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서울갔다 해남갔다 강원도 갔다 등등 하는 미친 근무는 아닙니다. 본부가 세종이고 지방청으로 배정받으면 지방에서 몇년~몇십년 하다가 세종으로 왔다가 다시 지방으로 가는건데 그것도 본인이 원하면 동일 지방청으로 갈 수도 있고 난 승진은 관심없다 하면 지방청에서 20년 넘게 근무도 가능. 그러니 가급적 지방청이 큰 부처로 가야합니다. 청 내에 과가 20개이상 있다고 하면 한 과마다 2~3년 잡으면 못해도 40년 동안 해당지역에 있을 수 있죠. 물론 그 전에 한번 세종에는 가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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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정근수당, 육아휴직 상한액 인상, 위험근무수당 인상은 정말 잘하는 것이네요.. 소액이지만 점점 올라서 공무원들 힘내서 일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선발인원은 줄고 시험은 개편되고 여러모로 심란한 한해네요 😂
시급이 만원인 시대에 ㅋㅋㅋㅋㅋ처음으로 봉급이 200이 돌파했다는게 괴리감 오지긴해,,
임금올려주려면 티오는 줄어들수밖에 없음
막상근무해보면 순환근무가 나아요 ㅋㅋㅋ 같은곳에서 계속 같은사람보면 현타옵니다.
국가직도 전국구 순환근무죠?
네
그렇다고 서울갔다 해남갔다 강원도 갔다 등등 하는 미친 근무는 아닙니다.
본부가 세종이고 지방청으로 배정받으면 지방에서 몇년~몇십년 하다가 세종으로 왔다가 다시 지방으로 가는건데 그것도 본인이 원하면 동일 지방청으로 갈 수도 있고 난 승진은 관심없다 하면 지방청에서 20년 넘게 근무도 가능. 그러니 가급적 지방청이 큰 부처로 가야합니다. 청 내에 과가 20개이상 있다고 하면 한 과마다 2~3년 잡으면 못해도 40년 동안 해당지역에 있을 수 있죠.
물론 그 전에 한번 세종에는 가야겠지만..
@@anemone_neo 직렬마다 달라요.
15만원 올려주고 드릅게 생색내는데, 최저임금으로 일반 알바생도 매년 그정돈 올라. 2018, 2019년 두번 2자리수 오른 최저임금 분 공무원 임금에 반영해야 본전되는거야. 공무원 임금은 최소 70-80만원은 더 올려야 정상임금 되는거다.
교육행정직 일반인 31명 실화냐구여 ㅠㅠㅠ
국가직 교행은 5000원짜리 모의고사입니다ㅋ
환경직 이름만 들어도 ㅈㄴ 힘들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출산율 떨어지는데 왜 공무원은 자꾸 뽑는겨 ㅠㅠ
정년퇴직하면 그 자리를 채워야죠. 생각좀…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줄어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