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3 같은 경우에는 전투기의 구분이 심한편은 아니었으나 배틀필드 4 부터는 전투기의 세분화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3의 경우에는 대지상용 무유도 병기가 구분없이 장착이 가능했지만 4부터는 스텔스기에는 무유도 병기 자체가 달리지 않는게 그런 변화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틀필드 4가 전투기의 종류의 변화가 미미하다는 평가를 듣느냐고 묻는다면 현대병기의 고성능화, 고화력화의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생존성이 높아진 대신 처음접하는 사람들이 대지상 공격와중 표적을 포기하고 이탈해야되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표적고착상태에 빠져 땅에 들이받고는 죽지만 고수들은 공격기가 아닌 스텔스기로도 대지상 공격을 하거나 공격기로 공대공 전투를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약간 공대공 능력을 약간 포기한다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충분한 위력을 낼수있는 병기들이 있었고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무유도 폭탄은 배틀필드4의 공격기 가젯에도 있습니다. 최종언락무기인 JDAM인데 현대전 컨셉의 영향때문에 다량의 폭탄을 끼얹는게 아니라 고화력의 정밀유도폭탄 한발이기때문에 수평비행으로 떨어트리는것보다 급강하하면서 기관포를 쏟아부은뒤 폭탄을 떨어트리는 문제들로 인해서 입문하기가 힘듭니다. 또 이런것들로 인해서 화력은 높지만 폭발반경이 낮은 배틀필드 4의 무기들은 수평비행하며 편하게 보병들에게 불벼락을 쏟아내기에는 부족했던것이죠 대신에 공격기는 정말 지상장비의 악몽수준입니다.
멀티는 전작들에 비해서 여러가지 밸런스가 맞춰지게 된거같습니다. 우선 비행기는 보병이 총을쏴도 쳬력이 단다는 점으로 탱크는 슈류탄으로 터트릴수 있는식의 방식으로 모든 클라스들이 장비를 상대하기가 좋아졌고 베히모스의 경우에는 베히모스마다 취약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기성보다는 특수한 탈것에 가까워 베히모스로인한 벨붕은 존재하지 않고 장비에 세팅들을 고정해놔서 탱크를 타더라도 세팅에따라 운영방식이나 대응방식이 다른점이 좋은부분이였지만 탑승장비중 하나인 군마는 너무나도 멍청한 Ai때문에 개선이 필요해 보이고 게임의 모드들도 몇가지 추가된 재미있는 모드들이 존재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컨퀘스트나 오피레이션만 플레이하기 때문에 다른 모드들은 건드리기도 힘들다.저격에는 거리에따른 속도변화등을 넣음으로써 캠퍼 저격수들을 감소시켰으며 총기부분은 각 총기마다 3분류로 나눠져있지만 이분류들은 사실상 이전 베틀필드 시리즈에 파츠역할을 하기때문에 무기종류는 매우적다고 할수있다. 베틀필드 시리즈에 특징인 기본무기가 좋은점으로 기본무기만으러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차량은 해금이 필수에 가까울정도로 차이가 많이나는 부분도있다.
음.. 악플을 의도로 하는 말은 아닙니다. (채찍질 해달라 하셨으니 얼마든지!) 뭔가 장점과 단점을 전부 뚜렷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배틀필드1에서의 장점이 거의 장비가 뚜렷해지고 개선된 것만 설명하신거 같아요. 즉 이 게임에 대해 이해도도 적고 적은 플레이 타임만을 가진 상태로 리뷰한 느낌도 적지 않아 느껴지고요. 제 생각에 배틀필드1의 몰입감을 도운 것은 사운드나 이펙트, 개선된 그래픽이나 색감, 프로바이트 엔진을 사용한 것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총알이 머리 옆을 스쳤을 때 나는 효과나 폭발시 귀가 멍멍해지는 것들을 예로 들 수 있겠죠. 또 흑열전구님의 영상에서는 대게 어디 먼 곳에서 저격만 하는 장면만을 보여줍니다. 베히모스 리뷰에서도 저격만 하죠. 대사만 신경쓰고 그 대사에 맞는 배경은 별로 신경쓰시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처음이라 하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뷰 구성이 너무 혼잡하였습니다. 리뷰는 구매전 게임에 대한 구성을 대략 파악해 게임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구매를 부추기냐 안사냐의 결정을 돕는 이유가 가장 크다 생각하는데 그 구성이 너무 난잡하다보니 배틀필드1을 주로 하는 저도 이 설명하다 뜬금없이 왜 이 설명이 나오지 하는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장비에 관한 설명과 독창적이다라는 매리트는 충분히 어필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 발전된 리뷰어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늦게 나마 댓글 끄적여 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개인적으로 근접공격파인데 총검 꺄앙 짝짝짝! *길이주의 엄청김* *스토리모드* 스토리모드는 스토리는 나쁘지는 않던데 배필하면 대규모를 깨서 혹평을 들은 하드라인을 따라할필요가 있었을까... 실패를 보고 배우란말을 잘못이해한듯 하네요. *멀티플레이* 분대장이 되면 분대원들한테 "님드라 저기공격하셈" "님드라 저기방어하셈" 이라고 갑질을 할 수 있음. 한국서버면 아니겠지만 북미서버니까 애들이 명령에 복종함. 개인적으로 차량 타는 모션생긴게 좋다고 생각함. 물론 타는 도중에 액셀밟을 수 있는건 별로... 고증을 지키는게 더 힘들다곤 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경전차는 봐줘도 중전차와 지상함은 구별해야할거같음. 실제로 경전차는 프랑스꺼, 중전차는 독일꺼, 지상함은 영국꺼인데 중전차를 독일 고유 중전차로, 지상함을 영국 고유 중전차로 하면 괜찮았을듯. 배경이 1차대전이고 그 일차대전은 참호전쟁이라고 하는데 멀티플레이에선 분명 삽은 있는데 땅은 안파짐. 1차대전의 꽃이자 땅크! 의 탄생이유인 참호좀 만들수 있었으면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팁을 주자면 아군 적군 전부 다른곳에 가 있을때 기어서 잠입하거나 비행기에서 공수한다음 기어서 잠입하면 쉬움. 그냥 기어서 포인트 근처로 간 뒤에 분대원들 스폰시키면 우리꺼 되는거임. 공격명령 내려주면 금상첨화. '튜토리얼같은 싱글플레이'에서 왜그렇게 잠입 많이 시켰나 어느정도 이해가는 부분.
주노 TV세종 일단 북미서버라서 애들이 복종한다는건 오해가 있으신게 물론 그런거도 있지만 분대장 명령에따라 움직일시 점수를 더줍니다. (100점) 그렇기때문에 제가 분대장일때는 제가 지금 먹고있는곳에 명령을 내립니다. 그럼 점수를 더받아 거점 하나먹으면 거의 1000점 이상얻기때문이죠.
주노 TV세종 그리고 중전차와 지상함을 구분시키는건 무리입니다.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이죠. a7v 탱크같은 경우는 최대 6명수송가능하며 그로인해 거점을 빨리먹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mk5 랜드쉽은 최대 5명 수송가능합니다. 각 탱크는 그 탱크만의 맛이 있기때문에 나라별로 다르게 하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배필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저희 형과 저 그리고 동생 이렇게 3명이 배필유전데 저는 요번에 나온 배필1이 마음에드네요 두가지로 구분하자면 첫번째는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세계1차대전이라니!엄청몰입됩니다 두번째는 선택장애가 사라졌다인데 총기가 많이줄고 병과도 아까얘기했듯이 통일된것도있어서 이젠더이상 뭘골라야할지 갈팡질팡할 이유가사라진거같네요.물론 배필4도 꿀잼!
진짜 전구님 싱글플레이 비행기 편은 이해가 갑니다 ㅠㅠ 저도 탱크 빼고는 비행기를 잘 못다루는데 죽고 또죽으면서 똑같은 구간은 5번정도 반복한것같네요 그리고 병과무기는 다양해서 여러가지 플레이 방식을 내 마음대로 할수있다는것이 제 입장에선 좋습니다 배필1에게 한가지 부탁하고싶은것이 있다면 한글지원을 부탁하고싶네요 영어를 해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자그마한 불편을 가질것같네요 이 말이 저라서요 ㅎ
일단 예상된것과 다른 리뷰가 나와서... 어디서부터 이야기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캠페인 관련해서 장비는 원래 전투기 유저가 아닌 저에게 길을 제시해줘서 그나마 멀티에서도 그럭저럭하게 타게 만들어준 녀석이라 만족합니다 또한 캠페인이 끊겨서 진행하는거는 이전 비교작인 콜오브 듀티랑 같은 경로가 아닌 말 그대로 튜토리얼 형식 진행을 위한 새로운 방식이라 보아 더욱 괜찮았습니다 전차는 딱히 특성이라기 보다는 1인, 분플, 다수 팀플 형식으로 분류해놓은거라... 스나이퍼는 난이도가 쉬워진만큼 오히려 게임 밸런싱을 망쳤다고 지적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문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전...배틀필드가 세계1차전쟁이라길래 뭐야..이거 하고 지나 갔는데 영상을보니까 약간 넓은맵때문에 마음이들었어요 뭐.. 스팀에 돈넣는법을몰라 구매도 못하지만..ㅠ 그래도 그래픽이나 음직일때 자연스러움 등은 정말 감명이깊었습니다 아쉬운게 없을정도로 재밌게 보였지만 일단 돈과 제컴퓨터가 못버틸것 같아..서.. ;; 그래도 좋게봤어여 제점수는 대략 4.6정도?
오버워치를 접게만든 게임... 물론 처음에는 매우 어려웠지만 20시간정도 지나고 굉장히 재밌어짐 싱글플레이 또한 좋았지만 아직은 부족한 느낌이 듦. 멀티가 배필의 꽃인만큼 멀티부분을 굉장히 많이 기대했지만 아쉬운점이 많음 1. 높은 핑. 국내 서버가 없고 핑이 낮은 서버를 찾으려면 일본이나 미국서버로 가야함 그또한 수가 적음 2. 역전하기 어려운 맵. 특히 사막맵과 산맵은 점령지 c를 먼저 점령하는 팀이 주도권을 가져가고 역전하기 힘들기때문에 게임중 힘이 많이 빠짐. 3. 부착물의 부재. 착검, 스킨, 배율조정만 가능하여 전작보다 무기 커스텀 재미가 떨어짐. 4. 비행기 견재가 힘들음. 전작처럼 공병의 제블린같은 유도무기가 사라져 폭격기와 공격기가 학살하는 장면이 많이 보임 적팀에 아주 잘하는 파일럿 2~3명만 있어도 압살당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음. 1차 세계대전이라 당연한 것 일수도 있겠지만요... 5. 병과별 무기 선택의 제한. 전작의 경우 샷건이나 dmr같은 통합무기가 있었는데 이번작에는 그것이 없어져서 약간 아쉬움 또한 플레이 스타일상으로 채력회복이 꼭 필요한 돌격병에 힐팩이 없어졌다는게 아주 ㅜㅜ 6. 핵쟁이가 좀 있음.... 이정도가 부족한점 같네요 장점은 1.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저격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짐. 탄 낙차가 많이 줄고 호흡조절이 쉬워졌으며 막스맨을 제외한 나머지 저격총은 조준시에도 주변 상황을 볼 수 있어짐. 또한 플레어 데미지가 은근 쏠쏠하기 때문에 정찰병할때 플레어로 사살하면 기분이 흐흐흐. 가장 큰 장점은 클래식한 장전모션. 물론 보면서 암걸릴때도 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또한 스윗스팟이란 개념도 생겨 한결 수월하게 플레이 가능 2. 자유로운 ui커스텀. 시야각, 히트색, 등등 ui설정이 자유로움 3. 생각보다 낮은 사양. 권장사양은 다른게임에 비해 높았지만 실제 게임상에선 그리 높지 않음. 갓적화 4. 다양한 탈것 커스텀. 무기, 탑승인원을 취향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여 전작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짐. 5. 실감나는 사운드. 사운드명가 다이스답게 사운드가 생생함. 특히 클립소리 ㅎㅎ 6.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그래픽.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만큼은 깔 수 없는 부분. 특히 고인물과 흙 묘사가 사실같이 정교하게 묘사하였으며 건물 폭파효과도 좋음. 7. 배틀로그 삭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임. 덕분에 로딩시간도 줄었으며 여러모로 편리함 이 외에도 장점은 매우 많습니다 명작입니다 지금 50퍼센트 할인도 하니 꼭 사서 해보세요
[리뷰] 배틀로그가 없어진건 좋았는데 펑크버스터가 없어져서 초기엔 핵쟁이들이 판을 쳤습니다. 가을패치이후로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종종보이고.. 또 서비스도 개판이더라구요 서버가 터져도 아무런 공지도없고 그러면 또 몇시간동안 영문 모른채 기다려야하고.. 인게임적으로 보면 전작에서는 총을 쏴서 자신이 죽이지 못하면 점수가 안들어왔는데 (킬로치는 어시 제외) 이제 enemy hit 식으로 점수가 들어오니 상대피가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할수도있고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병과레벨관해서 하나만 말하는데 병과레벨이 10레벨까지인데 4레벨에 달성하면 모든 무기 언락이 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10레벨 달성무기밖에없구요.. 그 사이에 슬럼프가 너무 심해요 병과를 하는 의미가 사라지는거처럼 1~4레벨까지는 무기를 언락하여 써보는맛으로 플레이 했었는데 5레벨부터는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10레벨무기들은 존재의의를 잘 모르겠습니다. 정찰병 병과의 마티니헨리를 제외하고선 무기들이 메리트가 없어요 10레벨까지 고생해서 얻은 무기가 그저 증표에 불과하다는 것에 공허감이 들더라구요.. 일단 제 리뷰는 여기서 마치고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4.3점 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틀필드1의 개선되었으면 하는점. 1. 보급병 총기 상향. 두번의 상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함. 2. 폭격기 체력 약화 aa를 너프 시켜 안그래도 단단하던 놈이 간접적 버프를 받음. 3.핵 방지 시스템 도입. 매우 시급함 핵쟁이들이 끊이지를 않음. 4. 공중부양 탱크버그 수정. 헤비탱크가 갑자기 공중으로 올라감. 웃기지만 정상적인 플레이를 위해 수정되어야만 함. 5. 더 많은 무기 추가. 병과별 랭크는 1~10까지 존재하지만 총의 랭크는 1~4,10 만 존재 비어있는 랭크에 무기들을 추가해줬으면 함.
배틀필드1의 단점. 1. 싱글플레이의 부족한점 몰입할 시간조차 없으며 지나친 잠입미션과 반복된 미션 그리고 높은곳의 친구들 스토리에선 비행기운전이 실제 멀티플레이와 달라 애를 먹음. 2. 심각한 핵유저들. 페어파이트 밴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핵유저들이 판을침. 3. 베히모스. 베히모스는 밀리는 팀에게 기사회생을 가능하게 만들자는 의도이지만 실제로 게임의 판도를 뒤집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커다란 표적이 됨.
(리뷰) 싱글플레이는 전작에 비해 발전한 것은 맞는데, 하드라인에서 따온 잠입을 너무 많이 넣어서 배필만의 대규모 전투가 많이 없는게 아쉽네요. 멀티 같은 경우는 오퍼레이션 모드는 정말 잘 만든것 같습니다. 싱글에서 못 느꼈던 실제로 전쟁을 하는 듯한 기분을 주네요. 저는 밸런스에 불만이 좀 많네요 오토마티코가 너무 판쳐요. 전작에도 rpm이 높은 aek971가 있었지만, ace23,acw r등 rpm이 비슷한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 싸울 수는 있었지만, 뱊1은 오토마티코의 독주네요. 또, 제가 투기 유저라서 투기에 대해서 말하자면 전작에 비해서 확실히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뱊4때는 속도조절이 있어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속도조절 삭제로 누구나 쉽게 탈 수 있게 되었네요. 다만, 불만은 후방 기총이 너무 강력하네요. 전투기 독파가 독파 실력에 의해 결정나는 것이 아닌 오직 에임 실력에 의해 결정나니 원
배필1 확실히 다른fps와 달리 과거로간다는 점이 이색적이고 특별해서 좋아서 전체적인 배경에는 높은 점수를 준다하지만 스토리 전구님이 말한것처럼 걍 멀티 튜토리얼정도 각 다른 지역에서 플레이 하는건 좋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몰입도가 떨어져 그닼 재밌다고는 못느낌(쓸데없는 잠입미션이 드럽게 많음) 글고 멀티는 확실히 1차 세계대전이란 주제에 맞게 맵이나 구조물, 날씨등 잘 표현해서 게임하다가 배경에 놀라웠음 근데 이런 배경만 좋은느낌이 들고 플레이는 그닼 배필4 당시 중국이 안되가지고 아시아섭이 줄어들어서 유저들이 난리쳤지만 배필1에서 중국도 되니까 핵이 판침 한판하면 많을때 6명정도 만나본거같음 게다가 총기도 밸런스가 안맞아서 유저들이 거의다 똑같은총들을 쓰고있어서 이점을 고쳐줬으면함 배필1은 그 주제에맞게 잘표현했지만 핵쓰는 유저도 많고 무엇보다 버그가 많아서 버그필드로 불리기도함(물론 배필4처럼 점점 고치기는 할거임 제발‥.) 이글을 쓰고나서 느낀건데 가장중요한건 서비스하는 회사가 EA(Eat All)란거
이제 오버워치처럼 슬슬 핵이 판치고 있음. 오버워치는 핵 종류가 크게 에임핵,맵핵,누킹핵이 있는데 지금 배틀필드 1은 공격기의 4배 속도로 날고 모든 총의 데미지가 발당 100이되며 권총으로도 장비를 금방 터뜨릴 수 있는 핵인 배틀핵이 판치고 있다. 초반에는 페어파이트로 벤 되는 유저를 실시간으로 채팅창으로 보여줘 안심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이상하리만큼 다이스의 핵 대처 능력은 떨어진다. 글옵과 레식시즈 둘 다 핵으로 엄청나게 몸살을 앓았지만 글옵은 회사의 열일+유저 감시부대로 핵이 상당히 줄었으며 레식은 5대5 게임에서 적어도 3명은 핵을 들고있을 정도로 핵이 심각했고 조금 뒤 도입된 페어파이트조차 제일을 못해 톰 클랜시에서 자체적으로 랭크게임을 막아둔적도 있었다. 그러나 배틀아이에 자체 개발한 핵 방지 시스템을 덫붙혀 적용한 결과 핵 유저를 찾기가 아주 힘들어졌으며 신고기능도 매우 편리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핵쟁이를 조지는 중이다. 글옵과 레식 그리고 옵치와 배필1 이 두 그룹의 차이는 무엇일까? 전자는 핵때문에 유저가 다수 빠져나갔지만 어떻게든 핵 방지를 해 유저수가 몰라보게 불어났다. 오버유치는 말할것도 없이 한국 유저가 엄청나게 빠져나가는 중이고 배틀필드도 다른 게임에서 핵에 지친 유저들이 조금씩 빠져나가고 있다. 부디 배틀필드1은 핵에 물든 명작이 아닌 그냥 명작으로 남아주면 좋겠다.
배틀필드1의 발전된점 1. 배틀로그가 사라졌다. 배틀로그는 상당히 사람을 짜증나게 했는데 사라졌죠 2. 전작의 비하면 훨씬 적은 오류. 배틀필드4는 출시당시 오류가 엄청났지만 배틀필드1은 오류라고 하기엔 귀여운수준 3. 언제나 최고수준의 그래픽. 이건 배틀필드 시리즈의 기본 중 하납니다. 4. 전작에 비하면 발전된 싱글플레이. 싱글을 별로 기대하지 않지만 발전되었고 다음의 배틀필드 싱글을 기대하게 만듬. 5. 총기들의 거리별 밸런스. 전작에서는 돌격병의 총이 제일 사기적이였으나 총기들간에 유효 교전거리거 생겨남 어썰트는 근접에서 강하고 메딕은 중거리 서포트는 중거리에서 강해야하나 총이 너무 구림(패치를 통해 보완중) 스카웃은 장거리(스위트 스팟). 6. 오퍼레이션 모드. 진짜 전쟁터에온 느낌을 주며 특히 분대장의 호루라기 소리와 함성소리를 들을땐 기분이 매우 좋음
(리뷰)배틀필드1은 1차 세계대전으로 배경 되어있으므로 장비 및 이동수단은 잘되어있습니다.예로 들어 예전 배틀필드 게임은 거의 현대의 배경으로 총을 쏘면 적은 바로 총에 맞지만 배틀필드1은 1차 세계대전이여서 총이 구식이므로 총을 쏘면 바로 맞지않고 예상해서 쏘아야 함으로 불편하지만 그런한 방식으로 재미와 클리식 방식같습니다. 배틀필드1은 그래픽하고 모든면이 좋지만 흑열전구님께서 말한듯이 스토리 모드가 시시하고 한 방향으로 집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가장큰 단점은 제가 영어를 못해서 잘못할때가 있습니다.저 처럼 영어를못하는데 이런한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참 슬픕니다. 하지만 이런한 생각은 개인의 생각으로 한국어가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의 점수는 4.2입니다.
![배틀필드 1] #1 실사같은 1차 세계대전, 완전 영화! (Battlefield 1)](http://i.ytimg.com/vi/EhwIM3u8XHo/mqdefault.jpg)
![배틀필드 1] #1 실사같은 1차 세계대전, 완전 영화! (Battlefield 1)](/img/tr.png)
![배필에서 탄퍼짐 증가를 아예 지워버리면? 미쳐버린 성능의 DMR 탄생!! [ 배틀필드5 ]](http://i.ytimg.com/vi/n4CFS7ekDpk/mqdefault.jpg)
처음 해보는 리뷰인데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
앞으로 여러분의 채찍질로 리뷰를 완성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리뷰를 함께 해주실 분들은
[리뷰]
라고 적어주시고 리뷰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흑열전구 구글링 조금만 하면 1차세계대전 무기 엄청 많이 나옵니다 지금은 그 많은 무기를 dlc에 넣으려고 해 욕을 좀 먹고 있죠 앵그리죠에 배틀필드 리뷰에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흑열전구 처음에 캠페인 오래 걸러서 깬것 까지고 까지 맙시다.배필에서는 애초에 장비사용이 중요해서 넣은 것이고 님이 걍 못해서 빡치는 것잖슴?제말틀림?
배틀필드 3 같은 경우에는 전투기의 구분이 심한편은 아니었으나 배틀필드 4 부터는 전투기의 세분화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3의 경우에는 대지상용 무유도 병기가 구분없이 장착이 가능했지만 4부터는 스텔스기에는 무유도 병기 자체가 달리지 않는게 그런 변화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틀필드 4가 전투기의 종류의 변화가 미미하다는 평가를 듣느냐고 묻는다면 현대병기의 고성능화, 고화력화의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생존성이 높아진 대신 처음접하는 사람들이 대지상 공격와중 표적을 포기하고 이탈해야되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표적고착상태에 빠져 땅에 들이받고는 죽지만
고수들은 공격기가 아닌 스텔스기로도 대지상 공격을 하거나 공격기로 공대공 전투를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약간 공대공 능력을 약간 포기한다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충분한 위력을 낼수있는 병기들이 있었고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무유도 폭탄은 배틀필드4의 공격기 가젯에도 있습니다. 최종언락무기인 JDAM인데 현대전 컨셉의 영향때문에 다량의 폭탄을 끼얹는게 아니라 고화력의 정밀유도폭탄 한발이기때문에 수평비행으로 떨어트리는것보다 급강하하면서 기관포를 쏟아부은뒤 폭탄을 떨어트리는 문제들로 인해서 입문하기가 힘듭니다.
또 이런것들로 인해서 화력은 높지만 폭발반경이 낮은 배틀필드 4의 무기들은 수평비행하며 편하게 보병들에게 불벼락을 쏟아내기에는 부족했던것이죠
대신에 공격기는 정말 지상장비의 악몽수준입니다.
스카웃 너무 상향됨
일단 싱글 튜토리얼은
너는 시발 ㅈ도안되는 병사고 너는 이 ㅈ같은 전장에서 언제든지 쳐뒤질수있는 졸개야를 전두엽에 박아버림.
그다음 에피소드중 그나마 할만한게 아라비아의 로렌스 에피소드랑 전차병인데
로렌스 에피소드는 개인적으로 지혜의 일곱기둥이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몰입이 오져줫고
전차병은 비둘기 조종씬이 1분남짓인데 그거보는 순간 감동이 밀려옴
멀티? 핵쟁이랑 중궈 빼면 갓갓임
개인적으로 한캐릭터로 몇시간동안 염병하는것보다 배필1처럼 보병,탱크,전투기,특수병과로 여러 분야로 플레이할 수 있음에서 질리지않기때문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매우 재밌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이번 배틀필드1은 상당히 밸런스를 잘 맞춘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거의 손을 대지 않고있던 싱글플레이도 신경을 쓰고 있다면, 아마 다음에 나올 신작은 얼마나 놀라울지 기대되네요
+프로 3 이번에 발전으로 인해서 다음작이 정말 기대되는 중입니다 :))))))
게임을 많이 하지 않지만 그래도 꼭해보고 싶은 게임인거 같다
사람들이 배필 배필 거리는이유가 이거였구나 이거 어디서 플레이 할수 있나요??
+정준수 오리진 이라는 플랫폼에서 사용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멀티는 전작들에 비해서 여러가지 밸런스가 맞춰지게 된거같습니다. 우선 비행기는 보병이 총을쏴도 쳬력이 단다는 점으로 탱크는 슈류탄으로 터트릴수 있는식의 방식으로 모든 클라스들이 장비를 상대하기가 좋아졌고 베히모스의 경우에는 베히모스마다 취약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기성보다는 특수한 탈것에 가까워 베히모스로인한 벨붕은 존재하지 않고 장비에 세팅들을 고정해놔서 탱크를 타더라도 세팅에따라 운영방식이나 대응방식이 다른점이 좋은부분이였지만 탑승장비중 하나인 군마는 너무나도 멍청한 Ai때문에 개선이 필요해 보이고 게임의 모드들도 몇가지 추가된 재미있는 모드들이 존재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컨퀘스트나 오피레이션만 플레이하기 때문에 다른 모드들은 건드리기도 힘들다.저격에는 거리에따른 속도변화등을 넣음으로써 캠퍼 저격수들을 감소시켰으며 총기부분은 각 총기마다 3분류로 나눠져있지만 이분류들은 사실상 이전 베틀필드 시리즈에 파츠역할을 하기때문에 무기종류는 매우적다고 할수있다. 베틀필드 시리즈에 특징인 기본무기가 좋은점으로 기본무기만으러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차량은 해금이 필수에 가까울정도로 차이가 많이나는 부분도있다.
음.. 악플을 의도로 하는 말은 아닙니다. (채찍질 해달라 하셨으니 얼마든지!)
뭔가 장점과 단점을 전부 뚜렷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배틀필드1에서의 장점이 거의 장비가 뚜렷해지고 개선된 것만 설명하신거 같아요. 즉 이 게임에 대해 이해도도 적고 적은 플레이 타임만을 가진 상태로 리뷰한 느낌도 적지 않아 느껴지고요. 제 생각에 배틀필드1의 몰입감을 도운 것은 사운드나 이펙트, 개선된 그래픽이나 색감, 프로바이트 엔진을 사용한 것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총알이 머리 옆을 스쳤을 때 나는 효과나 폭발시 귀가 멍멍해지는 것들을 예로 들 수 있겠죠.
또 흑열전구님의 영상에서는 대게 어디 먼 곳에서 저격만 하는 장면만을 보여줍니다. 베히모스 리뷰에서도 저격만 하죠. 대사만 신경쓰고 그 대사에 맞는 배경은 별로 신경쓰시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처음이라 하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뷰 구성이 너무 혼잡하였습니다. 리뷰는 구매전 게임에 대한 구성을 대략 파악해 게임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구매를 부추기냐 안사냐의 결정을 돕는 이유가 가장 크다 생각하는데 그 구성이 너무 난잡하다보니 배틀필드1을 주로 하는 저도 이 설명하다 뜬금없이 왜 이 설명이 나오지 하는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장비에 관한 설명과 독창적이다라는 매리트는 충분히 어필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 발전된 리뷰어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늦게 나마 댓글 끄적여 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개인적으로 근접공격파인데 총검 꺄앙 짝짝짝!
*길이주의 엄청김*
*스토리모드*
스토리모드는 스토리는 나쁘지는 않던데 배필하면 대규모를 깨서 혹평을 들은 하드라인을 따라할필요가 있었을까... 실패를 보고 배우란말을 잘못이해한듯 하네요.
*멀티플레이*
분대장이 되면 분대원들한테 "님드라 저기공격하셈" "님드라 저기방어하셈"
이라고 갑질을 할 수 있음. 한국서버면 아니겠지만 북미서버니까 애들이 명령에 복종함.
개인적으로 차량 타는 모션생긴게 좋다고 생각함. 물론 타는 도중에 액셀밟을 수 있는건 별로...
고증을 지키는게 더 힘들다곤 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경전차는 봐줘도 중전차와 지상함은 구별해야할거같음. 실제로 경전차는 프랑스꺼, 중전차는 독일꺼, 지상함은 영국꺼인데 중전차를 독일 고유 중전차로, 지상함을 영국 고유 중전차로 하면 괜찮았을듯.
배경이 1차대전이고 그 일차대전은 참호전쟁이라고 하는데 멀티플레이에선 분명 삽은 있는데 땅은 안파짐. 1차대전의 꽃이자 땅크! 의 탄생이유인 참호좀 만들수 있었으면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팁을 주자면 아군 적군 전부 다른곳에 가 있을때 기어서 잠입하거나 비행기에서 공수한다음 기어서 잠입하면 쉬움. 그냥 기어서 포인트 근처로 간 뒤에 분대원들 스폰시키면 우리꺼 되는거임. 공격명령 내려주면 금상첨화. '튜토리얼같은 싱글플레이'에서 왜그렇게 잠입 많이 시켰나 어느정도 이해가는 부분.
주노 TV세종 일단 북미서버라서 애들이 복종한다는건 오해가 있으신게
물론 그런거도 있지만 분대장 명령에따라 움직일시 점수를 더줍니다. (100점)
그렇기때문에 제가 분대장일때는 제가 지금 먹고있는곳에 명령을 내립니다.
그럼 점수를 더받아 거점 하나먹으면 거의 1000점 이상얻기때문이죠.
주노 TV세종 그리고 중전차와 지상함을 구분시키는건 무리입니다.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이죠.
a7v 탱크같은 경우는 최대 6명수송가능하며 그로인해 거점을 빨리먹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mk5 랜드쉽은 최대 5명 수송가능합니다.
각 탱크는 그 탱크만의 맛이 있기때문에 나라별로 다르게 하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주노 TV세종 만약 탱크의 고증을 지키려했으면 무기고증까지 지켜야하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Raptor 정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필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저희 형과 저 그리고 동생 이렇게 3명이 배필유전데 저는 요번에 나온 배필1이 마음에드네요 두가지로 구분하자면 첫번째는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세계1차대전이라니!엄청몰입됩니다 두번째는 선택장애가 사라졌다인데 총기가 많이줄고 병과도 아까얘기했듯이 통일된것도있어서 이젠더이상 뭘골라야할지 갈팡질팡할 이유가사라진거같네요.물론 배필4도 꿀잼!
진짜 전구님 싱글플레이 비행기 편은 이해가 갑니다 ㅠㅠ 저도 탱크 빼고는 비행기를 잘 못다루는데 죽고 또죽으면서 똑같은 구간은 5번정도 반복한것같네요 그리고 병과무기는 다양해서 여러가지 플레이 방식을 내 마음대로 할수있다는것이 제 입장에선 좋습니다 배필1에게 한가지 부탁하고싶은것이 있다면 한글지원을 부탁하고싶네요 영어를 해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자그마한 불편을 가질것같네요 이 말이 저라서요 ㅎ
전구님 스나이퍼를 많이하는것 같은데 반동이나 총알의 속도, 흔들림은 어떠셧나요?
재밌다
으로 맞아요^^
장난이고
빠놀이 하시면 다른 분들와서 뭐라 하실 것같아요.
댓삭하시던지 수정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충고
다들 미래전에 질림 과거로 돌아간 때가 됨
일단 예상된것과 다른 리뷰가 나와서...
어디서부터 이야기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캠페인 관련해서 장비는 원래 전투기 유저가 아닌 저에게 길을 제시해줘서 그나마 멀티에서도 그럭저럭하게 타게 만들어준 녀석이라 만족합니다
또한 캠페인이 끊겨서 진행하는거는 이전 비교작인 콜오브 듀티랑 같은 경로가 아닌 말 그대로 튜토리얼 형식 진행을 위한 새로운 방식이라 보아 더욱 괜찮았습니다
전차는 딱히 특성이라기 보다는 1인, 분플, 다수 팀플 형식으로 분류해놓은거라...
스나이퍼는 난이도가 쉬워진만큼 오히려 게임 밸런싱을 망쳤다고 지적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문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비왕 공식 컨텐츠~ 심영리뷰 고간리뷰 전구리뷰!
+김도겸 띠용!
[리뷰]그냥다재미있습니다.
[리뷰]
멀티같은경우 전작에서는 사설서버가 대다수여서 핵쟁이들이 잘잡혔는데 이번 작에서는 공식서버가 많아서 서버가 자주 다운되기도하고 핵유저들이 잘 안잡히더라고요 저같은경우 배4를 더 많이하는데 배4유저는 다데려가고 배1운영을 아쉽게하니 그게 좀 실망스럽네요
배틀필드 1 에 실제로 겁나작은 무기가있는데 소계영상과 실제가너무다름
+이준규 ㅋㅋㅋㅋㅋ톡톡이
흑열전구 답글 감사합니다
음...전...배틀필드가 세계1차전쟁이라길래 뭐야..이거 하고 지나 갔는데 영상을보니까 약간 넓은맵때문에 마음이들었어요 뭐.. 스팀에 돈넣는법을몰라 구매도 못하지만..ㅠ 그래도 그래픽이나 음직일때 자연스러움 등은 정말 감명이깊었습니다 아쉬운게 없을정도로 재밌게 보였지만 일단 돈과 제컴퓨터가 못버틸것 같아..서.. ;;
그래도 좋게봤어여 제점수는 대략 4.6정도?
떠돌이방랑자 아 이제 스팀 문화상품권도 사용됩니더
배필은 아직싱글을 못만든다.
하지만 멀티는 친구와 함께하면은 그냥꿀잼이다
리뷰
오버워치를 접게만든 게임... 물론 처음에는 매우 어려웠지만 20시간정도 지나고 굉장히 재밌어짐 싱글플레이 또한 좋았지만 아직은 부족한 느낌이 듦. 멀티가 배필의 꽃인만큼 멀티부분을 굉장히 많이 기대했지만 아쉬운점이 많음
1. 높은 핑. 국내 서버가 없고 핑이 낮은 서버를 찾으려면 일본이나 미국서버로 가야함 그또한 수가 적음
2. 역전하기 어려운 맵. 특히 사막맵과 산맵은 점령지 c를 먼저 점령하는 팀이 주도권을 가져가고 역전하기 힘들기때문에 게임중 힘이 많이 빠짐.
3. 부착물의 부재. 착검, 스킨, 배율조정만 가능하여 전작보다 무기 커스텀 재미가 떨어짐.
4. 비행기 견재가 힘들음. 전작처럼 공병의 제블린같은 유도무기가 사라져 폭격기와 공격기가 학살하는 장면이 많이 보임 적팀에 아주 잘하는 파일럿 2~3명만 있어도 압살당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음. 1차 세계대전이라 당연한 것 일수도 있겠지만요...
5. 병과별 무기 선택의 제한. 전작의 경우 샷건이나 dmr같은 통합무기가 있었는데 이번작에는 그것이 없어져서 약간 아쉬움 또한 플레이 스타일상으로 채력회복이 꼭 필요한 돌격병에 힐팩이 없어졌다는게 아주 ㅜㅜ
6. 핵쟁이가 좀 있음....
이정도가 부족한점 같네요 장점은
1. 영상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저격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짐. 탄 낙차가 많이 줄고 호흡조절이 쉬워졌으며 막스맨을 제외한 나머지 저격총은 조준시에도 주변 상황을 볼 수 있어짐. 또한 플레어 데미지가 은근 쏠쏠하기 때문에 정찰병할때 플레어로 사살하면 기분이 흐흐흐. 가장 큰 장점은 클래식한 장전모션. 물론 보면서 암걸릴때도 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또한 스윗스팟이란 개념도 생겨 한결 수월하게 플레이 가능
2. 자유로운 ui커스텀. 시야각, 히트색, 등등 ui설정이 자유로움
3. 생각보다 낮은 사양. 권장사양은 다른게임에 비해 높았지만 실제 게임상에선 그리 높지 않음. 갓적화
4. 다양한 탈것 커스텀. 무기, 탑승인원을 취향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여 전작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짐.
5. 실감나는 사운드. 사운드명가 다이스답게 사운드가 생생함. 특히 클립소리 ㅎㅎ
6.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그래픽.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만큼은 깔 수 없는 부분. 특히 고인물과 흙 묘사가 사실같이 정교하게 묘사하였으며 건물 폭파효과도 좋음.
7. 배틀로그 삭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임. 덕분에 로딩시간도 줄었으며 여러모로 편리함
이 외에도 장점은 매우 많습니다 명작입니다 지금 50퍼센트 할인도 하니 꼭 사서 해보세요
그냥 개쩜 현대전이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전 그냥 개쩜 스토리도 전작에서 많이 통수를 맞아서 그런지 콜옵을 안해봐서 그런지
싱글도 영어라 아쉽긴 했지만 번역영상 돌려가며 보니 몰입도 잘되고 좋았음
멀티는 그냥 개쩜 ㅇㅇ
[리뷰]
배틀로그가 없어진건 좋았는데
펑크버스터가 없어져서 초기엔 핵쟁이들이 판을 쳤습니다.
가을패치이후로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종종보이고..
또 서비스도 개판이더라구요
서버가 터져도 아무런 공지도없고
그러면 또 몇시간동안 영문 모른채 기다려야하고..
인게임적으로 보면 전작에서는 총을 쏴서 자신이 죽이지 못하면 점수가 안들어왔는데 (킬로치는 어시 제외)
이제 enemy hit 식으로 점수가 들어오니 상대피가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할수도있고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병과레벨관해서 하나만 말하는데
병과레벨이 10레벨까지인데
4레벨에 달성하면 모든 무기 언락이 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10레벨 달성무기밖에없구요..
그 사이에 슬럼프가 너무 심해요
병과를 하는 의미가 사라지는거처럼
1~4레벨까지는 무기를 언락하여 써보는맛으로 플레이 했었는데
5레벨부터는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10레벨무기들은 존재의의를 잘 모르겠습니다.
정찰병 병과의 마티니헨리를 제외하고선 무기들이 메리트가 없어요
10레벨까지 고생해서 얻은 무기가 그저 증표에 불과하다는 것에 공허감이 들더라구요..
일단 제 리뷰는 여기서 마치고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4.3점 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션 중 장비 사용하는 비중이 길어서 싫었다니...그거 그냥 취향문제같은데.
배필1은 아직도 재밌네요 ㅎㅎㅎ
싱글플레이를 에피소드형식으로 나눈 이유는
각 에피소드는 주인공, 배경, 시간, 나라가 모두 다르기때문에 A에피소드에 몰입하여 클리어하고, B에피소드에 몰입하여 플레이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만
딱히...몰입이 안되네요
배틀필드1의 개선되었으면 하는점.
1. 보급병 총기 상향.
두번의 상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함.
2. 폭격기 체력 약화
aa를 너프 시켜 안그래도 단단하던 놈이 간접적 버프를 받음.
3.핵 방지 시스템 도입.
매우 시급함 핵쟁이들이 끊이지를 않음.
4. 공중부양 탱크버그 수정.
헤비탱크가 갑자기 공중으로 올라감. 웃기지만 정상적인 플레이를 위해 수정되어야만 함.
5. 더 많은 무기 추가.
병과별 랭크는 1~10까지 존재하지만
총의 랭크는 1~4,10 만 존재 비어있는 랭크에 무기들을 추가해줬으면 함.
배틀필드1의 단점.
1. 싱글플레이의 부족한점
몰입할 시간조차 없으며 지나친 잠입미션과 반복된 미션 그리고 높은곳의 친구들 스토리에선 비행기운전이 실제 멀티플레이와 달라 애를 먹음.
2. 심각한 핵유저들. 페어파이트 밴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핵유저들이 판을침.
3. 베히모스.
베히모스는 밀리는 팀에게 기사회생을 가능하게 만들자는 의도이지만 실제로 게임의 판도를 뒤집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커다란 표적이 됨.
흑열전구님 저기 오버워치 현재 레벨이 어떻게 되시나요?
어제 경쟁전에 서 같은닉을봤었는뎁...
양효준 200몇랩일텐데..
(리뷰) 싱글플레이는 전작에 비해 발전한 것은 맞는데, 하드라인에서 따온 잠입을 너무 많이 넣어서 배필만의 대규모 전투가 많이 없는게 아쉽네요.
멀티 같은 경우는 오퍼레이션 모드는 정말 잘 만든것 같습니다. 싱글에서 못 느꼈던 실제로 전쟁을 하는 듯한 기분을 주네요.
저는 밸런스에 불만이 좀 많네요 오토마티코가 너무 판쳐요. 전작에도 rpm이 높은 aek971가 있었지만, ace23,acw r등 rpm이 비슷한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 싸울 수는 있었지만, 뱊1은 오토마티코의 독주네요.
또, 제가 투기 유저라서 투기에 대해서 말하자면 전작에 비해서 확실히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뱊4때는 속도조절이 있어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속도조절 삭제로 누구나 쉽게 탈 수 있게 되었네요. 다만, 불만은 후방 기총이 너무 강력하네요. 전투기 독파가 독파 실력에 의해 결정나는 것이 아닌 오직 에임 실력에 의해 결정나니 원
배필1 확실히 다른fps와 달리 과거로간다는 점이 이색적이고 특별해서 좋아서 전체적인 배경에는 높은 점수를 준다하지만 스토리 전구님이 말한것처럼 걍 멀티 튜토리얼정도 각 다른 지역에서 플레이 하는건 좋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몰입도가 떨어져 그닼 재밌다고는 못느낌(쓸데없는 잠입미션이 드럽게 많음)
글고 멀티는 확실히 1차 세계대전이란 주제에 맞게 맵이나 구조물, 날씨등 잘 표현해서 게임하다가 배경에 놀라웠음 근데 이런 배경만 좋은느낌이 들고 플레이는 그닼 배필4 당시 중국이 안되가지고 아시아섭이 줄어들어서 유저들이 난리쳤지만 배필1에서 중국도 되니까 핵이 판침 한판하면 많을때 6명정도 만나본거같음 게다가 총기도 밸런스가 안맞아서 유저들이 거의다 똑같은총들을 쓰고있어서 이점을 고쳐줬으면함
배필1은 그 주제에맞게 잘표현했지만 핵쓰는 유저도 많고 무엇보다 버그가 많아서 버그필드로 불리기도함(물론 배필4처럼 점점 고치기는 할거임 제발‥.)
이글을 쓰고나서 느낀건데 가장중요한건 서비스하는 회사가 EA(Eat All)란거
저런 탱크나 비행선은 멀티에서 어떻게타죠?
8:56 오타있네요 차별화를 차별하라고 적혀있습니다
[리뷰]배틀필드1은 확실히4에 비하면 차량같은게 편해젔조.
4때차량가지고 이상한짓하는 애들보고 짜증났는데 1에는 그게안되서좋조
그리고 개인적으로 총검이 제일맘에 들어요.
+난그대만 저는 총검을 회피나 이동수단으로 쓰네요 ㅋㅋㅋㅋㅋ
리뷰신청 받고계신진 모르겠지만
모바일 1인개발fps bullet force라는 게임 리뷰신청합니다!
천지운 동족이군
[리뷰] 흑열전구님 서비스종료된 추억의 게임 부탁드려도 될까요? 괜찮으시다면 답글 달아주시고 제가 그 게임 답글달아 놓을게요
+레루 오 좋은제시네요 감사합니다 :)!!
+흑열전구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제가 초딩때 많이했고 지금도 평점을 보면 별5개가 많이 달린 게임중 하나입니다
저는 베필1에 대해선 어찌보면 아주 옛날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컴퓨터사양도 맞춰야 되고, 근데 이런 시도는 저도 하고싶을만큼 사실적이고 가격도 cd로 사면 45000이므로 오버워치보단 더 이득인것같습니다.
멋지니까 봐주도록합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ㅌㅌㅌㅋ 그냥웃기넼ㅋㅋㅋㅌ
배필1을 안해봐서 인지는몰라도
영상만으로볼때는 전작보다 저격이 쉬원졌다는 느낌은 모르겠다;;
+음악인생 탄속과 탄낙차가 줄어들어서 상당히 쉬워졌어요.
맵이 짧아진것도 있고 뻥뻥뚫려있어서 저격하기도 쉽구요
부포라쓰고 메인이라 읽는다....
뛰어난 그래픽, 각종 탱크와 비행기, 병과등으로 전 세계사람들과 함께 핵쟁이 중국인을 상대해 보세요!
저 플레이 영상이 약간 답답해 보이네요. 배틀필드는 콜옵과 달리 총알이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그걸 맞춰야 갰죠
배필1기껏사서 해봤더니만 directX오류만 뜨고. 레딧뒤져봐도 확실한 해결법도 없음. 오류필드
Raptor 글쌔요 새컴터라 그럴일도없고, 해외 사이트뒤져봐도 고치는방법만 수십개기때문에 그건 아닌거같네요. 특정 그래픽카드만 이런문제가 발생한다고하니 EA쪽에서 픽스하지않는이상 처리는 어려울거같아요
고형탁 뭐... 서버가 오리진인데
그럴만 하지 않나요?
설마 그게 .dll이 없다는 오류는 아닐거다 그렇지?
고형탁 님이 알아서 고치세여 전 혼자 고쳐서 하고있는데..그냥 새컴이면 더 안되지...나도 안됬는데..
다운받은게 별로 없으니..
한글번역,핵만 잘잡으면 100점만점 99점
근데 나오는 플레이 영상은 전구님이 한거예요?
확실히 배필1에서 탄도학이 적용되었다는걸 모르는 것 같... 쿨럭
이제 오버워치처럼 슬슬 핵이 판치고 있음. 오버워치는 핵 종류가 크게 에임핵,맵핵,누킹핵이 있는데 지금 배틀필드 1은 공격기의 4배 속도로 날고 모든 총의 데미지가 발당 100이되며 권총으로도 장비를 금방 터뜨릴 수 있는 핵인 배틀핵이 판치고 있다. 초반에는 페어파이트로 벤 되는 유저를 실시간으로 채팅창으로 보여줘 안심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이상하리만큼 다이스의 핵 대처 능력은 떨어진다. 글옵과 레식시즈 둘 다 핵으로 엄청나게 몸살을 앓았지만 글옵은 회사의 열일+유저 감시부대로 핵이 상당히 줄었으며 레식은 5대5 게임에서 적어도 3명은 핵을 들고있을 정도로 핵이 심각했고 조금 뒤 도입된 페어파이트조차 제일을 못해 톰 클랜시에서 자체적으로 랭크게임을 막아둔적도 있었다. 그러나 배틀아이에 자체 개발한 핵 방지 시스템을 덫붙혀 적용한 결과 핵 유저를 찾기가 아주 힘들어졌으며 신고기능도 매우 편리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핵쟁이를 조지는 중이다. 글옵과 레식 그리고 옵치와 배필1 이 두 그룹의 차이는 무엇일까? 전자는 핵때문에 유저가 다수 빠져나갔지만 어떻게든 핵 방지를 해 유저수가 몰라보게 불어났다. 오버유치는 말할것도 없이 한국 유저가 엄청나게 빠져나가는 중이고 배틀필드도 다른 게임에서 핵에 지친 유저들이 조금씩 빠져나가고 있다.
부디 배틀필드1은 핵에 물든 명작이 아닌 그냥 명작으로 남아주면 좋겠다.
James Porter 지금핵이엄청난속도로잡히고있음...
배틀필드1의 발전된점
1. 배틀로그가 사라졌다. 배틀로그는 상당히 사람을 짜증나게 했는데 사라졌죠
2. 전작의 비하면 훨씬 적은 오류. 배틀필드4는 출시당시 오류가 엄청났지만 배틀필드1은 오류라고 하기엔 귀여운수준
3. 언제나 최고수준의 그래픽. 이건 배틀필드 시리즈의 기본 중 하납니다.
4. 전작에 비하면 발전된 싱글플레이.
싱글을 별로 기대하지 않지만 발전되었고 다음의 배틀필드 싱글을 기대하게 만듬.
5. 총기들의 거리별 밸런스.
전작에서는 돌격병의 총이 제일 사기적이였으나 총기들간에 유효 교전거리거 생겨남
어썰트는 근접에서 강하고 메딕은 중거리 서포트는 중거리에서 강해야하나 총이 너무 구림(패치를 통해 보완중) 스카웃은 장거리(스위트 스팟).
6. 오퍼레이션 모드.
진짜 전쟁터에온 느낌을 주며 특히 분대장의 호루라기 소리와 함성소리를 들을땐 기분이 매우 좋음
이점수가 10점 만점의 점수인가요
아니면 5점 만점에 점수인가요?
너~~무 주관적이심
재밌어보이지만 제 컴의 그래픽카드가 ......................ㅠㅠ
다 해보고싶다 ㅠㅠ
겜을 해봤어야 리뷰를 하지 ;ㅅ; 넘 비싸....
입문하기 너무 힘들어요
저..가능하시다면 스팀에 무료겜 warface리뷰가능하실까욤..?
+이지웅 워페이스를 안해봐서용 ㅠㅠ
해볼려고했는데 계정생성에서 오류가 떠가지구..
흑열전구 아하....넹! 앞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말을 좀더 자연스럽게 해주시면 안댈까여..
한글번역 안되있어서 유감
(리뷰)배틀필드1은 1차 세계대전으로 배경 되어있으므로 장비 및 이동수단은 잘되어있습니다.예로 들어 예전 배틀필드 게임은 거의 현대의 배경으로 총을 쏘면 적은 바로 총에 맞지만 배틀필드1은 1차 세계대전이여서 총이 구식이므로 총을 쏘면 바로 맞지않고 예상해서 쏘아야 함으로 불편하지만 그런한 방식으로 재미와 클리식 방식같습니다.
배틀필드1은 그래픽하고 모든면이 좋지만 흑열전구님께서 말한듯이 스토리 모드가 시시하고 한 방향으로 집중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가장큰 단점은 제가 영어를 못해서 잘못할때가 있습니다.저 처럼 영어를못하는데 이런한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참 슬픕니다. 하지만 이런한 생각은 개인의 생각으로 한국어가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의 점수는 4.2입니다.
흑열전구님 배필1싱글에 대해 너무 안좋은얘기만 하시네요
솔직히 gta5의 비행기 조종이랑 비슷하게 조종방식을 하면좋은데 배필1은 좀 힘들어서 실망
전구님 제글 읽어주세요
부탁입니다. 솔직히 베필은 컴 사양이 높고,콜옵은 스토리가 쉽습니다 초딩이 7시간에 께니까요. 둘다 벨런스가 문제지만 둘의 엔진을 섞어서 만들으면 유저가 많았을 것 입니다. 베필은 사양이 높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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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토리가 현대전으로 맞추어진 콜옵 모던워페어같은 게임은 무기는 많죠 그러나 벨런스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고증이 좋은 게임을 만들면 됩니다 사기면 희귀하게 만들면 되죠!
솔직히 말해서 이게 뭔 개소리인가요 ? 너무 웃기네욬
배필이 사양이 높다고? 뭐 1세대 컴퓨터로 플레이하나
초등학생인 것 같은데 귀엽네요
ㅋㅋㅋ 미안한데 뭔소린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