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치가 없네... 귀신이 사람의 관념을 통해서 만들어진 추상체라고... 귀신은 사람의 몸속에 있는 에너지가 육신이 썩어 없어지면서 빠져나가서 에너지 자체로만 존재하는 겁니다. 귀신을 추상체라고 설명하시기 이전에 에너지가 추상적이라고 설명이나 해보시죠... 에너지는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증명된 거구만...
중학교 여름방학때 입니다 대낮에 노를 젖는 배를 타고 깊숙한 곳에 가다가 사람의 형태는 없지만 아래는 분홍색 치마 위에는 색동저고리로 된 전통한복이 있었는데 그것이 흐르는 물속이라면 돌이나 나뭇가지에 걸려 축늘어진 형태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사람이 입은것처럼 저고리 고름도 매져있었고 아래는 속치마까지 진짜로 사람이 입은형태 그대로 있었고 어린나이에 호기심에 돌이랑 나뭇가지를 강가에서 주어 던지고 눌렸는데 그것이 그냥 통과를 했어요... 그래서 그때 깜짝 놀라 재빨리 도망쳐 나왔어요 그리고 그날 밤에 물속에 한복을 발견한 곳 물밖 근처에서 초록색 빛으로 된 어른 주먹만한 것이 그 주위만 왔다갔다한것이 8개정도가 있었어요... 저만 본것이 아니라 외사촌동생도 똑같이 한복과 초록색 빛을 보았어요.. 그날 무서워서 잠을 못잤어요.... 이게 귀신일까요??? 아니면 저와 동생이 헛것을 본 것일까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요....
여행중 모텔에서 자다가 깻는데 누가 문을열어... 보통 느끼던 공포하곤 비교도 안되게 무서웠어... 몸이 완전히 얼어서 제발 도둑이면 돈만 훔쳐가라 빌었음.. 근데 이놈이 침대위로 올라오는거야. 순간 죽어라 움직여서 밀쳐내고 벽에 등을 기대고 누웠는데 진이 빠져서 눈이 감기는거야. 감기는 동안에 시꺼먼 사람이 다가오는데 그때 소름끼치도록 편안했어. 잠시 후 깨어나서 아 죽는거 별거 아니네 하고 티비 보다가 다시 잠ㅋ 체념이란 말을 진실되게 실감함
형체는 아니고 헤드셋끼고 노래듣고 있었는 데 그렇게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확인하러가면 그사이에 끊기고..또 거실로 돌아오면 들리고..세번째에 무서워서 온집안 돌아다니면서 물소리 확인했는 데 빨간대야에 물이 가득 차있는거에요 그래서 아 여기서 나는구나하고 대야 엎으려고 물에 손넣는데 엄청 뜨거워서 깜짝놀래서 엎었던 기억이..그때 집에 혼자있었고 여름이라 보일러도 안틀었었는 데 왜 그랬을까요
가위 자체는 그냥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만 잠이든 일종의 일시적 수면장애 예요. 과학적 현상이니 무서워할건 없습니다. 피곤하게 살면서 수면패턴이 일정치 않게 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건강한 사람한테도 생길수 있어요. 다만 가위에 눌린 상태에서 이상한걸보거나 들으면 문제인데 저도 학생 때 몇번 군대에서 몇번 눌려봤는데 군대에서 딱 한번 어떤 여자가 뒤에서 깔깔 웃으면서 제 목을 조르더라고요...얼굴은 못봤지만 그 목졸리는 느낌과 기분나쁜 웃음소리가 너무나 생생해서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무서운 경험입니다ㅠ
우리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전에 부산에 사시는 큰고모가 내려오셔서 할아버지가 계시는병원에 오시더니 할아버지를 한3분? 동안 뚫어지게 쳐다보고 주위를 둘러보시더니 우리 엄마보고 빨리 김장하자고 하셨는데....그래서 우리 엄마가 왜냐고 물어보니까 장례식때 쓸 김치가 필요하다고 하셨지....;;
저는 수영장에서 어떤친구와 만나서 심심한걸 이겨냈는데 내가내일또놀자 하니까 어 그럴까???라고 한거에여 근데 다음날 엄마아빠가 나간거에요 수영장에 그래서 따라갔는데 그친구가 손에 쪽지가 있었어여 그쪽지에 (미안하냐?!!!!) 라고 해서 불안해서 그동안 수영장 않갔는데 1년쯤되서 다시 놀다가 똑같이 어떤친구가 나한테 놀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놀았는데 친구가 바지입다가 쪽지에 써져있었는데 거기에 미안하냐? 라고 써져있더라고여 무서워서 이제 친구랑놀지 말아야지 했는데 그친구가 쪽지에 미안해 그리고 다음에 또만나자!!! 라고해서 그쪽지 태웠는데 친구집이 불이나서 친구가 죽었다고 그래서 그냥 친구는 필요없다고 이제부터 저랑 친한친구하고만 놀아야 겠다고 저는 다짐했어요 근데 제가 피검사 했는데 저는 몸 에서 이상한게 있다고 해서 검사했는데 저와 좀 많이다른 사람은 불행해진다고 하더라고여 그레서 전 안놀고 그냥 게임만합니당~~
드라마 도깨비 보셨죠? 저승사자 손에 적힌 명함? 을 말이죠... 날짜/시간/이름/언제/어디서/어떻게 죽는지 다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미리 와 있는다고 합니다. 영화 사랑과영혼을 보시면 도망치다가 택시? 트럭사이에 끼어서 죽은 남자 기억하시나요? 잠시후 여기저기서 으아~ 소리를 내며 죽은 남자를 데리고 가는 검은 형태 저승사자입니다. 저승사자는 다 알고 있다고 합니다. 나라마다 저승사자는 다르겠죠. 사람 생명이 다한 분들이 저승사자가 왔다고 얘기하거나 누가 데리러 왔다고 얘기 들으신적 있으신가요? 저승사자입니다. 가족/친척/친구/지인 중 먼저 가신 분들이 저승사자가 되어서 데리러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고 유채영씨 그립습니다...부디 평안하시길
부모님이 자신을 걱정하면서 찾으니까 혼령인 상태로 최국 씨를 통해서 부모님에게 나 여기 있다고 알려준 꼬마아이.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아직 어린 생명이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목숨을 잃고 스러져버린 거니까요.😢
유채영씨 좋은곳에서 지내고 계시길...
됐고 화질좋다
Blake jang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아 조세호 토크 마무리 개웃기넼ㅋㅋㅋㅋㅋ예..무서워요....
머리도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
유채영씨 ㅠ고인의명복을 빕니다ㅠㅠ
좋은곳에가실기ㅠㅠ
근데 우리집에도 3시 20분 쯤? 항상 그 시간되면 누가 문을 긁음... 알고보니 우리집 애옹이... 뭐가 무서워서 왔을까 꿀잠자던 애가
앱솔시온 긁적긁적
앱솔시온 ㄷㄷ
앱솔시온 우리고양이는 밤만 되면 창문쪽이나 현관을 그리 쳐다봐요
아 냥이 귀여워요
고양이는 야행성이라 밤에 원래 깨어있어요
98년생인 내가 볼때 요즘 방송에서 보지 못하는 반가운 얼굴들이 보인다..기분이 좋네 ㅎㅎ
동지여~
구독누르지마 98년생도 티비 붙이는건 취향(?)
@ャインサンシ 오덕이다
놀러와 특히 납량특집 할때 재밌게 봤었는데... 이젠 추억속에 묻혀버리는구나ㅠㅠ 다시 방송해주면 안되나??
유채영 ㅜㅠ 이제는 고인
명복을빕니다..
ㅠㅠ..슬프다
왜요...?설마 돌아가심?왜죠.....??
김태환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ㅠ ㅠ
JEFF KABLE 아....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유채영씨 좋은곳에서 편안히 계시길
밤12시부터새벽2시까지가 귀신이 가장활발한시간입니다
+강성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조껀없으면 님 논리대로라면 미생물도 없는거네요?
***** 얼치가 없네... 귀신이 사람의 관념을 통해서 만들어진 추상체라고... 귀신은 사람의 몸속에 있는 에너지가 육신이 썩어 없어지면서 빠져나가서 에너지 자체로만 존재하는 겁니다. 귀신을 추상체라고 설명하시기 이전에 에너지가 추상적이라고 설명이나 해보시죠... 에너지는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증명된 거구만...
***** 직접 에너지에 대해서 찾아보세요. 여기서 왈가왈부하지 말고...
+박성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못봤는데
우승민씨 지금 뭐하고 지내실까..
지금은 사주공부하시고 사주봐주세영
유채영씨 모습 보고싶어서 왔습니다 벌써 4주년이네요ㅜㅜ 보고싶어요ㅜㅜ
세네시라기보다 새벽부터 동트기직전까지가 많다고알고있슴다
우리나ㅏ라에선 12시에 귀신이 나오고 새벽닭이울면 귀신이 사라진다는 전설이있g
SOU COU 더군다나 악귀는 오후 7시30분에 나온다는 전설마저..ㅜㅠ
귀신보다 더 무서운 철야근무..
시골은 닭이 1~2시에도 울던디요?ㅋㅋㅋㅋ
요즘에는 이런거 안하니까 볼게없다...
3~4시에 할때 손을 왜져러는 거임?
ㅋㅌㅋㅋㅋㅋ
Vlog 맑음이와 흐림이의 ㅇㅈㄱ
그니까요ㅋ 빙신같애
고정화 막말 보소 ㅋㅋ
손 저러는게 제일 무서웠음 ㅜㅜ
꿈큰 아이 ㅋ님, 님이 귀신을 보셨는데 너무 당당하셔서 당황하셔서 도망가신걸지도 몰라요, 나중에 보실때는 무서운척을 좀 해보시는게ㅋㅋㅋ
아담력 쎄신들부럽..
2:24 에 귀신나와요 ㅠㅠ 깜짝이야 조심하세요ㅠ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안타깝네 꼬마아이...
중학교 여름방학때 입니다
대낮에 노를 젖는 배를 타고 깊숙한 곳에 가다가 사람의 형태는 없지만 아래는 분홍색 치마 위에는 색동저고리로 된 전통한복이 있었는데 그것이 흐르는 물속이라면 돌이나 나뭇가지에 걸려 축늘어진 형태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사람이 입은것처럼 저고리 고름도 매져있었고 아래는 속치마까지 진짜로 사람이 입은형태 그대로 있었고 어린나이에 호기심에 돌이랑 나뭇가지를 강가에서 주어 던지고 눌렸는데 그것이 그냥 통과를 했어요... 그래서 그때 깜짝 놀라 재빨리 도망쳐 나왔어요
그리고 그날 밤에 물속에 한복을 발견한 곳 물밖 근처에서 초록색 빛으로 된 어른 주먹만한 것이 그 주위만 왔다갔다한것이 8개정도가 있었어요...
저만 본것이 아니라 외사촌동생도 똑같이 한복과 초록색 빛을 보았어요.. 그날 무서워서 잠을 못잤어요....
이게 귀신일까요??? 아니면 저와 동생이 헛것을 본 것일까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요....
보고이썻는데윗층에서누가뛰어서쿵소리나서완전쫄았엌ㅋㅋ잠깐 우리윗집에는아무도안사는데..?
김경희 아랫집에서 난 소리입니다
김경희 님이 꼭대기 층이자나요
옥상에서 누가 소맥하겠지
귀신은 주파수나 자기장 같은것과 연관이 깊죠 주파수가 뭔가 딱 맞는때 보이고 들리고 하는거겠죠 영혼은 존재합니다
여행중 모텔에서 자다가 깻는데 누가 문을열어... 보통 느끼던 공포하곤 비교도 안되게 무서웠어... 몸이 완전히 얼어서 제발 도둑이면 돈만 훔쳐가라 빌었음.. 근데 이놈이 침대위로 올라오는거야.
순간 죽어라 움직여서 밀쳐내고 벽에 등을 기대고 누웠는데 진이 빠져서 눈이 감기는거야. 감기는 동안에 시꺼먼 사람이 다가오는데
그때 소름끼치도록 편안했어.
잠시 후 깨어나서 아 죽는거 별거 아니네 하고 티비 보다가 다시 잠ㅋ
체념이란 말을 진실되게 실감함
잘돼고있었어요
너무 오싹한 이야기들이네요. 꿈에 나올까 무서워요.ㅠ.ㅠ
머고머고 유재석 버스귀신애기할 때 유튜브 꺼져서 개놀램ㅠㅠㅠㅠㅠ
형체는 아니고 헤드셋끼고 노래듣고 있었는 데 그렇게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확인하러가면 그사이에 끊기고..또 거실로 돌아오면 들리고..세번째에 무서워서 온집안 돌아다니면서 물소리 확인했는 데 빨간대야에 물이 가득 차있는거에요 그래서 아 여기서 나는구나하고 대야 엎으려고 물에 손넣는데 엄청 뜨거워서 깜짝놀래서 엎었던 기억이..그때 집에 혼자있었고 여름이라 보일러도 안틀었었는 데 왜 그랬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집을 물어봨
놀라운건 이세상에없는 사람들이 나오고있다는것.
중간 중간 나오는 무서운영상 이랑 사진 때문에 ㅅㅂ 개놀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재석 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 잘 되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가은어니기여웡
보아뵤ㅓㄱ밤뱸
최국이야기 약간 여기 물이 깨끗하고 좋아 같..
검정옷 귀신이라면 아마 저승사자일수도 있어요 아마도요 아마도..
아...그 강호동 박수홍 나오고 했던....아 야심만만 거기에서 학교괴담 했던게 생각 나네 이거 보니까
나는 무서운 귀신을 본적이 없고 무서운 일을 겪은 적이 있는데....
난 항상 몰폰을 3~4시에 끝내고 잤어... 그때 되면 엄청 눈이 아프더라고 근데 그건 그냥 내가 폰을 오래 봐서 그런 거였어
새벽의는3~4시에는가위눌려서새벽에나가지마세요. 그냥집에서자는게나아요.
이제 귀신사진 지웠네 굿
가위눌린적 없는데ㅜ눌리면 어떤지..
눈뜨지말아야겟다..
가위 자체는 그냥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만 잠이든 일종의 일시적 수면장애 예요. 과학적 현상이니 무서워할건 없습니다. 피곤하게 살면서 수면패턴이 일정치 않게 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건강한 사람한테도 생길수 있어요. 다만 가위에 눌린 상태에서 이상한걸보거나 들으면 문제인데 저도 학생 때 몇번 군대에서 몇번 눌려봤는데 군대에서 딱 한번 어떤 여자가 뒤에서 깔깔 웃으면서 제 목을 조르더라고요...얼굴은 못봤지만 그 목졸리는 느낌과 기분나쁜 웃음소리가 너무나 생생해서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무서운 경험입니다ㅠ
저 이거 보면서 에어컨 틀고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추울때 있잔아요 그 느낌이나서 에어컨리모컨을들고아빠한테 에어컨꺼도되냐고말했는데 갑자기 전 아직누르지도않았는데 저절로에어컨이꺼졌어요..ㅠ
자세한건모르겠는데 영안이떠야
볼수있다함
주온 귀신 그대로 나오네 ㄷㄷㄷㄷ
3:50 3~4시인건 알겠는데 손은 왜자꾸 와리가리침?ㅋㅋㅋㅋㅋㅋ
그냥 듣고 즐기면 되지ㅉ 뻥이니 뭐니 에휴ㅉㅉ
꼬마 아이
:엄마 아빠 나 여기 있어요.
근데 귀신! 덜덜덜!😨
10년전
우리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전에 부산에 사시는 큰고모가 내려오셔서 할아버지가 계시는병원에 오시더니 할아버지를 한3분? 동안 뚫어지게 쳐다보고 주위를 둘러보시더니 우리 엄마보고 빨리 김장하자고 하셨는데....그래서 우리 엄마가 왜냐고 물어보니까 장례식때 쓸 김치가 필요하다고 하셨지....;;
오백이가단방에
빙의 조현병을 치유합니다
공일공 사사일일 팔팔오오
과학은 사실 증명일뿐이죠
원래 가위 지주눌리는 타입이였는데 절에다니고나서 한번도 가위 안눌림 신기함
4:15 튀기가 귀신같다
나...보여 ?
가 평범하고 소름돋는거지
저승사자 본 사람들은 다 암걸렸네;;
만약에 물어보면 팬일거얌ㅋㅋ순수하게 바로 제빠르게말해야햌ㅋ 죽어서도 팬인고얌ㅋㅋ
고모미라바.ㅋㅋ
저승사자
:같이 가자. 이제 갈 때 됬어.
덜덜덜😨
저는 수영장에서 어떤친구와 만나서 심심한걸 이겨냈는데 내가내일또놀자 하니까 어 그럴까???라고 한거에여
근데 다음날 엄마아빠가 나간거에요 수영장에 그래서 따라갔는데 그친구가 손에 쪽지가 있었어여 그쪽지에 (미안하냐?!!!!)
라고 해서 불안해서 그동안 수영장 않갔는데
1년쯤되서 다시 놀다가 똑같이 어떤친구가 나한테 놀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놀았는데
친구가 바지입다가 쪽지에 써져있었는데 거기에 미안하냐? 라고 써져있더라고여 무서워서 이제 친구랑놀지 말아야지 했는데 그친구가 쪽지에 미안해 그리고 다음에 또만나자!!! 라고해서 그쪽지 태웠는데 친구집이 불이나서 친구가 죽었다고 그래서 그냥 친구는 필요없다고 이제부터 저랑 친한친구하고만 놀아야 겠다고 저는 다짐했어요
근데 제가 피검사 했는데 저는 몸 에서 이상한게 있다고 해서 검사했는데 저와 좀 많이다른 사람은 불행해진다고 하더라고여 그레서 전 안놀고 그냥 게임만합니당~~
중간에 나오는 주온 영상이 제일 무서움..ㅅㅂ
김나영 소복 잘어울리네 ㅋ
나보여 소름..
이게 약간 기독교에서 언급하는 얘기인데요 예수가 금요일 새벽 3시에 십자가형벌로 죽었거든요 그래서 귀신이 자기가 대적할 자가 없으니 신나서 3부터 활발하게 돌아다닌데요
ㅋㅋ 예수가 무슨 무속인나 퇴마사 냐? 귀신을 대적하게? ㅎㅎ 그냥 사람이거든 악마나 귀신도 못봐 ㅋ
저 기독교인인데요 이런 이야기는 없어요ㅋㅋㅋ 뇌피셜로 지어내시네ㅋㅋㅋ
@@안토니오-x3b 그냥 사람이라고 안나와요
원래 귀신은 새벽 1~2시에 많이나오지 않아요?
대낮에도 내가직접봤으니
2:21?
뭐임 귀신??
헐 ㄹㅇ?
김수 ???뭐가요??
죽기전에 진짜 저승사자와요??
드라마 도깨비 보셨죠?
저승사자 손에 적힌 명함? 을 말이죠...
날짜/시간/이름/언제/어디서/어떻게 죽는지 다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미리 와 있는다고 합니다.
영화 사랑과영혼을 보시면 도망치다가 택시? 트럭사이에 끼어서 죽은 남자 기억하시나요? 잠시후 여기저기서 으아~ 소리를 내며 죽은 남자를 데리고 가는 검은 형태 저승사자입니다.
저승사자는 다 알고 있다고 합니다.
나라마다 저승사자는 다르겠죠.
사람 생명이 다한 분들이 저승사자가 왔다고 얘기하거나 누가 데리러 왔다고 얘기 들으신적 있으신가요? 저승사자입니다.
가족/친척/친구/지인
중 먼저 가신 분들이 저승사자가 되어서 데리러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가위 눌리면 3시에서4시에 눌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약간 3d 처럼 보이지
애초에 유상무가 초반에 어디어디 말했는데 그 귀신이 장동민집에 갔다는게 말이나 된다생각하냐.. 진짜 시발 어이가없네;;
그리곤 그 저승사자는 그집을 나갈때 자신의 갓이 문에 걸려서 이렇게 말했다. "오 마이 갓"
앜ㅋㅋ 아재개그
귀신좀보고싶다
젠장 무셔워
피눈물 신기하다 ㅋㅋ
이구동성피자과자마있다.
유채영씨 계시네
틀자마자 유상무가 장동민얘기하는게 제일 호러네 개극혐
나 대화마을 사는데ㅋㅋ
그 뚱뚱한사람뒤에 조각상이 그사람 보고 있다
나
ㅋㅋㅋㅋㅋㅋㅋ아 뭔가 웃긴데.. ㅅㅂ 화장실 못가겠네
내댓글보여??
1:45 쯤. 자기 여기있다고 알려준거...?
옛날 공포는 죄다 지어내네 ㅡㅡ
경죄야나보여.
나보여 응 나랑 사귀자
나...실성할듯 ㅋ
지금3신데 ㅋㅋㅋㅋ
한 많은 세상 살아서 뭐 하겠노
허언증 다 모였네
최국 이야기가 제일 소름돋는다
오!시*
강세호를 왜 최국이라 부르나요...??
연예인들도 참 뻥이많어
유채영씨 존데 가셨죠?
채영씨는 사자님들 보셨겠네요.편히 쉬세요.
조세호 보기싫다
유상무나 개그맨들이하는건 먼가 다 구라같음...그래서 뻥튀가가많이되어서 오히려 더 재미가없고 김빠지는느낌... 연기자들이나 가수 그냥 예능인들이 실경험담하는게난거같음;;
이거 언제적인데
쳐보고 있냐.?
너는김원희아주재미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