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종 음악프로에서 가창력운운하면서 그냥 소리나 고래고래 지르기 경연대회로 전락한 그런 가수들의 목소리와는 클라스가 다르네요... 너무 너무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 마음까지 깊이 담긴듯한 정말 훌륭한 목소리로 진정한 가수가 무엇인지를 제데로 보여주는 문주란씨... 왜 지금은 이런 가수가 없는것인지...
김 운영자님 충성!! 우리 모두모두 존경하며 그리워하는 배호님께선 문주란님과 공연장에서 늘 윗입술 잡아당기며 흉내를 잘 내셨다고 주란님 직접 말씀 하시던 기억이 새롭네요 오래전 청평에서 카페 운영 하셨는데 요즘은 사업장을 욺기신듯 하네요 아 ~ 그때 배호님 지구레코드에서 녹음 하셨던 동숙의 노래 녹음기로 같이들었는데요 벌써 어언 15년이 훌쩍 지났나봐요 아련합니다 잘 듣습니다 수고하세요
😇문주란 가수님의 "동숙의 노래"는 참으로 명곡입니다. 약 60년전에 제가 군대 이등병때 군대 노래자랑에 무대에 나가서 이노래를 불렀는데 고참들이 " 이 놈아 그걸 노래라고 불러~~~ 무대에서 내려와" 라고 골함을 치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에는 라디오도 없었고 누님들이 부르는 노래를 어깨서 넘어로 배워서 부르니~~~가사도 음정도 박자도 틀리고 그랬읍니다. 지금은 노인 노래교실에서 노래를 배워서 휼륭한 준 가수가 되었읍니다. 어제도 노인노래교실에서 이노래를 불러서 박수갈채를 받았읍니😍🤩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 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문주란가수는
부산덕명여상졸업,
허스키한창법으로
인기를누리고있음,
문주란 어렸네요 저도 그시절이 그립니다 동숙의노래 많이 볼렀어요 노래를 넘 좋아한 어린 소녀었죠ᆢ
9
통 속의 노래
넘 좋아합니다 ㅡ동숙의노래 타인들 언제들어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지리산 시골에 살 때 찌직거리는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 문주란 노래중 단연 최고의 명곡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아요.
천국에 가신 아버지의 최애가수분이십니다~~건강하세요
인생이 이렇게 흘러가네요.!!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시절...
아~ 인생이여, 청춘이여~
사연이 기가막인노래입니다 동숙이란 여직공의 가슴아픈 이야기 입니다
그렇군요.
스토리 알고싶어요
어렸을때 저희 어머니께서 즐겨 부르셨어요
그런 사연 없습니다.
걍...지어낸 이야깁니다.
실화 입니다. 그래도 살인하면 죄인입니다
동숙의노래는 영원히 좋겠다
옛날에도 자주 들었지만 지금들어도 울림이 진해요
요즘 각종 음악프로에서 가창력운운하면서 그냥 소리나 고래고래 지르기 경연대회로 전락한 그런 가수들의 목소리와는 클라스가 다르네요... 너무 너무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 마음까지 깊이 담긴듯한 정말 훌륭한 목소리로 진정한 가수가 무엇인지를 제데로 보여주는 문주란씨... 왜 지금은 이런 가수가 없는것인지...
배호를 생각해 보십시오.
노래는 음색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은 가수가 목이 째져라 소리나 꽥꽥 질러대는 고음만 높으면 노래를 최고로 잘하는줄 아는데 공감하지 못하는 음악은 소음에 불과하지요. 음악이란 마음을 움직이는 고향이지요.
노래는 심금을 울려야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건
노래가 아닙니다!!
이린가수가 진짜가수입니다
대중가수는 음색과 감정이입이되어야지
노래경연대회는 아니지요
문주란씨 동숙에노래를 들으니 그시절 라디오에서 흘러오는 것들을때가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함께 듣던 친구들도 보고싶고.
여고때 문주란가수의
동숙노래엄청좋아햇엇고
완전찐팬이엿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60년대 내나이 15,6세 그시절 첫음반듣던 그 목소리 감슴뭉클함니다 ㆍ 👍👍👍👍
60년대 사춘기 시절 참 많이 좋아했던 노랜데
그옛날 부곡온천에서 뵛을때가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중년층 여성 애창곡 동숙의 노래 국민 명곡 이죠 젊어을 때나 지금이나 노래방 가면 꼭 한명은 부르는 국민 애창곡 이죠
노래가사의 실제 사연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누구나 아픈 사연은 있나봅니다
그때는 몰랐던것들이.....
지나간 건 모두 아름답기만
하네요🌻🌻🌻🌻🌻🌻🌻
정말~~~노래의 천재인가 봅니다?^~^*
어떻게 어린 여고생의 목소리가 이렇듯
굵고 낮음의 애절함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대뷔시 문주란님 나이가 14살이라서 나이를16세로 속여서 대뷔 했답니다 .....
문주란의 저음은 매력적입니다.
저음가수로는 배호와 박일남과 문주란을 들 수 있겠지요.
그녀가 건강하길 바라고 계속 대중들에게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기를 바랍니다.
성재희추가요,ㅎ,
세월이 흘러도 늘 그리운 노래입니다 긴강하세요
너무좋아요
부산출신의 문주란씨 사투리 매력있어요 한시대를 풍미했던 문주란씨 애띤 소녀에서 그 아름답던 모습은 어디갔나요 그립습니다 보고십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많은 힛트 곡으로 남성들의 가슴을 설래게했던 문주란씨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그립습니다
다음세대에 이런가수가 나올까 특이핫흐스키한 목소리가 너무너무 매력적인가수 문주란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좋은노래 계속들려주세요
노래가 넘 애절하네
문주란 트리이트 마크 동숙의 노래 ..대히트곡 ...문주란 볼려고 대구 시민극장 앞에서 서성이든 때가 중학 3학년 때 아 사모치게 그립다 추억이여
달성공원앞 그 추억의 시민극장
그시절 학창시절
친구들 같이 많이
불렀어요
그립습니다
한국 가요사에 길이 남을 명곡 ,, 서정적이면서 철학적인 가사와 문주란의 부드러운 저음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백영호의 콤비네이션
문주란씨 사랑합니다 이 생애 단 한번이라도 찾아 뵐 수 있을까요
여린 나이에 깊품있게 노래를 불러을까 지금 다시들어도 가슴이 울림이 옵니다.
풋풋한시절 주란씨의모습 너무좋습니다
명품 더이상 할말없는듯~
영원하리~
아 무심한 세월 다시 못올 그시절 그립구나
15세때동숙의노래
입니다나이가틀렸네요
참 애련하고 서정적이네요!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문주란 노래 동숙의 노래 함께운 세월입니다
즐감합니다
독특한목소리로 상대의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가수다
신이내린목소리 매혹적인 묵직한 중저음.허스키한
목소리 대한민국 쵝오의 몀품가수입니다
문주란님.어린나이에 이런목소리가 나올수있는지
감히 놀라울 따릅니다
역사에 길이남을 문주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노리 많이 불러세요
사랑하고.사랑합니다~~~~♡♡♡♡♡♡♡
너무좋다 천상의목소리 꾸밈이없다 신선하다
문주란,배호 같은저음이지만배호는빨려들어가는외로운사나이다운음색,문주란은 그립고애절한여자의음색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어쩜 이리도 정리를 잘하실까요❤
문주란님이 이렇게 애절하게 보고 싶을줄이야.....
백영호 작곡가의 천재성을 알 수 있는 곡~ 문주란의 저음을 완벽하게 살린 노래^^
한시대를 같이했던 문주란씨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부디 남은여생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들려 주세요
18세 문주란님이 동숙의 노래로 장년의 가슴을 후벼파네요♡♡♡♡
주란님 배호님 같은
휼륭한 가수가 다시나올수
이누지 안스럽내요
김 운영자님 충성!!
우리 모두모두 존경하며 그리워하는 배호님께선 문주란님과 공연장에서 늘 윗입술 잡아당기며 흉내를 잘 내셨다고 주란님 직접 말씀 하시던 기억이 새롭네요 오래전 청평에서 카페 운영 하셨는데 요즘은 사업장을 욺기신듯 하네요 아 ~ 그때 배호님 지구레코드에서 녹음 하셨던 동숙의 노래
녹음기로 같이들었는데요 벌써 어언 15년이 훌쩍 지났나봐요 아련합니다
잘 듣습니다 수고하세요
배호님 왕팬이신 전흥식님 반갑고 감사해요
옛생각.많이나요
😇문주란 가수님의 "동숙의 노래"는 참으로 명곡입니다.
약 60년전에 제가 군대 이등병때 군대 노래자랑에 무대에 나가서 이노래를 불렀는데
고참들이 " 이 놈아 그걸 노래라고 불러~~~ 무대에서 내려와" 라고 골함을 치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에는 라디오도 없었고 누님들이 부르는 노래를 어깨서 넘어로 배워서 부르니~~~가사도 음정도 박자도 틀리고 그랬읍니다.
지금은 노인 노래교실에서 노래를 배워서 휼륭한 준 가수가 되었읍니다.
어제도 노인노래교실에서 이노래를 불러서 박수갈채를 받았읍니😍🤩
고교시절 애창곡으로 그때 그 시절 문주란씨 모습과 허스끼 목소리 참좋습니다.~~
요새 트롯가수들과는 차원이 확실히 다르다~
딸이 흉봐요 아침마다 1달이상 어떻게 올인하냐구요 왜 이런명곡을 안부르겠어요 1년 10년 100년 부르고 들어도 실증이안나요
👏👏
동숙의 노래 나의 인생에서 소중한 노래 사랑합니다
변신한 고시생 가발공원 애틋한 사랑 둘다 불쌍하고 눈물이난다 허스키하면서 때론 맑고 목소리에 애수가있고 저음고음 폭이넓은 문선생님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가수셔요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합니다 찐팬 입니다 최고의가수 만세!부디 건강 만수무강 하옵셔요
가슴이 먹먹해짐니댜
이런 사연이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띤사진고등학교때 모습이군요 오렌만에들었네요 그리운시절생각나네요 참많이흥얼렸던곡이네요
청순하고 해맑은 모습 넘 어여쁘다 세월이 야속다
옛날에Lp판으로 듣던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내젊은시절을노래로 부러주시네요
요즘 나오는 애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가수네요.
음색 매력적임
나에 애창곡입니다 문주란 노래는 다촣아요
때묻지않은 맑은 목소리
역시 우리 필연이가 최고!
이 노래를 들어면 경상북도 상주가 그립다
상주소리사 이던가 시민소리사 이던가 스피커에서 종일(?) 들리던 노래
꿈도 희망도 없던 추웠던 시절 노래는 왜그리 좋던지
최희준 선생님의 종점 노래도 흘려나왔었지
노래는 이렇게 첫 취입판으로
들어야 제 맛인것 같습니다
그렇쵸~
저렇게 귀엽고 예쁠수가 노랜 너무나도 감동적이다
영원한동숙의노래~~~
영원하리라,~~~
옛날생각에 눈물이..
방년의 풋풋한 나이에 동숙의 노래로 당대를 히트한 문주란님의 51년 불변의 팬입니다 언제 감상해도 애틋한 가사와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음성은 장년의 감성을 강하게 자극합니다 문주란씨 사랑합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때만해도 지금과는 달리 목소리가 청량했네요 동숙의노래 공항의이별 문주란씨 대표곡이죠
중3때든가 이노래가 나왔는데 시골 고향 우리집 앞이 극장이라 확성기로 이노래를 많이 들어서 귀에익어 정겹다
원본 맞습니다 정말 귀한곡을 올리셧습니다
내가제일 좋아하는 노래 동숙의노래 입니다 문주란님 사랑해요
어린나이 인형같은 외모에 허스키한 목소리로 남성팬들의 심금을 울렸던 이 노래가 군대 있을때 장병들의 18번지로 불려져 회자되었던 기억이 나네요.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
언제 들어도 아련한10대 때 그시절 감성으로 젖어든다
43歳の日本人ですが、韓国歌謡、特にこの文珠蘭さんが大好きです。
この東淑の歌と回らない風車を好んで聴いております。
作曲された白映湖先生と朴是春先生は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
韓国人の感性の高さに脱帽です。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주란씨.너무나.그립개노래.불러줌니다?
전율이 느껴지는군요.
요즘 고음만이 노래 잘부르는것으로 인식되는데
실제 중저음을 잘 소화하는 가수가 진정가수다
애절한 노래는 고음보다 저음이 더 가슴을 파고 들지요^^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동숙의 노래 참좋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고음만 질러대니 괴상한 소리가 나고 감동이 없는 실태지요
@@bak5773
지극히 공감요
배호 추가요
이노래는 나의애창곡입니다😅
Song of Dong suskie~~~
Best of The Best !!!
The only best Koean pop song~ ...sung by Moon juran !!!
Thanks a lot for sharing the wonderful song.
내나이 48년생 그노래를 무척이나 불렀답니다 지금은 만화에서 💜💜💜
드디어 문주란씨의 동숙의노래 원곡을 들어보네요! 요즘 미스트롯 13살 14살 신동들이 잘 부르듯이 문주란씨도 14~15세 때에 부른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에~저에심정 😢😢😢잘들었읍니다.
언제 들어도 주옥같은 이런 문주란님 노래에 한없는.추억을 가져다 감사합니다
오리지널. 굿 👍 감사합니다
Beautiful !!!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추억에 젓네요~~
언제 들어도 구수하고 듣기 좋은 문주란씨 노래 여자 가수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원음의 매력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목소리 살살녹아요 감사합니다♡♡♡♡♡♡
문 주란 음악을 들으며 살아 온 세대로서 이 노래를 좋아 하여 여러 영상을 들어 보았지만 이 영상이 최고로 좋습니다.
최초의 음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올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자식들보고 하는말~ 말년에 시골가서 문주란노래 24시간 틀어놓고 살고 싶다구요. 어차피 이세상 하직하면 듣고 싶어도 못들을테니~...
돌아갈수없는데~~~♡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행복은생각하기나름입니다
옛날 남니다 무주란씨 새노래도 많이 들여주세요 고맙습니다
군더더기하나없는목소리들으면들을수록빨려들어가네요. 오래들을수있으면좋겠읍니다
고인이되신박춘석작곡가님의사단막내로서귀염을독차지했ㅈㅣ요..
노래방가면 항상부르는 노래입니다
이이~ 머선일이고
동숙의 노래,~~문주란님
김미림프로님 께서는 귀중
자료를 소지하고 계시군요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 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볼수있을지
문주란씨,애잔한목소리에 넘홀딱빠젓지요 동숙에노래 많이도불러건만 후회하면 때는늦지요😭🐰🍁
지금 들어도 좋네요 목소리가 악기네요
자꾸만 듣게되네요