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ADA(A, Lars)-테너 이상규, 코리아 윈드오케스트라 26회 정기연주회 (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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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이 곡은 멕시코의 전설적인 작곡가이자 가수인 아구스틴 라라가 1932년 작곡하여 플라시도 도밍고, 프랭크 시나트라등 유명 가수들이 애창한 곡이다.
스페인의 도시 "그라나다"의 찬사로 스페인의 전통 음악 요소와 라틴 아메리카의 감성을 결합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번역 가사)
그라나다, 해질녘이면 투우의 피로 물드는 땅이여
반항적인 꿈이 어린 무어인의 눈을 가진 여인이여
꽃으로 뒤덮인 매력적인 집시 소녀여
내게 사랑을 속삭이는
사과처럼 달콤한 그대의 연지색 입술에 입맞추네.
그라나다, 주옥같은 가락으로 노래하는 손길이여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장미 다발뿐
성모 마리아에게 어울리는 은은한
향기가 나는 장미처럼
그라나다, 그대의 대지는 정열적인 어여쁜 여인들로 가득하네.
다시 즐감왔어ㅛ 🎉
그라나다😅
사랑과 용서의 정서가 그리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사라지고 답답하지만요..
정감가며 감성어린 환상적인 그라나다 노래소리와 정성넘치는 멋진 오케스트라 영상에 감동받으며 매료되어 짱좋아요
👍🙏👍
서로 연결 성원해요 🎶 🍁 🙏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