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치마가 기본인 한복 입던 시절 원래 여자 어른들이 앉는 방법이었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들은 무릎 꿇고 앉는 게 예의이고... 해보시면 알겠지만, 바지를 입은 남자들은 흔히 말하는 양반다리를 했다가 일어나도 아무 지장이 없지만, 긴 치마라도 양반다리를 했다가 일어나려고 하면 자칫 민망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죠. 큰 절 할 때 양반다리처럼 앉게 되는데, 무릎을 한쪽씩 세우려고 하면 노출이 생길 수 있어서 동시에 힘을 주어 일어나야 하죠. 이 자세가 힘들기 때문에 그게 예의를 갖추는 표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초보인 새신부들은 옆에 보조가 따르게 되는 것이죠. 한쪽 무릎을 세워서 앉는 것이 쩍벌인 것처럼 묘사되고 있는 건 오해에서 비롯된 건데, 한국인 패널조차 잘 모르는군요. 긴 치마를 입고 한쪽 무릎을 세워서 앉는 건 일어날 때까지 염두에 둔 자세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더. 남자들은 양반다리, 여자들은 반만 양반다리를 한 겁니다.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양반, 그 중에서도 시집 안 간 규수들의 자세였습니다. 무릎을 꿇는 것은 훈육을 받는 경우에 스승님이나 부모 앞에서, 또는 신분이 낮은 아랫것(노비, 시종, 기타 하인들)이 상전 앞에서 취하는 자세였고, 무릎을 좌우로 넓게 벌려앉는 양반다리는 신분이 높고 당당한 남성들의 것이었죠. 여자가 남자랑 맞먹으면 안 된다+무릎을 벌리고 앉으면 안 된다 해서 반만 벌린 셈입니다. 즉, 양반다리-양반가 남성, 반양반다리-양반가 여성. (양반다리가 불교의 가부좌와 비슷하나, 발을 겹치는 자세가 다름)
1.한복입고 일어날때 새운다리에 힘을 주어 일어날수 있어 엄마다리가 편함. 2.한복치마는 한쪽이 터져있는 한장의 넓은 치마라 양반다리시 속치마가 쉽게보이는데 보이는게 실례라 터진쪽을 당겨와 세운무릅쪽에 둠 3.한쪽무릅을 세워 치마의 높낮이를 만들면치마의 주름이 좁은 공간에서도 매우 아름답게 펼쳐짐
예절이고 자시고 나이들면 관절도 좋지않아서 앉았다가 일어 날려면 꾸준히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나이들면 신진대사와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서 하체에 근육들이 시원치 않아서 힘듦. 지금 당신도 양반다리로 앉았다 일어나 보면 엄청난 허벅지 근육과 코어 근육이 사용 된 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이 근육들이 역할을 못하면 그 운동 부하는 고스란히 관절로 데미지가 감
어차피 풍성한 한복치마 안에서의 동작이니 편하게 앉는것 정강이 까지 딱 달라붙는 기모노 같은 경우엔 저렇게 앉으라해도 못앉음 그러니 무릎꿇는데 익숙한것임 각자의 생활 습관일 뿐 누가 좋다 나쁘다를 논할것이 못됨 단지 현대로 오면서 바지를 입다보니 우리의 자세가 흉이 될수도 있지만 현대는 자기들 만의 개성이니 각자가 편한 방식을 취하는것임 그것 또한 인정하고 넘어가면 됨 왜냐 과거가 아니니까
![[대만방송]한국과 일본 남성 중에 당신이 데이트하고 싶은 나라의 남성은?](http://i.ytimg.com/vi/mnJpU0rysf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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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치마가 기본인 한복 입던 시절 원래 여자 어른들이 앉는 방법이었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들은 무릎 꿇고 앉는 게 예의이고...
해보시면 알겠지만, 바지를 입은 남자들은 흔히 말하는 양반다리를 했다가 일어나도 아무 지장이 없지만, 긴 치마라도 양반다리를 했다가 일어나려고 하면 자칫 민망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죠. 큰 절 할 때 양반다리처럼 앉게 되는데, 무릎을 한쪽씩 세우려고 하면 노출이 생길 수 있어서 동시에 힘을 주어 일어나야 하죠. 이 자세가 힘들기 때문에 그게 예의를 갖추는 표현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초보인 새신부들은 옆에 보조가 따르게 되는 것이죠.
한쪽 무릎을 세워서 앉는 것이 쩍벌인 것처럼 묘사되고 있는 건 오해에서 비롯된 건데, 한국인 패널조차 잘 모르는군요. 긴 치마를 입고 한쪽 무릎을 세워서 앉는 건 일어날 때까지 염두에 둔 자세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덕분에~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맞아요.
그래서 고관대작 양반마님들이 주로
보료 위에 저리 앉아 있었던 거 같아요. ㅎ
한 가지 더. 남자들은 양반다리, 여자들은 반만 양반다리를 한 겁니다.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양반, 그 중에서도 시집 안 간 규수들의 자세였습니다.
무릎을 꿇는 것은 훈육을 받는 경우에 스승님이나 부모 앞에서, 또는 신분이 낮은 아랫것(노비, 시종, 기타 하인들)이 상전 앞에서 취하는 자세였고, 무릎을 좌우로 넓게 벌려앉는 양반다리는 신분이 높고 당당한 남성들의 것이었죠.
여자가 남자랑 맞먹으면 안 된다+무릎을 벌리고 앉으면 안 된다 해서 반만 벌린 셈입니다.
즉, 양반다리-양반가 남성, 반양반다리-양반가 여성.
(양반다리가 불교의 가부좌와 비슷하나, 발을 겹치는 자세가 다름)
쓰다 보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이라 또 추가합니다. 죄송해요.
재밌는 건, 그렇게 무릎 단속하다가 막상 시집 가면 무릎 세우지 않은 양반다리(남자와 좌우 발이 반대)가 예의가 되기 때문에 혼례 때부터 큰절 자세로 시작했답니다.
옛날부터 아줌마는 한 수 접은 듯ㅎㅎㅎㅎㅎ
처음 알았습니다 배워갑니다
옷이고 뭐고 일단 저 자세로 앉아보세요. 모양새는 좀 빠지지만 겁나 편함.
한복 입고 저리하면 멋있음
그리고 몸망가짐 ㅎ
자세로는삐딱해서 훗낳 건강에.안좋겠지만 일단비틀린 내골반허리 ㅋㅋㅋㅋㅋ 딱 편한쪽으로앉으면 오래앉기편함 ㅋㅋㅋㅋ 그래서저폼으로나물뜯고 마늘빻고하셨겠지
골반 척주 작살나는 최악의 자세임
김혜수님이 한복입고 저렇게 앉으면
관객입장에서 봐도 후덜덜 하지요 ㅋ
멋있긴했죠😂😂
바로 납득 갔다
김혜수배우님 마님 포스 듀ㅣ지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나 저렇게 앉아서 이거 보고 있었다. 의식을 못했네.ㅋ
1.한복입고 일어날때 새운다리에 힘을 주어 일어날수 있어 엄마다리가 편함.
2.한복치마는 한쪽이 터져있는 한장의 넓은 치마라 양반다리시 속치마가 쉽게보이는데 보이는게 실례라 터진쪽을 당겨와 세운무릅쪽에 둠
3.한쪽무릅을 세워 치마의 높낮이를 만들면치마의 주름이 좁은 공간에서도 매우 아름답게
펼쳐짐
그자세가 일단 편해요
중국과 일본의 여성전통치마는 폭이 매우 좁아서 ㄴ자로 앉는 자세가 불가능한 반면에 한국의 전통치마는 폭이 매우 넓어서 ㄴ자로 앉아도 세모형태가 되기 때문에 티가 나지않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내 앉아 있는 모습을 무심코 봤다..웃을 수 밖에 없었다.😂😂😂😂😂😂😂😂똑같네😂😂😂😂
그냥 편해서 그래요
다리도 아프고
허리를 지탱해줘요,
팔을 무릎위에 올리면 허리가 편안해져요
공감100프로 20대30대에도 저렇게않아있지안았었는대 지금은,,,,,뭔가 더편함
한국인의 청결도가 저런 거침없는 자세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저 남자 한국게스트 한국은 전기세가 평균 200만원이라고 하던데 제 한국모름
한국처럼 전기 쓰면 자기 나라에서 그만큼 나온다는 뜻 아님?
쟤
@@ABell-K 한국 게스트로 나와서 한국 얘기 하는데 자기 나라는 어디임? 대만?
근데 남자 말도 맞긴 하지. 나이 먹으면 자세 편하게 앉는 거.
시작할 때 땅 하는 소리...깜짝깜짝 놀래요.
나이들면 허리와 무릎이 아파~~저절로 저렇게 되기도함~~ 안그런 사람이 더 많지만~~ㅋㅋ
존나 카리스마 있어
자세가 편하다=허리 작살
골반 틀어짐 ㅋㅋㅋ
이렇게 앉아있다가 빵 터짐.
생활속의 지혜, 생활의 편리성 때문입니다. 바닥에 앉는 좌식생활에서 온 방식입니다. 체형에 따라서 다르지만 같은 자세로 오래 있으면 다리가 저립니다. 예전에는 신분과 계급에 따라서 자세도 중요했습니다.
마님자세죠.
관절이 약해지고 좌식생활을 하며 집안일도 해야하는 엄마들이 편한자세를 찾다보면 저렇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앉아서 티비보며 야채나 멸치 다듬을때 저러고 있어요 짱푠함 ♡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모노는 위나 아래나 똑같이 좁아서 안되고 치파오도 좁고 의자에 앉는 좌식생활해서 할 필요 없고 한복은 기본적으로 아래가 공간이 많아서 다리를 편하게 움직일 수 있고 노출도 안되서 저렇게 앉으면 편하면서도 서열을 나타탤 수 있지
양반다리 하다가 팔이 무겁고 허리가 아프니까 한다리 올려서 디디는거죠.
옷이 그렇게 앉아도 되는 옷이었기도 하겠지만
그 이전에
허리를 펴고 앉으면서도 하루 종일 바닥에 앉아있는 생활에 적용된 앉음새입니다.
궁상스럽지 않고 적절한 자세라고 할 수 있지요.
아줌마라 저렇게 앉는것이 아니고 남녀를 분문하고 연장자이거나 신분이 높은 양반들은 저자세를 하고 곰방대를 입에 물었습니다
그건 아닙니다 복식때문이에요
맞아 의자앉아서 신발 벗어야 진정한 한국인이야
우리나라가 참 관심을 많이 받는구낭
허리디스크나 출산골반 맞음
예리하네요
엄마 나 물~ 엄마 소세지좀 더주세요~ 할때 일어나시기 편한자세가 아니셨을까?~😢
지금 쇼파에서 딱 그 자세로 보고있네~ㅋ
부정못함
애낳고 기르다보니 어깨굽고 배에 살찌니까 무게중심땜에 그게 편해짐ㅠㅠ 그리고 결혼전에는 그 자세하고 밥먹으면 엄마가 식모자세라고 비난해서 못했다죠😂
왜 저 자세가 일반적인지는 몰라도 엄마다리라고 배웠지. 엄마다리 아빠다리...
30대 한국인인데
엄마다리 ㄹㅇ 첨들음 ㄷㄷㄷ
맞음~!
한복 생활
사극많이보셨네 양반집 마님
쥴리가 그러던디.가래는 특이한 케이스고.
옛날 예절 앉기 방식
10대 - 양무릎 굽히고 양발에 앉기
20대 - 엉덩이 바닥에 양다리 비뚤하게 앉기
30대 - 한 다리만 세워 앉기
40대 - 나머지 다리는 쭉 핀다
나이가 들면 골격도 변하지만 특히 자연분만을 경험하고나면 골반뼈가 더 벌어지고 다리도 바깥쪽으로 벌어집니다 연세드신 분들 골반이 네모처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좌식생활이 많은 우리나라는 더 하겠죠
아빠다리 엄마다리 😊
은근 유익한 프로그램ㅋㅋㅋ
고관절이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자세가 저런 자세 되더군요..
샤샤 넘 예쁨.
우리나라 한복은 다른 나라와 달리 아주 오래전 부터 남녀 모두 바지를 입었었음 그래서 저란 자세가 가능했었음 ㅋㅋ
나도 저렇게 앉는데 편함
카이랑 말고도 다 잘 생겼네 공감하는 설명도 굿굿
앉았다 일어났다 하기 편해서 인 듯요.
집에서 살림하면 진짜 앉았다 일어났다를 많이 해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자세임
사극 보면 저 자세로 앉은 이유가 이거구나
저 자세가 편하긴 함ㅋㅋㅋ
예절이고 자시고 나이들면 관절도 좋지않아서 앉았다가 일어 날려면 꾸준히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면 나이들면 신진대사와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서 하체에 근육들이 시원치 않아서 힘듦. 지금 당신도 양반다리로 앉았다 일어나 보면 엄청난 허벅지 근육과 코어 근육이 사용 된 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이 근육들이 역할을 못하면 그 운동 부하는 고스란히 관절로 데미지가 감
그리구 앉는폼이 좀틀렸음 한다리를세운반대편다리를세운다리밑쪽으로집어넣어서😅 세운다리쪽에 가슴과어깨를닿게앉는게진짜 앉은폼이여야됨
긴거니가 그렇게 앉던데...
일단 방바닥 문화라는게 크고. 일본이나 중국은 애초에 일반 서민이 전통복식을 잘 안하기도 했고 하더라도 허리라인 강조되는 타이트한 옷이라 무릅꿇거나 인어공주 다리하는수밖에 없고
자!~~~ 드러와~~
ㅋㅋㅋㅋ 저자세로 족발먹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었네
한복은 명절또는 결혼식입는옷임
장레식장은 여자는긴치마
평상시 편한하게입는거임 한복때문은아님
한복이라입는게아님 반바지에도그리행동합니다.
저자세가 멋있어보이는건 대만방송이 처음이다
고스톱 치는데 필수 자세임.
젊았을 때부터 고스톱 멤버들 필수 자세....
그대들도 나이들면 편하게 앉게될껄😂😂
읭? 하고 보고 있는데 지금 내자세네?ㅋㅋ 다시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극의 중전자세
어차피 풍성한
한복치마 안에서의 동작이니 편하게 앉는것
정강이 까지 딱 달라붙는
기모노 같은 경우엔 저렇게 앉으라해도 못앉음
그러니 무릎꿇는데 익숙한것임
각자의 생활 습관일 뿐
누가 좋다 나쁘다를 논할것이 못됨
단지 현대로 오면서 바지를 입다보니
우리의 자세가 흉이 될수도 있지만
현대는 자기들 만의 개성이니 각자가 편한 방식을 취하는것임
그것 또한 인정하고 넘어가면 됨
왜냐 과거가 아니니까
무릎이 아니라 고관절 경사각이 줄어서 그런겁니다
과거에는 한복 때문에 저렇게 앉는게 맞을 지 몰라도.
한복을 안입는 현대에도 저런 자세를 많이 취하죠?..
애기 낳고 배에 근육이 다빠져서 그래요... 저렇게앉으면 배에 힘덜주고 앉아있을수있어요
아씨.. 나 진짜 40넘어가면서 저리 앉는다ㅠㅠㅠㅠㅠㅠ
난 샤샤 보는거만으로 흐뭇하다
아니 걍 편해서요..
샤샤 예쁘다
저거 기냥 코어에 힘 없어서 그렇다던데 ㅋㅋㅋㅋ 나도 밥 먹다보면 다리 한 쪽 구부리고 거 무릎에 팔 얹음 ㅠㅋㅋㅋ
좌식 풍습과 폭 넓은 치마가 편하게 앉도록했지
하지만 척추 측만증을 일으킨수 있지
밥먹을때도 그렇게 먹으면 편하지만 보기좋진 않지
요나라 부처님상
이걸 보는 난 지금 이 자세로 앉아있음을 알았음..
저 자세가 멋있다니 ㅋㅋㅋ
자세의 원인을 떠나 멋있자나?
폼나면 끗 ㅎㅎㅎ
이거 풀영상은 어디서보나요,
샤샤 귀엽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마누라가 소파에 저렇게 앉아 있던데
불상도 그런거 많잖아..??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비슷하게 앉지않나?
한국패널분 공부 좀 하시고 오시길
조선왕실 사진보면 왕족도 그렇게 앉아있더라
바닥에 앉으니 저런 자세가 나오는것 같네요. 서양여자들은 치마입고 의자에 앉을 때 다리 모으고 우아하게 앉고 한국여자들은 한복 입고 의자에 앉을 때 쩍벌로 앉더군요. 평소에 바닥에 앉는지 의자에 앉는지와 의복의 모양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네요.
요즘에 누가 한복 입고 있다고...
아무 이유 없어
굳이 이유를 찾자면 중력?
나 저 자세로 이 쇼츠 봄.
한복은 여인의 가슴을 압박하는
스타일
아 그게 전통자세였어?
우리도 미수다 비정상회담등 좋은 프로 많았는데 눈꼽만치라도 안좋은 소리하면 발광하는 가짜 애국자 놈들때매 다 없어졌지
펙트
코어근육이 약해져서 그래요. 허리와 골반근이 느슨해져서.. 지탱하느라요
샤샤는 항상 이쁘네....
아울러 여성은 임신 출산을 거치며
뱃속 아이 무게, 또 골반 뼈가 벌어지면서 다리가 약간 벌어지게 되드라.
한복은 통이넓어 다리가 자유로왔지 양반다리든 한쪽을ㅇ세우건
나이가 들면서 골반이 벌어지고 자세가 나빠져서 다리가 벌어지게 앉게 됨.
자세를 바르게 잡으면 다리를 벌리고 앉지 않아도 편함.
화투 자세인데. 보통 바닥에 앉을때 저렇게 안하던데
말도안되는소리
사샤 수입좀하자
애들 먹이다가 기다리고 먹이려겨하다보니 바뀌더라
하지만 남녀노소 모두 저러는걸 저만큼 편한 자세가 있을까...
사회보는 여자 옷 내옷이랑 똑같네 신기하당
나이들면 근육이 줄어들어서 그래.
젊을 때는 몰라.
대비마마 포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