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실청자로써 치카님이 궂은 일 다 맡아서 해주시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오더 내려주시고 할 때 너무 멋있고 제가 다 미안했었습니다.. 물론 실프도 이렇게 빡세고 힘들지 몰랐었겠지만 부담 안겨준 것 같아 보는 시청자로서도 마음이 아프고 고마웠습니다.. 암튼 몸과 마음 둘 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마지막으로.. 저희 실프보단 치카님이 이끄는 역할은 더 잘어울리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ㅎㅎ 저희 애는 총만 잘 쏘는 바보라서..😅 아 8:39:20 이때의 실프님 사과는 정말 진심이었습니다
끝나고 다시보기로 보는 입장에서 아쉽고 답답한게 서로 정보를 전달 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이상해지는게 답답함. 시청자 입장에서도 그걸 바로 잡아주는게 뻐꾸기고 훈수가 돼서 알려주기 조심스러운것도 있고... 이걸로 인해서 또 다른 WWE를 만들기도 하고 해서 좋을 때도 있긴 한데 보통은 정보가 왜곡되서 전달되니까 WWE로 끝날게 UFC가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 아쉽다.
32:50 노다비 회유 시작
2:17:10 양청장 양청장
4:49:20 적에게 당당히 요구하는 정보
6:27:16 결혼식도 못보고 출발하는 황치카
6:30:08 서신이 999+개온 황린준
6:33:25 협상하러온 황치카
6:38:55 ~ 6:39:06 황린준의 마지막말
8:04:35 전투시작
8:33:55 앙앙앙 시작
9:04:10 강둘기 당선
9:23:13 양치카) 이제 들어가봐도 되겠습니까? 황린준) 에잇 00 그냥 메일 받겜슴다 이리오라~! 이리오라~!
9:48:48 봉창섭 발견
10:18:55 노다비를 위해 전부 나오는 경찰식구들
10:37:50 강도만 체포완료
10:58:40 황린준) 청룡이 한자리 비었단 말입니까? 양치카) 무한 안돼안돼
11:40:30 황린준) 퇴근하갔슴다. / 치카)한번만 더 말씀해주실수 있으십니까? / 황린준) 목소리 듣고싶어서 그럼까?
이 댓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실청자로써 치카님이 궂은 일 다 맡아서 해주시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오더 내려주시고 할 때 너무 멋있고 제가 다 미안했었습니다.. 물론 실프도 이렇게 빡세고 힘들지 몰랐었겠지만 부담 안겨준 것 같아 보는 시청자로서도 마음이 아프고 고마웠습니다.. 암튼 몸과 마음 둘 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마지막으로.. 저희 실프보단 치카님이 이끄는 역할은 더 잘어울리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ㅎㅎ 저희 애는 총만 잘 쏘는 바보라서..😅
아 8:39:20 이때의 실프님 사과는 정말 진심이었습니다
잘봤고 고생했어요 치카님ㅎ
레나랑 치카 같이 우는 거 왤케 귀엽고 웃기냐 ㅋㅋㅋㅋㅋㅋ 1팀 아가들 우정 영원하길
이 날 여러모로 레전드였죠 너무좋았다
치카❤❤❤❤
쉬는 날에도 고생이 많아요!
5:27:04 킵
10:58:00
임시청장 일이 ㅈㄴ 많았구나 ㄷㄷ
끝나고 다시보기로 보는 입장에서 아쉽고 답답한게 서로 정보를 전달 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이상해지는게 답답함. 시청자 입장에서도 그걸 바로 잡아주는게 뻐꾸기고 훈수가 돼서 알려주기 조심스러운것도 있고... 이걸로 인해서 또 다른 WWE를 만들기도 하고 해서 좋을 때도 있긴 한데 보통은 정보가 왜곡되서 전달되니까 WWE로 끝날게 UFC가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