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시청자가 빠르게 결단력을 보이지 않으면 시청자 답답하다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한순간에 내친다는 게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들도 있으니 서로 방생하지말라는 말은 자제 해주면 좋을 것같다 물론 시청자가 걱정이 되어서 헤어지라는 말은 이해하겠는데 적정 선을 지켜서 말해줬으면 좋겠음...
당연히 내 여친이 예쁜옷, 노출이 있는 옷 입어서 남들이 보는거 싫을수는 있지. 자제해달라 얘기 할 수도 있지. 근데 매일 사진보내라, 입지마라 하면서 집착하고 강압적으로 하는건 옳지 못해요. 오히려 상대를 지치게 하고 신뢰를 못한다고 느낄 행동이에요. 사랑이라고 포장할 행동이 전혀 아니에요...
연인인데 왜 우위에 서서 통제하려는지 모르겠네.. 서로 생각이 달라서 안맞을 수 있지. 근데 대화로 풀려는 시도를 우겨서 넌 틀렸고 내 말이 맞으니 내 말에 다 맞춰. 이렇게 생각하는거 진짜 답 없고, 이런 사람 특징이 자신이 이상한지 모르고 별 같잖은 그 우위에서 자기가 특별한 사람이 된 마냥 느끼는거 진짜 토나옴ㅋㅋㅋ 7:46 귀엽게 봐주는거 여기까지. 그만 때쓰자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연인이 아니고 딸 키우세요;???ㅋㅋ
신청자분 진짜 잘하셨어요 저도 이 영상 보면서 제가 만났던 사람도 옷 집착이 진짜 심했는데 신청자분 전남자친구 분이 했던 가스라이팅 말도 안되는 말 등등 다 들으면서 3년 넘게 너무 좋아해서 참았네요ㅠㅠ 진짜 사귀면서 옷 입을때마다 그리고 자기 혼자 생각하는 남자 의심 등등 너무 힘들었는데 헤어지길 너무 잘한 거 같아요 뭐 신청자분이 흔들리셔서 다시 만났을 수도 있겠지만 진짜 헤어지셔야됩니다 저런 사람들은 자신만의 생각이 너무 확고해서 절대 안고쳐지고 안바껴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저런 사람들이 피곤한게 대부분 전여친이 켕기는게 많있던 케이스라 전여친이랑 헤어진 이후에 현여친도 그럴거라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딱 걸렸어, 내가 이거 반드시 밝혀낸다" ㅇㅈㄹ 떨면서 뇌내망상 풀가동으로 돌림;; 심지어 말도 안되는 가설까지 세우면서 하지도 않았을 행동까지 이미 했다고 확정지어서 의심함... 말싸움 시작하면 원래 생각했던건 본인이 찾아놓은 (억까)증거들 다 보여주면서 이유 물어본 다음에 추궁하고 사과 받는건데, 야발것들이 여/남친 얼굴 보자마자 바로 이성의 끊이 놓여서 앞의 과정들은 다 사라지고 심증으로 우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ㅇㅈ 걍 의심병 수준임… 특히 막 “자기를 안 믿는게 아니라~~~ 자기 옆에 있는 남자들을 안 믿는거지”라고 하면서 ㅈ논리 펼치는 거 지이인짜 짜증남ㅎ.. 그러다가 본인 통제 벗어나려 하면 “니가 믿음을 안 주니까 내가 이러는 거야!! 헐 너 지금 남자랑 같이 있는거지??? 당장 전화 받아”스킬 시전하고…… 다 패턴이 한결 같음… 지가 자존감 낮은 걸 왜 엄한 애인한테 화풀이하냐고
@@yearlywise8003 흠... 케이스가 다르긴한데, 정말 친한 지인 형의 이야기인데... 형수님이 겜하다만난 커플이랑 놀기로 함. 근데 그 커플이 남자하나 더 데려온다함. 형수님은 이미 가기로한거니 간다함.(커플과 형수님일 땐 형이 보내주기로 했었음_출장 때문에 같이 가진 못하고) 이 상황에서 '넌 믿지만 남자를 못 믿는다'는건 ㅈ논리가 아니지 않나? 그 커플 따라온 남자 마인드가 딱 보이는데...??
준우님 급발진 모먼트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발진 전까진 준우님도 신청자분 생각해서 최대한 자제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려고 하시는데, 급발진 눌리거나 신청자분이 고삐 풀어주면 미친 말마냥 막 폭주하시는데 그게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시원하고 맞는말만 딱딱 하셔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깨갱할 개새끼가 어디 남의 귀한 딸한테 구속플을 하고 있어? 평소에도 안꾸미는 여자분 만나라는건 그 여자분한테도 실례고, 기 쎄고 절대 안져주는 강한 여자분 만나셔서 꼭 매일매일 깨갱하시고 머리 빡빡미시고 아침마다 옷 찍어 보내는 일상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남자분도 그거 원하고 여자친구분 구속하신거 아닌가요? ^^ 본인이 개가 되어 상대가 시키는대로만 하는 그 생활 꼭 누리시길 바랍니다 ^^
준우님이 폭풍카톡으로 저 남자 바닥까지 다 드러나게 해 주고, 사연자분이 문제의 본질을 명확하게 지적해주고… 멋진 콜라보&결말이었어요! 사연자분 잘하셨어요! 👏 👏 분명 20살에 한 가장 잘한 일이될거예요! (과거의 연애를 돌아보면 저를 존중하지 않는 인간하고 더 빨리 헤어지지 않았던게 가장 후회되는 일이더군요.)
저는 때와 장소에 알맞게 옷 잘입는 사람이 센스있어서 좋더라고요 글고보니 세상 화려한 현아도 이 말 했었네요..! 그런 사람들이 눈치도 빨라서 편해요b 아무때나 화려하게 이쁘게 다니는 건 이기적인 경우가 많음..굳22 매일을 화려하게.. ex) 친구결혼식서 밝은 칼라 딱붙옷에 무대메컵한 풀메년 와서 친구가 묻히는 게 보일 때..ㅠㅠ
신청자님! 방송이다 보니 좀 떠밀리는 느낌으로 헤어지자고 말한건 아닐까, 혹시 문득문득 헤어진걸 후회하는 순간이 오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때마다 이 방송 다시 보시고… 얼마나 답답했는지 한번만 다시 생각해주세요.. 다시 돌아가지 마세요 헤어짐의 고통은 잠깐입니다. 자유로운게 얼마나 좋은지 꼭 다시 느껴보시길 바라요..!!😊
에휴...사연자분도 너무 그동안 힘들었겠어요.ㅠㅠ 헤어지는거 결정하는것도 힘들었을텐데..단호한거 보니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ㅠㅠㅠㅠ보는사람마저도 안타깝고 그러네요. 구속하지 않고 있는그대로 꾸미고 나옴에 감사하고 이래도 저래도 이쁘다 해주는 앞으로는 맘편하게 해주는 좋은 남자친구 만나시길! 힘내요!!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계기가 될거예요!!
다른 남자들이 내 여자친구 쳐다보고 그런거는 짜증나는 일이긴 하지만 어디 촌구석 사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남자랑 접점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뭐만 하면 바람 피는 것마냥 남자랑 엮고 집착하는 거는 너무 짜친다 본인 여자친구 못 믿는 것도 참 못났고 본인 스스로 자신이 없는건가 참🤦🏻
내 전남치니랑 똑같아서 보면서 내내 숨막혓음 .. 왜저러는지 생각해보시길 신청자님 ㅜㅜ 남을 통제하려고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저러는 행동의 본성은 폭력적인 남자에요… 걔랑 헤어질때 결국 제가 진짜 남자랑 잇다고 의심하다가 ㅊㄴ니 뭐니 입에 담지 못할말들 하고 헤어지고 나서도 스토킹하고 진짜 최악이엇어요 당장 도망가세요
연애는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면서 하는거지 인형도 아니고 당연히 자라난 환경이 다르니까 틀릴 수 밖에 없지 나는 이게 이게 싫으니까 나한테 맞출 수 있는게 아닙니다. 대부분 연애하는 사람들보면 잘 만나는 분도 있지만 진짜 이렇게까지 간섭하고 난리친다고? 느껴지는 커플들도 있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좋은 사랑하면 좋은데 이런 영상들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용... 그리고 저 남자분은 혼자만의 망상이 좀 심하신거 같네여
차여도 상관 없어서 저렇게 막 나가는 줄 알았는데 바로 꼬리내리는 거 뭔가요..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생각이었으면 우기고 강요하지를 말았어야지. 아무리 여자친구가 말을 해도 무시하고 절대 안 듣다가, 헤어지자고 하자마자 바로 생각 바꾸는 태도가 더 실망스럽고 더 열받을듯. 저런 사람이랑 앞으로 무슨 대화를 하겠어요.
준우님 대단하세요 진짜 존경ㅋㅋ 신청자 여성분도 힘든 결정 하셨네요 마음 아프겠죠 당장은 근데 멀리 생각해보세요 누굴 위한 연애를 해나갈 것인가? 님 자신을 항상 가꾸며 살아도 하루하루 모자른 나날들인데 왜 그에게맞춰 살아야하는가. 더 예쁘게 꾸미시고 더 좋은사람 만나세요.
근데 시청자들 사연자분이 헤어지는게 맞나 고민할때 뭔 바보같다 당연히 헤어지는게 맞다 매번 이런식이신데 연애가 그렇게 한순간에 미련없이 끝낼만큼 단순한게 아니잖아요.. 심지어 만난지 200일도 넘은 사람인데 그동안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았을지 생각해보세요 저기서 사연자분이 고민한건 좋아했기 때문이라고요 멍청한게 아니라ㅠ 너무 댓글창 수위가 높아보이는데 딱히 제재해주는 사람도 없고,, 제가 다 속상해서 적어요 시청자분들 사연자분이 답답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저 사연만 보고 저 남자분과의 짧은 대화만 보고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단정하는건 너무 섣부르다고 봐요 물론 저도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사연자분이 저 짧은 시간안에 결정하긴 힘든 부분이잖아요 조금 기다려주거나 준우님처럼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천천히 설명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솔직히 제가 볼때 남일이라고 너무 무신경하신거같네요 이럴거면 준우님 방송을 왜 보시는지..
"헤어지자" 한마디에 깨갱할, 누군 줘도 안가질 찌질이 주제에, 어딜 감히 귀한 남의 집 자식을 지 맘대로 쥐락펴락 하면서 바닥 질질 기는 자기 자존심 높이려고 하는지, 참 나..
ㅇㅈㅇㅈ
ㅇㅈㅋㅋㅋ말잘한다
ㅇㅈ
ㄹㅇ 지 능력치나 자존감 낮은거로 남보고 수준 낮춰서 맞추라 ㅇㅈㄹ 니나 올려;;
완전 딱 이 느낌이에요!!!
저 남자의 생각
1. 여자가 꾸민다=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2. 여자가 치마입는다=그러니까 나쁜일 당하지
와 완전요
2번만 봐도 걸러야 함 ,,,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2번이 일단 그걸 왜 그러니까로 연결시키는지 이해 불가능한거 저만 그런가요ㅋㅋㅋㅋ 그러니까 나쁜일 당하지가 아니라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이 문제아닌가ㅋㅋㅋㅋㅋㅠㅠㅠㅠ
이 생각만 봐도 정떨어짐.
@@aeiou24680 정상인이면 님처럼 생각하는게 맞는데 저 남자는 저렇게 생각한다구여
보통 저런남자는, 본인이 치마입은 여자다리를 계속 쳐다보기 때문에, 다른 남자도 내 여친이 치마입으면 계속 쳐다보겠지 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는케이스임
뭐 눈에 뭐 보인다고 딱 그말이 맞아요ㅠㅠ
자기소개?
이거맞음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도둑이 제발저린다
이거레알 ㅜㅜㅜㅜ
전부터 시청자가 빠르게 결단력을 보이지 않으면 시청자 답답하다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한순간에 내친다는 게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들도 있으니 서로 방생하지말라는 말은 자제 해주면 좋을 것같다 물론 시청자가 걱정이 되어서 헤어지라는 말은 이해하겠는데 적정 선을 지켜서 말해줬으면 좋겠음...
와 진짜 맞는말
ㄹㅇ 생방 보는데 이런 채팅 많아서 볼 때마다 눈살 찌뿌려짐..
처음에는 상대가 너무 희대의 쓰레기라서 걱정하는 마음으로 헤어지라 하는데, 이게 전점 물타기를 하면서 잔잔한 물결이 해일처럼 커지니까 신청자분까지 욕하는 지경에 이르는게 참...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어디까지나 방방봐를 해야하는게 맞죠
맞아요 ㅜㅜ
오래 만난 연인을 한번에 내치는게 힘들수도 있는데 조금이라도 고민하면 신청자 뭐하냐, 답답하다, 이럴거면 신청왜했냐 등등 비난하고...
카톡 급발진 버튼 눌리면 채팅창에 매번 등장하는 '내말이 틀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런님 잘 지내고 계신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런님 안부 묻는거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회였죠?? 다시 보고싶어여ㅠㅠ
@@ee-pl7ir 보증금 3천만원 빌려달라는 여친입니다!
ㅋㅋㅋㅋㅋ
ㅇㄴㅁ허ㅣㅏ;멓 ㅁㅎ 내 말이 틀려?
먾베 ㅡ하ㅣㄴ르윰 내 말이 틀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제발 남좀 통제하려들지 말았으면 좋겠응
ㄹㅇ 사랑이아니라 집착임
왜 이런 사람들은 안없어지나 몰랑
저건 사랑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인형이 필요해서 만나는거...
그니까 정 너무 의심되면 헤어지던가 저게 뭐임 사람 스트레스 받게.
@@roses2029 맞습니다 .... 똑같이 남한테도 하려고 함
확실히 준우님이 상황에 맞는 반박을 하실 줄 아셔서 존경스러움..
상대가 논리적으로 가면 더 논리적으로 가고
무논리면 똑같이 보여주는게 속 시원해요!
신청자분 좋은 사람 만나시길..!
집착이나 통제하고 싶다는건 자기자신이 제어를 못하는건데 저건 소유욕도 아니고 그냥 장난감이나 옷처럼 자기입맛대로 쓰고버리고 싶은성향이 더클듯.. 딱 자기한테 맘에안들면 때쓰는 귀한집에서 태어난 노싸가지 도련님느낌
이렇게 자꾸 헤어지게 하다가 진짜 남자가 빡쳐서 여자한테
보복할까 무섭네....
요즘 이런 보복이 너무 많아서리....
웃긴게 몰카 기사 올렸는데 정작 몰카는 치마입던 바지입던간에 모르고 당하는건데 논리 1도없이 우기기만 하는 문제남친
@@아름다운-m9k 왜 안 만나줘~~~
난 저누나 마음에 좀 든다..
6:46 브금 시작되면서 준우님 폭주하는 거 보고 6분동안 답답했던 거 다 내려감 진짜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진짜
아 징짜 이 장면 계속 돌려봄 음성변조도 넘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우님 급발진 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그니깐욬ㄱㅋㄱ
급발진 보려고 준우님 보는 거지 ㅋㅋㅋㅋㅋ
@숌 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깐여 그와중에 다 맞말 진짜 대단해여
???: 뭐시기하라고!!!!!!!
ㅋㅋㅋㅋ
다른 의미로 역대급이다..다른 사연들은 그냥 논할 가치도 없는 무조건 피해야하는 빌런이었다면 이거는 자존심 + 오기 + 고집 + 이상한 사상 + 집착 + 남 말 안 들음 + 통제
그야말로 대환장 콜라보🤦♀️🤦♀️🤦♀️🤦♀️
사귀고 있을때 단속해도 되는거 : 혼자 혹은 친구들끼리가는 클럽, 번개팅 느낌의 주점, 이성친구끼리 가는 여행
사귀고 있을 때 단속하면 안되는거 : 위의 거 제외하고 다
단속해도 되는 목록은 사실상 상대가 단속하기 이전에 자기가 알아서 안해야되는 것들이기도 하죠 저런걸 단속해야 안하는 사람은 거르면 됨
남사친 여사친이랑 단둘이 술먹는게 왜? 집착하지마 정신질환있어? 내 인생이야라고 하는애들도 많음
@@딱대-d1y이새긴 꼭 바람 맞았으면 좋겠네ㅋㅋㅋ
예쁘게 입으면 남자가 쳐다보고 나쁜 마음 먹으니까 꾸미지 말라고 하는 게 딱 성추행,성폭력 피해자한테 니가 꼬신거고 니가 잘못한거야 하는 논리랑 아주 똑같네~
당연히 내 여친이 예쁜옷, 노출이 있는 옷 입어서 남들이 보는거 싫을수는 있지. 자제해달라 얘기 할 수도 있지. 근데 매일 사진보내라, 입지마라 하면서 집착하고 강압적으로 하는건 옳지 못해요. 오히려 상대를 지치게 하고 신뢰를 못한다고 느낄 행동이에요. 사랑이라고 포장할 행동이 전혀 아니에요...
이거지
모찌
그냥 애초에 말이 안통하는 놈이네
근데 그렇게 노출 있는옷도 아니란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사고에 문제있는 놈 만나면 안되는듯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많구나를 준우님 영상에서 볼 때 마다 느낌
신청자님. 진짜 절교 잘한거임. 이런 류 집착남 유형 은근 많은데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님.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건데 너무 잘한 결정임. 더 좋은 남자 만날거예요
준우님 폭주할 때가 젤 잼씀ㅋㅋㅋ 희열감 느껴져 ㅋㅋㅋ
도대체 여자가 자기맘대로 해도 되는 존재라는건 어디서 학습되는거지??
부모인가??
하아 정말 이해를 할수가 없다
?
??
남자가 여자를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건 어디서 배웠냐는 뜻이죠?? 대댓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요..!
여자가 말고 여자를 이라고 쓰면 오해 없으실거 같습니당
부모인 경우가 많은듯.... 아빠가 엄마 통제하는 거 보고 학습하는 남자들 많죠...
그니깐!!! 어디서 저딴 가치관 배우고 온건지 진짜 궁금해 ㅋㅋㅋㅋ부모가 그랬나? 진짜 22살인데 이런 가치관인 사람이 있는거 너무 궁금
이번 신청자분은 끊고 맺음이 확실하시네 ㅋㅋ
다른 신청자들은 갈팡질팡 감정에 휩쓸려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앗는데 사이다다
연인을 만나는게 스트레스받는다고 느껴지면 해어지는게 맞습니다
연인인데 왜 우위에 서서 통제하려는지 모르겠네..
서로 생각이 달라서 안맞을 수 있지. 근데 대화로 풀려는 시도를 우겨서 넌 틀렸고 내 말이 맞으니 내 말에 다 맞춰. 이렇게 생각하는거 진짜 답 없고, 이런 사람 특징이 자신이 이상한지 모르고 별 같잖은 그 우위에서 자기가 특별한 사람이 된 마냥 느끼는거 진짜 토나옴ㅋㅋㅋ
7:46 귀엽게 봐주는거 여기까지. 그만 때쓰자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연인이 아니고 딸 키우세요;???ㅋㅋ
그러게요 왜 우위에 서서 통제하려는지 공감합니다
이거다 ㅠㅠ
딸도 아니라 강아지인듯
신청자분 진짜 잘하셨어요 저도 이 영상 보면서 제가 만났던 사람도 옷 집착이 진짜 심했는데 신청자분 전남자친구 분이 했던 가스라이팅 말도 안되는 말 등등 다 들으면서 3년 넘게 너무 좋아해서 참았네요ㅠㅠ 진짜 사귀면서 옷 입을때마다 그리고 자기 혼자 생각하는 남자 의심 등등 너무 힘들었는데 헤어지길 너무 잘한 거 같아요 뭐 신청자분이 흔들리셔서 다시 만났을 수도 있겠지만 진짜 헤어지셔야됩니다 저런 사람들은 자신만의 생각이 너무 확고해서 절대 안고쳐지고 안바껴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저런 사람들이 피곤한게 대부분 전여친이 켕기는게 많있던 케이스라 전여친이랑 헤어진 이후에 현여친도 그럴거라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딱 걸렸어, 내가 이거 반드시 밝혀낸다" ㅇㅈㄹ 떨면서 뇌내망상 풀가동으로 돌림;;
심지어 말도 안되는 가설까지 세우면서 하지도 않았을 행동까지 이미 했다고 확정지어서 의심함...
말싸움 시작하면 원래 생각했던건 본인이 찾아놓은 (억까)증거들 다 보여주면서 이유 물어본 다음에 추궁하고 사과 받는건데, 야발것들이 여/남친 얼굴 보자마자 바로 이성의 끊이 놓여서 앞의 과정들은 다 사라지고 심증으로 우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ㅇㅈ 걍 의심병 수준임… 특히 막 “자기를 안 믿는게 아니라~~~ 자기 옆에 있는 남자들을 안 믿는거지”라고 하면서 ㅈ논리 펼치는 거 지이인짜 짜증남ㅎ.. 그러다가 본인 통제 벗어나려 하면 “니가 믿음을 안 주니까 내가 이러는 거야!! 헐 너 지금 남자랑 같이 있는거지??? 당장 전화 받아”스킬 시전하고…… 다 패턴이 한결 같음… 지가 자존감 낮은 걸 왜 엄한 애인한테 화풀이하냐고
지가 그런 여자들만 만난게 문제지 그럴거면 스님같은 사람 만나든가 어리고 이쁘고 꾸미고싶은 나이대 여자한테 남자 생겼냐고하고 미친넘이지
ㅇㅈ 첫연앤에 데이면 저런듯 ..ㅜㅜㅜㅜ 숨막힌다
@@yearlywise8003 흠... 케이스가 다르긴한데, 정말 친한 지인 형의 이야기인데... 형수님이 겜하다만난 커플이랑 놀기로 함. 근데 그 커플이 남자하나 더 데려온다함. 형수님은 이미 가기로한거니 간다함.(커플과 형수님일 땐 형이 보내주기로 했었음_출장 때문에 같이 가진 못하고) 이 상황에서 '넌 믿지만 남자를 못 믿는다'는건 ㅈ논리가 아니지 않나? 그 커플 따라온 남자 마인드가 딱 보이는데...??
ㅇㅈ 전 남친을 무족건적인 믿음으로 다 배려해줬는데 뒷통수치면 그에대한 배신감은 진짜 상상도 못함. 집착도 심해지고, 얘도 전남친처럼 그러진않을까 걱정되고, 사연자 남친분은 특이한 케이스같지만 이런 상처있는분들은 믿음만 잘 심어주면 헌신적이고 좋은분들이 많음
여자분 넘나 착해..당한것도 많으면서 끝에 미안해라뇨ㅠ 그것보다 더한 말을 할 수 있는데
내 구남친 같네 진짜 옷 매일 찍어보내라고 붙는거 입지마라 파인거 입지마라하고 여자인 친구들이랑 삼겹살 먹으러가도 10분에 한번씩 전화하고 집착 오졌음 근데 지가 나 몰래 클럽가서 걸려서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휴
헐 ㅋㅋ 저런놈들 특징이 지가 꿀리는 짓 하고 있으니 남도 그러는 줄 아는 거 아닐까요? 도둑이 제발저린 케이스 ㅋㅋㅋㅋ
이거 맞아요 저도 똑같이 당함
여친이라는 이유로 컨트롤하려는 남자치고 진국없습디다
ㅇㄱㄹㅇ인게 집착 오지는 새끼들이 오히려 더함 ㅋㅋㅋㅋ 개소름이였던게 내친구 전남친 집착 개심하고 다른 남자들이랑 말도 못하게하면서 뒤에서 정작 본인은 바람피더라
이번 화에서 준우님 브레이크 없이 ㅋㅋㅋㅋㅋㅋㅋ 폭풍 카톡 날리는 거 너무 웃겨요 ㅠㅠ
와진짜 저런 가스라이팅 많이 당해봤는데 준우님 와다다다쏘아붙일때 진짜 뻥뚤리는줄알았어요 ㅠㅠ 제 자존감관련해서도 가스라이팅인지 아닌지 알수있는 유익한 콘텐츠같아요진짜 세상에 존재하는 병신들을 종류별로 간접 경험 할수있는..
나도 저런 남자 만났었는데 2년 동안 참고 만나다가 헤어짐 근데 헤어지고 나서 후회함
이렇게 자유롭고 편안하고 행복한데 왜 진작 안 헤어지고 2년이나 만났는지 개후회함 사연 속 신청자는 221일만에 탈출한 거 축하해요
준우님 급발진 모먼트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발진 전까진 준우님도 신청자분 생각해서 최대한 자제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려고 하시는데, 급발진 눌리거나 신청자분이 고삐 풀어주면 미친 말마냥 막 폭주하시는데 그게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시원하고 맞는말만 딱딱 하셔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깨갱할 개새끼가 어디 남의 귀한 딸한테 구속플을 하고 있어? 평소에도 안꾸미는 여자분 만나라는건 그 여자분한테도 실례고, 기 쎄고 절대 안져주는 강한 여자분 만나셔서 꼭 매일매일 깨갱하시고 머리 빡빡미시고 아침마다 옷 찍어 보내는 일상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남자분도 그거 원하고 여자친구분 구속하신거 아닌가요? ^^
본인이 개가 되어 상대가 시키는대로만 하는 그 생활 꼭 누리시길 바랍니다 ^^
중간에 급발진 ㅋㅋㅋㅋㅋ 광기였음 개좋아 ㅋㅋㅋ
‘아니 내가 진짜 이상한건가?’ 라는 톡을 보낼때.. 난 격하게 응이라고 외쳤다 진짜 이상한 사람은 자기가 이상한줄 모르구나.. 소름이네;; 이 정도면 의심병으로 상담받아야하는거 아닌가
저런애들이 막상 헤어지면 질질짜고 자살한다고 하고 심하면 헤어졌다고 폭행하고 그럴 가능성 있는애들임. 통제,불안,애정결핍형
마즘 진짜 자살드립 제발 안 했으면 좋겠음… ptsd오네
와. 준우님 컨텐츠에 감탄밖에안나와요
저는 38살에. 아재에요
백날 뉴스.정치관련유튜브만 보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뭔가하고봣는데
계속보게되네요. 요즘 나라꼴. 정치판보며 인상쓰며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오래간만에 유튜브보면서 감정이입에 웃고 욕하고ㅋㅋㅋㅋ
10대부터 20대까지 사연을거의 봤어요
저도 학창시절 짝사랑해본 추억도 있고. 20대초반 누나랑 만나본적. 집착해본적.집착당해본적
고백했다가 까인적.돈떼먹힌적. 생각나서 감정이입이 너무 되요 물론지금은 애아빠입니다 이채널 대리만족 최고에요!!!
너무 바쁘게 사업하느라 그동안 무뎌졋던 추억감성들이 살아나는것같아 너무 좋네요
요즘은 차량이동중에 준우님 영상틀고있어요!! 너무고마워요 방송 오래하셨으면합니다
즐거움줘서 고마워요 제 진심입니다 기회되면 생방도 볼수있도록할게요 화이팅해요
저도 비슷해요 우연히 알고리즘 뜨도 본 후로 예전 에핃ㅎ 정독중 ㅋㅋ
생방은 기본 목요일& 일요일, 이르면 9시 중반쯤부터 10시경쯤?에 시작합니다.
더 늦을때도 있구요.
편집본도 재밌지만 생방 정말 재밌으니 꼭 보러오세욤 ㅎㅎ
맞아요 대리만족!!
준우는 신이다.
이분 너무 귀엽다😂❤
와ㅠㅠ뭔가 감동 .. 앞으로도 새로운 추억들로 가득 채워가시길!!
6:1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우님 폭주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우님이 폭풍카톡으로 저 남자 바닥까지 다 드러나게 해 주고, 사연자분이 문제의 본질을 명확하게 지적해주고… 멋진 콜라보&결말이었어요!
사연자분 잘하셨어요! 👏 👏
분명 20살에 한 가장 잘한 일이될거예요!
(과거의 연애를 돌아보면 저를 존중하지 않는 인간하고 더 빨리 헤어지지 않았던게 가장 후회되는 일이더군요.)
도대체 치마입은여자보면 뭔생각을 하길래 저러는거지
그니까요ㅋㅋㅋㅋ
난 오히려 여자친구가 이쁘게 입으면 좋던데 디게 패션센스도좋아보이고 사람들에게 어떤시선을 받아야 좋은건지 잘아는거같고.. 만약에 그렇게입었는데 나쁜짓하는사람들이 문젠거지 옷입은사람잘못은1도 없다고본다
저는 때와 장소에 알맞게 옷 잘입는 사람이 센스있어서 좋더라고요 글고보니 세상 화려한 현아도 이 말 했었네요..! 그런 사람들이 눈치도 빨라서 편해요b 아무때나 화려하게 이쁘게 다니는 건 이기적인 경우가 많음..굳22 매일을 화려하게.. ex) 친구결혼식서 밝은 칼라 딱붙옷에 무대메컵한 풀메년 와서 친구가 묻히는 게 보일 때..ㅠㅠ
06:03 준우님 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는 게이지 올라가면 카톡치면서 읽는 억양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살미 있는데 그거를 왜 강요하고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자님! 방송이다 보니 좀 떠밀리는 느낌으로 헤어지자고 말한건 아닐까, 혹시 문득문득 헤어진걸 후회하는 순간이 오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때마다 이 방송 다시 보시고… 얼마나 답답했는지 한번만 다시 생각해주세요.. 다시 돌아가지 마세요
헤어짐의 고통은 잠깐입니다. 자유로운게 얼마나 좋은지 꼭 다시 느껴보시길 바라요..!!😊
와 … 집착하던 전남친이랑 똑같이 얘기하네 걔도 옷단속하고 예쁘게 다니지말라해서 뭐때문이냐니 다른남자들한테서 너를 지켜줄수없어서 라던데 개소름
남사친 가뭄에 콩나듯 연락 오는걸로도 지랄발광해놓고 지는 뒤에서 정기적으로 여사친이랑 연락하고있었음. 결론은 지가 구린거였음ㅋㅋ평소에 모든여자를 연애대상으로보니까 나도 그럴거라는 잘못된 믿음이 생긴거.
222..
진짜 잘헤어졌다.. 마지막에 시청자 말이 맞음
나중엔 몸차림 뿐만아니라 집착하고 다 통제하려 들거임.. 그거에 익숙해지는 순간 통제의 삶 시작
탈출 잘해쓰
저놈식기 더한 여자 만나서 당해봤으면 좋겠음 진짜
하...이렇게 라이브 놓쳤다가 모르던 영상 정리되서 올라오는거 보면 또 너무 재밌는데 라이브는 또 디테일이 살아있고... 어떡하지 진짜 나 몰래 라이브 몇개 더 해서 새로운 영상 맨날 올라오고 라이브도 했으면 좋겠다ㅠㅠㅋㅋㅋ
와 준우님 영상 다봤지만 댓글 첨 달아요 신청자분 결단력 멋있습니다 진짜 갈채 보내고싶음..... 좋은 남자 만나실거에요
마지막 결단력!여친 분 넘 멋있다리...속이 다 시원하네요
진짜 말 하는 거 처음부터 끝까지 뭣같아서 보다 멈추다를 반복 했는데 후반부는 그냥 웃음만 나온다ㅋㅋㅋ 남자 생겼니 화면 녹화 해서 보내라, 그러다 여친이 안 보내니까 남자 생겼냐고 하는 거ㅋㅋㅋ 우리는 그걸 “자격지심”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사회적 약속이에요~*^^*
그리고 그걸 열등감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마지막에 무섭다고 하는것도 거짓말일듯... ! 사연자분 마음 약하게 해서 다시 잡아 통제하려고! 으 징그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우님 앞으로도 급발진 해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
20살이면 한참 이쁘게 꾸미고싶고 이쁘게 보이고싶은 나이인데. 남친이 그걸 막으면 안되죠.
부모님도 이해하는데...
남친은 남친일뿐이예요.
구속은 안되요.
남친입장에선 자기여자 지키고싶고 예쁜거 알고하니까 단속시키는같은데 단속당하기 싫다니까 남자있다고 의심하는게 찐내로남불이지 진심 저 남친은 인생 통제당하고 옷 아무것도 안입고 거리 돌아다녀야 정신차릴듯
자기 아빠 가부장적이다 라고 입에 버릇처럼 달고다니던 놈이 딱 저랬는데 가정교육에서부터 잘못 배워서 그런거 같음
보고 자란게 잘못되었다보니
자기 여자친구를 소유물로 생각하고
통제하려는 저게 잘못된건줄 모르더라
아 준우님 폭주하는거 왜이렇게 웃기면서 귀엽짘ㅋㅋㅋㅋㅋ
6:47 여기부터 준우님 급발진하시는거 개웃겨...존나 멋있다 찐 저렇게 하니까 속이 다 시원함
뭐 저딴....보면서 개열받; 진심 속이 부글부글 끓었음
와....진짜 애도 아니고... 요즘 초딩도 저렇게 연애 안하겠다ㅋㅋㅋㅋ 가스라이팅은 지가 200일을 넘게 해놓고 여친한테 가스라이팅 한다고 ㅈㄹ이네 너는 절대 연애하지말아라 칵씨
연대생인 게 대박 놀랍다 😮
연대생이라는 게 어디 나와요 ??
@@dal_hui00z 4:42 요 !
@@user-bbogle 아핫… 감사합니다☺️☺️
@@user-bbogle ? 그거 그냥 기사임...
@@user-gp9hd1zr1v 니네학교라고했어요
에휴...사연자분도 너무 그동안 힘들었겠어요.ㅠㅠ 헤어지는거 결정하는것도 힘들었을텐데..단호한거 보니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ㅠㅠㅠㅠ보는사람마저도 안타깝고 그러네요. 구속하지 않고 있는그대로 꾸미고 나옴에 감사하고 이래도 저래도 이쁘다 해주는 앞으로는 맘편하게 해주는 좋은 남자친구 만나시길! 힘내요!!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계기가 될거예요!!
다른 남자들이 내 여자친구 쳐다보고 그런거는 짜증나는 일이긴 하지만 어디 촌구석 사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남자랑 접점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뭐만 하면 바람 피는 것마냥 남자랑 엮고 집착하는 거는 너무 짜친다
본인 여자친구 못 믿는 것도 참 못났고 본인 스스로 자신이 없는건가 참🤦🏻
신청자분 마지막에 직접 카톡 치시는 것들… 준우님이 텐션 높게 반응해주시고 브금도 익살스러워서 그렇지 카톡에만 집중하면 좀 슬픔 진짜 많이 좋아하셨다는 게 느껴짐
존나 광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
옷을 골라주는 행위도 데이트 폭력 중 하나 입니다.
지금 시청자 분은 데이트 폭력을 당하는거죠.
신청자 분 헤어지는 거 잘하신 일입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사람 말고도 좋은 사람 많으니 꼭 좋은 사람 만나세요!❤
그 와중에 신청자분 연대 다니시나 보네 ㄷㄷ 좋겠다 ㅠㅠ
진짜 저런남자가 많구나,, 라는걸 준우님 카톡영상보고 알았네요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저건 집착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윽박지르면 해결될거라 생각되는 심리 제일 이해안감... 논리도 없이 자기 멋대로 사람을 휘두를거라 착각한게 제일 큰 문제죠... 이미 자기 손에 쥐고 있어서 안심하셨겠지만요... 손에는 틈이란게 있답니다. 착한 지렁일 얕보지 말아주세요.
아 근데 이렇게 사연 많은데 가끔 이 사연자들 후기 영상도 찍었으면 좋겠다... 그냥 사연자들이 후기를 카톡으로 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이런 것도 해 봤으면 좋겠다
8:19 ㅋㅋㅋㅋ 상대가 길게 보내니까 타자 투두두두 치먄서 똑같은 문장길이로 반박하는게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ㅋ
내 전남치니랑 똑같아서 보면서 내내 숨막혓음 .. 왜저러는지 생각해보시길 신청자님 ㅜㅜ 남을 통제하려고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저러는 행동의 본성은 폭력적인 남자에요… 걔랑 헤어질때 결국 제가 진짜 남자랑 잇다고 의심하다가 ㅊㄴ니 뭐니 입에 담지 못할말들 하고 헤어지고 나서도 스토킹하고 진짜 최악이엇어요 당장 도망가세요
ㄹㅇ 저런 고집이고 아집이다 자존심만쎄서 수용할줄몰라 그냥 자기말이 다맞고 자기말만 따라야해 그래놓고 헤어지자 소리나와야 꼬리 내리고 미안해 ㅇㅈㄹ 하는게 너무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제발 연인을 본인의 소유물취급 하지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꾸미는 이유는 다른 이성을 꼬시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만족이라는걸 왜 모르는거에요 ㅠㅠㅠ
아 짜증나는게 쟤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를 아는게 개빡침 가스라이팅이 뭔지를 아는데 지금 그걸 지가 하고있다는건 의도적인거임 진자 개9열받네..
와. 개. 사. 이. 다.! 얼굴은 못 봤지만 이성이 본인을 그렇게 매력적이고 예쁘게 보실 정도로 외적으로 아름다우시다면 그렇게 자신을 드러내면서 떳떳하게 당당하게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가세요! 캬 간만에 개사이당 ^^
조곤조곤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신청자분 배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습때문에 더 보게되는 것 같아요!
뭐눈에는 뭐눈에만 보인다고 하죠
억지로 통제하려고 들고 집착하는 남자는 본인이 바람끼가 있기때문에 여자도 그렇다고 일반화 시키며 통제하려고 하는겁니다
저도 그런 사람 사겨봐서 잘 알아요. 지가 그러고 다니니까 다 그런줄 아나봐
연애는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면서 하는거지 인형도 아니고 당연히 자라난 환경이 다르니까 틀릴 수 밖에 없지 나는 이게 이게 싫으니까 나한테 맞출 수 있는게 아닙니다. 대부분 연애하는 사람들보면 잘 만나는 분도 있지만 진짜 이렇게까지 간섭하고 난리친다고? 느껴지는 커플들도 있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좋은 사랑하면 좋은데 이런 영상들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용... 그리고 저 남자분은 혼자만의 망상이 좀 심하신거 같네여
그리고 준우님은 진짜 연애 잘할 듯ㅋㅋㅋㅋㅋ
와 근데 그 와중에 신청자 분 외모도 좋으시고 마음도 착하시고 학창 시절에 공부도 잘 하셨던 것 같은데.. 사람이 너무 완벽한데 왜 저런 사람을 만나셨어요..ㅠㅠ
당장 멀리멀리 도망쳐..!!
6:47 이때부터 준우님 급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웃겨 속 개시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정을 나누고 헤어진 사연자분 진짜 헤어지신거면 진짜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ㅠㅜ
7:03 아니 뜬금포 머리 안밀어 때매 개터졌내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변조도 돼서 왜 머리 안밀어 ↗️↗️??!! 로 들려서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서로 존잘존예길래 저럴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둘 다 이쁘고 잘생겼길래..
이쁘겟냐?
진짜 존잘이었으면 자기 매력에 댜한 확신도 있고 여자 하나하나에 목맬 필요도 없어서 저렇게까지 집착 안 함. 본인 버리고 갈 만큼 매력적인 남자도 없다는 걸 잘 알 뿐더러 걔 바람펴도 만날 여자 널렸으니까.
사연자님 저런 남자 100프로 바람피고 있는상태입니다 ㅎㅎ
차여도 상관 없어서 저렇게 막 나가는 줄 알았는데 바로 꼬리내리는 거 뭔가요.. 그렇게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생각이었으면 우기고 강요하지를 말았어야지. 아무리 여자친구가 말을 해도 무시하고 절대 안 듣다가, 헤어지자고 하자마자 바로 생각 바꾸는 태도가 더 실망스럽고 더 열받을듯. 저런 사람이랑 앞으로 무슨 대화를 하겠어요.
와 근데 저 사연도 미친거 같은데 여자분 연대 다니시는ㄴ… 멋있어요 언니…
옷차림 통제하는 거 가스라이팅 초기단계예요 ㅎㅎ 아름다운 결말 감사합니다
지가 짧치입고 예쁘게 꾸민 여자 보면 쳐다보나보네 ㅋㅋㅋㅋㅋ
아니 1.5배속으로 보다가 6:24 부터 순간당황ㅋㅋㅌㄴㅋㅋㅋㅋㅌㅋㅋㅋ급발진 레전드로ㅜ웃기노ㅜㅠㅠㅠㅠ
마지막 개사이다...신청자분 헤어지자고 나섰을때부터 감탄하면서 봤어요. 아직 스무살밖에 안됐는데 자신의 감정을 똑똑히 전달할수있는게 너무 멋져요. 저 나이에 쉽지않은데. 준우님 덕분에 용기낸거같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저런 쓰레기 일찍 걸러내서
준우님 대단하세요 진짜 존경ㅋㅋ
신청자 여성분도 힘든 결정 하셨네요
마음 아프겠죠 당장은 근데
멀리 생각해보세요 누굴 위한 연애를
해나갈 것인가?
님 자신을 항상 가꾸며 살아도 하루하루 모자른 나날들인데 왜 그에게맞춰 살아야하는가.
더 예쁘게 꾸미시고 더 좋은사람 만나세요.
준우님 폭주하는모습 정말 재미지네욬ㅋㅋㅋㅋㅋㅋ
7:48 자기가 여자친구보다 우위에 있다는 듯한, 여자친구를 통제하려 드는 말투 존나 역겹다
이건 여자가 정말 현명하고 똑부러지는거. 저런 남자는 정서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고 가정환경도 문제가 있을듯
근데 시청자들 사연자분이 헤어지는게 맞나 고민할때 뭔 바보같다 당연히 헤어지는게 맞다 매번 이런식이신데
연애가 그렇게 한순간에 미련없이 끝낼만큼 단순한게 아니잖아요.. 심지어 만난지 200일도 넘은 사람인데
그동안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았을지 생각해보세요 저기서 사연자분이 고민한건 좋아했기 때문이라고요 멍청한게 아니라ㅠ
너무 댓글창 수위가 높아보이는데 딱히 제재해주는 사람도 없고,, 제가 다 속상해서 적어요
시청자분들 사연자분이 답답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저 사연만 보고 저 남자분과의 짧은 대화만 보고 그렇게 무조건적으로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단정하는건 너무 섣부르다고 봐요
물론 저도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사연자분이 저 짧은 시간안에 결정하긴 힘든 부분이잖아요
조금 기다려주거나 준우님처럼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천천히 설명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솔직히 제가 볼때 남일이라고 너무 무신경하신거같네요 이럴거면 준우님 방송을 왜 보시는지..
그와중에 연대 폼 미쳤당
아 헤어진거 잘하셨네요
같은 남자가 봐도 진짜 ㅈㄴ 정 떨어지네
나였어도 헤어졌어
와 그래도 신청자 개사이다 넘 잘했다 남자가 바로 사과하고 붙잡네 저거 혹시 재회하더라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함 지가 을인 주제에 여친한테 갑질하네
20살이면 제일 예쁠 때인데 ㅜㅜ 헤어지시고 뭘 입어도 사랑스럽다고 해주는 사람 만나요.. 헐 벗고 다닌 거도 아니고….. ㅋㅋㅋ
6:57 폭주하는 거 개웃김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신청자 연대생이시네... 부럽다ㅠ
일단 통제하려고 드는 순간부터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걸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사랑일지 몰라도 갈수록 집착으로 변질될 겁니다.
집착이 진짜 무서운듯..
저런 집착적인 행동은 병이 맞습니다
본인이 이상하다는 점을 모르는 걸 보니 어렸을 때부터 관련된 가정환경 속에서 자랐거나 과거 경험이 있었던 걸로 보여지네요
저렇게 통제할라는 놈이 나중에 모든걸 억압하고 안좋게생각하면서 폭력휘두를놈임....애초에 헤어지신게 잘한거같아요!!!!연애는 서로가 이해하고 맞춰가는거지 일방적 억압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떼쓰는거 봐주는거 여기까지.
솔직히 통제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하니까 통제하는거라고 합리화하면서 상대를 통제할려고 하는거같음
아 준우 흥분해서 말빨 개쩔때 겁나웃겨 진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