제결혼 하시길 난 영수 졜 싫은 점은 징그러운 능궁렁이 글래머러스네 마사지 해준다 하고 장맛사지 혈자리에 윗옷 벗으면 야할 옷 겉옷 벗으라니 여자들이 싫어하는 거 다 가지고 있음.ㅜ어쩔
10기에서 본인의 실수를 인지하고, 또 인정하고 자세를 낮춰 사과를 건넨 유일한 한 사람은 초반에 제일 생각없어 보였던 영자다. 촬영 전 인터뷰때 제일 속이 단단해보였던 영수형님은 지금 손풍기 없는 여자 혼낸다고 정신이 없고.. 내 안목의 부족함과 사람은 역시 겪어봐야 안다는걸 다시 깨닫는다.
정숙 표정이 싫은사람이랑 있을때 우리네들 표정......
공감
덥고 시끄러워서 목소리를 높여야하니 그게싫죠...그냥 여자친구들 만나저런데 놀러 간것도아니고 두분이 조용히 목소리 낮춰 얘기하고싶죠!음식은 맛있어보입니다ㅡ
그냥 데이트 시작하러 차 타고 갈 때부터 저 표정인데 뭘... 근데 이해 됨.. 영수가 상철에비해 매력이 없긴 해.
차 타고 가면서부터 기분 안 좋음 ㅎ
맘에도 안드는데 성격까지 저래서
정떨어져있는 모습
영수 가만히 보니까…대화가 안되네. 저 나이에 대화가 안된다는 건 자기 자신을 돌아본 적이 없다는 거임. 상황을 읽을 능력도 없는 건 자기가 겪었던 과거를 학습하지도 않았다는 거ㅋㅋㅋ 그러니까 영수는 진짜 이기적인 사람인 게 티가 팍팍남. 그리고 차도 폐차할 정도로 사고가 났다면서 몸은 멀쩡한 채로 렌트해서 오고 직장도 집에서 하면 된다고 하는 것이 입만 살았을 가능성이 큼. 정숙이 살만큼 살았으니까 눈치채고 캐묻는 거지 ㅋㅋㅋㅋ 전부인이 자기 피붙이들도 안 보고 산다는 거 보면… 심각한 거다.
많이 배웠네요.자기 자신을 돌아본적이 없고 재학습 하지 않았기에 타인에 대한 공감. 대화가 안된다는걸
영수 모습을 보면서, 나에게도 그런면이 있진않나 되돌아보게되요
아니 오죽했으면 데프콘이 제발 밖에 나가라고 책상 쳤겠냐구요 ㅋㅋㅋㅋ 미쳐요 정말
우린 지금 시원한 10월에 보는거라 공감이 덜 될수도있는데 촬영이 6월이었던거 생각하면 진짜 저 불판앞에서 선풍기도없이 엄청 더웠을거같아요ㅠㅠ
와 맞네요,,,,왜이리 더워하시지 싶었는데 옷차림이 초여름 복장이네요!!
완전 맞아요 그리고 저렇게 화장도 하고 왔는데 땀 나면 엄청 신경쓰이죠 ㅠㅠ
갱년기 발언은 좀 오지랖넓은 걱정같은듯 그냥 상황만 봐도 충분히 더워보여요ㅠㅋㅋ
저 영상에도 내부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 앞에 성인남자 2명이 바람쐬고 있음 ㄷㄷ
갱년기라니 여성비하 발언 아닌가요 ? 생각하고 말씀해주세요
손풍기 안가져와썽? (응?) 안가져왔엉? (응!) 손풍기 안가져왔냐궁 (안가져왔다고)
안가져와썽? 얼굴에 이렇게 하면 시원하자낭 가지고다녀야징 들고다니기편하자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 삐쥭
존내 죽빵마렵.... 그럼 니가 처 들고 다니지? 란말이 절로나옴
와..음성지원 무엇 ;;;;
7:16 🤦♀️
아시발
출연 전에 사고가 폐차 될 지경이었으면 '나는 SOLO’가지말라는 뜻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것도 구라아니여? 병원도안갓는데
난 저거 구라로 본다 : 이유는? 자기 차가 후져서 보여주기싫어서 렌트햇을듯
@@long16535 오 ㅇㅈ
@@long16535 사고 차량 사진 공개됐어요 심보좀 좋게 쓰시길 ㅋ
영수 차 부셔먹고 와서 또 손가락다치고 무슨 경계성지능장애있는거 같음
아니 나는 다른 것 보다도 한달연애한걸로 정숙님이 놀라니까 해명한답시고 세달이라는 게 너무 웃기네 ㅋㅋㅋ 변명만 많이 늘어놓는 사람 실속이 없음
말은 누가못해....“1프로만 해줘요” 등등,,, 근데 만나보니 행동보다 말만 먼저인 배나온 아재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숙도 확실히 돌싱이더라 김치찌개를 몇 번 캐묻는지ㅋㅋ
@@어이없으면댓글 김치찌개를 물어보는건 영수의 진정성을 물어보는거임 말과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ㅋㅋ 데이트때 느꼈던 쎄함을 확인하려는거지 단순히 김치찌개에 서운한게 아님
그러게. 그냥 어릴 때 철없이 그랬다. 그걸로 많이 배웠다 하면 될 걸
@@어이없으면댓글 의도도 모르는 당신도 영수급임. 오자마자 영숙이한테 고쳐질거 같지 않다라고 햇음. 다수가 곱창국물밖에 없다라고 느꼈으면 뭔가 잘못됐다 생각해야되는데 ㅋㅋ 절대 인정안하고 우기고 마지막엔 물만 넣어도 베이스라는 개소리 시전 ㅋㅋㅋㅋㅋ 김치찌개가 뭐가 중요하냐고 사람 말하는데 의도파악하고 오해있음 풀고 잘못된거는 잘못됐다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얘기하면 되는데 절대 안지려고 끝까지 우기기
영수님은 어머니가 집안일이랑 애들 케어 다 하셨던 거 같다 초반 방송자료 화면도 그렇고 김치찌개도 그렇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못하겠다 싶어서 여자 구하러 나온거 같다 자기를 솔직하게 보여주고 마음에 든 사람하고 잘해 보려는 모습이라기 보다 가능성 있는 사람한테 접근해서 넘어올 만한 말로 어떻게든 하나 데려가야지 하는 느낌이다
나도그렇게느켰는데 사람이 다.. 느껴짐 거짓만은 안통함
공감.
ㄷ ㄷ 그러네요
어우 개싫어
맞아 이거지 완벽 해석 보는내내 느꼈음
데이트 장소 셀렉하는거 봐도… 어휴.. 다른 사람들은 식당 잘만 골랐더만.. 아재요 공감능력이랑 센스좀 키우시고 연애를 하시든지 하세요 상대방이 덥든 말든 먹느라고 엉덩이 그렇게 붙이고 앉아있다가 오히려 자기 무시했다고 인터뷰 하는거 보고 천불남
데이트 장소 시끄러운 곳인지 더운곳인지 몰랐다고 해요 그럼 포장해서 나오던지 본인은 더있고싶다는데상대방 배려 없는 모습
천불! 진짜 정확한 표현이네
저는 손풍기 5번 언급한거 보고
그냥 일어날 생각없고 조개먹고싶은 사람
@@손해련-k4t 맞아요 모를 순 있죠 근데 다른 사람들은 잘 서치해서 괜찮은데 데려갔잖아요? 그런 센스조차도 없다는게,, 조개구이집은 그렇다치고 그 이후의 대처도 문제였고요.
선풍기 드립은 진짜 킹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남녀 데이트에 아저씨가 중간에 앉아 조개 구워 줌 ㅠㅠ 진짜 개불편 ㅠㅠ 집에 가고싶다 ㅠㅠ 화장실 가서 난 안나올듯. 다 구우면 전화주세요. 데이트 모든 순간이 다 개망. 정숙님 꾹꾹꾹 눌러참고 있는게 넘 느껴짐. 난 방송이고 뭣이고 아 진짜. 최악이다 최악
화장실도 더러울꺼같음
ㅋㅋㅋㅋ저게 무슨 데이트예요.. 진짜롴ㅋㅋㅋㅋㅋ
@@Dougo752 앜ㅋㅋㅋㅋㅋ공감ㅋㅋㅋ
다구우면 전화달랰ㅋㅋ
@@Dougo752 푸세식 남녀공용에 똥휴지 가득
덥다고 옷 벗으라는거(벗으면 분명 민 소매에 노출 많은거 아는지 모르지만), 지난 회에 커플 마사지 가면 좋겠다는 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정말 싫음… 이유는 어쨌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상대가 (사실 이런 말은 매력있는 상대가 해도 매력 깍아 먹는 말) 섹슈얼 하게 다가오니 기겁 하는 멘트죠…
웃옷 벗으라고 말할때 표정....으... 저 같으면 진짜 화내고 나왔을꺼 같아요.
개불 ..남자한테좋데............할말을 잃게만듬...
시끄럽고 조개구이 불때문에 더운와중 또 어필 이라니...
공감요..! 아무래도 성적매력은 1도 없는 남자가 저런말하면 진짜 ...
1더우면 옷 벗어라
2커플 마사지 받고싶다
3개불 남자한테 좋은데
증말 시르다
상철이 그렇게 말했으면 정숙이 좋아했을껄요? ㅋㅋ
분명히 지난번 데이트때 한 달도 못 만나고 결혼했다고 했는데.. 뻔히 영상이 남아 있는데 참.. 저 데이트의 영수의 행동은 진짜 말하기도 싫고.. 왜 연애를 한달도 못 했는지는 너무 분명히 알 것 같음.
영수 행동으로 봐서 연애 꽝인데 한 달만에 결혼 그건 혹시 임신? 그 임신이 외모 연애 모든 꽝인데 어떻게 임신까지? ( 전부인이 애를 안 찾음 ) 무서움 혼자만의 상상입니다.
근데 영수는 말에 약간씩 구라나 양념을 치네 ㅋㅋ 김치찌게도 그렇고 연애 한달도 그렇고 크게 문제될 건 없는데 포인트 자체를 잘 못잡는듯. 쉽게 말해 말을 잘 못하는 거같음
한달 쇼킹했다 하니까 아니라고ㅋㅋㅋ 오해라고 결혼은 또 다르다고 3개월이래ㅋㅋㅋ한달이나 세달이나 그게그건데 본인이 카페데이트에서 댄스모임에서 부인만나서 한달만에 결혼했다고 그러셨어요~~~ 영상이 빼박으로 남았는데 말바꾸니까 정숙이 잉? 한거지 포인트 못 잡고 계속 오래사귄거 좋아하냐~짧게 만난거 싫으냐~~ 🤦♀️
@@스위스-b8d
@@숌미밍한달이랬으면서 결혼은다르다 3개월 그러면서 결국 10년이 라고 ㅋㅋㅋㅋ어이없네요ㅋㅋㅋㅋ
저걸 참은 정숙이가 대단하다
정숙 매너 킹왕짱
사업장사 사람대하는거잘바웠구나..
나 미간 터졌다. 보는것만으로도
참지는 않았음ㅋㅋㅋ 사람대놓고 개쪽줬는데
@@tv-sk4mx 이건 솔직히 좀 인정.. 그냥 뾰룽퉁 하는것 보단 좀 더 좋게 불편한 부분 말씀하실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tv-sk4mx 인내심 바닥 나는데 숙소에서 우는 영숙이 또 데리고 나갈라고 하니까 뚜껑열린거지 ㅋㅋ
@@SSONG-j4s 난 솔직히 영수도 정숙도 어느부분에서는 이해하는 부분이 있긴한데 영숙은 정말 이해안감
초반 데이트할때 장소 분위기가
너무중요한데 센스가너무 없으시네요;;
여자는 화장도하고해서 땀나고
화장지워지고 좀 짜증나죠;;
소리도안들리고 분위기만 좋은곳으로
갔어도 50프로는 점수를 먹고들어가는데
답답하네요ㅠ
진짜 여자는 머리길고 그러면 더 땀날때 있는데 ㅜ 땀나면 화장지워질거 생각나구 더 신경쓰이는데ㅜ 여자랑 살아본거 맞나 의심스러울정도 였네요ㅜ
맞아요 마사지발언도요 여자들은 마사지 받으러가면 헤어 다 헝클어지고 화장한것도 다 지워지는데 그런거 1도 생각안하나봄
자기 하고 싶은거 하겠다 마인드가 너무 강함. 인내심 테스트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를 신경썼으면 그렇게 안 했을거라 하는데 반대로 여자를 배려했으면 그런 데이트 장소를 고르지 않음.
본인 배려 안한다고 인터뷰 보고 깜놀랐어요. 눈치없는 할배같네요.
아 이사람이 덥구나, 불편하구나의 사고 흐름이 안되고 자격지심이 강해서 나를 배려 안하네, 무시하네? 의 사고로 흐름. 평상시에 무시를 자주 당해서 그런 패턴으로 자주 흘렀으니까 건들여지는 거지.
이거지
손선풍기 대체 몇번 말하냐.. 윗옷은 왜벗으래 아 진짜 싫다..ㅠㅠㅠㅠㅠ 영수님 목소리는 어쩔수없다쳐도 표정은 진짜 고치셔야할듯ㅠㅠㅠㅠ정숙이 불쌍할정도ㅠㅠㅠㅠ
7:15 저 더운 장소에서 손선풍기가 있다쳐도 해당사항이나 되나...참;; 공감능력 제로...;;
정숙도 쎄지만 영수도 진짜 별로임.
윗옷 벗으라는데 진짜 화가나더라구요. 딱봐도 나시일꺼잖아요. 저도 저런 소리 들어봤는데 열받았었어요.
여자를 몰라서 그럴꺼에요 사람자체가 나쁜건 아닌거 같은데
모기 영수님 진짜 목소리 얼굴표정 얼굴술톤 공감능력제로등등 ㅜㅠ안타까워요
정숙님도 영수님 넘 싫어하는 표시가 정말 마니나요 ㅜㅠ
손풍기 안가져와썽? (응?) 안가져왔엉? (응!) 손풍기 안가져왔냐궁 (안가져왔다고)
안가져와썽? 얼굴에 이렇게 하면 시원하자낭 가지고다녀야징 들고다니기편하자낭
ㄹㅇ 본성 점점나옴.. ㅋ 막판에는 진짜 대박임…
그냥 회사 직원들끼리 밥을 먹어도 저렇게 덥다고 불편해하면 사장부르던가 선풍이 같이 찾던가 도와주겠다ㅡㅡ
인간적으로 너무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는거 아니냐 영수
진짜 저게 본모습이겠지 시부레 ㅋㅋㅋㅋ 그와중에 꾸역꾸역 대답듣겠다고 버티고 먹는거 극혐임
그러니까요. 상대방이 저러는데 불편해서 밥이 넘어가요?
본모습이아니라 데이트안하면혼자 짜장면먹는거보다낳으니까 그냥 영수도간거야 영수도 마음없던거야 ㅋㅋ
진짜좋아해봐라 공주대접하지ㅋ
???: "저는 거기에 더 있고 싶었어요"
@@zorosz55 남자가 선택해서 간거야 딴 여자 선택해도 데이트는 가능한거였는데 뭔 소리야
@@kim00794 님말대로 정숙한테 간건맞는데ㅋ 방송에서 짜장면한번먹었는데 선택할사람은 정숙밖에없고 두번먹기싫어서 영숙과 데이트한거야. 진심좋아해봐 바로 다른가게로옮겼겠지?ㅎㅎ 분량확보하고싶었던거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상대방이 너무 더워하는데
먹는데 열중하며
소풍기 안가져왔어?
묻곤 ㅡ 끝.
오래된 친한 남자 친구들 끼리 배고파서 밥 먹다 하는 대화인줄 ㅡ
정숙씨 의외로 잘 참아주시네요.
데이트 장소? 있던 정도 떨어지겠어요
외로워도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으셔서 정말 행복하시길 바래요
3개월 만나고 결혼한건 또 뭔말이야?? 한달사귄게 제일 긴거라며.. 저분은 음.. 뭐랄까 말에 믿음이 잘안가네..
아니 그리고 1달이나 3달이나 ㅅㅂ ... 또이또이 아니냐고요.... 부연설명이 좀 필요해 찡긋 😉 아 🤦♀️🤦♀️
만나고 해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를 3달동안 했나봄
@@usr-gi8ed3gy9f ㅋㄱㄱㄱㅋㄱㄱㅋ
다른 분이 댓글에
'한달 연애, 두달 결혼 준비가 아닐까...'하시던데 신빙성 있는것 같네요.
영수님이 허세는 좀 있겠지만 거짓말은 할 분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진짜 보면서 환장했음...저게 무슨 데이트냐 지옥이지 지옥 그래도 정숙이 먹어주고 얘기들어주는거 천사인거같음 나같으면 그냥 나가자고 했을 듯...
영수는 장도 별로 안좋아, 상대방과 대화나눈거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서 반박도 못해, 나이도 많아~
걍 혼자사세요.
뭐하러 재혼해서 마누라 고생시키려 합니까?
본인 건강 챙기고, 금쪽같은 자식 생각하면서 사셔요~
영수 엄마돌아가시고 집안일하고 애키워줄 여자가 없어서
마누라 고생시키려 만나려는거죠 본인이랑 아들 둘이서는 힘드니까ㅋ
돌아서면 잊어버려 반박못한다는거 대박이였어요 다 별로지만
@@truebrary9032 아들 둘+영수 돌봐줄 가정부 구해요❤
@@zzung7704 김치찌개사건이 사람들앞에서 개쪽날거같으니까 이상한말로 대화를 끊을려고 하는짖. 야비함...
막장드라마 작가들이 많이 참고 할듯...
전혀 새로운 막장 스타일 신선해!
몇번을 돌려봐도 질리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해~~짜릿해~~
요즘 드라마가 재미없어요
ㅋㅋㅋ 드라마보다 훨씬 재밌음. 진짜 생각도 못한 전개! 대화 포인트! 행동 스킬!
ㅋㅋㅋㅋㅋ맞아계속보게된다ㅋㅋㅋㅋㅋㅋ
와 손풍기없냐는 말을7번을 해대네..ㅋㅋ약올리듯이 깐죽대는 느낌 미쳤나봐ㅜㅜ
아니 영수님
개불이 남자한테 좋다느니...
더우면 위에 벗으라느니...
왜그래??
진짜 자기딴에는 센스라고 하는 말일까요
여자들이 최악으로 느끼는 멘트들임..장어꼬리가 남자한테 좋다느니 그런 멘트 변태같음
첫데이트에 마사지샵 얘기한것두요ㅠㅠ
@@kimeunseul 아 진짜 그런말 웃기지도 않고 왜하는지..
진짜 변태같고 불쾌할듯요ㅠㅠㅠ 정숙님 참으시는게 보살급..
나두 그렇게 느낌.... 뭔가 웩
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ㅋㅋㅋ 돌림빵해두 재밋는 영수 정숙 데이뚜
절대 한번도 싸워보지않앗다는 모기영수의 가식이 점점 벗겨지는 영상
이혼하면서 싸움한번 안하고 헤어지는게 더 비정상적인건데
굳이 저런 거짓말은 왜 하나 싶어요
ㅇㅈ 이성문제 뿐만아니라 여러모로 고문관스타일같은데 .. 한번도 안싸워봤을리가 안싸워봤다면 상대가 딴 맘 품은거지
상철이한테도 깐죽깐죽 시비걸어놓고
남 첫데이트하는데 하이에나처럼 끼어들고
개밉상
@@prifnej 내 주위에 운동하는 친구들 많은데 이지랄 ㅋㅋㅋㅋ 친구없게 생겼는데 상철이랑 어케든 비비고 싶어서 나온 구라 ㅋㅋ
@@ryans518 정확하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 손풍기 손짓 진짜 개킹받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손풍기 안가져와썽? (응?) 안가져왔엉? (응!) 손풍기 안가져왔냐궁 (안가져왔다고)
안가져와썽? 얼굴에 이렇게 하면 시원하자낭 가지고다녀야징 들고다니기편하자낭
계속 저기서 쳐먹고 싶었거등...누가봐도!남자한테 좋은 개불이랑!
@@조형우-b8b 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풍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사주고나서 가져왔냐고 물어보든가 꿀밤 쥐어박고 싶었음 ㅠㅠ 눈치도 너무 없고 센스도 부족하고 여자를 한달만나고 결혼했다는게 이해되는 장면 😂
@@조형우-b8b 글로 보니까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저 장면 볼 때는 속에 천불 날 것 같더니 ㅋㅋㅋ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 못하고 왜그러는지 모르는 사람하고는 진심 못만날거 같다. 그전엔 감언이설이었는지 진짜 감동이었는데...
계속 보니 이분은 입만 떠들고 오직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됨. 같이 사는거 상상만 해도 진짜 복장터짐.
예를 들어 아내가 밥할 때 국과 반찬 만드느라 뜨거운 열기에 땀을 뻘뻘 흘리다가 안되겠어서 에어컨좀 켜달라고 요청하면 쇼파에 누워서 "나는 괜찮은데??" 라고 말할 사람임....
외식 약속을 잡았다가도 아파서 못갈거 같다하면 자신은 오늘 꼭 먹으러 갈라했는데 내가 아프니깐 본인 혼자 먹고 온다고 쌩하고 나갈 사람...
ㅋㅋㅋㅋㅋ 공감
ㅋㅋ똥고집스타일
ㅋㅋ 영수님 전국적으로 비호감인증
공감능력 제로, 꼰대에 주제파악, 상황파악 안되고 어디서 이상한건 주워 배워서 변태기질까지 있음.
인상은 진짜 과학이다…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가 않아.
으... 저런 성격과 결혼생활 상상해보니 정말 극혐이네.....ㄷㄷㄷ
이걸 다 참고 있는 정숙이 진짜 대단
이래놓고 숙소 들어가서 눈치없이 여자들끼리 울면서 얘기하는데 나가자고하고... 이러니 정숙이가 터지지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나 관심도가 너무..없는게 느껴지는 편이였음.....ㅜㅠ 덥고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는데 차에 타서는 그걸 산만한거 아냐며 산만한 사람 만들어버림...그래놓고 난 더있고싶었다,나에대해 배려없고 내 생각을 안한거다 라고 하는데.....?,?엥? 했음..이건 연인뿐 아니라 그냥 인간관계 자체에서도 문제있지 않을까..ㅜㅜㅜ 근데 또 나중에 자식이랑 통화하는거보면 참 안타깝기도했음 무엇이 잘못된지 정말 몰라서 참 외롭겠구나 싶은 느낌....돌싱편 정말 과물입 오진다
여자한테 함부로 옷도 벗으래...
정말 눈치없다.
가디건을 왜 입었게...
영수만 나오면 고구마 만개...
상대가 저렇게 더워하고 불편해하면 다 못먹어도 카페같은 곳으로 나가서 차분히 다시 얘기하지 하ㅠ 계속 손풍기타령에 밥만 먹고 있고ㅠ진짜 답답했음
3번이나 일어나서 선풍기 만지는데도 배불뚝이 아재 앉아서 개불 쳐묵쳐묵
@@귤-l8v 본인은 더 먹고 싶었는데 정숙이 지멋대로 가자그래서 나와서 짜증났다하잖하욬 영수 꼴때림 ㅋ
정숙 속맘: 생긴 것도 맘에 안드는데 말투나 표정, 제스쳐도 다 짜증나
제가볼땐 목소리에서 이미 마이너스 90점정도 할듯
ㅋㅋㅋㅋㅋㅋ 누구라도 맘에 안드는데 싫으면서 상철이 한테 삐져 가지고 다른 놈한테 나도 선택 받는 인기녀야 너두 질투해 하고 억지로 나가사 사람 평가 하고 쳐 앉아 있는 정숙이도 잘못 한거지 싫으면 나가지를 말지 영수는 누구도 시러 할 스타일이야 착하지도 않고 배려심도 없고 눈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자기 밖에 모름 정숙이도 약간 그런편인것 같아 자기가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지 할말 다하고 영숙이가 얘기 할때 침대에 드러 누워서 지만 생각 함 그걸 보고 이기적 이라고 함
정말 그런데다 매력도 없고 눈치도 없고 공감능력도 없어 진짜 갖출 건 두루 갖춘 듯
혼자 살아야
@@duddnjs-yd7np 영수냐? 영수아니면 영수급이네
정숙쓰 첨시작 차에서부터 표정 영혼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다.. 알 것..
이미 첫데이트 똥드립 마사지 드립 때문에 인상안좋아짐
여자들뿐만 아니라 걍 사람이라면 저표정보면 모르는게 이상하쥬
영수만 눈치없음
딱 봐도 자기 싫어하는 눈빛, 표정인데..
마음없는데.. 멘트가 다정해서 만나보자 했는데,.
역시 마음 가는곳은 다른곳인데...
심지어 대화도 코드도안맞어..
그럼 저 눈빛 나오지..저정도도 방송이니 저정도지ㅋㅋ
영수님 공감능력과 위기 대체 능력 좀 키워보세요 센스 및 위트는 여자들이 좋아해요
그런건 타고나야 하는듯해요 ㅠㅠ저런 스타일은 곧 죽어도 안됨요 ㅋㅋㅋㅋㅋ
센스가 제로도 아니고 마이너스시라…
타고나는게 99프로 영수아자씨 노력하고 써먹을려면70은 넘을듯...
노력하셔도 안되실 것 같아요........
전 왜 가정교육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까요.
기본적인 매너도 없으시고
저 나이 드실때까지 뭐했는지 궁금하네요.
연애해야 저런능력 길러지는데 연애안해본 남자 눈치없고 공감안되고 그런 남자천지죠 다행히 깔끔하거나 목소리좋거나 돈잘벌거나 관리잘하거나 뻥잘치거나 뭐 하나라도 잘해서 총각 면하는거구요
정숙 아줌마 그래도 배려심 있다
나같았으면 차안에서 두통온다하고
걍 눈감고 잘거임
ㅋㅋ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공감이요
두통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이미 집에 가고 저 자리에 없음...시간낭비..
더워서 힘들다고 아무리 말하고 몸짓해도 끝까지 몰라주는건지 무시하는건지 있다가
주변 너무 시끄러워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대화가 안된다고 나가자고 분명 동의해놓고 ..
차 오자마자 난데없이 산만하다니요…. 인터뷰에선 난 괜찮은데 왜 가자하자니요…. 물론 상대가 나에게 집중해주길 바라는건 당연하겠지만 환경이 전혀 안됐잖아요…
아무도 본인에게 99를 해라고 한적 없고 본인이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모든걸 다 해주고 저자세를 취하라는 말은 아니에요. 적어도 상대가 어떤 마음인지 읽으려는 노력은 필요했다 생각해요
동생들 앞에서 큰소리 내신건 두분 다 별로였지만 저같아도 정숙님처럼 화가 많이 났을거 같네요.. 아니 솔직히 더 화났을거 같아요..
말도 많도 탈도 많은 10기네요.. 서로 쓸데없는 말까지 옮겨서 사단 만드는 경우가 많네요.. 술도 유난히 과하게 취한모습 많이 보이구요
손 선풍기 얘기에 윗옷 벗으라고 하고 정말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 보는사람도 속터지고 숙소 와서는 영숙우는거 달래주는척 하며 데이트 할때 솔직히 마음이 좀 흔들렸네 어쩌네 하는소리 듣고 완전 깨고 어이없음
ㅇㅇ..영숙 우는거 달래주는데 내용이 마음이 좀 흔들럈다가 위로가 될줄알았나 ㅋㅋㅋㅋㅋ정숙이도 존나 끊어버림 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수정숙이일부러약올림자기에게관심없으니까
더 웃긴건 이러고 포장해서 차에탔는데 정숙씨보고 산만한거같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대체..
산만한거같다고가 아니라 산만하다고 함
영수 딴에는 잘해볼려고 노력한건데 정숙이 퉁명스러운게 느껴지니까 맘 상했나보죠 모
@@Dhddhsddb 영수님 너무 안타깝고
아이랑 전화하면서 머리때리는거보고 마음아팠지만
저딴데를 데이트장소랍시고 데려가놓고
손선풍기 안가져왔냐고 계속 묻고
나같으면 장소선정 실수했으면
사과하고 다른곳으로 옮겼을것같은데
참...여러모로 안타까웠습니다
@@따링이 진짜 ㅅㅂ 저 상황에 선풍기 안가져왔냐고 5번 묻고 화룡점정으로 넣어놓기 좋잖아ㅇㅈㄹ 어쩌라고요 지금 없는데 ㅋㅋㅋㅋㅋ 무슨 식당 줄서는데 데이트 상대한테 접이식 의자 안갖고 왔냐고 지금 쓰면 딱이잖아 이러는거랑 똑같애 어쩌라고 진짜~~~~~ 속터짐 ㄹㅇ
@@따링이 행동거지가 너무 마이너스라 애랑 통화하면서 울어도 동정의 감정이 하나도 안생김
영수님은 연애의 기본이 안되어 계신듯 ㅋㄱㄱㄱ
보면서 빵 터짐 ㅋ
연애를 해봤어야지 기본이 되든 안되든 하죠... 만난사람 2명에 한달이상 못간거는 애프터 거절 당했거나, 아님 마사지숍 에서 일하는 조선족 만났다가 개털인거 알고 연락끊은듯...
@@ryans518 이래서 사람은 너무 혼자 있으면 안됨. 영식이는 그래도 영업하는 놈이라 뺀질뺀질하긴해도 말하나는 아주 잘하잖아.
@@스위스-b8d 뭐야 그냥 영식팬이셨구나...세상에...
모르면 책이라도 사서 읽으셔야 되겠어요
여자들이 싫어하는 소리를 주로 하시는 것 같아서요
내가 저넌 남자 ㅅㄲ 만나봤는데. 존나 개 ㅆㅂ답답터지고 환장해버리고. 결국은 가스라이팅을계속당해서 정신병을얻고 성격만 개드러워지고 내가학을뛰고 나가떨어짐여
저 춥지 않은 날 조개구이 먹은거 존나 대단한거임 ㅋㅋㅋㅋㅋㅋ
나도 추위를 존내 많이 타는 편이고 더위는 잘 안 타는 편인데 전에 조개구이 개먹고 싶어서 6월 말에 먹는데 진짜 불 온도 때문에 땀이 홍수나듯이 쏟아졌었음 ㅋㅋ
근데 선풍기 바람도 안 오는 정도면 진짜 개더웠을듯 ㅋㅋ
아 진짜 여름에 먹을게 못되더라구요....
저도 절대 안 먹어요 여름에
조개구이라니 ㅠㅜ
여름에 에어컨 제대로 안되는 식당에 가는거 자체가 일단 짜증남
여름에 조갤왜먹어
공감 여름에 에어컨 없는데서 조개구이 먹다가 불쾌지수 폭발.해서 썸남이랑 ㅃㅃ했던 기억 엄청 났네 ㅋㅋㅋㅋㅋ
영수님..이성관계에서 실패경험이 넘 많아서인지..정숙님이 아킬레스건 부위(너 연애 불구자냐)를 언급하자 바로..중심잃고 정신머리 잃은 느낌..자존감이 무너지면서 상대방을 공격하고 자세 취해짐
마즘. 띠꺼워 하다가 산만하다느니 공격함
내가 하고싶은말 제대로 표현했네요.
저런사람 이동네안살고 윗동네살아서 다행.ㅡ
열등감 많은 사람들 종특임.
ㅇㅈㅋㅋㅋ 눈치없는줄알았는데 인터뷰보니까 상대방이 자기 싫어한단거 다 알고있더만? 그래서 공격적임....
첫데이트에 먹기전에 똥얘기, 그리고 뜬금없이 마사지 받으러가잔 얘기, 정숙이 다벗잖아~;카메라 다있잖아~하는데도 눈치 못채고 입돌아가면서 그 한쪽 눈 찡긋 거리는 표정으로 계속 구구절절 의미없는 얘기하고,
이때까지만해도....진짜
마음은 아닌데 머리로만
'그래. 나도 사랑받을자격있어.'
하면서 자기 자신을 속였는데,
데이트 후 숙소 들어와도 찝찝, 미심쩍은 기분으로 침대 앉았는데 주변에서 김치찌개 해놨다더니;;;아니더라~;;헐..감동파사삭~!!!막 하니까...
남자에 상처가 깊었던 정숙이는
99퍼는 내가 다하겠다, 1퍼만 해달라 하는 영수의 말에 감동받았던 것도 잠시
아까 데이트의 찝찝함과 미심쩍음이
그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품게 되는게 오버랩 되면서, 다음 데이트에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
그런데 또 눈치없이, 영수는 차가 자기차가 아니다 그건 나중에 마지막에 얘기하겠다.
그리고 데이트도중 한달만나서 결혼했다했는데, 또 말이 바뀌어서 한달 아니라고하고 3개월이라고 함.
그리고 덥다덥다하니까 또 위에꺼 벗으라고 ... 에엥..?개불이 남자한테 좋다..에엥!!!????
자꾸자꾸 바뀌는?그의 말에 진정성을 못느끼는걸 확인하고자
애둘러서
김치찌개 얘기를 꺼내면서 빗대었는것 같은데
역시나 눈치없는 영수는 당최 정숙이가 무슨말하는지 이해를 못하니
산만하다고 한다.
(분명 전날만해도 99퍼준댓는데, 산만하다며 면박?주니 그것역시 진정성이 없는 태도.) 그래서 정숙이는 여기서 거의 접은듯...김치찌개로 계속 애둘러서 얘기하고 못알아듣는 영수는 봐써?봐써?한다.
숙소로 돌아온 후
결국 정숙과 영수는 서로 한마디도 안지려고 언성이 오가고, 영수는 결국 99퍼 주겠단 말을 하루만에 어기고만다....
그리고 그 후 인터뷰때
정숙은 그래도 조금의 여지는 있다.말하고,
영수는 걍 뒷담깐다. 끝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정숙님 성격이 뒤 끝 별로 없을것 같고, 영수님은 끝까지 남들뒤에서 조잘조잘 깔듯...
와 님 👍👍👍 이거지이거지 정리 굳이댜
첨부터 맘에도 없던 남자+남자로서의 매력1도없는+인간미도 없는 사람에게 이런꼴 다 당했는데도 그래도 여지는 있다는 정숙님 .... 나쏠 나가서 정숙님 급에 맞는 좋은 분 만나셨음 좋겠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조잘조잘 까는거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이래서 애초에 뒷일까지 생각하고 말꼬리가 긴 남자는 만나면 안되는것 같아요
@@livemyuniverse 맞아요... 말뿐인남자는 밑천이 금방드러나는것같아요!ㅠㅠ
이거다ㄷㄷㄷㄷ👍👍
정숙님이 예의없다는 사람들아 ㅠ 저렇게 더운데서 눈치코치 똥방귀 장트러블 영수랑 대화해봐 개빡쳐
내말이 진짜
그라니까요
그니까요
입으론 무슨말을 못하겠어여
닥쳐봐야 알지요
개불이 남자한테 좋다는 개드립도 진짜 와... 노답이요
ㅋㅋㅋㅋㅋ
휴 다시 보는데도 갑갑...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 조개구이 몇 번 먹어봐서 아는데 정숙님 너무너무너무 공감 됨... 에어컨을 18도 19도 정도로 틀어놔야 그나마 안 더움. 그래도 불 앞에 있으면 얼굴도 계속 화끈거리고 뜨거워서 그 맛있는 조개구이에 집중도 안 되고 다른 자리 사람들 목청 터져라 술 마시면서 얘기하고 있어서 정신도 없고 같이 온 사람들이랑 대화도 잘 안 되고 불 빨리 빼버리고 싶고 얼른 나가고 싶음...
영수는 말할때 얼굴표정이 참 꼴보기 싫다 신뢰가 안가는 표정
일부러 미소 지을때 진짜 보기 싫음
나이들면 얼굴에 삶이 묻어난다고하잖아요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아니라 그냥 평소 품성이 보입니다
입술 삐딱.. 특히 그래요ㅠ
정숙씨도 영수씨 별관심없어보여요.그냥 0표받기 싫어서...ㅡ알아가야하는데 표정이 벌써...아닌듯해요.아니면 다른분들허고도 대화 조금해보시지 나이대가 안맞으셔서 그런듯...
@@dreameroh4819 일단 둘이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뭐하나라고 잡고 나가려고하는지;;; 그정도 깜냥도 안되는거 같은데 영수는 그냥 평범하게 회사만 다닌 스탈이라;;
영수은근 성적인 얘기하는거 같아서 불편함 자기 마사지 잘한다는둥 마사지받으러 가자는둥 개불 남자한테좋다 몇번이나봤다고
능글능글 스탈
저멘트 ㄹㅇ 웩
저도 이 생각했어요 덥다는 정숙한태 겉옷 벗으라하지않나
영수모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풍기ㅋㅋㅋㅋㅋㅋ진짜 목소리랑 말할때 표정 말투 너무 싫다…
나두나두. 그때의 목소리랑 말할때 표정...아 진짜 그 느낌 다 총체적으로 싫다
더워죽겠는데 손풍기어쩌고 깐죽대니까 한대치고 싶겠다
손풍기 안가져와썽? (응?) 안가져왔엉? (응!) 손풍기 안가져왔냐궁 (안가져왔다고)
안가져와썽? 얼굴에 이렇게 하면 시원하자낭 가지고다녀야징 들고다니기편하자낭
@@조형우-b8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고다니기 좋은사이즈잖앙 킹받음ㅠㅠ
조상님이 폐차까지해서 도와줬는데 기어코 처나가서 욕처먹음......
사장님이 앉아서 조개 구워주는데는 첨봐요 ㅋㅋㅋ 셋이 일행인줄 ㅋㅋㅋ
진짜 보는데 황당! 안그래도 시끄러워서 대화도 안되는데 거기다 조개 구워준다고 옆에 앉기까지.....희안한 광경~
그러게요 보통은 서서 해주지 않나요... 같이 앉는 건 처음...
오히려 좋아 전 방송보고 저 식당 가보고 싶었음 - ㅋㅋㅋ 근데 저 데이트 상황에는 전혀 맞지않죠 ㅋㅋㅋ
의자 가져롸서 앉음ㅋㅋㅋ 나도 신랑이랑가보고는싶다
사장님 다리가 아프셔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
사장님 앉을때 터짐 ㅋㅋㅋ 영수 친구 오는 줄 ㅎ
ㅋㅋㅋ저도 영수님 친구분 가게 간줄
사장님이 센스도 매너도 없음
저도 ㅋㅋㅋㅋㅋ 경주에 친구 있어서 친구 부른 줄 ㅋㅋㅋㅋ
사장님이 다리가 불편하셔서 앉아서 구워준다고 하십니다 방송나가고 다음날 휴무 아닌데 영업안하셨다네요 마상입으신듯
@@구영탄-m8h 다리가 아프시면 쉬시고 다른 직원을 구하셔야죠....... 아무리 그래도 앉아서 굽는건 좀
영수는 그냥 한마디로 찐따임 . 😢
남자도 같이 친구하기 싫은 스타일
세상에 저렇게 매력없는 사람이 있을까?
볼수록 정이 떨어지는 스타일!!
정숙언니 고생이 많네요~~
ㅜㅜㅜ 솔직히 그래요😢 첨엔 저 정돈지 몰랐는데
정숙도임
받고, 마사지 받으러 가자는 것부터 속보여서 진짜 싫었어요
영수가 자기한테 맘에 안드는거 있냐고 물어봐서 정숙이 대답한순간부터 완전 삐져서 자세가 확 달라짐 ㅋㅋ 선풍기 안켜주고 손풍기안가져왔냐고 한게 삐져서임 ㅋㅋ
진짜 1만 줘도 99 하겠다던 남자 어디갔음ㅋㅋㅋㅋㅋ
저렇게 속좁을거면서 말은 잘도 씨부림
센스는 배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참.맞추는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지..
아니다 싶으면 대체로 아닌 것이다..
공감능력제로, 메타인지 빵퍼센트, 센스 제로. 매력제로. 그동안 알게모르게 얼마나 무시당하며 살았는지 보여요
열등감으로 뭉쳐있고 방어기제가 커서 99를 주겠다 번지르르 말을해놓았지만 정작 1도 안주셔놓고
자기합리화까지.. 하...
말빨좋은 영식이가 묻힐정도의 빌런이라니
보는사람은 꿀잼이지만
정숙씨가 불쌍할정도였음ㅠ
끼리끼리구만 뭐가불쌍?
영식이 말빨좋다는거에 놀라고 갑니당..ㄷㄷ;;
@@popoyo1472 사회에서 저정도면 말빨 좋다고 합니다. 주변좀 둘러 보세요.
@@스위스-b8d 엉성하기 그지없는걸요...;;
제일 최악인게 저사람은 말인데;;
농담이 아니라 정말 놀랍네요.
@@스위스-b8d ㅋㅋㅋ 그대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으시길래... 수준이하 단어쓰고 수준이하 어휘력에 중간중간 초딩 영단어까지..부끄럽기 그지없던데요ㅜㅜㅜㅜ
영수님 .......
할많하않.........
왜그러세요 진짜 ㅠㅠㅠㅠ
손풍기를 그럼 영수님이 좀 챙겨오지 그러셨어요;;
99를 준다던... 1만 주라던... 영수형님 어디 가셨습니까... 오우쮓
99의 구라
@@user-kd8yc2bcy91 ㅋㅋㅋㅋㅋ아
1만이 만이었으 ..10,000
이래서 말을 믿으면 안됨,
자기 말만 99% 쉴 새 없이 하고 있는데 왜요 맞구만 정숙 님은 대답만 열심히
방송 아니었음 정숙님 바로 집에가도 할말없는 상황
아재ㅠㅠㅠㅠ 그냥 혼자 사세요
영수 입,표정, 눈치,말투.....아.....진짜
최악 ㅋ
웃옷 벗으라고 하는말 듣고 진심 빡친듯.
나같아도 그랬을거같다.
-조개구이집에서
“사장님 너무 더운데 선풍기 더 없어요?”
“현지인 맛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너무 덥죠? 어느정도 먹고 포장하고 카페가서 조용하게 이야기 해요”
-김치찌개 사건
“내가 마음은 완벽하게 끓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네요“
-연애기간
” 그러게요 장기적으로 누굴 만날 상황이 잘 안됐어요“
- 산만하다
” 서로 마주보고 집중해서 대화하고 싶어요“
ㅠㅠ 필요하신부들 외웁시다.. 메모메모
말의 중요성
차도 이런 일들이 있어서 렌트해왔다 양해구하면 되지.
결국 말해줄 거면서 왜케 걱정끼치거나 관심 구걸하는 거임..?
아.. 마음이 편해진다
이글 써준분 땜에 마음의 평화가 찾아옴
영숙이 피해망상도 웃기고 영수의 소시오패스도 웃기고 이번화 진짜 코미디다 ㅋㅋㅋㅋㅋ
@@망곰이-e8j 피해망상이 먼말인지 몰라서 그래요 이해해요
@@초등-s4w 저 분위기를 그 자리에 있지도 않은 님이 어찌 알아요. 하루를 정리하는 모두 회포 타임인데.
@@초등-s4w 술이라는 게 그렇더라고요. 맨정신도 아니고 위로가 가능한 동질 아픔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함께 살다 보면 10년 우정보다도 진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라면 그럴 거 같고요. 사람은 저마다 다르니까요. 객관화해야지 본인을 통해 일반화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저리 운다고 친해져서 한다고 생각도 안들어요. 그저 그럴만하다 보일 뿐.
@@HanRiverview 그니까요 그렇게 밝은 영자도 울 정도면 편집된 사연들이 꽤 깊었을듯한데 편집본으로 보는 우리가 영숙보고 뭐라할순 없음..
애정촌 돌싱편들도 그렇고 피해망상 세상탓은 돌싱련들 종특임
영수 센스제로ㄲㅋㅋㅋ
제로도 아님 마이너스..😂😂
제로투
상대방이 더워서 짜증나는 것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이 100을 준다고?
99임
장소선정 최악..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게 사실상 거의 모든걸 결정지었다. 차라리 최소한 장소라도 그럴듯했었어도 이후에 그렇게까지 험악해지진 않았을텐데.
보니까 장소가 괜찮은곳이였어도 행동 센스가 마이너스라 똑같았을꺼 같아요ㅠ
보니까 장소가 괜찮은곳이였어도 행동 센스가 마이너스라 똑같았을꺼 같아요ㅠ
영수 계속 입 삐쭉거리면서 먹고 말할때 눈도 찡긋거라는데 그게 본인은 상냥하게 보이는거라고 생각하는 만들어진 버릇일까?? 나이도 46치고 노안인데다가 눈치도 정말 없고 개불 먹는데 개불이 남자한테 좋다는둥 더워환장해 하는 정숙한테 그럼 이거 벗어 이러면서 말하는 표정이 넘 음흉함...더워하는 정숙 안중에도없고 먹기만하고 손풍기 가방에 들어갈 사이즌데 안챙겨 다니냐고 말하는 영수...ㅋㅋㅋㅋㅋ 그냥 혼자사세여...개불 마니 드시고...그리고 전편에서 결혼이나 연애나 길어야 한달 사귀었다고 나도 그렇게 이해했는데 영수는 결혼은 좀 다르다며 3개월이래...ㅋㅋㅋㅋㅋ
피디 공중제비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더운 시장통에서 더워했다고 산만했다고 지적질까지....
정숙님과 언쟁 후 정숙님 옆에 울고있던 영숙님 한테 갑자기 들이대던데 참 어이없던 장면..
마음만 급하지 전혀 진실이 없어보임요. 전날밤인가 자기가 99 할테니 정숙은 1만 하래더니..
생각해보니 상철과 정숙 첫 데이트 후 분위기 좋았는데 상철 바로 옆에 두고 정숙한테 원래부터 맘 있었다고 이쁘다며 겁나게 들이대더니 ,
영수님, 참 배려없는 사람이었네요.
방송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느끼는게 있으시려나..
03:16 정숙님이 잘먹을게요 맛있다고 함
03:30 영수님이 자신의 싫은 점 있냐 물어봄
03:44 영수님 개불 이게 남자한테 좋대^^ 망언 ㅋㅋ
03:48 정숙님 가볍게 개불 발언 씹고 차얘기 먼저해주면 싫은 점 얘기해준다 함
04:10 영수님 폐차
04:57 정숙님이 수영할 때 괜찮았어요?
05:23 정숙님이 여자 최고 길게 만난게 한달? 영수님 ㅇㅇ함 거기에 정숙님이 쇼킹했다
05:49 영수님 3개월 만나고 결혼했다고 말바꿈
06:35 정숙님 더워하니까 영수님 벗어 발언
07:04 선풍기 없어? ×5 무려 5번이나 질문ㅋㅋㅋㅋㅋ지가 싫은 점 말해달라 해놓고 말하니까 더워하는거 무시. 전형적인 답정너 ㅋㅋㅋ 이후 차타서 화안낸다던 사람이 영수님이 먼저 산만하다 지적함 연속 콤보 때려 맞은 정숙님 말이 계속 바뀌니깐 김치찌개 물어본거고 숙소와서는 울고있는 영숙한테 위로랍시고 너 픽했었다 싫다하는데 나가자, 너만 힘들었냐 식으로 망언함 자꾸 말바뀌고 지만 생각하는 영수님한테 개빡쳐서 김치찌개 또 물어본거임 인터뷰까지 보면 가관임ㅋㅋ 꼰대+이기심+답정너+넌씨눈+남탓 그잡채 ㅋㅋㅋ
ㅋㅋㅋㅋㅋ 대본을 써도 이렇게 쓰기 힘들어요 진짜 막장드라마
영수님 폐차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호박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와씨 님 내가 하고싶은말 다 적어놨어ㅠㅠㅜㅜ 이런 스토리텔링이 있는건데 영수 울어서 불쌍하다, 정숙이 너무했다 이러는 사람들 답답해 죽겠음
아들한테 전화해서 갑분 눈물쏟은것도 이해안감 아들은 아빠 잘지내는줄 알고 있을텐데 울먹이는 목소리 들려주면 얼마나 걱정되겠음 그 어린 나이에는 아빠가 전부일 나이 일텐데 ,, 울컥한 맘이면 전화를 하지 말던가 ,,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우는것도 맘에 안듬 . 본방으로 봤을때 개불 드립은 못봤는데 으악 아재 왜케 음흉해보여 으으.... 외투 벗으라는것도 진짜 짜증남... 속살 훤히 보일텐데 마사지 사건 이후로 순수한 의도로 안보임 ,,
그리고 손풍기 가지고 다니라는 워딩도 진짜 짜증나ㅡㅡ 어디서 가르칠려 들어 장소섭외를 저런곳으로 할줄 알았겠냐고요... 다른 남출들은 다들 조용하고 시원한 장소로 갔는데... 나이가 있으면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도 있어야지...ㅠㅜ 공주같이 떠받들어 주는 연애가 하기 싫으면 본인 사이즈에 맞는 여자 만나서 연애 하든가,, 아니면 혼자 살아야할듯,,
정리~~~ 👍 👍 👍 👍 👍
ㅋㅋㅋㅋㅋㅋ
연애기간 한달인거에 놀랐다니깐, 그럼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이 좋아요? 라고 묻는거봐......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많이 놀아본 그런 남자가 좋아? 그런 여자임? 이라고 묻는거랑 같았음;;; 항상 본인 단점을 덮기위해 무리수를 둬서 상황을 더 악화시킴;;
까일까봐 방어기제가 쎄니 선공격 ㄷㄷ
ㅁㅈㅁㅈ 오히려라는 단어가 연애많이해본사람은 별론데 좋냐는식임
영수 데이트 장소로 저곳을 고른 것도 진짜 말도 안되는데 ‘여기 조개구이집은 처음이시죠, 손님? 여기선 제가 테이블에 앉아서 직접 구워드려요’ 라면서 실례를 구하지도 않고 테이블로 쓱 와서 다리로 의자 팍! 꺼내서 푹!~ 앉아 조개굽다가 정숙이가 화장실 어디냐고 묻자 아무말도 없이 손가락질 하는거 보면 진짜…. 최악이다. 사장님 방송 나가고 다음날 가게 셧터 내렸다고 함.
그럴만두하짘ㄱㄱㄱㄱㅋㄱㄱ내가진짜개긍정인데 ㅋㅋㄱㅋ저거보자마자 그냥 웃음만나왓어 ㅋㄱㅋㅋ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
진짜요???
개욱결
사장 할배 한번 개털려야할듯
ㅋㅋ진짜 저게 뭐냐고 다른데는 무릎 굽혀서 주문 받는데도 허다한데 무슨 셋이 먹는거지 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센스가 없는게 아니라 마이너스 급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 상대가 덥고 시끄러워서 괴로워하는데 배려해줘야되는 거 아닌가요? 상대가 불편해 하는데도 나는 괜찮다며 있으려는 심리가 어이 없네요.
마치고 숙소와서 인터뷰때 자기는 더 있고싶었다잖아요.
그럴거면 조개구워주는 사장님과 둘이 있으라고 하고 싶네
솔직히 데이트장소부터 기분 망쳐놨는데 좋은소리가 어케나옴…. 정숙은 일단 실망한상태로 만난건데 화가 치밀어오르겠지…. 영수 진짜 센스제로 눈치제로 배려제로다.. 결혼한게신기
데이트 장소 가기전 차안부터 표정 눈빛 안 좋던데요? ㅋㅋㅋ
차에서 폐차얘기 때부터 빡쳐있던듯ㅋㅋㅋㅋ
제대로 말도 안할거면 왜 꺼내 대체 ㅋㅋㅋㅋ
전날은 똥얘기하더니 이번엔 말 하다말고 복창터질듯
@@chameleonmask 똥얘기 바로전날인데 이미실망했고 오전에 아침밥 정숙이가 하는대신 본인이 해놓겠다그 데이트 준비잘하라더니 타출연자들에게 곱창국물얘기들었으니 이사람이 행동이 지금 진정 99주겠다는사람의 행동인가 싶은거죠.. 이미 실망 많이한상태서 나간데이트니 대화나누면서도 답답해서 표정에 드러나는듯
자꾸 상철과 연괸지으면서
정숙님이 최소한의 예의를 안지켰다느니 상철과 갔으면 안
그랬을거다 하는데 예의를 안지킨것도 없고 솔직히 더 좋아하고 매력적인남자앞이랑
행동이 틀려지는게 당연하지
게다가 영수는 완전 개저씨인데
너무 엄격한잣대아닌가요 본인들은
그상황에서 얼마나 예의를잘 차릴까요
영수때매 손풍기 시러질라함...진짜 눈치없다...
정숙도 계속 꼽주고 무시한것도 있는데
영수 저런행동에 호감가질 여자는 없다
손풍기 불쌍해 영수땜에 이미지 안좋아졌어 ㅠㅠ
곱창전골도.ㅋ
손풍기 트라우마
폐차..개구라...똥차여서 안가져온거임
눈치보면서 말하고.
만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자기 시른점이 있는지 물어보는것도 이상함.
ㅇㅈ
차를 폐차시킬정도의 사곤데
병원에 안간겄도 이상
정직해보이는 인상이 아님
능글능글
💦💦💦💦💦💦💦💦💦💦💦💦💦
저기서 자리박차고 나가지않은게 다행....
마사지샵가자고 한것도 방송에서는 한번만 나왔지 그전에 한번더 얘기했었다는딩
그래서 이미 한번 거절했는데 또 얘기해서 표정돌아간거고 ㅠㅠ
화장실도.. 거의 40분 50분 있다가 왔다는데 ㅜㅜ
혼자 뻘쭘... 사람도 많았다는뎅
저같으면 이미 기분 엄청 상해있는 상태였을듯
근데 저런곳으로 또 데이트선정해서는
덥다하니까 가디건벗으라하고
좀 변태같아요 ㅜㅜ
손풍기는 뭔데ㅠㅠㅠㅠ....
차에서 산만하다고 말하는건 또 뭐에요
하여튼 여러가지로 여자가 느끼기엔 기분나쁜 포인트들이 많았어요 ㅜㅜ
사람자체가 악의가 있든 없든 남녀사이에서.. 별로인건 맞는듯해요..
그렇다고 정숙이도 뭐 잘한건 없어요~
짜장면 먹을 상황에서 데이트 신청해주고, 내내 좋아해준 남자한테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이미 식당 가기전부터 불만이고, 짜증나있었고, 말투도 그렇고 정말 남자로써 같이 밥먹기 싫은 스타일입니다.
영수가 눈치없고, 연애경험없는 곰팅이 같은 느낌이면, 정숙이는 그냥 무례해보입니다.
둘다 똑같지 거기서 누가낫고 누가 못하고 말할것도 없다고 봅니다!!!!
아..본방사수하고 넷플로 보고 유튜브로 또 보고 맨날 이것만 보고 있네 ㅠ 너무 중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욬ㅋㅋㅋㅋ 저 왜이러는걸까욬ㅋㅋㅋ
333333333 저두요ㅠㅠㅠ
저두요…..하😂
이 기수하고 이 전 기수 특히 핵잼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대체 왜 계속 보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댓글도 다찾아서 보는중 ㅋㅋㅋㅋㅋ
손풍기, 말할때마다 눈 찡그리는 표정, 가느다란 음성, 구부러진 자세 여자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함
혀 짧은 소리도...
영수 : 아이들을 보살피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마음이 허해지고 여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들엇다 >>>아이들 뒤치닥거리할 여자가 필요하다
총연애는 결혼전까지 3~4명인데 한달이상 사귄적도없고 길게 사길 환경(?)이 안된다>>>내 성격을 한달이상 버틸 여자가 없다
손풍기 안가져왓어? 으으응~안들고왓냐고~
안들고왓어? 안들고왓어~들고다녀 손풍기
가방에 넣기 좋은사이즈자나 >>>99% 니가 알아서 챙겨 1%의 잔소리를 해줄게
이런 ㄸㄹㅇ는 남녀관계를 떠나 싫다
아니 정숙님은 영수님에 대한 마음이 없어보이는데 그냥 여지 주지 말고
죄송한데 마음이 안 생긴다고 하고 끝냅시다 그냥😢
전날밤 영수아재가 99프로는 자기가 할거구 정숙님은 1 프로만 하래서 그 감동으로로 데이트날 아침에도 눈물 흘렸는데 막상 데이뚜만 하면 장트러블 똥 얘기에 저런곳으로 데이트를 감. 덥다고 하니 손선풍기 안 가져왔냐하고 웃옷 벗으라하고..
김치찌개로 싸운건 둘 이미지 다 별로지만 암튼 그날밤 정숙님이 영수님 접었다고 인터뷰 했어요.
우리는 일주일마다 시청하지만 실제 촬영은 몇일 사이에 벌어진 일들..
정숙님은 영수님께 이성으로 감정1도없슴
상철님 말 할때의 눈빛과 영수님 먈할때의
눈빛과 말투 표정 하늘과땅차이
그저0표 면하려고 영수님 감정을 갖고
기만하는듯 ㅡ 여행도 어느곳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랑 가느냐가 중요하듯
저 자리가 상철님과 잇엇다면 반응 100퍼
달라짐 물론 영수님도 연애의 기본 책이라도
읽으셧슴ㅠ
6:35 이거 벗어 라니. 남자인 내가 봐도 영수 저분은 그냥 혼자 살 면서 암흑가에서 유흥을 즐기시는게 사람 여럿 구하는 것임.
선풍기없어 없냐고ㅡㅡ 계속묻는게 진짜 고문관인다..사회성이 없는건지 아님진짜 멕이는건지..그래놓고 산만하다고?ㅜㅜ 진짜 악마다 악마
결혼상대가 아니라 돌아가신 어머니 빈자리 채워줄 살림하는 사람이 필요한듯
영수아재 그냥 혼자 사신던지 국제결혼 하시길 난 영수 졜 싫은 점은 징그러운 능궁렁이 글래머러스네 마사지 해준다 하고 장맛사지 혈자리에 윗옷 벗으면 야할 옷 겉옷 벗으라니
여자들이 싫어하는 거 다 가지고 있음.ㅜ어쩔
여자 마음을 너무 모르는 데이트 코스..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 이쁜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갈것이지..ㅉㅉㅉ
ㄱㅊ
소리안들려서 서로 두번씩 묻고답하는거 넘웃김ㅋㅋㅋㅋㅋ아 웃겨
저번 데이트에선 분명 한달연애하고 결혼했다더니 그새 3개월로 늘었네ㅋ믿음이 안가요
조개구이집 사장님 넘 무례하다.
아무말없이 와서 갑자기 의자 끌어다가 탁 소리내며 덥석 앉아서 .. 헐~~
아니 저기 사장님이 운영을 그렇게 하겠다는데 .. 왜..뭐라함... 구워주는거면 친절한거지 .. 당사자들도 놀란기척도 없는거 보면 그런 시스템인거 알고 있는거 같고 미리 영수아저씨가 알아보고 갔잖여.. 왜 엄한 사장님을 뭐라 그려..
아니면 그 부분이 짤린거 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쁘아-j8v 그리고 제 생각에는 방송이니까 하던일은 하되 최대한 목소리 안나오게 행동은 최소한으로 하려고 하신거라고 생각들던데.. 아니 전혀 불편한거 없었고 그냥 띠용했움 근데 당사자들이 가만히 있는거 보면 사전이 협의가 됐구나 했어유
@@쀼-리 댓글판 분위기가 이러니 어떤 말에도 동조해 줄 줄 알고ㅋㅋ 지 맘에 안 드는 점 욕하고 보는 거 ㅋㅋ
외모,목소리,말투,표정,제스쳐,센스,눈치,입모양,매력,똥배,똥 🙅♀️🙅♀️🙅♀️🙅♀️🙅♀️
사람 목소리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어
6:32 사람덥다는데.표정 개킹받네
10기에서 본인의 실수를 인지하고, 또 인정하고 자세를 낮춰 사과를 건넨 유일한 한 사람은 초반에 제일 생각없어 보였던 영자다. 촬영 전 인터뷰때 제일 속이 단단해보였던 영수형님은 지금 손풍기 없는 여자 혼낸다고 정신이 없고..
내 안목의 부족함과 사람은 역시 겪어봐야 안다는걸 다시 깨닫는다.
맞으..영자 다시봄!
공감합니다
05:43 눈길이 가는 영수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 돌리는거 개빠르노
하 .. 나는 엄마랑 같이 봤는데 이번주거 같이봤는데 영수 정숙 나온것 보고 엄마가 할아버지특집이냐고 해서 진짜 빵터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여
육성으로 터졌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손풍기 없냐고 물어보지말고 편의점이라도가서 사오세요 영저씨... 정숙이모 표정도 똥씹었지만 이성적으로 안끌리는말이랑 행동만 하는데 어쩌라는거야 ㅠ
저길 데려간거 부터가ㅋㅋㅋㅋ
저런 시끄러운곳은 만난지 몇달되고나서 가는곳인데ㅎㅎ
또봐도 웃픈 장면이에요 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